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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당시 수원화성 모습,‘집콕박물관’으로 만난다
한국전쟁 당시 수원화성 모습,‘집콕박물관’으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한국전쟁으로 상처를 입었던 수원화성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전을 온라인에서 미리 만나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난 수원과 수원사람들의 과거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원의 3개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제작한 ‘집콕박물관’의 두 번째 영상을 통해서다.
수원시 박물관사업소는 지난 8일 집콕박물관 2차 콘텐츠 영상 3개를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집콕박물관은 한국전쟁 발발일인 25일 오픈 예정인 ‘곽재용 기증 사진전, 한국전쟁과 수원화성’을 미리 볼 수 있는 동영상이다.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의 인기작을 연출한 수원 출신 곽재용 감독이 수원의 1950년대 모습이 담긴 사진을 수집해 기증한 사진과 스토리가 펼쳐진다.
전쟁의 아픔을 겪은 수원화성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현재의 모습으로 오버랩되는 모습을 보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수원광교박물관은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힘을 보여준 4·19 혁명 60주년을 맞아 관련 소장 자료를 집콕박물관으로 보여준다.
15일부터 ‘시민의 힘 민주주의를 꽃피우다’ 전시가 예정된 가운데 ‘국회사진연감’과 ‘우남건국공훈사화’ 등이 집중 조명됐다.
국회사진연감은 1956~1957년 당시 국회의 주요 활동을, 우남건국공훈사화는 1948~1958년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에 초점이 맞춰진 자료로 3·15 부정선거로 촉발된 4·19 혁명의 의미를 되새긴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조선 후기 대표적인 독서 대왕이자 학자 군주인 정조대왕의 발자취가 담긴 소장품을 소개한다.
정조가 동궁 시절부터 지은 시문과 윤음, 교지 등이 담긴 문집 홍재전서다.
해당 영상을 통해 정조의 사상과 조선 후기 사회상이 담긴 184권 100책에 달하는 문집을 만날 수 있다.
수원 온라인 박물관 2차 영상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과 수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의 홈페이지에 함께 공개됐다.
앞서 지난 4월 말 공개한 3개 집콕박물관 영상은 조회 수가 9000여 건을 웃돌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박물관사업소는 앞으로도 박물관별 전시 영상과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광학 박물관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원시 박물관의 전시와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며 “향후 박물관이 재개관하면 직접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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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위해 공유재산 임차인 지원
경기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매점 운영자 등의 공유재산 임차인 지원을 위해 ‘재난 피해 관련 공유재산 임차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도교육청은 재난 기간을 2020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하고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요율을 재난기간 동안 1%만 적용, 개학 연기 등으로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임대료 전액 감면, 임차인이 희망하는 경우 임대료 감면 대신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임대기간 연장 지원, 사용하지 못한 기간의 공공요금도 전액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특히 공유재산 사용요율을 기존의 2~5%에서 1%로 낮춤으로써 최대 80%의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유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교육청 김용호 재무담당관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함께 고통을 나누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마음으로 임차인 지원 계획을 마련했다”며 “이번 대책으로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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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민선7기 공약 ‘안양 박달 테크노밸리’ 성공 조성 위한 TF 구성
경기도
[충청뉴스큐]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안양 박달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TF를 구성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양 박달 테크노밸리 조성 추진 TF’는 이번 사업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있는 사안이자 민선7기 주요 지역공약 중 하나인 만큼,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경기도 차원의 ‘TF’라는 뚜렷한 구심점을 만들어 군사시설 지하화와 통합이전, 그린벨트 해제 등 중앙부처 협조가 필요한 각종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TF는 과학기술과와 군관협력담당관, 지역정책과, 도시정책과 등 경기도 4개 부서가 참여하며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이 TF단장을 맡는다.
이중 과학기술과는 업무총괄 및 조정을, 군관협력담당관은 국방부와 군사시설 이전 관련 협의를, 지역정책과는 국토교통부와 그린벨트 해제 및 관리계획 변경 협의를, 도시정책과는 도시기본계획 반영을 각각 담당한다.
TF는 지난 6월 5일 첫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9일 박달동 군사시설 현장을 방문해 현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중앙부처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사업 당사자인 안양시가 주체가 되어 향후 만들고자 하는 테크노밸리의 비전과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사업 당위성을 확보하고 협의의 틀을 공고히 하는데 힘쓰자고 의견을 모았다.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각 담당부서가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집중해야 할 때”며 “안양시,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경기 서남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거점을 만드는 데 주력하자”고 밝혔다.
