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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관양1동 사회단체들,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안양 착한 기부 캠페인’동참
안양시 관양1동 사회단체들,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안양 착한 기부 캠페인’동참
[충청뉴스큐] 안양시 관양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각 사회단체에서는 1일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255만원을 안양 착한기부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웅주 주민자치위원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대호 안양시장은“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해 잘 활용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양 착한기부는 코로나19로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과 실직자,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시청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모금함이나 전용계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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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나라장터 대신할 지방조달시스템 자체개발 추진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민선7기 후반기 제1호 공정 정책으로 가칭 ‘공정조달기구’를 설치하고 조달청의 나라장터를 대체할 공정한 조달시스템의 자체 개발을 추진한다.
공공 배달 앱 개발에 이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두 번째 독과점 폐해 개선조치다.
김기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정부나 지방출자출연기관, 지방공기업의 선택지를 늘려 건전한 공정조달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런 내용을 담은 ‘공정한 조달시스템 자체 개발·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김 국장은 “OECD 국가 중에 중앙조달을 강제하는 나라는 한국과 슬로바키아뿐”이라며 “공정한 조달시스템은 나라장터와 싸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독과점의 폐해를 개선하고 불공정한 시장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이날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가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공공물품조달시장 독점으로 비싼 조달 가격 조달수수료의 불공정한 분배 등 2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먼저 가격비교의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비싼 조달 가격 문제. 실제로 경기도가 4~5월 나라장터와 일반쇼핑몰의 물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나라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는 공공조달물품 6,129개 가운데 실질적으로 가격 비교가 가능한 동일모델은 10%인 646개에 불과했다.
더욱이 이들 646개 제품 가운데 90개 제품은 시장단가보다 오히려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이는 나라장터물품과 시중물품의 상호가격비교가 곤란해 적정수준의 물품 가격관리가 어려운 상황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감사원도 2018년 조달청에 대한 기관운영감사 후 나라장터 물품과 시중 물품의 규격 이원화로 가격비교를 어렵게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도는 이런 상황에도 현행 제도가 나라장터에 등록된 물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지방정부 입장에서는 시장단가보다 비싼 가격에 공공조달물품을 나라장터에서 구매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조달수수료의 불공정 분배 문제. 경기도는 시군과 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해 최근 3년간 조달계약 체결에 따라 약 246억원을 조달수수료로 납부했다.
해마다 지방정부 전체에서 약 888억원에 달하는 조달수수료를 조달청에 내고 있지만 이 수수료를 통해 지방정부를 지원하는 사업은 없다.
모두 조달청 자체운영비로 쓰거나 일반회계로 전출해 사용하고 있어 지방정부의 희생으로 조달청이 굴러가는 구조라는 점도 문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자치행정국에 공정조달태스크포스팀을 신설해 자체 조달시스템 개발·운영 계획을 추진 중이다.
김 국장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조달시스템의 원칙은 지방분권, 지방재정 독립, 조달시장 개방 경쟁체제 구축”이라며 “이를 계기로 조달청은 조달시장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나라장터 운영 역할은 분리해 여러 조달시스템과 자율 경쟁을 통해 공공 조달시장의 건전성을 확보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체적 개발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도는 새로운 경기도 공정조달시스템에 시장단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나라장터의 조달물품 가격이 비싼 이유는 민간시장에 값싸고 좋은 제품이 있는데도 시장에 있지도 않는 물품 규격을 만들어 비싼 단가를 책정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시장단가를 적용해 시장의 자율경쟁이 반영된 값싸고 좋은 제품으로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것이 도의 구상이다.
둘째, 방역·재난을 위한 공공행정관련 입찰 편의를 제공한다.
코로나19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긴급입찰을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물량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으로 입찰 과정에서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도-시군 공동구매 기능도 반영할 예정이다.
셋째, 입찰담합 모니터링제를 운영한다.
도는 입찰 포기자와 하도급 선정업체, 유사입찰 참여자와 낙찰자, 부정당 업체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면 조사하고 수사 의뢰해 입찰담합 행위를 방지할 방침이다.
넷째, 공정조달시스템 개발과 운영을 맡을 가칭 ‘공정조달기구’ 본원은 경기 북부에 두고 남부에 사업소를 설치한다.
북부 본원 설치 계획은 지역 균형발전과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이재명 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조치다.
남부 사업소는 북부를 제외한 경기도 3개 권역의 기업과 다른 지방정부를 담당하게 된다.
다섯째, 공정조달에서 발생하는 조달 수익을 나눈다.
공동운영에 참여하는 지방정부와 수익을 공유하고 조달수수료를 많이 납부한 지방정부를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또, 공정조달시스템 이용시 발생하는 수수료나 지방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품질향상 경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기도는 올해 추경을 통해 시스템 구축설계 용역비를 확보하고 기획재정부, 조달청 등 관련 중앙부처 협의와 법령개정 등을 건의하고 2022년 초 시범운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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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나오는 증강현실 게임 아이폰으로 즐겨볼까
공룡 나오는 증강현실 게임 아이폰으로 즐겨볼까!
