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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안성시 오폐수 방류 절대불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안성시 오폐수 방류 절대불가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지난 10일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용인시, 안성시, SK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합동 현지조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민 대표로 용인 산단 반대대책위에서 참석해, 용인시가 오폐수를 자체 처리할 것과 안성시 오폐수 방류시 대책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용인 산단 반대대책위원들은 첫째,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용인에서 나오는 오폐수는 자체 처리할 것, 둘째, 자체처리가 안되면 사업지를 안성으로 변경할 것, 셋째,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안성시의 요구를 모두 수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광선 양성면 구장리 이장은 “용인 산단에서 나오는 오폐수가 무려 36만톤으로 이는 용인시 전체의 오폐수 물량 수준”이라며 “오폐수를 안성으로 받게 된다면 안성시 전역의 친환경농업 존폐 위기와 생존권을 위협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자가 제시한 한천 하류 방류는 집중호우 시 고삼부터 양성, 공도 부근의 한천 범람으로 물바다가 될 것이고 오폐수 유해물질 침출수로 한천이 오염되어 19만 시민과 후손들의 건강권까지 보장받기 어렵게 된다”고 강조했다.
허근 공도이장단협의회장은 “산단에서 나오는 3급수 오폐수가 방류되면 안성시가 노력해 온 유천취수장 해제는 무산될 위기에 처한다”며 “자체처리가 어려울 경우 바이패스 구간을 용인부터 평택호까지 연결하던지 유천취수장을 해제 조건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현재 안성시민을 설득할 수 있는 명분이 없다”며 “사업자측의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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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과수화상병확산방지 전체과원 집중예찰 실시
안성시, 과수화상병(사과·배)확산방지 전체과원 집중예찰 실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안성시 관내 사과·배 재배과수원에 대해 집중예찰을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2015년 최초 발견 확진된 이후 감염증상이 지속적으로 발견 되고 있으며 현재 완전한 치료제가 없어 과수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우리나라에서 검역병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을 한다.
감염 시 잎·꽃·가지·줄기·과일 등 마치 불에 탄것처럼 잎맥을 따라서 검은색 반점이 보이거나 신초가 흑변으로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세균은 오래된 궤양의 주변으로 활동해 궤양에서 분출되는 세균액이 비와 곤충을 통해 다른 나무나 가지로 이동 벌이 배꽃에 옮겨 전염이 되는 방식이다.
시는 예찰방제 조사팀을 21개 총 80명으로 편성해 현황 자료 등재된 과원을 조사할 예정이며 의심주 발견 시 진단키트를 이용 현장진단을 실시 후 시료를 채취할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심준기 소장은 “이번 안성시 사과·배 전체예찰은 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며 “예찰방제팀이 과원예찰시 농가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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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과수화상병 발생농가 현장 방문
김보라 안성시장, 과수화상병 발생농가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김보라 안성시장이 12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안성시 서운면 배 과수원 일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한 방제조치와 예방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5월 25일 배과원 4곳이 과수화상병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6월 5일에는 서운면 2곳이 추가 확진됐고 서운면 2곳의 농가가 의심 신고를 하는 등 6월 11일 기준 총 15곳이 확진됐으며 12곳이 의심신고 됐다.
안성시는 농촌진흥청에 정밀진단을 의뢰해 11일 미양면 1곳, 서운면 1곳이 확진 통보를 받았으며 시는 긴급 매몰 등 공적 방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은 지난해 과수화상병으로 피해를 보았던 지역을 위주로 발생하고 있지만, 금광면, 삼죽면, 원곡면에도 발생되어 안성시 전체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로 확산 속도도 빠른 편이다.
이에 안성시는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화상병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발생농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합동으로 안성시 전체 사과·배과원에 대한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과수화상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해 방제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며 “발생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방제업무 직원들의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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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하나금융그룹‘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공모 선정
화성시, 하나금융그룹‘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화성시 장지동 945번지 일원에 오는 2022년까지 관내 최대 규모 시립어린이집이 들어선다.
화성시는 저출산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금융그룹이 지원하는 ‘2020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24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시 예산 59억원, 국도비 13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96억원이 투입돼 정원 180명, 연면적 1,649㎡ 규모로 가칭 시립장지하나어린이집이 조성된다.
