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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파격적 25% 인센티브 내건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 발표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추석 경기를 살리기 위해 20만원 충전으로 25만원 어치를 쓸 수 있는 역대 최고 수준인 25%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는 한정판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지난 4월 시행된 재난기본소득에 이은 경기도만의 두 번째 경제방역정책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9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긴급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민생경제의 모세혈관이라 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대로라면 소득의 극단적 양극화, 소비수요 절벽, 그리고 경기침체의 악순환을 피할 수 없게 된다”며 “이런 위기의식 아래 추석 명절 전 극단적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소생을 위해 경기도가 경기도의회와 함께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한 소비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인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오는 9월 18일부터 소비금액 20만원에 한정해 15%에 해당하는 3만원의 한정판 지역화폐를 추가 지급한다.
즉, 20만원을 충전할 때 사전인센티브 2만원을 지원하는 것에 더해, 2개월 내 20만원 사용시 3만원을 지원해 합계 총 25%, 5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20만원 미만 사용시에는 15% 인센티브가 없으며 20만원 이상은 최대 3만원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다.
한정판 지역화폐는 예산 소진 시까지 경기지역화폐카드 또는 모바일을 소지한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지급할 예정이다.
한정판 지역화폐 인센티브 혜택을 지급받으려면 9월 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늦어도 11월 17일까지 최소 20만원을 소비해야 한다.
기본 사전인센티브는 종전처럼 충전 즉시 지급되지만, 소비지원 목적의 한정판 인센티브는 20만원 이상의 소비가 확인된 후 10월 26일 또는 11월 26일에 지급된다.
사후 인센티브는 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 지나면 소멸되므로 반드시 그 안에 사용해야 한다.
경기도가 이번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에 투입하는 예산은 총 1천억원으로 계획대로 집행된다면 경기지역화폐 이용자 약 333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중소상공인의 소비매출은 최대 약 8,300억원이 증가하며 그에 따른 생산유발로 적게나마 멈춰가는 지역경제에 심폐소생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은 경기도의회가 국비 확보로 집행하지 않아도 되는 지원사업비 500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경기도는 당초 코로나 위기 긴급지원 예산으로 500억원을 편성한 후 동일목적의 국비가 확보된 데다 1조 3600억원의 재난기본소득을 편성하면서 집행 필요성이 사라진 예산 500억원을 미래위기대응을 위해 삭감하려고 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가 먼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활용한 경제활성화 사업을 제안했고 도는 도의회의 제안을 수용해 협의를 통해 사업비를 2배 규모인 1천억원으로 확대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소상공인, 영세사업자는 생계가 어려울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도와 논의를 걸쳐 한정판 지역화폐 지급을 결정했다”며 “지원되는 3만원은 개인별로 보면 작지만 도민의 힘이 합쳐지면 약 1조원의 소비촉진 효과가 발생한다 한정판 지역화폐 신청으로 경제 살리기에 직접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전국 일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 재확산 이후 매출액이 90% 이상 줄었다는 응답이 60%나 될 만큼 사정이 어렵다”며 “끊어진 경제의 모세혈관에 다시 혈액이 돌게 하는 데 이번 소비지원금 지급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소비진작 정책이 보건방역을 방해한다는 비난이 있을 수 있지만, 보건방역 만큼 경제방역도 중요하다 전쟁 중에도 최소한의 삶을 위해 소비는 해야 하고 상인은 물건을 팔아야 먹고 산다”며 “보건방역에 더한 경제방역을 위한 것인 만큼 소비활동에 있어서도 철저히 방역지침을 준수해 경제방역과 보건방역이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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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사계절썰매장, 코로나 블루 극복 ‘반려식물’나눔
안성시사계절썰매장, 코로나 블루 극복 ‘반려식물’나눔
[충청뉴스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이 지난 9일 ‘반려식물 나눔 사회공헌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반려식물 나눔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우울감으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에게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이벤트이다.