[충청뉴스큐] 명소 안양예술공원의 공룡메카드 게임을 아이폰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안양시는 공룡을 캐릭터로 한 안예공의 키즈애니메이션을 증강현실로 체감하는 공룡메카드 앱의 아이폰 버전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안예공 공룡메카드 게임은 관내기업 네비웍스와 협력해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키즈 애니메이션 공룡메카드를 증강현실로 제작한 게임이다.
공공예술작품에서 '공룡메카드'에 등장하는 미니공룡를 채집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예술작품을 관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투어, 채집한 공룡으로 가상의 놀이터에서 놀 수 있는 안예공놀이터, 채집한 공룡의 정보를 볼 수 있는 공룡도감, 3D증강현실을 이용한 인증샷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지난 6월 1일 구글버전에 이어 금번 IOS버전이 출시됨으로써 아이폰 사용자들도 안예공을 가상현실에서 만나보며 게임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구글 버전은 현재 700여명이 핸드폰을 통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하루 접속자 수는 370여명에 이르고 사용자 대다수가 0∼1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안양예술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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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토닥토닥 캠페인’대단원의 막
안양시‘토닥토닥 캠페인’대단원의 막
[충청뉴스큐]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주관한‘토닥토닥 캠페인’이 지난달 30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토닥토닥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캠페인이다.
지난 5월 29일 범계역광장에서 시작, 6월 한 달 동안 안양관내 곳곳을 무대로 휴대용 손소독제 배부와 마음을 달래는 각종 문구를 동원하며 전개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6개 여성단체, 안양YWCA, 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8개 복지시설과 사회단체 등 7백여명이 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일대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지하철역, 근린공원 등에서 집중 전개되며 시민들을 위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뽀송뽀송 여름이불세탁, 시원한 여름김치 나누기, 사랑의 집수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자체특화사업까지 보태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힘이 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토닥토닥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스크 제대로 쓰기, 3밀 시설 이용 안하기, 사각지대 신고하기, 식사대신 테이크아웃, 나만의 QR코드 만들기 등 생활방역 5대 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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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협력정책 경기북부에 방점…총괄부서 북부청사로 이전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하반기 직원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7월 중 평화협력 정책을 총괄하는 평화협력국장과 평화협력과 사무실을 북부청사로 이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는 평화정책 실무부서인 평화기반조성과와 DMZ정책과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에, 주무부서인 평화협력과와 국장 사무실은 수원 경기도청사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화협력 업무의 주 무대가 되는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을 관장하는 북부청사에서 모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평화를 공정·복지와 더불어 3대 도정의 추진방향으로 삼아 다양하고 공격적인 평화협력정책을 시행해온 경기도는, 대북제재 여건 속에서도 개풍양묘장 UN제재면제 승인, 대북 인도적 사업 지속 추진 등 경기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의 부서 이전 결정은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시군의 평화협력 사업에 힘을 실어 주고 도내 경제·축산산림·철도 등 관련 사업부서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의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섭 도 평화협력국장은 “평화협력국의 북부 이전을 계기로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경기도 평화협력정책이 현장행정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 접경지역에서 평화협력 사업을 하는 시군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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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AED를 세계시장에 진입시킨 안양시 규제개혁, 경기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Smart AED를 세계시장에 진입시킨 안양시 규제개혁, 경기도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신산업 규제혁신 분야에서 또 한 번 이름을 떨쳤다.
안양시는 1일 경기도청 신관 제1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경기도 주관 ‘ 2020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과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 해를 맞는 이 대회는 시·군의 규제개혁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고 하반기에 있을 행정안전부 주관 대회에 참가할 시·군을 선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비대면 카카오TV 실시간 방송으로 개최된 이날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 청중평가단의 심사도 함께 이뤄졌다.
안양시에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규제개혁 건은 “규제샌드박스 밀착 지원을 통한 Smart AED 시장 진입”사례이다.
안양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전 과정을 기업의 변호인처럼 밀착 지원해 임시허가 국내 1호 사례를 탄생시키고 Smart AED의 시장 진입 물꼬를 텄다.
아울러 지속적인 다채널 중앙부처 건의로 조달 및 수의계약 규제를 추가로 해결해 막혀있던 공공판로까지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Smart AED는 자동심장충격기를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해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의료융합 신기술이다.
규제개선으로 해당 기업은 3조원 규모 AED 시장과 18조원 규모의 의료사물인넷 시장에 진입했고 국내 대기업 납품 및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성공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코로나 위기를 비대면 신기술 혁신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신산업 규제혁신에 전문적이고도 창의적 노력으로 원천기술· ICT융합 의료기기, 양방향 디지털사이니지, 자율주행, 비대면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시장진입에 가시적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업을 살리는 동시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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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원시,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충청뉴스큐]수원시가 불필요한 규제로 인한 기업활동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했던 노력을 인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2020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 포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게 됐다.