하나금융그룹의 보육전문가로 이뤄진 선정위원회가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설계와 시공을 맡아 완공 후 시로 기부 채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원은 2022년 3월로 예정됐다.
신순정 아동보육과장은 “급속한 인구증가로 어린이집 공급난이 심각한 동탄 2신도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 개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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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집중호우 틈타 무단폐수 강력 단속
화성시청
[충청뉴스큐]화성시가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불법 폐수 배출행위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틈타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사업장 때문에 환경오염이 가중될 것으로 판단하고 사전예방에 나섰다.
점검반은 이강석 환경지도과장이 총괄을 맡아 폐수점검 4개조 8명, 가축점검 3개조 6명, 상시감시를 위한 민간환경감시원 11개조 22명,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중점 점검 지역은 산업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주변 하천 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소 도축·도계장 폐수다량 배출업체 상습민원 유발 축사 등 총 88개소이다.
특히 공공수역에 인접해 수질오염에 영향이 큰 시설들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해당 사업장 조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집중 호우와 행락철 등 취약시기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사업장과 농가에서는 자발적으로 환경오염 예방에 동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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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삵’이 나타났다
멸종위기 ‘삵’이 나타났다!
[충청뉴스큐] 화성시 송산면 당성 일대에 조성된 생태통로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삵’이 발견됐다.
화성시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3일까지 약 2달간 당성을 비롯한 관내 생태통로 3개소에 무인센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야생동물의 이용현황을 촬영했다.
생태통로 조성 후 발생되는 효과 등을 파악하기 위해 동탄수수꽃다리, 화성환경운동연합 등과 민관합동 조사를 펼쳤으며 무인센서카메라 분석 결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국가 적색목록 취약으로 분류된 삵의 모습이 촬영된 것을 발견했다.
삵은 육상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한 포유류이며 고양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몸집이 크고 몸에 불규칙한 반점과 이마에 흰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195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었으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한창욱 강원대학교 환경연구소 박사는 “최상위 포식자인 삵의 출현은 해당 지역의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야생동물의 중요 서식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고 말했다.
당성 생태통로는 지난 2007년 송산면 육일리 82-4번지 일원에 육교형으로 조성됐으며 이번 조사에서 삵 외에도 멧토끼, 족제비, 고라니, 꿩, 멧비둘기, 되지빠귀, 호랑지빠귀, 곤줄박이, 박새 등 총 18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보전 사업을 전개해 야생동물 서식지와 생물 다양성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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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도권 집단감염 가운데 60세 이상 비율은 41.4%
경기도
[충청뉴스큐] 최근 열흘 새 수도권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는 140명이며 이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자가 4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부터 5월까지 집단감염으로 확진된 851명 중 60세 이상 비율이 20.3%였음에 비해, 6월에는 60세 이상 비율이 두 배가 넘는 41.4%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최근 수도권 집단발생과 관련 도내 확진 특성에 대해 발표했다.
6월 1일부터 열흘간 확진된 숫자는 140명이며 그 중 60대가 37명으로 16.4%, 70대가 12명으로 8.6%, 80대 이상이 9명으로 6.4%에 해당한다.
임 단장은 “요양원, 재가복지센터, 방문요양기관 등에서도 계속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어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중환자 병상 등 의료자원 확보의 부담도 크다”며 “이번 수도권 유행 대비가 더 치밀하고 철저해야 하는 이유”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하면서 의료기관 및 생활치료센터 자원 확보를 위해 전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2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리치웨이 관련이 11명,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 2명, 해외유입 1명이며 경로가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지역사회 발생 신규환자는 4명이다.
이들의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중이다.
서울시 관악구 소재 다단계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리치웨이와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1명이 증가한 총 38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지난달 5월 30일 리치웨이를 방문해 첫 확진 사례가 나온 강남구 소재 ‘명성하우징’ 관련한 기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며 3명은 분당 방문판매업체 ‘NBS 파트너스’와 관련된 접촉자다.
