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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방문 격려
정장선 평택시장,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1일 신사옥으로 이전한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를 방문해 사옥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안중송담지구 내 위치한 평택지사 신사옥은 총사업비 약 73억원, 대지면적 8,987.2㎡ / 건축면적 983㎡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이며 2018년 9월 17일부터 공사를 착공해 2020년 6월 22일 건축물 사용승인을 받아 6월 26일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이번 방문 자리에서 오건석 지사장은 신사옥에 대한 설명과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 및 평택호 수질개선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 수질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과 도농복합 도시의 지역적 특성에 맞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역할과 책임을 당부했으며 “평택시는 농촌을 관광과 연계해 미래자원으로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주어진 역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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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시민감리단 27명 위촉
경기도교육청, 학교시설공사 시민감리단 27명 위촉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27명을 선발하고 22일 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윤효 행정국장, 신현택 시설과장,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공사관계자의 청렴성과 책무성 향상을 목적으로 학교시설공사 시설감리단 공모를 진행했었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건축·토목·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27명을 선발했다.
이들 임기는 위촉일인 올해 7월 22일부터 2022년 7월 21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리단은 공사비 40억원 이상 교육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시공관리·품질관리·안전관리 등의 기술지도 또는 불편사항 등을 감시하거나 예방, 제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감리결과에 따라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등에 조치를 요구하거나 투명성·책무성·청렴성 제고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이재정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학교시설공사의 품질향상과 공사관계자들의 청렴성·책무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의식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면밀한 감리활동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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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생2막 일자리부터 건강까지’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
경기도, ‘인생2막 일자리부터 건강까지’ 중장년 종합지원 정책 추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중장년 일자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중장년 전담 일자리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 확대로 3,6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관계완화를 위한 마음돌봄 지원 등 50·60대를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도 강화한다.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중장년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 국장은 “2019년 기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 중장년 인구는 306만명으로 경기도 전체 인구의 약 23.1%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들은 기존에 ‘일하는 세대’로 인식돼 생애주기별 복지지원 정책에서 소외됐다.
도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교육, 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장년의 욕구에 맞는 종합 지원을 하고자 한다”고 지원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도는 ‘중장년의 활기찬 삶, 건강한 삶, 성공적인 삶 지원’이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교육 복지 지원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25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소득 중심의 경제일자리와 사회 가치 실현의 일자리로 구분해 연령대별 수요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에 설치할 중장년 일자리지원센터는 중장년의 전담 재취업 지원 기능을 강화해 운영한다.
경력설계-직업훈련-취·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양질의 일자리 발굴, 기업 일자리 네트워크 운영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
아울러 경기도형 사회 일자리를 확대 추진해 3,6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이를 위해 ‘생애주기별 성장지원단’을 모집해 유아와 아동에게는 입원아동 돌봄과 등·하원 돌봄 지원, 청소년에게는 교육지원, 청년에게는 토론 면접 기술 및 직장 적응 상담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기도생활기술학교 수료생이 취약계층 대상으로 도배, 타일 같은 생활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움 사회공헌단’과 중장년의 경력과 수요에 맞게 사회일자리를 매칭하는 ‘경력맞춤형 사회공헌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중장년의 평생교육도 지원한다.
도는 일자리 연계 전문 직업교육과 생활기술교육, 자아실현형 일반 소양교육, 온라인 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인력과 시설 등을 갖춘 도내 대학을 ‘경기도 중장년 앙코르 대학’으로 지정해 고품질의 다양한 전문 평생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셋째, 중장년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관리와 마음 돌봄, 여가활동 지원 등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활동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중장년에게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활용해 영양·건강·운동 상담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퇴직 후 가족·사회 관계 속에서 중장년층이 겪는 갈등과 우울,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넷째, 중장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용 복합공간을 유형별·지역별로 조성할 방침이다.
창업과 연계한 복합공간인 중장년 노리터는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창업부담을 줄여준다.
