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 2026년 국제합창대회 개최 확정…4천 명 관광객 유치 기대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대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를 국제적 위상과 규모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 약 4000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인천관광공사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향후 5년간 국제합창대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심포지엄, 경연, 시상식 등 주요 대회 행사는 상상플랫폼, 인천아트센터, 인천대학교 등 인천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이번 국제합창대회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70여 개 합창단이 참가해 음악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펼친다.특히 제5회 아시아합창그랑프리를 동시 개최했다.으로써, 전 세계 합창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대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광객들은 대회가 끝난 뒤 인천 개항장 일대를 시작으로 월미도, 송도국제도시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인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관광 매력을 경험하게 된다.시는 이번 대회의 참가국 학생과 학부모 등 잠재적 개별관광 수요층을 대상으로 향후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상품 홍보 마케팅을 강화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도모해 원도심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합창을 매개로 새로운 화합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음악인들이 소중한 만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경험과 경쟁을 넘어 하나 된 하모니로 이번 축제가 세계에 인천을 알리는 국제적인 합창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
-
인천시, 글로벌 교육 도시 도약 박차…명문 국제학교 유치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위컴 애비와 럭비 스쿨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 및 부대시설 건축과 관련한 설립 방안을 논의 중이다.또한,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만나 캠퍼스를 시찰하고 송도에 신규 국제학교 유치 추진 활동을 펼쳤다.1567년 개교한 럭비 스쿨은 명문 사립 학교로 럭비 풋볼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 사회 비평가 매슈 아널드, 영국 제66·71대 재무장관 오스틴 체임벌린, 영국 제60대 총리 네빌 체임벌린 등의 동문을 배출했다.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은 "럭비스쿨은 신사 정신·학업 성취·도덕적 인간의 교육 이념을 원칙으로 훌륭한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은 럭비스쿨의 교육철학이 인천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니콜라스 베이컨 럭비 스쿨 이사장은 "럭비 스쿨이 속히 인천에 둥지를 틀고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을 통해 양성된 훌륭한 인재가 다시 인천과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유정복 시장은 "전인교육을 통한 인성의 완성과 사회 기여라는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은 인천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럭비 스쿨의 교육이념이 인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신속히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체결한 럭비 스쿨과의 업무협약에는 인천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럭비스쿨의 의지와 이를 위한 인천시의 행정적 검토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를 목표로 하는 인천의 핵심 동력은 바로 '인재육성'"이라고 강조하면서 "명문 국제학교 설립은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교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울산·부산·경북·강원 동해선 연계 지역 특색 담은 철도관광 확대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5일 오후 1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내 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울산·부산·경북·강원 등 동해안권 4개 시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 예산과 올해 공동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동해선에 케이티엑스-이음이 신규 투입되는 등 철도 기반이 확대된다.이에 따라 울산시와 부산시, 경상북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사실상 일일생활권으로 연결되면서 관광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협의회는 이를 활용한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공동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철도망을 따라 각 지역 명소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등을 개발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지난 2004년 결성된 동해안권 관광진흥협의회는 4개 시도가 1년씩 윤번제로 간사 도시를 맡아 운영되고 있다.지난해에는 동해선 연계 테마관광열차를 총 4차례 운영했고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내맘내런’을 제작·방영한 바 있다.올해는 간사 도시인 울산의 주도 아래 더욱 공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울산시는 동해선과 중앙선의 준고속열차 증차가 관광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4개 시도의 역량을 결집해 동해안을 세계적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철도 기반의 확충은 동해안 관광 산업에 있어 거대한 기회”며 “울산이 간사도시로서 부산, 경북, 강원과 긴밀히 협력해 동해안권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울산시, 세수 감소 시대에도 '나홀로' 성장…비결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지자체 세수 부족 비상에도 울산은 증가세 유지 전국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 사태를 겪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는 지방세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재정 건전성을 과시하고 있다.울산시는 지난해 목표 대비 1545억원의 초과 세입을 달성, 이를 올해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전격 투입한다고 밝혔다.최근 부동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영향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가 감소하면서 일부 지자체는 세수 결손을 겪고 있다.이들 지자체에서는 계획사업의 축소·연기, 복지·민생 예산 조정, 긴급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방채 발행 확대, 중장기 재정 부담 증가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울산시는 세수 결손이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지속성과 시민 서비스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요인이라고 진단했다.특히 일각에서 제기되는 ‘보수적 세수 추계로 인한 소극적 재정 운용’비판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었다.울산시는 경기 변동성, 산업 구조 특성, 지방세 세목의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세수 추계 원칙을 유지해 오고 있다.과다 추계는 단기적으로 적극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세수 감소 시 급격한 지출 조정과 재정 충격을 초래할 수 있는 반면, 보수적 추계는 재정 위험을 사전에 관리하는 전략적 선택이다.울산시는 보수적 세수 추계를 통해 △세수 결손 가능성 최소화 △사업 중단 및 예산 삭감 위험 차단 △지방채 발행 억제를 통한 재정 건전성 유지 △경기 하강 시 재정 완충 기능 확보 △결산 잉여 재원의 전략적 재투자 기반 마련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소극적 행정이 아니라 시민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책임 행정이라는 설명이다.또한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지방세수가 매년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이는 경기 상황에만 의존하지 않는 구조적 세입 기반을 마련한 결과로 일부 세수 감소와 세수 결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타 지자체와 대비되는 성과라는 것이다.울산시는 확보된 초과세입 1545억원을 취약계층 긴급복지 및 맞춤형 지원 확대 등 민생 안정과 서민경제 지원, 도로·교통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 기반 강화, 인공지능·친환경 에너지 등 신산업 육성, 지방채 조기 상환과 중장기 재정 위험 대응 기반 구축 등 재정 건전성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세수 예측의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되, 경제 불확실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 보수성을 유지해 안정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근 5년 지방세 초과세입 추이 구 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목표액 1만4440 1만5780 1만6800 1만6100 1만7000 징수액 1만6354 1만7790 1만7547 1만7996 1만8545초과세입 1914 2010 747 1896 1545
