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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택라이온스클럽, 난청 어르신에게 보청기 후원
신평택라이온스클럽, 난청 어르신에게 보청기 후원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신평택라이온스클럽이 4일 대외협력실에서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보건소 등록 저소득 난청 어르신 6명에게 6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청기 후원으로 혜택을 받은 어르신은 “금액적인 부분의 부담감 때문에 20여 년간 착용하던 보청기가 고장 났음에도 새로 구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 보청기를 하니 성능이 좋아서인지 너무 잘 들리고 좋다”며 담당 방문간호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담당 방문간호사는 “어르신께서 난청으로 인해 전화를 드려도 받지를 못하셔서 항상 직접 방문해야만 했었는데, 이제 자주 전화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신평택라이온스클럽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창배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다 같이 모여서 하는 봉사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회원들과 논의 끝에 청각장애가 있는 난청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후원하게 됐다”며 후원 취지를 밝혔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신평택라이온스클럽은 보건소와는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인연을 이어오고 단체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봉사하는 신평택라이온스클럽 같은 단체가 있어서 올해도 인정 넘치는 따뜻한 한 해가 될 것 같다”며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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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받은 택배기사 등에 손실보상금 23만원 지역화폐로 지원
경기도
[충청뉴스큐]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시장군수협의회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보는 취약노동자와 영세사업자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방역조치는 과감하게 하되 방역에 적극 협조하는 업체나 노동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배려를 한다는 경기도 원칙에 따른 조치다.
코로나19 진단검사로 일을 못하게 되는 택배기사 등 취약노동자에게 1인당 23만원씩 소득손실 보상금을 지역화페로 지원하고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 손실을 입게 된 영세사업자에게는 특별경영자금과 대출자금 보증을 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재원 부담은 도비 50%, 시군비 50%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4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취약노동자 및 행정명령대상 영세사업자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 이날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은 우리사회 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장기화되면서 사실상 영업중단 상태에 놓인 영세사업자들이 경제적 난관에 직면해 있다”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 시장을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김종천 과천시장 등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단이 함께했다.
긴급 지원방안을 살펴보면 먼저 취약노동자에게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 시 조기 진단검사를 위한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
취약노동자란 주 40시간 미만의 단시간노동자, 일용직노동자, 그리고 택배기사·대리기사, 학습지교사 등과 같은 특수형태노동종사자를 말한다.
도와 시군 협의회는 이들이 몸이 아파도 쉽게 쉬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지역사회 감염을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노동자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아 조기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검사일과 검사 통보일까지 3일 동안 1인당 1회 23만원의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의심증상이 있는 대상자가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보상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지급하는 방식이다.
단,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를 이행하는 조건이 붙는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 협의회는 집합금지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영세사업자를 대상으로 특별경영자금과 대출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별경영자금은 집합금지명령 대상으로 지정된 지 2주가 경과한 영세사업자에 한해 지급한다.
집합금지 기간에 따라 2주인 경우 50만원, 4주인 경우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집합금지명령 대상 영세사업자 가운데 경영자금이 필요하지만 현행 제도상 경영자금 대출 제한을 받는 업종에 대해서는 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영세업소임에도 업종이 유흥업 등으로 분류된 곳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나 경기신보, 일반 금융권에서 보증과 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
도와 시군협의회는 도와 경기신보 보증아래 농협과 신한은행 등 경기도 금고은행을 통해 이들 업종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29일 유흥업소에 대한 보증제한과 대출제한 조건을 한시적으로 없애달라고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 등 중앙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도와 시군협의회는 방역수칙 이행을 조건으로 집합금지명령을 해제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방역수칙과 관련해 경기도가 제시하는 전제 조건을 이행한 업소가 집합금지명령 해제를 신청할 경우,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심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곳곳에서 신음이 이어지고 감염병은 우리사회의 가장 취약한 곳부터 공격하고 있다”며 “이 위기를 코로나19로 드러난 취약노동자와 영세소상공인의 문제를 세심히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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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사랑의 집수리’ 감사패 받아
안양도시공사, ‘사랑의 집수리’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안양도시공사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주거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일 사랑의 집수리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안양도시공사 시민행복봉사단은 사랑의 집수리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11년 1월부터 매월 직원별 후원금 납부 및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계층의 집을 보수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집수리 김진욱 이사장은 지난 십여 년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안양도시공사가 보여준 따뜻한 관심과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해 이번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원종국 경영기획본부장은 “그동안 사랑의 집수리 가족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일조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집수리와 협력해 시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어 가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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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군 사망사건 재조사 진정 접수
억울한 군(軍) 사망사건 재조사 진정 접수
[충청뉴스큐]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서 추진중인 군사망사고 재조사를 위한 진정접수 마감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종료된다.