‘안양 박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안양 만안구 박달동 총 310만㎡ 부지에 첨단산업과 자연환경, 상업·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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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취업연계까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 과정, 올해는 온라인에서 배워요
경기도북부청
[충청뉴스큐]경기도는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020년도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및 취업지원사업’은 지식재산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서는 디자인보호법·상표법 등 관련법 이론, 특허정보조사, 특허명세서 작성, 상표·디자인출원, 기술평가, 지식재산경영전략 등 실제 지식재산 업무분야의 기초와 심화, 실습교육을 단계적으로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화상 강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 동안 교육장을 방문할 필요 없이 자택에서 PC를 활용해 월~금 매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실시간으로 교육을 들을 수 있다.
교육비 및 교재는 무료이며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월 20만원 가량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수료생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수료증 발급과 함께 지식재산 분야 취업 연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대상은 경기도민 또는 경기지역 대학 재학자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오는 6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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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팀’, 신규 소방관 대상 소담 프로그램 운영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팀’, 신규 소방관 대상 소담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0일 남양주소방서 소속 신임 소방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소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담 프로그램은 소방 공무원들의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회복 탄력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으로 심신건강교육 및 심체이완활동, 신체상태 측정, 강점 찾기 집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공무원이 경험할 수 있는 직무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긍정심리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강점을 찾으며 자존감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이 밖에도 심신건강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다양한 지원 사업·정책들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료 심리상담사로 활동 중인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담팀의 이숙진 소방위는 “소방관은 소방관이 가장 잘 안다.
강한 사람도 결국에는 지치기 때문에 언제라도 동료상담을 통해 건강한 조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담팀은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조직된 소방공무원 동료상담팀으로 소담이란 명칭은 ‘소곤소곤 담소’와 ‘소방공무원 상담’의 의미가 담겼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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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화재 재발은 없다”…도, 22개 대형창고 건축공사현장 대상 안전점검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지난 4월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대형 창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12일부터 30일까지 연면적 5,000㎡가 넘는 도내 대형 창고 건축공사현장 중 위험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 등 22곳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노동안전지킴이, 도-시·군 공무원으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위험공정이란 높이 2m 이상의 고소작업이나 밀폐된 지하층의 용접작업 등을 말한다.
점검반은 공사현장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추락, 넘어짐, 깔림, 낙하물 등 재해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큰 피해가 발생하는 폭발, 질식 등 재해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안전담당자 지정여부,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계획 및 비상탈출구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결과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감리자, 현장대리인 등 건축 관계자에게 조치를 요구한 후 그 결과를 확인하고 위법사항이 있는 경우는 관계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도는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대형 창고 공사 예정지 11곳 등에 대해서도 위험공정 진행 일정에 맞춰 관할 시·군과 협의해 추가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대형 창고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사업주와 공사관계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다시는 이천 참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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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깨져 내용물 누출된 계란으로 요리까지 만들어 판매
경기도
[충청뉴스큐] 껍질이 깨져 폐기해야 할 불량 식용란을 유통·판매한 업자와 이를 싼 가격에 구입해 식재료로 조리·판매한 음식점 등이 경기도 특사경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식용란 판매업소, 식품 가공업소, 음식점 등 424곳에 대해 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65곳에서 6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껍질이 깨지거나 내용물 누출, 깃털이나 분변이 묻은 불량 식용란을 음식점에 유통·판매한 식용란 수집판매업 4건 불량 식용란을 구입해 식재료로 사용한 식품접객업 5건 미신고영업 12건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40건 원산지 거짓표시 4건 기타 3건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계란 농장을 하면서 식용란도 판매하는 여주시 A업소는 깨진 계란을 30구당 특란 산지가격 3,198원의 1/6도 안 되는 약 400원의 가격으로 다른 식용란 수집판매업체 B업소에 2,770판을 판매했다.
화성시 소재 한식부페 C업소는 B업소에서 이 계란을 다시 1판당 1,000원에 구매 후 조리해 판매했다.
광주시에 있는 식용란수집판매업 E업소는 산란계 농장에서 껍질이 깨져 내용물이 누출되고 깃털과 분변 등으로 오염된 식용란을 구입해 중국음식점 F업소에 불법 유통·판매했다.
F업소는 이 계란을 식재료로 사용하려고 식당에 보관하고 있다가 적발됐다.
