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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장동 도시재생’ 주민 주도로 시작한다
평택시, ‘신장동 도시재생’ 주민 주도로 시작한다!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주체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24일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도시재생사업 역량강화용역 착수보고회를 신장동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앞으로 추진하게 될 역량강화사업 방향과 주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안 설명, 주민 의견에 대한 집중 토론 등 주민들 위주의 보고회로 진행돼 그동안 딱딱했던 보고회의 틀을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고회에 따르면 주민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지속가능성·강점·다양성· 심화 전문성을 전략으로 주민들을 일반그룹·리더그룹·상공인그룹·청년그룹으로 분류해 1년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외부 네트워크 활용, 활동가 육성, 창업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도 뒷받침 될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주민역량강화의 방향 설정을 위해 대상자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보고회를 갖게 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진행될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윤광우 소상공인회 회장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장동 지역은 패션, 식음료, 의류 등 다양한 업종의 상인들이 종사하고 있어 이 지역의 실정과 상인들의 영업활동 등에 대해 전문가의 충분한 사전 진단과 이를 근거로 상인 그룹을 분리해 지역 실정에 맞는 역량강화를 실시하는 것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장동 도시재생사업의 총괄 코디를 맡고 있는 김경배 교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시작으로 신장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신장동 일원에 활력증진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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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25전쟁 제70주년 기념식 거행
평택시, 6.25전쟁 제70주년 기념식 거행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경기도평택지회 주관으로 평택시보훈회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40여명만 참석해 진행된 올해 기념식에서는 참석하신 6.25참전유공자분들에게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제작한 감사메달을 평택시장이 직접 전달했다.
감사메달은 순도 99.9% 은으로 제작해 무병장수를 상징하고 있으며 앞면에는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70개의 별을, 뒷면에는 6.25전쟁 참전 22개국을 영문으로 표기했다.
행사를 주관한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은 “코로나19로 기념식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70주년을 맞이해 6.25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바쁜 일정 중에도 기념식에 참석하신 정장선 시장님을 비롯한 내빈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기념사에서 “6.25전쟁 70주년, 코로나19로 기념식이 축소되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의 어려움과 북한의 대남도발도 6.25참전용사들의 호국보훈 정신으로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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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소년들의 4차 산업 체험 위한 ‘청터 꿈터’ 본격 운영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할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청터 꿈터’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25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3층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권영화 시의장, 양미자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청소년대표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터 꿈터’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청소년 체험활동 공간 ‘청터 꿈터’는 지난해 12월에 착공, 올해 6월에 준공했다.
청소년문화센터 3층에 연면적 1,326㎡로 조성된 청터 꿈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코딩, 3D 프린팅, 드론을 체험할 수 있는 미래개발실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발현될 수 있는 나무공작실 등 10개의 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전문적인 청소년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인 ‘청터 꿈터’가 운영됨에 따라 평택시 청소년들은 4차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은 물론, 학교와 연계한 직업체험형 교육프로그램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택시 청소년의 꿈의 창작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청터 꿈터’가 청소년의 재능을 발견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택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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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범 경기도의원 대표발의,‘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국중범 경기도의원 대표발의,‘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제34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시각장애인이 소유한 자동차 중 보철용 또는 생업활동용 자동차의 공동명의 등록 대상을 확대하고 현행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도세 감면 근거와 지방세 감면 제외 대상 선정의 근거 법률이 이관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이 취득한 자동차의 공동명의 등록 대상을 장애인 배우자의 직계혈족과 형제자매까지로 확대하고 법령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이 타 법령으로 이관된 부분을 조례에 반영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국중범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시각장애인이 취득한 자동차에 대한 조세 감면을 통해 재정적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법령의 이관 사항을 조례에 적용하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돌아보고 함께 가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조세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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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화성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화성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과 25일 양일간 총 4차에 걸쳐 화성시동부출장소와 시청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기 위원 200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핵심가치와 역할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과 연계 마을계획 수립 이해 등이며 마을복지계획 필요성을 공유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기반을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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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표 IT서비스 정책 ‘재난기본소득 시스템·데이터 배당’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스템과 데이터 배당 등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혁신적인 IT서비스가 국내 학술대회에서 소개됐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도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개최된 ‘2020 한국IT서비스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경기도 대표 IT서비스 정책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AI시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사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경기도는 ‘디지털 경기도 추진현황’,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스템구축 및 운영현황’, ‘세계 최초 경기도 데이터배당 추진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디지털 경기도 추진현황’은 도민 서비스 개선, 일하는 방식 개선, 데이터 기반 지속적 혁신 등 디지털 도정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과 그에 따른 전략 과제를 담고 있다.