위원회는 2018년 9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어 군복무 중 발생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진정대상은 1948년 1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접수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 팩스 등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전라북도는 위원회 진정마감일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유가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시·군 이통장회의, 반상회보 등 시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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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기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활동 개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4일부터 잼버리 민박 및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기 위한 제2기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잼버리 콘텐츠는 크게 잼버리 기간 중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영외과정활동 프로그램과 잼버리 전·후 기간을 활용해 참가자, 지도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민박 및 관광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지난해 전북도는 스카우트, 관광, 청소년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을 발족해 현장활동과 의견수렴을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영외과정활동 프로그램 44건을 발굴했다.
올해에는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민박 자원과 특색있는 14개 시군 관광자원을 융합한 민박 및 관광 프로그램 30건을 발굴하고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서 해외참가자들의 교류 확대와 지역문화 체험 등에 적합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완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카우트, 관광, 청소년, 농촌,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은 6월 4일부터의 반별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향후 약 5개월간 14개 시군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보고 장단점 분석 및 개선방안 도출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이민숙 전북도 잼버리추진단장은 “전라북도는 진정한 한국문화 체험을 기대하는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최적의 장소다”며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전북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민박 및 관광 프로그램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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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예방수칙 당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보건당국은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도내 첫 확진환자는 임실군에 거주하는 만 54세 남성으로 최근 텃밭작업을 했고 6월 1일 발열이 있어 도내 의료기관에서 외래치료를 받았으며 6월 3일 지속되는 고열과, 설사, 두통, 근육통 등이 있어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게 됐다.
진드기에 물린 흔적은 없으나 혈소판수치 감소, 간수치 상승 등으로 SFTS를 의심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6월 3일 오후 전북보건 환경연구원에서 SFTS 양성으로 판명됐으며 환자는 현재 관련 증상이 있기는 하나 양호한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
‘SFTS‘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에서 발생이 보고되고 있으며 치사율이 12 ~ 47% 정도로 높은 질환으로서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야생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도내에서는 ’15년 2명, ‘16년 3명, ’17년 10명, ‘18년 13명, ’19년 18명, ‘20년 현재까지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질환인 SFTS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팔· 긴옷을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실시하며 농사일에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해 사용해야 감염을 막을 수 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만약 진드기에 물린 것이 확인될 경우 무리하게 진드기를 제거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로 SFTS 발생이 주춤했으나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농작업, 성묘·벌초나 등산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강조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를 당부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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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산시책평가 전국1위 시상금 2천만원 전액 기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천년 전북의 미래를 이끌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산시책 평가’에서 전국 1위로 받은 시상금 2천만원 전액을 전라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부했다.
