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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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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중학교 교사 대상 자유학년 운영 도움자료 영상 제작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중학교 자유학년제 운영 도움자료를 영상으로 만들어 28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교사들의 자유학년제 운영이 새로운 형태로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도교육청 자유학년제 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상반기 상황을 점검한 뒤 블렌디드 러닝 등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담은 영상자료를 만들었다.
자료는 교과군별 활동, 주제선택 활동, 진로탐색 활동,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 도움자료 등 총 14건이다.
도교육청은 또 고교학점제와 연계를 고려해 중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맛보기,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과 선택방법 등의 영상자료도 만들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한‘고교학점제 정책 설명’자료도 별도도 만들어 10월 중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영상자료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가운데 적정한 자유학기 활동 운영방법이 개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상반기 자유학년 활동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운영방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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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기업인협의회, “우리도 함께 한다” 집중호우 수해성금 전달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공도기업인협의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을 위해 수해성금 200만원을 26일 공도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공도기업인협의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와 지역주민을 위해 “수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우리 기업인들도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이호만 공도읍장은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수해로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상부상조하며 함께 피해를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공도읍 맞춤형복지팀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기탁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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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유냉장고’,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
‘수원시 공유냉장고’,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
[충청뉴스큐] ‘수원시 공유냉장고’ 사업이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서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
수원시는 ‘마을이 함께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시 공유냉장고’를 주제로 응모했다.
환경부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
2000년 시작된 지속가능발전대상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모전이다.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한다.
2018년 1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권선구 고색동에 처음 설치한 ‘공유냉장고’는 현재 1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누구나 음식물을 냉장고에 채워놓을 수 있고 음식이 필요한 사람은 가져갈 수 있는,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냉장고다.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마을에 유기적인 ‘먹거리 네트워크’를 형성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는 ‘사랑·나눔·공유 프로젝트’다.
공유냉장고에는 채소를 비롯한 식자재, 과일 반찬류, 통조림과 같은 가공품, 냉동식품, 음료수, 곡류, 빵, 떡 등을 넣을 수 있다.
유통기한 잔여 일이 2일 이내인 음식물과 주류, 약품류, 건강보조식품, 불량식품 등은 기증할 수 없다.
음식 나눔을 원하는 주민은 공유냉장고를 운영하는 업소·기관에 기증을 신청한 후 음식을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수원시는 ‘지속가능발전대상 공모’에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사례를 응모해 2018년 국무총리상, 2019년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까지 3회 연속 수상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유냉장고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진정한 거버넌스 실현 사례”며 “공유냉장고가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9월 14~16일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회’ 중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지속가능발전목표 기초 안을 만들고 시민이 참여한 300인 원탁토론을 거쳐 2017년 11월,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3대 분야, 10대 목표, 57개 세부과제, 152개 지표로 이뤄져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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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51번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26일 코로나19 미군 15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151번 확진자는 미군관련 계약직 직원으로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자가격리 중 25일 검사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미군 확진자는 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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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에 355억원 규모 현대모비스 투자 유치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포승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제조기업인 현대모비스의 전기차 전용부품공장을 유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 정장선 평택시장과 입주협약을 체결하고 평택 포승지구에 현대모비스 전기차 전용 전기장치와 차체 새시를 조립·생산하는 시설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시장경제의 핵심은 역시 기업이고 지역의 가장 큰 관심사는 지역경제와 일자리라 할 수 있는데 현대모비스의 투자결정을 경기도 입장에서 정말로 환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업입장에서는 행정비용이나 시간이 상당히 중요한 데 공장 가동에 행정적인 불편함이나 시간낭비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정말 중시하는 게 공정경제생태계다. 앞으로 중소기업들, 관련 기업들과의 관계도 잘해주고 상생협력하면서 동반성장하는 좋은 모델이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는 “평택 신공장은 수도권에 처음 들어서는 전기차 핵심부품 공장으로 굉장히 의미가 큰데 추가 투자가 이뤄지면 최대 30만대 규모의 생산 공장이 된다”며 “평택 신공장 투자를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사 동반성장,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입장에서는 하늘에서 단비가 내린 것처럼 반갑게 생각한다”며 “모든 노력을 다해서 현대모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2025년까지 100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하는 현대차그룹의 최대 자동차부품 계열사다.