이날 수원시는 ‘신산업 혁신성장, 찾아가서 날개를 달아주다’라는 제목으로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활성화 분야를 우수 사례로 발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일반산업단지 지정·관리권 일원화 벤처기업확인 유효기간 확대 드론 직접 생산 확인 기준 완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요건 완화 산업단지 내 공동식당 운영 허용 등을 이끌어낸 점이 규제 합리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현장과 밀접한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시민 삶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 일상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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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는 멈추지 않다”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기업과 단체 등의 기부가 이어지며 서로를 위로하는 ‘노민권상’ 도시의 면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유통업체인 ㈜인피플은 2일 오전 11시 수원시장을 방문해 4400만원 상당의 태국식 냉동볶음밥 3만 개를 기탁했다.
수원 출신의 사업가가 운영하고 있는 유통업체인 ㈜인피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원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1박스당 40개가 포장된 냉동볶음밥 750박스를 전달했다.
수원시는 기부받은 냉동볶음밥을 수원지역 푸드뱅크와 지역아동센터, 아동생활시설, 아동공동생활가정, 장애인생활시설, 장애인그룹홈, 경로식당 등 109개소에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피플 관계자는 “기업활동을 하며 공익을 위한 나눔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원시민들이 맛있게 드시고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도 2일 800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가공 음료 190박스를 기증했다.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의 후원으로 기증된 사과와 배로 만들어진 친환경 가공 음료는 원래 학교급식용으로 제조됐으나 코로나19로 판로가 줄어든 상태였다.
이에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는 수원 지역 내 5개 푸드뱅크에 각각 30박스의 가공 음료를 기증하고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 설치된 공유냉장고 11개소에도 40박스를 비치해 시민들의 갈증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와 싸우느라 헌신하고 있는 수원병원 의료진을 위한 간식 나눔에 힘을 쏟은 단체도 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수원시지회는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후 5시 수원병원 의료진 숙소로 활용되는 수원호스텔을 방문해 각종 간식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숙소 활용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 수원시지회는 컵라면, 제과빵, 컵케이크, 커피 등 음식은 물론 마스크팩 등의 물품을 함께 지원해 의료진이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썼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소속 팔달구한마음봉사대 역시 지난 29일 도시락 100개를 만들어 의료진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께 도시락 제작 및 배부로 감사와 극복 의지를 전달했다.
팔달구한마음봉사대는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 예산으로 식재료를 구입해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정성껏 담아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60개는 의료진에게, 40개는 화서2동 독거노인에게 맛있는 한 끼로 제공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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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구지천에 생후 3개월 추정 아기 수달 출현
황구지천에 생후 3개월 추정 아기 수달 출현
[충청뉴스큐]수원시 유일한 자연형 생태하천인 황구지천에서 생후 3개월로 추정되는 아기 수달의 이동 장면이 포착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수 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인 수달의 새끼가 황구지천에서 최초 확인돼 생태계 안정화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원시와 수원환경운동센터는 지난 6월 수달 모니터링 결과, 25일 새벽 1시께 황구지천 농심교 인근에서 수달 두 마리가 무인센서 카메라에 포착된 것을 발견했다.
수원환경운동센터 등 모니터링을 진행한 전문가들은 몸집이 큰 수달이 앞서고 다소 작은 몸집의 수달이 뒤따르는 장면을 분석해 작은 수달을 생후 3개월 된 2세 수달로 추정했다.
수원시는 지난해부터 황구지천 금곡교와 농심교 인근에 총 7대의 무인센서 카메라를 부착해 수달 서식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월 2회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황구지천 무인카메라에 수달 모습이 포착된 적은 있지만 새끼 수달이 발견된 것은 최초다.
경기남부수계 중 수원 황구지천에서 최초로 아기수달이 발견된 것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안정화를 의미하는 경사다.
특히 수원지역 유일한 자연형 하천인 황구지천에는 산책로와 놀이시설 등이 없어 수달에게 최적의 은신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하수관거 정비, 수질정화시설 운영 등이 생태계 안정화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수달이 더 많이 서식할 수 있도록 황구지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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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전국 최초 비행안전구역 내 환경기초시설 설치제한 완화’로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1년 동안의 시군 규제합리화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2020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성남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2020년 경기도 시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성남시를 비롯해 안산·안양·수원·부천·김포시 등 예비심사를 통과한 6개 시군을 규제합리화 우수 시군에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인센티브로 시상금 총 1억원이 지급된다.
성남시는 이날 ‘전국 최초 비행안전제1구역 내 환경기초시설 설치제한 완화’를 발표해 대상과 함께 포상금 3천만원을 받게 됐다.
성남시는 도로와 군사시설 이외에 어떤 시설의 입지도 불가했던 비행안전제1구역에 낡은 성남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개선했다.
성남시 외에 최우수에는 안산시, 안양시 우수에는 수원시, 부천시, 김포시가 각각 선정됐다.
류인권 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행사에서 발표된 규제합리화 성과는 규제합리화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만들어 공유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규제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