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택시 안중읍 소재 ㈜보성스파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마스크 500개”기탁
평택시 안중읍 소재 ㈜보성스파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마스크 500개”기탁
[충청뉴스큐] ㈜보성스파나는 4일 평택시 안중읍을 방문해 150만원 상당의 항균마스크 500개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작·기탁했다.
평택시 안중읍 용성리 소재 공구전문업체인 ㈜보성스파나 김순구대표는 “코로나19가 급격히 재확산 됨에 따라 감염병에 취학한 지역내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유용하게 사용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대장 안중읍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관내 취약계층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며 “이런 소중한 나눔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가 다시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09-04
-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희귀난치성질환 의료비 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이 큰 희귀난치성질환 대상자에게 연중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는 희귀질환으로 산정특례에 등록된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환자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분으로 환자 또는 그 보호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2020년 9월 현재 우리시에는 192명의 희귀질환자가 등록 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지원 신청 방법은 직접 방문과 온라인 신청이 있으며 방문신청은 신청서와 3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 가족관계증명서 환자 통장사본, 장애정도 확인 서류 등 구비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고 온라인신청은‘희귀질환 헬프라인’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의료비 신청은 연중 수시접수가 가능하고 등록자는 2년마다 정기재조사를 통해 지원 자격 확인 후 재등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기존 등록대상자 중 올해 하반기 정기재조사 대상인 2018년 7월~12월 등록자는 관할 보건소에 신청서식 및 구비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간 지속에 따른 어려운 여건에 의료비 혜택 지원 대상 희귀성질환자들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 해나갈 계획”이며 “희귀성질환자 및 가족들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0-09-04
-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평택시 명예시민 되다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평택시 명예시민 되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9월 4일 주한미군 사령부 본부 건물 정전협정실에서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내외분께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수여식에서 오늘 평택시 명예시민이 된 에이브람스 사령관 내외분께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평택시민의 일원으로 주한미군과 함께 평택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에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주한미군과 가족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시에 감사하며 주한미군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평택시와의 교류와 협력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평택시 명예시민이 된 만큼 시민들과 화합하는 가운데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 지기를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에이브람스 사령관은 그동안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등 적극적인 대처로 주한미군 관련자의 감염방지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올해 4월 13일 이후에는 국내 주한미군 부대 내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이번 에이브람스 사령관의 명예시민패 수여와 함께 주한미군 평택시대를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뤄지고 미군 가족들이 평택시 일원으로서자긍심을 갖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0-09-04
-
‘전북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송하진 도지사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전국 최초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폭시키기 위해 대표사업으로 선정한 이른바‘농민 공익수당’이 추석전에 지급된다.
전북도는 민선7기 공약사업이자 도정 제1우선과제인 삼락농정의 대표사업인 농민 공익수당을 14개 시·군과 함께 추석 전까지 농가당 60만원씩, 모두 637억원정도를 10만6천여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도는 또 이번 농민 공익수당은 도내 14개 시·군 전체가 지역화폐 지급해 약 637여억원이 동일 지역 내에서 사용됨으로써 도내 소상공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선순환 지역경제 구조가 형성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농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각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은 결과 11만 4,043농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농민 공익수당의 자격조건에 미달한 7,896농가를 제외한 10만 6,147농가를 최종 지급대상자로 결정했다.
도와 시·군은 올해 공익수당 지급액이 총 637억원에 달해 당초에 확보한 613억 대비 24억원을 초과했으나 부족 예산을 추경에 추가로 확보해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도내 농업인들의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 대표 농정협의체인 ‘삼락농정위원회’에서 2년간 논의를 거치는 등 농업 현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아온 농민 공익수당은 올해 첫 결실을 맺게 됐다.
도는 특히 올해 코로나19 감염병과 기상이변으로 냉해와 유난히 길었던 장마, 기록적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들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자긍심 부여와 함께 재난극복에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의 농민 공익수당 지급과 함께 올해 국가 직불제인 쌀·밭·조건불리직불제가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개편·통합되면서 지원단가가 ha당 최대 205만원으로 상향돼 올 연말까지 국가, 전북도, 14개 시·군에서 직불성 사업으로 약 4,84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어서 어느 해보다 많은 직불성 지원금이 지원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도는 이 직불성 사업 지원규모는 2019년 통계청 발표 도내 9만 5천 농가를 기준으로 비교할 때 농가당 평균 511만 4천원이 지원되는 셈이어서 농가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민선 7기의 핵심공약사업이자 농민과 함께하는 삼락농정으로 만들어내기 위한 농민 공익수당은 미래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 기초로 큰 의미를 갖는다”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농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더 나은 시책 발굴에 행정력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04
-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 재개장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이웃사랑 나눔의 장터」 재개장
[충청뉴스큐]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농산물을 나누는‘이웃사랑 나눔의 장터’가 지난 3일 재개장했다.
