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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등록제 적극 홍보에 나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 동물등록제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관련 법령인 ‘동물보호법’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를 위해 동물 소유자에게 시장·군수에 동물등록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종의 주민등록과 같은 동물등록은 주택이나 준주택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의무대상이며 이 이외에는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
소유자는 인근 동물병원의 안내를 받아 마이크로칩 이식 등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누구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현황 조회가 가능하다.
향후 소유자 변경이나 그 외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애정을 쏟는 만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인 동물등록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4년 동물등록제가 시행된 이후 도내 동물등록은 전국평균 34%보다 높은 38%인, 53,205마리가 등록되어있다.
의무 대상인 동물등록을 하지 않는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1차 적발시 20만원, 2차 40만원, 3차 60만원의 과태료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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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정세균 국무총리 방문 “전북 주요 국가예산 건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7일 오후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2020년 새만금 세계잼버리 총사업비 변경 등 내년 국가예산 사업을 설명하고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송 지사는 특히 세계잼버리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범부처 차원의 국가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직접 경비 위주로 편성된 총사업비를 상하수도,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과 프레잼버리 준비 등으로 확대해 증액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군산항 7부두 야적장 구축’과 관련해 조선협력업체 업종 전환을 돕고 서남해 해상풍력사업 등으로 본격화된 그린뉴딜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 착수를 위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의 세계서예대전인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의 위상 강화와 계승을 위한 공간적 거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세계서예비엔날레전용관 건립’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송 지사는 정 총리와의 면담에 앞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만나 홀로그램 소재부품실증개발지원센터, 새만금 산단 임대용지 조성 등 내년 국가예산 사업을 설명하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지정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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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드시고 폭우에 지친 이웃들 힘내세요”
“사랑의 밑반찬 드시고 폭우에 지친 이웃들 힘내세요”
[충청뉴스큐] 안성시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7일 관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는 돼지고기장조림, 열무물김치 등의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폭우로 반찬 만들기가 쉽지 않았던 관내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 80가구에게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에 힘썼다.
권영자 회장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반찬을 드시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폭우와 코로나19를 잘 이겨내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원섭 서운면장은 “이번 집중호우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관내 주민들을 위해 손수 반찬을 준비해 주신 서운면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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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죽면 기독교연합회 수해복구 지원
일죽면 기독교연합회 수해복구 지원
[충청뉴스큐] 지난 6일 안성시 일죽면 기독교연합회 회원들이 수해복구를 위한 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일죽중앙교회, 광천양문교회, 갈보리교회, 일죽교회 등 4개 교회의 목사님들과 가족, 교인들이 참여해 주택에 들이닥친 토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 등을 정리했다.
복구활동에 참여한 일죽중앙교회 이주환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일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회원들과 복구활동을 나섰다”며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자신의 일이 아님에도 수해복구를 위해 힘써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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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1동 주민센터, “재활용품은 재활용 정거장으로 가져 오세요”
안성1동 주민센터, “재활용품은 재활용 정거장으로 가져 오세요”
[충청뉴스큐] 안성1동 주민센터에서 8월부터 재활용 정거장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재활용 정거장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줄이고 재활용 분리수거율을 높여, 지역의 환경을 지키고자 안성1동 주민센터 환경담당자와 기간제 근로자가 협력해 직접 제작했으며 주민센터 주차장 앞에 설치됐다.
안성1동은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 분리배출 오늘부터 시작해요. 내 주변이 깨끗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깨끗한 안성1동 만들기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허오욱 동장은 “안성1동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선 모두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며 “재활용 정거장이 주민분들의 분리수거 참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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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안성 수해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안성 수해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지난 6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는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안성지역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오환영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 부회장은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안성시가 큰 피해를 입은 것을 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피해 복구 현장에 도움이 되고자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조속히 복구 작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석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주택이 침수된 곳이 많아 이재민들이 도시락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상황에 가스시설시공업협의회에서 지원해 주신 구호물품이 이재민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도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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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약사회, 수해주민을 위한 긴급 의약품 지원
안성시 약사회, 수해주민을 위한 긴급 의약품 지원
[충청뉴스큐] 안성시 약사회는 갑작스런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해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질병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상처치료제를 포함한 일반의약품 15종 200명분을 안성시 보건소에 전달했다.