또 이곳을 교육·운동·공연·전시 등 다양한 콘셉트로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중장년 앙코르 대학은 교육 과정 제공 외에도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하는 세대융합프로그램, 대학 특성화 사업, 소모임 활동 지원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장년 활동 거점으로 활용키로 했다.
이병우 도 복지국장은 “경기도는 열심히 인생 1막을 살아왔고 이제 인생의 전환점에서 또 다른 출발을 시작하는 중장년을 위해 나침반의 역할을 해드리겠다”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2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정책으로 경기도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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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바닷가 청소의 날 행사 시행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22일 궁평리 해안가일대에서 ‘이제는 바다다- 바닷가 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이제는 바다다- 바닷가 청소의 날’은 화성시와 경기도가 깨끗한 바다를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불법어업 단속, 레저선박 불법낚시 단속, 해안가 쓰레기 수거 등의 실천을 진행하는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 15명,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어촌어항공단, 경기남부수협, 자원봉사센터, 궁평리 어촌계 및 마을주민, 공공근로 및 해안가 청소인력 등 약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수거차량1대, 집게 및 마대 300개가 동원됐으며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와 더불어 해양환경보호 캠페인도 진행됐다.
화성시는 앞으로 참여기관의 다양화 및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으로 ‘바닷가 청소의 날’을 매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바다를 정화하는 일은 보통 어렵다고들 생각하지만, 해안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깨끗한 바다를 화성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바닷가 및 연안에서 발생하는 해양 쓰레기 처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환경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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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어린이집 등 민간 건축물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화성시, 어린이집 등 민간 건축물에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충청뉴스큐] 화성시가 민간건축물의‘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비용을 지원한다.
행정안전부가 올해 첫 도입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도’는 민간 건축물들이 자발적으로 내진성능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이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시설물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 누구나 쉽게 안전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건축물의 가치 또한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증 대상은 어린이집, 요양병원, 숙박시설, 영화관, 연립주택 등 민간건축물로써 건축주, 건축물 소유자, 사업주체, 시공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연말까지 상시 가능하며 화성시 안전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되면 인증서와 함께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명판, 내진성능평가비용 최대 27백만원, 인증수수료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된다.
공경진 안전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보다 안전한 화성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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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도서관 복지관 등 1135개 공공시설 단계적 재개장
화성시청
[충청뉴스큐] 화성시는 22일 코로나19로 임시 휴관했던 도서관, 복지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수도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일률적 운영중단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 등 사전준비를 완료하는데로 1,135개 공공시설의 운영을 단계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화성시는 지난 20일 휴관중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 693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을 시작한데이어 21일에는 ‘화성시우리꽃식물원’의 실외공간을 전면 개방했다.
이용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이 내 또는 수용가능인원의 30%~50%로 제한하는 등 각 시설에 따라 상이하며 화성시 역사박물관, 화성당성방문자센터, 반석산 에코스쿨 및 비봉습지공원 등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측정, 손 소독, 출입명부 작성을 필수로 마쳐야 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을 개방하지만 코로나가 확산되면 또 다시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출입이 제한되기 때문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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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던 곳에서 행복할수 있게 지원해야”
최종현 경기도의원
[충청뉴스큐] “평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은 기본적 복지이자 인권의 문제이다”최종현 경기도의원은 21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열린‘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경기도형 실행방안 모색 정담회’에 참석해 사업현황을 듣고 선도사업 종료이후 경기도형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최종현 의원은 “어려운 여건 하에서 새로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시범 실시하는 지역은 물론 타 시군에서도 경기도 실정에 맞는 모델로 시행착오 없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되고 체계화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최종현 의원의 제안에 따라 경기도형 모델 개발을 위한 재원의 사용, 대상자의 선정 등 자체 추진 가이드를 만들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연구결과를 위한 토의가 진행됐고 선도사업 종료시기인 2021년 6월말까지 순차적 결과를 도출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박노극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선도사업 추진 4개시 부서장, 경기복지재단 연구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별 선도사업의 현안 및 원활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경기도형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과제를 검토했다.