이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시스템 구축 및 운영현황’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3월 24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한 후 15일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재난기본소득 시스템구축을 완료한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또 카드사와 협력해 온라인을 통해 지역화폐카드 및 도민이 사용하던 신용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함으로써 도민 편의성을 높였으며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게 시스템을 구축해 6월 16일 현재 경기도민 1,327만여명 중 1,277만명이 신청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경기도 데이터 배당 추진 사례’와 관련해서는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화폐 데이터 유상거래로 발생한 5천만원의 수익을 20개 시군 36만782개 카드를 대상으로 균등하게 120원씩 배당한 경기도의 사례를 전파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부분은 공정, 평화, 복지의 새로운 경기도정을 앞당기는 디지털 도정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재난기본소득, 데이터배당과 같은 선도적이고 우수한 IT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기도의 정책사례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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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0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안양시 2020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정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적극행정의 주인공은 최우수에 노인장애인과 정향숙 장애인복지팀장, 우수에는 기업지원과 정종민 주무관과 안전총괄과 유흥열 팀장 장려에는 세정과 양경아 주무관, 도시재생과 정효진 주무관, 시설공사과 유지하 주무관 등 6명이다.
시는 각 부서 추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두차례 심사를 거쳐 시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가능성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나게 업무성과를 보인 6명을 선발했다.
단순히 성과와 능력을 넘어 구체적인 ‘적극행정 사례’를 분석하는데 주력했다.
지난 24일에는 이에 따른 사례발표회 자리를 가졌다.
최우수 적극행정 공무원에 선정된 정향숙 팀장은 장애우 일터의 재가동을 위해 규제를 개선, 장애우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우수에 뽑힌 유흥렬 팀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임시격리시설 확보에 주력했다.
특히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경우. 격리자가 집에 머물고 가족이 격리시설을 이용하는 역발상을 제안해 감염병예방에 효율을 기했다는 평이다.
정종민 주무관은 연간 매출 1천3백억원에 이르는 유망기업의 타지 이전을 막아냈다.
이밖에 3명의 장려상 주인공들도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해서는 성과상여금과 근무성적평정 실적가점에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진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행안부로부터‘적극행정선도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태도가 보다 나은 안양을 만드는 든든한 발판이며 활력이 된다”며 “적극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우수공무원 선발과 함께 적극행정이 당연한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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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안양시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 심사 마무리
[충청뉴스큐]안양시의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257회 안양시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2019회계연도 추진사업들의 성과에 대한 결산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이채명 위원장의 진행으로 예결특위에서는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심의 가결했다.
2019회계연도 예산현액은 1조 7,876억 2,453만원으로 세입결산액은 1조 8,361억 6,388만원, 세출결산액은 1조 3,554억 3,116만원이고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결정액은 10건에 3억 4,122만원에 지출액 3억 882만원이다.
예결특위는 결산 심사과정에서 내실있는 성과보고서 작성 등 9건의 개선사항을 시정요구서로 채택했고 모든 예산은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해 예산편성의 목적과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심의기간 중 안양새물공원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를 청취하고 다양한 개선사항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안양새물공원은 박달하수처리장을 완벽히 지하화해 보이지 않는 하수처리시설을 구현한 곳으로 안양천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능력을 확보하고 악취 민원 개선 및 지상공간을 공원화 해 시민에게 사랑 받는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결산 종합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하고 불용액을 최소화해 시 발전을 위한예산이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만큼 편성·집행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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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수목원,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대아수목원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던 숲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5월 14일부터 오는 11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아수목원 숲체험 프로그램은 숲해설, 산림문화체험교실, 유아숲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아, 청소년,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숲해설은 내방객들에게 대아수목원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숲에 대한 이해와 열정,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숲 보전에 대한 필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산림문화체험교실은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목공예·염색공예·원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기회를 통해 산림자원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아숲체험은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을 위해 놀이체험 위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숲체험 프로그램은 대아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거나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2시간 이내로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참여자 간 간격유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황인옥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다양한 숲체험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정서함양 및 산림에 대한 가치 인식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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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장애인복지관 긴급돌봄서비스 개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전면 휴관조치 했던 장애인복지관 13곳에 대해 지자체 검토 후 긴급 돌봄에 한해 우선 문을 여는 방침을 알렸다.
지난 2월부터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복지시설 휴관 권고와 전북도의 선제적 예방 조치에 따라, 도내 모든 장애인복지시설은 문을 닫아 왔다.
도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장애인 가정의 피로와 돌봄 사각지대 폭을 줄이기 위해 장애인복지관 사업 일부에 한해 허용하기로 했다.
허용되는 서비스는 1:1로 진행되는 개별 재활치료프로그램,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보되는 일부 체육관 이용 등 활동 프로그램이다.
약 500명까지 추산되는 서비스 수요자는 대다수가 미성년 발달장애인이며 언어치료, 감각치료, 작업치료 등 치료 목적이 주를 이룬다.
도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만큼 유증상자 출입제한, 지역사회 확진자 발생시 중단, 공간 분리/환기·소독 철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 시군과 복지관에 당부했다.
장애인복지관과 부설 체육관의 긴급돌봄 운영은 각 시군의 면밀한 운영 검토 후에 진행된다.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긴급돌봄은 지난 2월말부터 운영되던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긴급돌봄에 이어 장애인복지관이 두 번째다.
현재 전북도는 장애인복지관 일일 400여명, 장애인주간보호시설 24개소 270여명에게 휴관 중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식 전라북도 노인장애인과장은“코로나19 사태 속 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재활 치료조차 받지 못하며 누구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그 가정 하나하나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점차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병행해 긴급돌봄을 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