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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무급휴직 주한미군 韓 근로자 업무 복귀 대환영
평택시청
[충청뉴스큐] 정장선 평택시장이 5일 무급 휴직 상태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가 오는 15일까지 전원 업무 복귀하는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 휴직 종료는 한국인 근로자들의 인건비를 한국이 선지급하는 방안에 한미 정부가 합의하면서 이뤄졌다.
정장선 시장은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은 주한미군 내 필수적 역할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하며 한미동맹에 기여해왔다”며 “무급 휴직을 통보 받고 힘든 시간을 감내한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의 업무 복귀를 52만 평택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인 근로자 지원 법령 마련 등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해주신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미 국무부 · 국방부에 여러 차례 건의하며 적극 힘써주신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 3월 주한미군사령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서한문을 보내 한미동맹 약화 등 우려 사항을 전달하며 한국인 근로자 고용불안 해소 및 사태 조기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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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업체의 활성화를 위해 관급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에서 대해 수의계약 체결 시 관내 업체와 우선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공사에 대해서는 수주업체에 관내 장비 및 근로자 사용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대해 계약체결 통보 시 발주부서에서 관내 장비 및 근로자 사용을 안내해, 지역 업체 장비와 인력이 소외되지 않도록 ‘안성시 관급공사 지역 업체 참여확대’ 이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적극 시행해 안성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업체의 신뢰를 확보하고 지역업체의 코로나19 극복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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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추진
안성시청
[충청뉴스큐]안성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시설 실효를 추진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제도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20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도시계획시설 결정 효력이 상실되는 제도로 그 최초 실효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재정여건 및 긴급성 등을 고려해 투자 우선순위를 정해 필수적인 기반시설은 실효되지 않도록 매년 용지매입 및 인허가 등 사업시행을 추진했고 실행가능성이 없는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367개소를 2016년,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우선해제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조치로 장기미집행시설의 해소를 노력 해 왔다.
2019년 말 기준 결정된 안성시의 도시계획시설은 총 1,608개소로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215개소, 미집행률은 약 13%이다.
이 중 불가피하게 실효되는 시설은 16개소이며 도로 12개소, 공원·녹지 3개소, 기타시설 1개이다.
시는 오는 7월 1일 전까지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실효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시계획시설 실효로 주민들에게 혼란과 불편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제시설에 대한 목록과 실효로 인한 주의사항 등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오는 7월 1일 장기미집행시설 실효에 대비해 반드시 존치가 필요한 시설은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고시 등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나머지 시설은 정확한 실효 고시를 준비해서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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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규모 재생사업 추진, 본격적인 도시재생 물꼬 트다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 준비 일환으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해 뉴딜사업 이해와 주민역량 강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사업 추진은 사업 대상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구상해 해당 읍·면·동에 신청하면 읍·면·동에서 사업계획서를 수립해 시에 신청하게 된다.
시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사업 적격성, 주민 의지, 실현가능성,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하며 도시재생 뉴딜정책과의 연계성도 고려해 최종적으로 추진사업을 선정한다.
신청은 2020년 9월 29일까지 읍면동에서 시청 도시개발과로 공문시행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10월 말까지 최종 사업평가를 완료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최종 사업 대상지는 평가 순위에 따라 총사업비 20억원 범위 내에서 선정하게 되며 소요사업비를 2021년 본예산에 담아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주민들이 사업을 직접 계획해 봄으로써 뉴딜사업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 이번 경험이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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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폴리텍대학,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훈련 교육생 모집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과 ‘샵매니저 양성’ 직업훈련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과정은 오는 18까지, ‘샵매니저 양성’ 과정은 오는 23일까지 안성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서 240시간의 교육을 이수 받게 된다.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은 사회복지실천기술, 행정, 회계, 재무 등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샵매니저 양성’은 CS교육, 구매, 판매 포스 및 상품 진열, 마케팅 등 전문 과정으로 구성되어 오는 6월 23일 26일부터 각각 진행된다.
시는 지역 구인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이들 분야의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자들을 취업으로 연계해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사회진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취업 중이 아닌 여성이면 취업경력이나 결혼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사회복지 행정사무원 양성’ 과정의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도 채용박람회 현장면접 참여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취업 대비 심층상담 진행 등 새일여성인턴제와 연계해 취업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사후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기간 중에는 교통비, 식대가 별도 제공된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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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스마트코어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 통과
안성시청
[충청뉴스큐] 안성시와 SK건설이 추진 중인 ‘안성스마트코어폴리스’ 일반산업단지 개발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안성시는 안성스마트코어폴리스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5월 28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9회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안성스마트코어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SK건설의 투자의향서 제출에 따라,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 일원에 약 60만㎡ 규모로 반도체특화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및 구리~세종간고속도로 국지도 23호선 등 우수한 교통망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안성시는 SK건설과의 논의를 거쳐, 화학 관련 공장 입주를 반대하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화학관련업종을 유치업종에서 전면 배제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단지는 안성시의 출자금 2억원 외 추가 부담 없이 민간자본 약 2천 100억원이 투입되며 국내 유일의 반도체융합캠퍼스인 한국폴리텍대학과의 산·학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약 3천 600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연간 약 2조 3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최근 확산중인 수도권 코로나19 상황을 십분 고려해 주민설명회, 토지소유자 협의 등 관련 절차를 이행하고 굴뚝 없는 최첨단 산업단지의 유수기업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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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 동영상 참여
김보라 안성시장,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 동영상 참여
[충청뉴스큐] 김보라 안성시장이 5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219개 지방자치단체가 처음으로 함께 한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에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여했다.