현대모비스는 포승 지구내 산업시설용지 약 5,000평에 전기자동차용 전기차 구동모듈을 조립해 차체 새시에 결합하는 전기자동차 핵심 제조공정을 설치할 예정이다.
오는 9월에 착공해 2021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55억원의 자금과 3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평택시는 현대모비스가 1년 내에 공장을 완공할 수 있도록 공장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해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전기자동차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생태지구 조성을 위해 2년 여간 관련 기업 유치에 집중한 결과 현대모비스 유치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가 전기차 전용 부품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2019년 울산에 이어 두 번째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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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 제1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 제1차 정책조정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는 소통과 협치를 통한 당면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5일∼26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경기도 교육청과 함께 제1차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정책조정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과 소관 상임위원장,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 실·국장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금은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의 정책이 집행기관에 의해 일방적으로 만들어지고 의회가 사후적으로 심의 역할에 그치는 시대가 아니라며 정책 입안 단계부터 도민의 대표인 의회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야 한다”며 “정기적인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집행기관의 정책에 도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5일 경기도의회-경기도의 정책조정회의는 ‘2020 기본소득박람회 개최 추진현황’, ‘경기도형 기본주택 구상안 및 추진로드맵’, ‘농민기본소득 추진현황’, ‘경기교통공사 설립’ 등 경기도 6개 실국의 현안 사업 8개에 대한 업무보고와 의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각 사업들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현실적 조건과 발생가능한 문제점들에 대한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고 실·국장들은 의원들의 공감에 감사를 표하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문제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6일 열린 경기도의회–경기도 교육청의 정책조정회의는 ‘2030 경기미래교육 정책개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지원’ 등 경기도 교육청 6개 실·국의 중점사업 18개에 대한 업무보고와 의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교육자치의 확대에 따라 필요한 재정확보 방안에 대해 주로 관심을 표명했다.
특히 경기도는 타시도와 비교할 때, 교육인구는 많은 반면, 인력, 조직, 예산 등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경기도 교육 발전을 위한 기본여건 개선방안을 교육의 과제로 제기했다.
또한 코로나19 정국과 관련해, 최초 발병 이후 교육현장에서 감염병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왔으나, 8월 들어 급증하고 있어 사태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 학력격차 확대에 관한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교육현안의 해결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하는 만큼 도의회에 재정·인력 확보, 조직 발전 등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를 주재한 이동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은 “정책조정회의는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상임위원장들과 의회 대표단 등이 한데 모여 문제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풀어가며 동시에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고 정책조정회의의 취지를 밝혔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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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역학조사 거부·방해, 검사 비협조는 중대 범죄…강력조치할 것”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코로나19 진단검사나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비협조적이거나 동선을 속이는 등 방역을 방해하는 행위 등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26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도내에서 방역 의료기관에 대한 막말, 가짜뉴스,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는 행위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단장은 “진단검사, 집합금지 행정명령에 비협조적인 행위, 정당한 사유 없이 동선을 숨기거나 거짓 진술하는 등의 행위는 코로나19 확산저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절대 용인할 수 없는 중대 범죄행위”며 “방역체계를 무력화시켜 도민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이러한 반사회적 행위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군, 관할 경찰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91명이 증가한 총 2,797명으로 도내 2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주요 감염경로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이 5명, 광화문 집회 관련 4명,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4명 등이며 감염 원인불명 확진자는 25.3%인 23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자는 28명으로 신규 확진자 중 30.8%다.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70명이 됐다.