지역사회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 보건, 의료, 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서비스로 부천, 안산, 남양주,화성시가 시범 참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까지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착을 위한 다양한 모델 개발과 효과성 분석을 추진 중이다.
선도 시군별 개별 효과성을 분석하고 있으나 현장의 실행 지침이 없는 상태로 선도 사업 종료 이후나 자체 사업 모색 시군의 사업 진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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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창릉천 내 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점검회의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 창릉천 내 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점검회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민경선 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창릉천 천수지구 내 생활체육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점검회의에는 고양시 체육정책과, 생태하천과 등의 시청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과거에 시민들은 휴일에 학교 내 운동장을 활용했으나, 현재 미세먼지 대책으로 학교 내 체육관 건립 등으로 생활축구회 회원을 비롯해 고양시민들이 운동할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민경선 경기도의원은 2년 전인 지난 2018년부터 창릉천 고수부지 내 축구장 설치 등 설치를 논의해왔고 이에 경기도로부터 이를 반영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 하천과가 창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실시 설계 중이며 올해 9월 20일에 완료예정이기에, 축구장 설치가 설계에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차 회의를 . 이번 점검회의를 주최한 민경선 의원은 “고양시 생활체육 수요에 비해 축구장 등을 조성하기에는 부지 매입비 등 엄청난 예산이 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지방하천의 둔치를 활용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판단했었고 경기도로부터 긍정적인 답변 있어 다행이다”고 말한 후 “생활체육 등 고양시민들의 여가생활을 누릴 축구장 등을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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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훼손지 정비사업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 훼손지 정비사업 관련 논의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이창균 도의원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 이선국 위원장 등 임원들과 훼손지 정비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훼손지 정비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동물 및 식물 관련 시설로 허가를 득한 후 창고 등 다른 용도로 사용 중인 토지가 정비사업 대상요건을 충족할 경우 물류창고로 용도변경을 해주는 사업이다.
추진절차가 복잡하고 환경여건에 맞지 않아 사업의 실적이나 국토교통부에 신청된 건수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대위는 “훼손지 정비사업지 중 존치 가능한 사업지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고 흩어진 훼손지 기부채납시 훼손지 + 30% 비훼손지 비율을 적용해야 한다” 는 등 훼손지 정비사업의 개선안을 다양하게 밝혔다.
이에 이창균 도의원은 “국대위의 개선안은 경기도의회에서 발의한 ‘훼손지 정비사업 불합리한 제도개선 촉구안’ 및 ‘훼손지 정비사업 불합리한 제도개선 촉구 5분 자유발언’ 등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이며 향후 제도개선을 위해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국회를 통해서라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난 49년간 재산권 침해를 당해온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에게 실효성이 있는 훼손지 정비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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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품접객업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 ‘10월까지 연장’
고양시청
[충청뉴스큐]고양시가 전국 최초로 지난 5월 6일부터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기존 7월 말에서 10월 31일까지 당초보다 3개월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옥외영업 현장 방문에서 나온 참여 업체들의 절실한 연장 요청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고양시 덕양구 · 일산구 지부에서 허용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건의문을 수용한 결과이다.
옥외영업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악화된 소상공인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 또한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기간 연장으로 밀폐·밀집된 실내보다는 공기순환이 잘 되는 실외에서의 자연스러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볼거리, 즐길거리, 재미와 감동도 함께 느낄 수 있어 안심이 되고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옥외영업 참여 시 테이블 간 간격은 사방 2m 거리로 유지해야 하며 영업이 종료되면 실외 테이블 등은 실내로 정리하고 식품위생법과 도로법 및 건축법 등 법령에 위반되는 경우는 옥외영업을 할 수 없다.
또한 소음, 냄새, 위생, 안전 등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즉시 시정하거나 옥외영업을 중지해야 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경제도 살리고 시민들도 안전하게 단골집을 찾을 수 있도록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다양한 경제 살리기 정책과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