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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빙로봇·살균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시연회 개최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스스로 움직이며 음식 서빙부터 뒷정리까지 해주는 서빙로봇, 넓은 지역을 빠르게 소독하는 바이러스 살균 로봇 등이 다음달 15~17일 열리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다.
경기도는 킨텍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를 개최하고 대회 기간 중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UNTACT #CONNECT’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산업별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기업들이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 제품으로는 다수의 손님이 방문하는 요식업체를 위한 비대면 서빙 로봇 기업 빌딩, 박람회 등에서 순찰과 경비 시스템을 겸비한 지능형 서비스 안내 로봇 교육시설, 빌딩 등 인파가 밀집된 실내 시설을 위한 살균 로봇과 방역 로봇 등이 있다.
도는 이번 시연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 경기도 판교가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테스트 베드로 거듭나고 이를 계기로 도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및 관련 기업들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개인, 상점, 관공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찾아가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대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필요한 개인 및 판교 소재의 영업장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체험 대상은 추첨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올해 4회째 개최 되는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의 주요 프로그램인 이번 시연회는 관련 산업은 물론,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중요해진 비대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개인 및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로 구현된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도 큰 힘을 실어줄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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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 화재는 줄었지만. 전기화재 비율은 늘어나
경기도
[충청뉴스큐] 올 여름 장마철 화재는 예년에 비해 감소했지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기화재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해 중부지방 장마철은 6월 24일부터 8월 16일까지 54일로 1973년 이후 가장 긴 기간 이어졌다.
이 기간에 경기지역에서는 총 1,093건의 화재가 발생해 102명의 인명피해와 332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627건의 화재로 115명의 인명피해와 42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바 있다.
전년대비 화재는 32.8%, 인명피해 11.3%, 재산피해 21.9%씩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긴 장마의 영향으로 전기화재 비율은 증가했다.
올해 전기화재 비율은 전체 43.1%를 차지해 발화요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는 부주의가 1위, 전기화재가 2위를 기록했었다.
특히 분전반 등 전기설비 화재는 지난해 50건에서 올해 94건으로 크게 증가한 반면 에어컨·선풍기 등 계절기기 화재는 56건에서 25건으로 감소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많은 비가 내린 탓에 빗물침투 등으로 전기설비 화재비율은 증가한데 반해 계절기기 사용감소로 관련 화재는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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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국제평화 새로운 길을 찾다” 세계평화의 날 기념 정책토크쇼 개최
정책토크쇼 웹자보
[충청뉴스큐] 9.21 세계평화의 날을 기념해 경기도의 국제평화 외교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해보는 정책토크쇼가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 R&D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희옥 성균관대 정치외교학 교수, 김강식 도의원, 정희시 도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의 의미와 경기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에서는 ‘경기, 국제평화 새로운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한반도 주변정세 분석 위기의 한반도, 경기도의 역할 경기국제평화센터 설치의 필요성 국제평화와 한반도 평화 등을 중점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토론과 음악을 결합해 토크쇼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밴드 러브홀릭 출신 가수 지선이 나서 각 토론주제가 끝날 때마다 자신의 대표곡들과 이매진, 힐더월드 등 세계평화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열창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토크쇼에서는 신명섭 평화협력국장이 남북평화교류 협력 사업 및 국제평화교류 정책의 컨트롤타워인 ‘경기국제평화센터’의 개념을 소개하고 설립의 필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이번 토크쇼는 한반도 주변정세를 중심으로 국제평화의 길을 여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심있는 도민들의 많은 시청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크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오마이TV, 소셜방송 Live경기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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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1년’ 방역 새로운 길 연 경기도, 긴장의 끈 놓지 않는다
2019년 9월 17일 ASF 발생 관련 도지사 주재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
[충청뉴스큐] 9월 16일자로 국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지 1년이 됐다.
경기도는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대응이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력하게 대응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에 따라 그간 중앙정부, 시군, 농가, 축산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살처분, 지역단위 이동제한, 소규모·무허가 농가 수매·도태, 엽사 포획여건 개선 등 과감한 방역정책을 시행했다.
그 결과, 발병 24일 만에 도내 농가 확산을 막고 수도권 지역 밖 농가로의 확산을 차단하며 성공적인 방역 사례로 주목을 받게 됐다.