‘나눔의 장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중도매인과 입점 업체 상인들이 기탁한 무·양파·감자 등 싱싱한 농산물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인정 넘치는 따뜻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혹서기인 7~8월 두 달간 잠정 중단했다가 이번 달 다시 열린 ‘나눔의 장터’에서는 감자, 계란 등 137박스를 ‘사랑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서 소외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식재료로 쓰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겨운 시기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준 도매시장 상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영 도매시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4
-
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59~160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4일 코로나19 미군 159~16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2명은 모두 미군이며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후 완치 되었으나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미군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04
-
평택시, 코로나19 103~104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4일 코로나19 103~10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3번 확진자는 평택 56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 3일 검사, 4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104번 확진자는 평택 55번 확진자의 동거인으로 자가격리 중 3일 검사, 4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 · 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4
-
안성시보건소,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국비 확보
안성시보건소
[충청뉴스큐] 안성시보건소는 노후화된 금광보건지소와 노곡·당목·방초보건진료소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4천7백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 사업 중 하나로 단열저하, 결로 곰팡이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한 공공건축물의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해, 국비 70%, 지방비 30%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로 준공한 지 15년 이상 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이며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재, 고효율냉난방장치, 조명,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소재로 에너지 성능 향상 등 재실환경을 개선한다.
안성시보건소는 1980년대에 건축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2018년, 2019년에 걸쳐 4개 보건지소의 리모델링을 실시했으며 2021년에는 미양보건지소를, 2022년에는 금년도 토지기부 채납된 일죽면 금산보건진료소를 국비를 지원 받아 신축할 예정이다.
박창양 보건소장은 “의료 환경이 취약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1차 의료사업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보건교육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교육실 등이 필요했다”며 “이번 한국형 뉴딜사업으로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친환경 교육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에게 지역 간의 격차 없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04
-
안성시, LH 청년 전세임대 1~2순위 입주자 모집 공고 알림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LH에서 시행하는 청년 전세임대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전세임대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청년 전세임대 유형으로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39세 청년으로 1순위는 생계·의료·주거 수급가구의 청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의 가구의 청년, 차상위계층 가구의 청년,‘아동복지법’에 따른 가정위탁이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 이내인 사람이다.
2순위는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이하이고 국민임대주택의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다.
공급물량은 경기남부 기준 총 670호이며 공급 가능 지역은 경기남부 기준이며 전세금 지원한도액은 수도권기준 호당 1억2천만원이다.
임대조건으로는 1순위 대상자는 임대보증금 100만원 본인부담, 2순위 대상자는 200만원 본인부담이며 월 임대료는 보증금 지원 규모별로 연 1.0~2.0%이다.
2020-09-04
-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9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심광식 선생’ 선정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9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심광식(沈光植) 선생’ 선정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0년 9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심광식 선생을 선정했다.
심광식 선생은 미양면 강덕리 출신으로 일찍이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참여했고 이후 중국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를 졸업하고 민족혁명당 중앙당 군사부원이 됐다.
1937년 3월 후난성 창사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전부 출판물 간행요원으로 활동했고 이즈음 훗날 한국광복군 총사령관이자 해방 후 제헌국회의원을 지낸 지청천의 사위가 됐다.
1942년 10월에는 충칭에서 임시정부의정원 충청도의원으로 피선됐고 1943년 3월부터 임시정부 국무회의 비서처의 서무를 맡았으며 1944년 6월에는 내무부 경위대에서 근무했다.
1945년 6월,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부관처의 서무과장으로 임명되어 광복군 참령으로 복무하는 등 임시정부와 광복군을 넘나들며 중책을 맡아 독립운동에 전념했다.
해방 후 1945년 11월 충칭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떠나 임시정부 요인들과 함께 귀국했다.
1991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으며 특히 올해 한국광복군 창설 80주년을 맞아 심광식 선생을 안성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