검사대상 1,055명 중 933명이 검사를 완료해 270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29%의 양성률을 보이고 있다.
나머지 65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8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검사대기자는 15명, 미검사자는 107명이다.
8·15 광화문 집회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7명으로 늘어났다.
검사인원 6,171명 중 57명이 양성판정을, 5,81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0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6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4개 병원에 570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96.7%인 551병상이다.
경증환자가 격리 치료중인 안산의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이천의 경기도제3호 생활치료센터에는 총 514명의 환자 수용이 가능하다.
25일 오후 5시 기준 285명이 입소해 사용률은 55.4%,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229명이다.
도는 고양시 소재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와 안성시 소재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에 추가 생활치료센터를 이번 주 내로 문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편 도는 “병상과 함께 환자를 감당할 의료 인력도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특히 병원, 생활치료센터, 홈케어 운영단 등에서 1달 이상 연속적으로 교대근무를 할 수 있는 간호사 선생님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의료전문인력의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참여를 호소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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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초기진화 성공
안성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초기진화 성공
[충청뉴스큐] 안성소방서는 지난 22일 새벽 4시38분 경 일죽면 송천리의 한주택에서 화재가 발생돼 집안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진압에 성공해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서 집주인 A씨가 TV시청중 싱크대 아래에서 불꽃과 연기를 발견해 집안 현관에 비치해 두었던 가정용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안성소방서 화재진압대원은 “화재발생 당시 거주자에 의해 자체진화되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본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가 설치돼 있었다.
이날 화재에서는 잠에 들지 않았던 집주인이 직접 불꽃을 발견했지만, 수면중 이었다면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해 화재 경보음으로 초기진화 또는 피난에 일조하였을 것이다.
비치된 소화기 역시 일반시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화재 초기진압에 탁월하다.
고문수 서장은 “신고자의 침착한 초기진압이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았다”며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와 단독경보 화재감지기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보인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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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 태풍 ‘바비’ 대비 취약지역 점검 실시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 태풍 ‘바비’ 대비 취약지역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평택시 비전2동 자율방재단에서는 8월 26일 8호 태풍‘바비’북상에 대비해 관내 재해취약지역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비전2동 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비전2동장 및 동 직원 20여명이 참여 했으며 현재 북상중인 8호 태풍 ‘바비’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역류 등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수해 취약 도로변 배수시설을 집중 점검 및 퇴적물 등 이물질을 제거했으며 나무 및 도로변 광고물 등 강풍으로 인한 위험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또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정류장 및 화장실 등 공공시설에 소독도 실시했다.
이태진 비전2동 자율방재단장은 “풍수해 방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재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오창수 비전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점검 및 방역을 실시한 비전2동 자율방재단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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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불합리한 규제 적극 개선해 나간다
평택시, 불합리한 규제 적극 개선해 나간다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정장선 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규제혁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달 간 전 부서에서 발굴한 규제혁신 과제 94개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토론하고 평택시 규제혁신 성과와 보완사항 분석에 이어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굴과제 중 법령개정 사항으로는 양식어업 신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농지법 완화 공업물량 및 산업단지 계획 심의 권한 이양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유치업종 다변화 모색 외국인전용 유흥음식점 관광 편의시설업지정 기준 개선 기초생활수급자 차량 일반재산 기준 변경 광역철도 지정기준 완화 등 49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법령개정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제도개선 과제는 공공 직업소개소 앱 구축 추진 외국인 쓰레기 분리배출 참여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 운영 언제, 어디서든 도서이용 가능서비스 제공 비산먼지·특정공사 사전신고 민원서류 접수방식 개선 구제역 백신 접종 개체 축산물 이력제 등록편의제공 등 45개로 각 부서별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 시민 생활불편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민선7기 3년차 시민 기대에 부흥하고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불합리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며 “전 공직자는 발굴과제가 중앙건의 과제로 신속히 채택되어 시민 삶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