동영상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장실에서 북극곰과 남극펭귄 탈을 쓴 캐릭터와 ‘안성시는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선언한다’고 선포하는 내용으로 행사 말미 선언 퍼포먼스에서 70여개 시군구 지자체장의 선포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기후위기대응 · 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등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국회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가 비상상황임을 인식하고 공동 대응을 위해 선포식을 가진 것으로 219개 전국지자체가 함께 환경 선포식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국회의원, 시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중립에 도달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안성시는 ‘환경의 날 기념식’을 참여 인원을 최소화해 시청 4층에서 갖고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안성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했다.
기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신원주 안성시의회의장,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선환 상임회장, 안성시민연대, 안성천살리기시민모임, 천주교 안성지구 생태사도직공도체 ‘벗’, 안성햇빛발전협동조합단체장과 환경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보라 시장을 비롯한 8명의 단체장들은 219개 지방자치단체의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안성시는 기후위기 비상상황임을 선언한다’는 구호를 제창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처음 시도된 ‘산내들 푸른안성 온라인 환경 축제’ 시민공모전에는 모두 420여명이 참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오늘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과 함께 안성시 환경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사람이 멈추며 항공기 중단으로 온실가스가 5% 감소하고 브라질 해변 폐쇄로 멸종위기에 있던 거북이 종 97마리가 부화했다는 소식은 우리가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준다”고 강조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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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시의원 요청으로 평택시 일평균 300명 이상 이용하는 다중이용 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확대
이용하는 다중이용 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확대
[충청뉴스큐] 평택시의회 유승영 시의원은 지난 5월초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해 평택시 도서관, 보건소 등 일평균 3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다중이용 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를 집행부에 요청했다.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에는 시청을 제외하고는 비접촉 체온계만 구비되어 있고 열화상카메라는 예산 등의 이유로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평택시청 안전총괄관은 요청에 따라 재난안전 기금 등 예산 확보 해 평택·송탄·안중보건소와 평택항 국제여객터미널, 권역별 거점도서관에 6월1일부터 우선적으로 설치했으며 다른 시설에도 전반적인 검토 후 점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는 비접촉 방식으로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가 넘을 경우 적색 표시로 발열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감염경로를 사전에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체온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한다.
유승영 시의원은 “열화상 카메라는 각 부서나 시설에서 개별적으로 판단해서 편성 운영하는 것 보다는 집행부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검토해서 가격대비 성능 등을 비교 검토하고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며 “신속한 검토와 설치가 이루어져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황변화에 따라 신속한 대응조치를 마련해 감염병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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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종교시설에 “음식 제공, 소모임 중단해 달라”
수원시, 종교시설에 “음식 제공, 소모임 중단해 달라”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관내 종교 시설에 “신자들에게 음식 제공, 학생부 운영, 성경 모임 등 소규모 모임을 중단해 달라”고 강력하게 권고했다.
수원시는 관내 모든 개신교회, 성당, 사찰, 원불교 교당에 공문을 보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고 수원시 종교시설 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자가 또다시 발생했다”며 “관내 종교시설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지속적·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입자 명부를 꼭 작성해 달라”고 권고했다.
수원시 직원 670명은 주일 종교예식이 진행되는 7일 관내 종교시설 670개소를 찾아가 음식 제공 여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내·외부 방역 명부 작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원시에서는 종교시설 집단감염이 두 차례 발생했다.
지난 3월 생명샘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났고 최근 수원동부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5월 24~29일 수원동부교회 예배·모임에 참석한 신도 314명 중 담임목사·신도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수원시는 경기도의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관내 13개 업종, 534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반은 집합 금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집합 제한 사업장에 방역수칙을 안내한다.
지금까지 7625차례에 걸쳐 현장 점검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는 일상생활, 경제·사회활동을 하면서도 감염 예방·차단 활동이 조화되도록, 생활습관·사회구조를 개선하는 장기적 방역체계다.
‘개인 방역’과 ‘집단방역’으로 구성된다.
‘개인 방역 5대 핵심 수칙’은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다.
4가지 보조수칙은 ‘마스크 착용’, ‘환경 소독’, ‘65세 이상 어르신 및 고위험군 생활수칙’, ‘건강한 생활 습관’ 등이다.
‘집단방역 5대 핵심 수칙’은 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기 공동체 내 방역관리자 지정하기 공동체 방역지침 만들고 준수하기 방역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역할 수행 공동체의 책임자와 구성원은 방역관리자에게 적극 협조하기 등이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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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그린뉴딜’ 방향 제시할 수 있을 것”
수원시청
[충청뉴스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비상대응’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에서 현장감 있는 정책을 만드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에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서 기조 발제한 염태영 시장은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요 과제로 ‘그린뉴딜’을 설정했는데, 지방정부의 기후변화대응 정책이 그린뉴딜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염태영 시장은 “지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는 길목”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경제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화석연료 경제’로 회귀할지, ‘녹색혁명’으로 나아갈지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소차,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 산업이 지역 일자리를 만들고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전환 산업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과 상생하며 도시의 먹거리를 만들고 지역과 국가가 함께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가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등 11개 단체가 주최·주관한 이날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선언 선포식’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의 축사, 염태영 시장 기조 발제, ‘기후 위기 비상선언’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국 225개 기초지방정부 중 219개 지방정부가 참여한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비상선언’을 발표하고 “지금은 기후 위기 비상 상황”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국가 중심의 중앙집중형 에너지시스템으로는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없다”며 “기존 에너지시스템을 전환하고 에너지 소비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상선언에 참여한 기초지방정부는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을 억제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정부와 국회가 기후 위기 비상 상황임을 선포하고 국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할 것을 요구 기후 위기 대응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하고 에너지자립계획 수립해 단계적으로 실행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성 위기를 극복하는 제도적 추진체계 마련하고 책임 있게 추진 등을 실행하겠다고 선언했다.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