이에 경기도가 그간 추진해온 주요 방역정책을 살펴보고 재입식 등 양돈산업 재건을 위한 향후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경기도는 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2019년 6월 11일 도지사 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수입식품업체,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대한 특별 단속 및 홍보, 계도활동을 집중 실시해 불법축산물의 국내유입 방지를 도모했다.
아울러 도내 발병을 가정, 현장도상훈련을 파주와 이천에서 실시해 신고에서부터 살처분까지 상황별 조치사항과 민관합동 추진사항에 대한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는데 주력했다.
또한 양돈농가 1,321곳에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고 남은 음식물 급여농가 85곳을 대상으로 특별관리를 실시해 사료급여 전환을 유도했다.
9월 16일 파주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자 경기도는 위기경보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 도 및 시군에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 방역체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우선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의거해 의심가축 신고접수 즉시 현장출동, 검사, 농장폐쇄, 이동제한, 살처분 등 신속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확진판정 지역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 시군 긴급지원 방역대책비 75억원 등 총 111억여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했다.
이에 따라 연천·파주·김포 3개 시군 207개 양돈농가 32만502마리를 살처분 했으며 발생시군 인접 완충시군 농가 및 역학관련 농가 대상 정밀검사, 도내 전체 돼지 농가 대상 집중소독 등 조기 방역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위해 광역방제기, 제독차, 방제차량, 공동방제단 방역장비 등을 매일 가동했다.
아울러 도를 남북 권역으로 나누어 돼지·차량·분뇨의 반출·입을 통제해 권역 내에서만 이동토록하고 도내 양돈농가초소 922곳, 주요도로 통제초소 84곳, 거점소독시설 39곳을 운영해 타 지역으로 전파를 차단했다.
특히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 차원에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무허가 농가를 전수 조사해 총 323개 농가의 돼지 38만4,840마리를 수매, 도태하는 특단의 대책을 취하고 발생시군을 핵심방역관리지구로 지정해 환적장 운영, 지정도축장 출하 등의 대책을 시행했다.
이 같은 노력을 벌인 결과, 2019년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ASF 발병 현황은 9건에 그쳤고 지난해 10월 연천군 소재 농가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사육농가에서의 발병은 단 1건도 없었다.
발병 24일 만에 사육돼지의 ASF 발생을 성공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이는 세계에서 유일한 사례다.
이외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관련업체들을 위해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은 물론,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 홍보활동을 통해 한돈 소비촉진을 도모했다.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속적으로 야생멧돼지에서 양성개체가 발견되고 있는 만큼, 도 재난안전본부 내 ‘야생멧돼지 포획대응반’을 중심으로 31개 시군 현장대응팀과 협력해 멧돼지로 인한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우선 연천군에서 첫 야생멧돼지 양성 확진 이후 ‘경기도 야생멧돼지 ASF 확산방지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군 피해방지단 인력 확대, 집중포획 기간 운영, 포획포상금 상향조정 등을 추진, 발 빠르게 멧돼지 개체수 조절에 대응해왔다.
더불어 폐사체 예찰반, 사체처리반을 구성·운영하고 포획틀 946개, 포획트랩 734개, 포획장 14개 등의 장비를 설치·지원하는 등 총기포획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전략적 포획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긴급대책 이후 현재까지 1만5,652마리를 포획했으며 정부 표준행동지침보다 강화된 검사체계 구축으로 현재 도내 야생멧돼지 시료 채취 및 ASF 검사율은 83%에 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멧돼지 간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ASF 발생지역인 파주·연천·포천에 1차·2차 울타리를 이중으로 설치, 멧돼지 이동을 최소화하고 환경부에 광역울타리 설치 시 지역 지형과 도로를 활용할 것을 건의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 1차 울타리 163.8㎞, 2차 울타리 182㎞ 광역 울타리 92.83㎞를 설치해 관리 중이다.