전북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삼락농정 식량분과 위원장 송춘호 교수, 전라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송현만 이사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시책평가 최우수 시상금 2천만원을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2천만원은 전라북도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출신 대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농산시책 포상금으로 받은 2천만원 전액을 기부한 도 농산유통과 식량산업팀 직원들은 “도내 지역 인재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자체만으로 기분이 좋다”며 “이것을 통해 지역사회 기부문화에 ‘선한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 등 지역사회를 위해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착한 기부 릴레이를 하고 있다”며 특히 “천년 전북의 미래 발전을 책임질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장학사업에 동참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과 귀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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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 11번가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4일 도청에서 11번가 및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청정 전북 농특산물 판로 활성화와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11번가 이상호 대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조지훈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 농축산물 거래액이 전년 동월대비 91.8%가 증가하는 등 언택트 소비문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브랜드 상품 개발 및 프로모션 지원과 11번가 오픈마켓의 우선 입점 및 입점업체의 판매수수료 최대 50%를 감면하고 적극적인 상품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11번가는 SK그룹의 계열사로 2008년 오픈마켓 론칭 이후 일 거래액이 1,020억원을 돌파하는 등 PC와 모바일을 포함한 방문자수 1위 기업이다.
2,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월 1,50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쇼핑몰로서 11번가 회원의 약 64%가 구매력이 높은 20 ~ 40대임을 감안할 때 온라인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통해 전북의 우수 농특산물이 지속적으로 홍보되고 안정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2001년부터 농특산물 쇼핑몰인 “거시기 장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익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위탁운영해 2019년 기준 45억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PC 중심에서 모바일 플랫폼을 추가개발 함으로써 소비자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거시기 장터의 브랜드화와 다수업체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모션 확대 및 택배비 등 공익적 지원도 추진해왔다.
전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시기 장터와 11번가 간 협업으로 6~8월까지 월 1회 전북 농특산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고정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개인 방역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면서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온라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1번가와의 만남이 안전한 전북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향후에도 농특산물의 온라인 시장 확대 및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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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코로나19로 현실화된 지역경제 위기에 공동대응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 감소, 소비위축 및 기업경기 둔화 등 지역경제 위기가 현실화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희겸 행정1부지사 주재로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8일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결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시대 이후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그간 코로나19 경제방역대책으로 민관 합동 비상경제대응 체계 구축 경기지역화폐 확대발행 및 구매한도·할인율 상향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수수료 일시 지원 등을 실시해 왔다.
도는 앞으로 코로나19가 가져올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경제정책을 추진할 것을 시군에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관광 분야 지원을 위해 가용재원을 확보하고 집행불가 예산을 재편하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
특히 도와 시군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 구인구직 건설일자리 플랫폼 구축 정부 지역일자리사업 연계로 경기도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김희겸 행정1부지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인 펜데믹으로 확산되고 글로벌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일자리 감소, 소비위축 및 기업경기 둔화 등 지역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대책을 주도적으로 제안·실천해 주시고 좋은 시책은 확산시켜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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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스마트시티 향해 훨 훨
안양시, 스마트시티 향해 훨 훨
[충청뉴스큐] 안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으며 스마트시티 사업을 한층 가속화 하게 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ICT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조성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마스터플랜인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 지난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면조사와 SNS 설문, 전문가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쳤다.
스마트도시 1번가라는 비전과 함께 공간·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는 활력증진, 균형도시 다양한 시민의 감성을 충족하는 시민행복, 포용도시 초연결 초지능 시대에 부응하는 도시통합 성장도시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
3대 목표는 향상된 행정서비스와 공간·시설물의 변화, 청년중심 인프라서비스와 사회적약자 지원 그리고 기술혁신서비스 적용, 협력적 도시운영·관리 등 6대 전략으로 추진된다.
여기에는 IoT 수도미터링 등 33개의 스마트서비스 분야가 제시되고 있다.
스마트도시계획에 따르면 시는 또 기존의 교통, 안전, 환경 등 분야별 정보시스템간의 통합운영을 추진한다.
향후 IoT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민간과 공공분야 데이터를 공유함으로써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도 갖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부 승인을 받음에 따라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며 안양을 행복한 스마트도시로 조성하고 청년들이 꿈을 찾아 모여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