서울 강남 프린서플 어학원 관련해서도 2명이 신규 확진됐으며 이들은 기 확진된 해당학원 수강생의 접촉자로 이 수강생은 명성하우징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성남 중원구 하나님의 교회와 관련해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들은 기 확진된 성남 NBS파트너스의 판매원과 같은 교회의 교인으로 함께 예배를 보며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리치웨이에서 시작된 감염이 성남 NBS파트너스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 순으로 연쇄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 양천구 운동시설 관련한 도내 확진자는 12일 0시 기준 2명이 증가한 총 24명으로 해당 탁구장 관련 6명, 추가 전파 사례인 용인 큰나무교회 관련 18명이다.
추가 확진자 중 1명은 기 확진자의 접촉자로 6월 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또다른 확진자 1명은, 용인 큰나무 교회와 관련해 기 확진된 광명어르신 주간보호센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6월 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해당 센터가 입주해 있는 광명복지관, 지역아동센터의 이용자, 종사자 등 관련 130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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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형열 명예의장의 체온이 담긴 살아생전 마지막 대표발의 조례 2건 상임위 통과
고(故)서형열 명예의장의 체온이 담긴 살아생전 마지막 대표발의 조례 2건 상임위 통과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고서형열 명예의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유료도로사업특별회계설치조례 폐지조례안’2건이 12일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고서형열 명예의장이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대표 발의한 2건 중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전염병과 지속된 경기침체로 인해 택시수요가 계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어려움에 직면해있는 택시운송사업자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재정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고서형열 명예의장은 도의원 재직 중 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인 교통약자 및 운수종사자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대표발의 한‘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택시산업의 발전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고인의 고뇌가 가득 담겨 있다.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유료도로사업특별회계설치조례 폐지조례안’은 24일 제34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향년 65세의 일기로 지난 8일 타계한 고서형열 명예의장은 1991년 지방자치제가 도입되었을 때 정치에 입문한 뒤에 8, 9, 10대 경기도의원에 내리 당선됐고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제10대 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경기도의회 명예의장이 됐다.
고서형열 명예의장은 세상을 떠났지만, 고인이 지키려던 가치가 담긴 조례안은 여전히 경기도에 살아 있다.
고인은 제8대∼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를 포함해 ‘경기도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 ‘경기도 소음·악취 없는 청정공원 지정 조례’,‘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 등 18 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그가 생전에 발의한 조례에는 건설 노동자, 운수종사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민과 인간의 체온’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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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도의원, 화성에서 망포까지 트램 연결 요청
김직란 도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은 지난 11일 제344회 정례회 상임위 1차 회의에서 철도물류항만국의 2019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건에 관한 질의응답 순서에서 동탄 도시철도에 관해 집중질의 했다.
김 의원은 “화성시와 수원시간의 경계지역이 조정됐고 망포지역에 인구도 많이 늘었는데 동탄에서 망포역까지 구간의 B/C수치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동탄도시철도의 망포역까지 연장가능여부에 관해 질의 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을 고시할 때 화성과 수원이 내부적으로 협의가 있어 왔고 망포역까지 끌어올려 분당선까지 연결한다면 시너지 효과도 있고 환승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에 B/C 값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으므로 수원시와 화성시가 협의가 되면 기본계획에 반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홍 국장은 “고시된 망에서 추가 연장되는 것이므로 고시 변경과 관련해서 대광위와 국토부의 유권해석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화성시와 수원시 의지가 중요하고 경기도는 적극적으로 국토부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집 앞까지 철도가 개통 되지 못하더라도 유관운송수단을 이어주는 교통망을 확보해 준다면 예산을 절감하면서 도민의 편익을 강화시켜주는 측면이 있다”며 “경기도가 앞장서서 시군에 방향을 제시하고 기본단계에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를 당부 드리며 화성에서 망포까지 트램을 기본계획에 넣어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강조 했다.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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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의원, 경기도 식품안전 정책 개발 역량 확충 근거 만들어
최종현 의원
[충청뉴스큐] 최종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식품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일 경기도의회 제344회 정례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최종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식품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을 설치·운영하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식품안전기본법’제4조에서는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식품등의 안전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경기도 보건건강국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감염병관리지원단,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등 각 영역의 정책을 개발하고 조사·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지원단이 존재함에도 식품안전과 관련된 지원단은 부재한 상황이다.
최종현 의원은 “식품은 우리가 살아가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개정안이 경기도 식품안전 정책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등의 기능을 갖춘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을 설치해 도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개정안 통과의 소감을 밝혔다.
202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