도는 야생멧돼지 ASF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강력한 포획활동에도 불구, 봄철 출산기 멧돼지 개체수 증가, 가을철 어린개체들의 독립과 번식기 도래 등으로 멧돼지의 행동반경이 넓어져 발생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엄중한 방역상황이 유지되는 만큼 9월 중 ‘경기도 ASF 대응포획단’을 구성해 관리지역 내 야생멧돼지 포획 및 수색 등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소독과 안전대책을 철저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외부 유입 및 확산 위험이 있는 3개 시군에 대해 총기포획을 활성화하고 위치정보시스템으로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발생시군을 포함한 10개 시군의 군부대 수색정찰 강화, 중앙-지자체간 합동 예찰반 및 산불감시원을 통한 폐사체 예찰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포획작전과 더불어 야생멧돼지 ASF 검출지역 10㎞ 이내 양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과 함께 파주·연천·포천지역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군 제독차량과 축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활용해 집중소독을 펼쳤다.
발생지역 농가에 대한 소독·예찰과 더불어 구서·구충 작업을 실시해 매개체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올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ASF 바이러스가 하천·토사 등에 의해 유입될 수 있었던 만큼, 접경지 하천 주변과 야생멧돼지 ASF 방역대 농가를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매주 수요일마다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 양돈농가, 접경지 주요도로 임진·한탄강 수계에 대한 대대적 소독을 벌였다.
또한 도내 ASF 매몰지 71곳에 대한 담당자를 지정해 일일예찰 및 점검을 실시, 매몰지 유실 여부, 배수로 정비상태, 주변 울타리 관리 등 혹시 모를 매몰지 훼손과 침출수 유출에 철저히 대비했다.
현재 경기도는 올해를 ‘농가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없는 원년’으로 삼고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경기북부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재입식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으로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농가는 강화된 의무 방역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만큼, 재입식 희망 농가들이 적합한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ASF 중점방역관리지구 내 양돈농가는 내·외부 울타리, 방조·방충망,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소독시설, 축산폐기물 보관시설, 입출하대 등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에 따른 설비를 갖춰야만 재입식이 허용된다.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가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에 도는 한돈협회와 합동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경기북부 30개 양돈장 시설을 직접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총 7차례에 걸친 회의를 열어 실제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시설별 표준안을 만들었다.
아울러 양돈전문 수의사들이 참여한 TF팀을 구성, ASF 피해가 발생했던 연천·파주·김포 소재 농가를 대상으로 순회 컨설팅을 진행하고 경기북부 한돈협회 지부장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시설 기준에 따른 사례별 적용방안을 설명했다.
최근에는 시군 및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 관계관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개최,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상황을 가정한 방역준비태세를 점검하는 등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올 초부터 추진한 ‘ASF 발생에 따른 농장단위 예방 및 대응모델 개선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ASF 재발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경기도형 표준농장모델 보급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지난 1년간 경기도와 시군, 중앙정부, 농가, 축산단체가 똘똘 뭉쳐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농가 중심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진섭 환경국장은 “그간 지역확산을 최소화 하고 장기간 이어진 호우· 태풍으로 취약해진 대응태세를 신속하게 재정비한 것은 시군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시군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적극 차단해 야생멧돼지 ASF 대응에 경기도가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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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반드시 등록하세요‥미등록 시 지역화폐 결제 제한
경기도
[충청뉴스큐] 오는 10월 5일부터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신청을 이행하지 않은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주는 지역화폐 결제가 제한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방지하고자 올해 7월 2일부터 시행중인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다.
해당 법률에서는 지역화폐 가맹점을 운영하려면 반드시 관할 지자체에 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등록을 하지 않고 가맹점 업무를 수행할 경우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그동안 카드형 지역화폐의 경우 시군별 조례의 규정에 따라 카드 단말기를 이용하면 별도의 가맹점 신청절차 없이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에 따라 반드시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을 해야 한다.
등록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유흥·사행업소 및 대규모 매출업소 등을 제외한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이다.
기존 지역화폐 가맹점주는 10월 4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면 신청일 다음날부터 바로 등록되고 10월 5일 이후 개업한 신규 가맹점주는 시군별 행정절차를 거쳐 신청일 이후 7일 안에 등록이 완료 된다.
단, 기존 가맹점주의 경우 기한 내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10월 5일부터는 카드 단말기를 보유하고 있어도 지역화폐 결제가 제한될 수 있다.