의왕시 소재 G농장은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인근 로컬푸드 직매장에 식용란을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껍질이 깨져 내용물이 누출된 식용란을 집단급식소·음식점·유통판매점 등에 불법 유통·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용란수집판매업을 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식품위생법은 깨진 계란을 음식조리에 사용해 국민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을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식품원료 기준을 위반한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식용란 뿐 아니라 각종 식재료를 불법 유통하고 사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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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 대응 경기도의료원 임직원에게 격려와 함께 특별휴가 시행
경기도청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19 장기 방역업무로 고생하는 경기도의료원 임직원 전원에게 격려메시지를 전하고 이틀간의 특별휴가를 시행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는 최근 지난 5월 27일 경기도의료원 노조와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면담 당시 나온 ‘의료원 임직원 격려를 위한 메시지 및 특별휴가 건의’를 모두 수용했다.
평소 이 지사가 추구하는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이 반영된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 지사는 격려메시지에서 “경기도의료원 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일선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대한민국과 경기도는 지금껏 코로나19 확산을 효과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경기도의료원 가족 여러분께 1,37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특별휴가 2일을 드리고자 한다”며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는 부족한 시간이지만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여러분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드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특별휴가 실시 시점은 경기도 의료원이 자체적으로 병원별 상황에 따라 결정,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경기도의료원은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최초 발생한 지난 1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확진환자 784명 입원 진료 선별진료소 운영 경기도생활치료센터 운영 인력지원 이란교민, 스페인교민 등 해외입국자 선별진료 검사 실시 수원병원 응급정신환자 선별진료검사 실시 등을 통해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재명 지사는 지난 4월 19일 코로나19와 관련해 성공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제도를 시행한 경기도 공무원에게도 특별휴가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선례조차 없는 초대규모 신규 사업임에도 혼란이나 불편 없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집행되는 것은 경기도 공무원들이 밤잠을 설쳐가며 열심히 일해준 덕”이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정책을 기획하고 일선에 나선 모든 관계 공무원들에 대해 유급휴가 및 휴가비 보상 등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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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60% ‘긴급재난지원금’ 1인당 20만원 추가지급 ‘찬성’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 인식
[충청뉴스큐] 경기도민 60%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 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추가지급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1일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의 압도적 다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대다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추가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60%가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반면 ‘반대’ 여론은 38%였다.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정부·지자체의 예산 사용과 관련한 물음에, 도민들은 ‘위기기업과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보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형태의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쪽에 더 동의했다.
또한 만약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면, 도민들은 ‘가구 단위’보다는 ‘개인 단위’ 지급을 더 선호했다.
한편 도민들은 코로나19에 대한 경기도의 대처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결과와 비슷한 수치다.
곽윤석 도 홍보기획관은 “최근 긴급재난지원금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자영업 매출 회복세가 확인되고 있고 도민들 역시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이런 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경기도는 전 국민에게 1인당 20만원씩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10조 3,685억원의 예산편성이 필요하다는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제가 상당기간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최소 두세 번 정도는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더 해야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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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효순·미선 18주기 맞아 평화공원 주변 안전시설 지원한다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미군장갑차 희생자 효순·미선양 18주기를 맞아 양주 효순미선평화공원 주변 환경정비시설을 지원하고 추모제에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참석하는 등 추모사업에 힘을 보탠다.
경기도는 오는 13일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에서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가 주최하는 효순·미선 18주기 추모제와 평화공원 준공식에 이재강 평화부지사가 참석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평화부지사는 “100% 민간주도 행사인 추모제에 참석하는 것은 민간주도 추모사업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고 경기도민의 억울한 희생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고 말했다.
효순미선평화공원조성위원회가 시민기금으로 조성하는 효순미선평화공원은 지난해 13일 착공식을 진행했으며 1년 만에 완공된다.
사고현장인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367㎡ 규모로 조성되는 공원은 청소년을 위한 평화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성위원회는 지난달 ‘이재명 지사께 드리는 글’을 통해 안전을 위해 평화공원 주변에 인도와 횡단보도, 신호등, 계단 등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경기도는 도 예산으로 이를 지원하기로 하고 평화공원의 접근성, 안전성 확보, 주변환경 개선, 청소년을 위한 평화학습장 마련 등을 위해 조성위원회와 협의 중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가 효순·미선 추모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평등한 한미관계와 평화에 대한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