안성시 약사회는 이번 수해로 “많은 이재민과 수해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염려하면서 작은 정성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에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창양 안성시 보건소장은 “소중한 마음으로 지원해주신 의약품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죽산면, 일죽면 등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보내져 응급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질병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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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건소, 안성 동부지역 이재민 진료 및 방역 체계 강화
안성시 보건소, 안성 동부지역 이재민 진료 및 방역 체계 강화
[충청뉴스큐]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 2일부터 안성에 쏟아진 호우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동부지역에 응급 이동진료 및 시설 방역소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보건소는 수해이재민을 대상으로 응급이동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방문간호사와 심리상담사를 죽산초등학교 등 이재민 거주시설에 파견, 기저질환 관리 및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와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성시 약사회에서도 상비약품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박창양 안성시 보건소장은 “이재민들이 시설에서 집단생활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수인성 감염병, 설사 증상의 감염병 등의 감염 위험성이 크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과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야간에도 이재민 시설에 의료인을 배치해 시설 소독과 의료지원 관리를 총괄하고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환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보건소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계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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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주도 첫 철도사업 하남선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힘쓸 것”
이재명 “경기도 주도 첫 철도사업 하남선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 힘쓸 것”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미사역에서 열린 ‘하남선 1단계 구간 개통식에서 광역지자체 주도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첫 사례인 하남선을 시작으로 광역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상호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김진일 도의원, 추민규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하남선은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첫 광역철도망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주거환경과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경기도는 앞으로도 철도망 등 광역 교통인프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교통망을 갖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도록 서울, 인천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은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을 거쳐 하남풍산역까지 총 3개 정거장 4.7km를 오가는 전철노선으로 오는 8일 오전 5시 38분 첫차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표정속도는 시속 약 40㎞이다.
운행시간은 하남풍산역 출발 기준으로 평일 오전 5시 35분부터 그 다음날 오전 0시 1분까지, 주말은 오전 5시 38분부터 저녁 오후 11시 40분까지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이번 1단계 구간 개통으로 하남지역 도민들의 출퇴근길이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상일동역에서 하남풍산역까지 6분 10초가 소요되며 천호역과 잠실역에서 환승하면 하남풍산역에서 강남역까지 47분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미사역에 자전거 820대가 주차 가능한 환승센터와 스마트 모빌리티 등을 보관할 수 있는 144개의 다목적 보관함을, 하남풍산역에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썬큰광장’을 조성하는 등 역사 활성화를 위한 특화시설을 정거장마다 설치했다.
‘하남선 건설공사’는 광역지자체가 발주부터 공사까지 도맡아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남선 2단계 구간은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소셜방송 라이브경기 생중계를 통해 일반 도민들도 직적 행사장에 오지 않고 개통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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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4일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체계 구축
경기도
[충청뉴스큐] 의과대학 정원 증원 등 정부 보건의료 현안 반대를 이유로 대한의사협회가 14일 집단 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경기도가 의료공백 방지와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긴급대책마련에 나섰다.
시군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집단휴진 예정일에 진료명령을 내리는 한편 집단휴진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경기도는 7일 오전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계 집단휴진 대비 비상진료대책을 논의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대한의사협회가 14일 집단휴진을 예고해 진료 차질이 우려된다.
각 시군에서는 철저히 대비해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는 먼저 도내 7,178개 의원급 의료기관에 행정조치를 하도록 각 시군에 요청했다.
도는 이날 31개 시군에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집단휴진 예정일 진료명령’, ‘휴진신고를 위한 휴진신고명령’, ‘집단휴진이 확실할 경우 업무개시명령’ 등 3가지 행정조치를 취해 달라는 내용의 행정조치 요청 공문을 보냈다.
집단휴진 예정일 진료명령은 집단휴진 예정일인 14일에 진료를 실시하도록 촉구하는 시장·군수 명의의 행정명령이다.
휴진신고명령은 집단 휴진일에 부득이한 사유로 휴진할 경우 관할 보건소에 휴진 4일전까지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업무개시명령은 시군별 휴진신고 기관이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수의 10% 이상일 경우에 내리는 것으로 휴진신고 접수건수를 파악해 8월 12일 발동하게 된다.
도는 14일 집단휴진 당일 불법휴진 여부 등을 파악해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현행 의료법은 행정명령 위반시 의료기관에 대해 업무정지 15일 의료인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명령과 별도로 도는 집단휴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도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52곳에 평일진료 시간 확대와 주말·공휴일 진료를 요청하고 91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종합병원 응급실 등은 24시간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경기도의료원 6곳과 성남시의료원은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진 집단휴진기간에도 외래진료와 응급실 24시간 진료를 정상적으로 실시한다.
또,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12일부터 집단휴진 종료 시까지 경기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에서는 시·군별 보건소 근무상황, 파업기간 동안 비상진료기관 운영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비상진료 불이행 기관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파업기간 중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안내도 24시간 병행한다.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에서는 전화로 진료기관을 안내한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