도는 가맹점 등록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 시군과 협력해 사회관계망서비스,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소상공인 관련 단체 안내 등을 통해 다각도로 홍보를 추진, 가맹점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보다 편리하게 가맹점 등록·신청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개설, 9월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오프라인 창구는 각 시군별 상황을 고려해 운영할 방침이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법률 시행으로 지역화폐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효율적인 가맹점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한파를 이겨낼 있도록 공정한 지역화폐 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화폐’는 민선7기 경기도가 도내 시군과 함께 전통시장·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4월부터 도입한 일종의 대안화폐로 발행 시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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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400원 결정
안양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400원 결정
[충청뉴스큐]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으로 시급 1만4백원을 결정했다고 안양시가 15일 밝혔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8천720원보다 1천680원 많은 액수이며 올해 생활임금에 비해 1.5% 인상된 금액이다.
생활임금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217만3천6백원으로 올해보다 3만1,350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렇게 결정된 생활임금은 안양시와 시의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 직접고용 노동자 등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대학교수 및 시민단체,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시 등이 고용안정과 일자리창출에 힘을 모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협의체다.
이날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에 이어 열린 공동선언식에는 안양시장인 최대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을 대신한 근로개선1과장 등 노·사·민·정 대표가 선언문에 서명하는 공동선언식이 진행됐다.
안양형뉴딜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를 이겨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진도시로의 도약에 노사민정이 손을 잡자는 다짐이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노사현안을 양보와 타협으로 해결 급변하는 환경에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환경 개선으로 경쟁력 제고 안양형 뉴딜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수칙의 생활화로 생명과 안전 지키기 고용유지 및 경영안정과 구직 및 생계유지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이 핵심을 이룬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새로 결정된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복지·문화 등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노·사·민·정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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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북동 체육회,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 실시
송북동 체육회,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체육회는 1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탄터미널, 송탄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공원, 거점수거지, 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방역 활동이 끝난 후에는 주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손정민 체육회 회장은 “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만 송북동장은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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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 예방 방역
‘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코로나 예방 방역
[충청뉴스큐] 평택시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5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번 방역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을 중심으로 공원과 버스승강장에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원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송희순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는 상황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방역활동에 참여했다”며 “꾸준한 지역봉사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상용 원평동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애써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원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기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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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생명사랑 콘텐츠공모전’ 시상
평택시, ‘생명사랑 콘텐츠(영상미디어, 글귀)공모전’ 시상
[충청뉴스큐] 평택시와 평택시자살예방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020년 평택시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난 15일에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주제로 한 공모전에 영상미디어 15편, 글귀 122편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에서는 주제의 명확성, 공감성, 참신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영상미디어 3편, 글귀 3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영상미디어 부문 최우수 정슬기, 우수 김인수·조충인·현준영, 장려 김다연 글귀 부문 최우수 전우형, 우수 박소윤, 장려 임은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상미디어 최우수작은 자살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구급상자를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전달해 호평을 받았으며 글귀 최우수작은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에게 죽음으로써 자신의 삶을 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휴식과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문구로 좋은 평을 받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사랑 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 자살예방센터에서는 수상작품을 평택시 홈페이지, 평택·송탄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향후 수상작품은 평택시 자살예방사업 캠페인과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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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 성황리에 개최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진행한 올해 첫 ‘온라인 반려동물생명존중교육’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생명존중교육’은 2018년부터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호자-반려견 양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훈련, 건강관리, 미용, 영양 등 반려견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들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알려준다.
소규모 실습형 교육을 지향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효과를 보장하는 것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당초 센터측은 이 교육의 장점이었던 실습과 즉각적인 상호소통이 온라인을 통해 가능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기우였다.
막상 교육이 시작되니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어느 때보다 활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육 참여자들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영상 강의에 맞춰 강아지들과 함께 실습을 진행했고 채팅창을 활용해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며 강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대면교육의 단점인 수업 공간 제약의 문제가 없다 보니 이전보다 더 많은 참여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과거에는 센터 내 장소 협소 문제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었다.
또한 이전에는 교육에 참여하려면 화성시 마도면에 소재한 도우미견나눔센터까지 와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었으나, 온라인 비대면 교육 방식 도입으로 이동불편 없이 자택에서도 얼마든지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 김현철 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견 보호자들의 지식 욕구 충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