특히 관내 대표 복지시설인 안성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취약계층 가정에게‘반려식물’ 나눔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사회복지 증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갑선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저희 공단의 작은 노력이 큰 희망으로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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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인명피해 30% 줄인다’…경기도소방, 추석연휴 화재안전대책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소방이 올 추석 화재사고 인명피해 30% 감축을 목표로 각종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0월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도내 판매시설과 숙박시설, 터미널, 요양병원 등 6,228곳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경기도에서는 316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67억원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때마다 평균 63건의 불이 나 인명피해는 3.4명, 13억 4천만원 규모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셈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추석연휴 동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근 5년 평균 3.4명보다 30% 적은 2.4명을 목표로 설정하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대형판매 및 다중이용시설 276곳을 대상으로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와 초기대응체계 확인 등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판매시설과 숙박시설, 요양병원 등 5,952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관리를 위해 비대면 자율안전점검을 유도하고 컨설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소방서 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이 이들 다중이용시설의 소방시설 차단과 비상구 폐쇄, 불법 주차 등 3대 불법행위를 불시에 단속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내 35개 전 소방서가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고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빈틈없는 현장대응 체계를 운영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소방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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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건축학교’수강생 모집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수원의 건축물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2020 수원시민 건축학교’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민 건축학교’는 건축과 도시공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역량 있는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김준혁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가 ‘수원화성 축성의 도시 계획적 의의’를 주제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정조대왕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의 건축물과 역사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당대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능력과 기술을 집약시켜 완공한 ‘수원화성’ 축성의 가치와 의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수강생은 문자로 온라인 링크를 안내받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0 수원시민 건축학교’는 총 7강으로 계획됐다.
이번 온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수원시 및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건축사협회가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건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0명이 무료로 참여한다.
수원시민자치대학 홈페이지 ‘교육과정’에서 ‘2020 수원시민 건축학교 제1강’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길주 수원시 건축과장은 “건축·도시공간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건축물 탐방이나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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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니어클럽, ‘2019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수원시니어클럽, ‘2019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수원시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수원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9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시장형사업단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인센티브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니어클럽은 카페 운영, 도넛 제조·판매 등 지속가능한 시장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니어클럽은 현재 28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고 지역 어르신 1503명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장형사업단은 ‘호호카페’, ‘고소미도넛사업’ 등 12개가 있는데, 어르신 450명이 활동하고 있다.
고소미 사업단은 HACCP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시상식은 9월 21일 서울 롯데타원 SKY컨벤션에서 열리는 ‘2020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성 수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 활성화하겠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끼며 일을 하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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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고덕면 자율방재단,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방역활동 실시
평택시 고덕면 자율방재단, 코로나19 재확산 대응 방역활동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고덕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재 확산에 적극대응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2월 코로나19 국내 발생시점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된 방역 활동은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북부지역의 마을체육시설,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다중이용시설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홍보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병국 회장은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 완전 종식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민원 고덕면장은 “자율방재단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방역활동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 착용도 솔선수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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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금년도 2차 추경 1조9천814억원 제출
안양시 금년도 2차 추경 1조9천814억원 제출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금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9천814억원을 편성해 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1회 추경예산 대비 18% 증가한 액수다.
이번 2회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5천143억원과 특별회계 4천671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주요 세입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조정교부금 증가분 및 국도비보조금 등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 역점사업 및 주민편익 증진 SOC사업, 국가추경에 따른 국·도비사업 등 필수경비가 핵심을 이룬다.
특히 코로나19로 취소된 행사와 향후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예산 등을 감액하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더 시급한 사업에 재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 집행됐던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반영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특례보증 지원, 안양페이 판매지원 등을 편성했다.
시는 이밖에도 안양1번가 청년공간 조성, 관양동 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양화로 지중화 사업, 평촌중·양명고 체육관 건립 사업, 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 등 주민숙원사업에도 역점을 뒀다.
제2회 추경은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6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주민숙원 등에 주안점을 뒀다며 시의회의 협조를 부탁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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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111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8일 코로나19 1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11번 확진자는 평택 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7일 검사, 8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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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동체에 답을 묻다’
화성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동체에 답을 묻다’
[충청뉴스큐]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7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개최된 토론회에는 협의체 위원과 유관기관, 시민 등 300여명이 접속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이번 토론회는 앞서 지난 7월에 열린 시민간담회에서 도출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복지 전담체계 연계와 협력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와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기조발제를 맡은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with 코로나 시대 지역사회보장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언택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방식의 사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승호 화성시 복지국장과 김경희 화성시의원, 안계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안희만 화성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 전준희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사회적 연계망이 없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 집담감염 방지를 위한 대규모 복지시설의 소규모화 권역별 복지담당자 역량강화 및 공공 파트너십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재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공동체의 생존을 위해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필수라는데 모두가 공감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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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호소…“내 가족, 내 가정을 지키자”
염태영 시장 호소…“내 가족, 내 가정을 지키자”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수원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21명 중 33명이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가족에게 감염된 수원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1~31일 26명, 9월 1~6일 7명이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에 글을 게시해 “지인과 식사를 하다 감염된 분이 자녀를 감염시키고 알 수 없는 경로로 감염된 분을 통해 1명을 제외한 모든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었다”며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가족을 보호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시기”며 “사랑하는 부모님, 배우자, 자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자”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