2026-02-25
-
울산 동부소방서, 겨울 바다 인명 구조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일산해수욕장에서 동부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가 참여하는 합동 동계 수난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다양한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난사고 대응절차 교육 △2인 1조 다이빙을 통한 수중 구조활동 △구조튜브를 활용한 수상 인명구조 숙달 △구조대상자의 의식 유무에 따른 인양 구조기법 훈련 등이 진행된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활동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울산시, 인권위원회 열고 인권 정책 활성화 논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 심의와 2025년도 인권센터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심의하는 2026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은‘울산광역시 인권 기본 조례’제6조에 따라 지난해 12월 수립한 제3차 인권증진 기본계획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수립하는 연차별 계획이다.위원들은 지난해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와 올해 시행되는 5개 분야, 80개 세부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심의한다.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으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추진, 장애인 의사결정지원제도 시범사업, 외국인 인공지능 대화형 채팅로봇 등 기반 확대 등 환경 변화에 따른 인권 과제를 새롭게 반영하고 있다.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이 검토 의견을 반영해 인권 증진 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또한, 인권센터의 2025년도 운영 현황과 2026년 인권교육 및 인식확산 등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울산시 인권센터는 시민이 울산시 관계 행정기관에서 받은 인권침해나 차별행위에 대해 상담과 조사를 통해 시민인권을 구제하고 나아가 인권증진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등을 통해 시민 인권침해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조직이다.김정일 인권위원장은 “인권증진 시행계획과 인권센터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울산시와 협력해 인권 친화적 제도 개선에 힘쓰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구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권위원회는 노인·장애인 등 인권 취약계층 분야 전문가와 학계·법조계 인사 등 15명으로 구성돼 울산시 인권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한다.지난 2013년 최초 구성되어 현재 7기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2026-02-25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D프린팅 벤처 입주기업과 소통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월 25일 오후 2시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입주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입주기업 협의회 및 기업 간 소통 채널 운영 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자유토론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특히 3디스캐너부터 3디프린터까지 여러 아이디어를 제품화·사업화를 추진 중인 주식회사 라오닉스 등 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내에 입주한 다양한 기술창업기업이 참여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듣고 전 직원이 기업 중심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입주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 출범 이후 매년 간담회와 수시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2026-02-25
-
울산시, 다자녀 가정·기초생활수급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3자녀 이상 가정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3자녀 이상 요금 감면 정책은 지난 2009년 8월 26일 ‘아이낳기 좋은세상 울산운동본부’출범과 함께 한시적으로 추진하던 것을 조례 개정으로 연장 결정 및 감면 대상도 확대됐다.이에 따라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 3자녀 이상 가정뿐 아니라 손자녀인 경우로 대상 범위를 확대해 최대 15㎥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3자녀 이상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위해 18억 2500만원을 편성했다.이를 통해 월 최대 2만 4970원 감면 지원으로 해당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는 최대 10㎥에 해당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지원으로 월 최대 1만 6650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해당 감면 혜택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자격 기준을 확인해 주소지 구군 행정복지센터 또는 상수도사업본부 지역사업소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3자녀 이상 가정을 위한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감면 혜택을 제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우대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내 이웃인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깨끗한 물 한방울로 울산의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
울산시,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집중 검사…어린이집, 노인시설 등 100곳 대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쾌적한 실내환경 관리를 위해 연말까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는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중점관리시설과 자율관리시설방, 학원, 도서관, 실내주차장, 대규모 점포 등), 공중이용시설 등 1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검사항목은 미세먼지와 총부유세균, 폼알데하이드 등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6개 항목이다.특히 자율관리시설 중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 및 피시방 등에 대해서는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호흡기 관련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실내공기질의 관리를 강화해 울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다중이용시설 101곳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시설이 실내공기질 유지기준을 최종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6-02-25
-
울산시, 한방 난임 치료 지원으로 출산 장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난임 증가와 치료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한방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매년 한의사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44세 이하 난임 여성 등 24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선정된 대상자는 연 1회에 한해 1인당 15일분 한약을 최대 6회까지, 총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또 침·뜸 치료도 병행하게 된다.침·뜸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며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치료 종료 후에는 3개월간 임신 여부 등 추적 관리를 실시하며 치료 과정 중 임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안전을 위해 지원을 종료한다.다만, 한방치료 기간 중 양방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에 문의한 후 한방 또는 양방 난임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한의약 치료를 통한 자연 임신 가능성을 높여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