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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F 중단에 광역매립장 수명 6.5년 줄었다"
SRF 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발생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청정빛고을이 SRF제조시설을 가동하지 않아 광역위생매립장의 매립량이 약 100만톤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매립장 수명이 6.5년 줄어 293억원의 손해를 봤다는 내용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시와 곡성군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의 처리를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광역위생매립장은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어 수명이 한정적이며 2005년 1월부터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까지 전체 매립 용량의 약 49%를 사용했다.광주시는 광역위생매립장의 효율적인 사용을 목적으로 SRF제조시설을 설치, 지난 2017년부터 청정빛고을㈜에 위탁해 운영을 시작했다.그러나 SRF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연료사용 인허가 지연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가동이 중단됐다.2022년 시설 재가동 이후에는 잦은 유지보수 등을 이유로 생활폐기물을 제한적으로 처리했다.특히 2025년 9∼10월에는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광주남구청으로부터 받은 행정처분을 이행하기 위해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가동을 중단했다.광주시는 이 같은 비정상 가동으로 SRF제조시설에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을 전량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해야 했다.이로 인한 매립량은 약 100만톤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매립 총량인 306만톤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광주시는 SRF 비정상 가동으로 단축된 광역위생매립장 사용 기간을 6.5년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손해액은 매립장 조성비용, 공사 비용 등을 포함해 293억원으로 산정했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위탁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의 시설 비정상 가동 등으로 광주시의 유일한 폐기물처리시설이자 수명이 한정된 광역위생매립장이 돌이킬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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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 구직활동 수당 1147명 모집…월 50만원씩 최대 300만원 지원
광주시, 청년 구직활동수당 참여자 1147명 모집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오는 3월3일까지 모집한다.‘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정책이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새롭게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진로 설정과 구직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이하 미취업 청년이다.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해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를 제외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광주시는 지원 신청자의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을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최종 선정자는 3월 중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마이페이지 또는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표하며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 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구직활동수당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이라며 “청년정책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1차 사업에는 353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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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능력 '최고' 입증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능력 입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에 대한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질병관리청이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인 질병대응센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한다.이번 평가에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총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실험실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진단법 기술을 지속적으로 이전받아 감염병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 등을 통해 검사 신뢰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또 신속하고 정확한 감염병 확인진단을 통해 지역사회 질병 발생의 확산을 예방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유행 중인 감염병은 물론 신·변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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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사관학교, '최고급 과정' 개편…소수 정예 집중 육성
포스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공지능 대표도시’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핵심 인재양성체계를 한단계 끌어올린다.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집중 육성해 광주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광주광역시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오는 3월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7기는 교육 체계와 투자 구조를 전면 개편한 ‘AI 최고급 과정’으로 운영된다.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총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예산 대폭 증액… ‘소수정예 고급인재’집중 육성 제7기 과정은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총사업비를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다.반면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조정했다.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기존 2500만원 수준에서 4800만원 수준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단순한 예산 증액이 아니라 투자 밀도를 높여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양성한다는 전략이다.광주시는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마에스트로급’실전형 최고급 인공지능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이는 광주 인공지능 산업이 양적 성장 단계를 넘어 질적 도약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 구축 교육 방식도 대폭 개편된다.선발 단계부터 코딩 평가를 강화해 실무 역량을 검증하고 교육 과정에서는 팀별 전문 멘토를 전담 배치한다.특히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해 5개월간 인공지능 모델 기획부터 개발·검증·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실제 산업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문제 해결 경험을 축적하도록 설계해 기업이 요구하는 즉시 투입형 인재를 양성한다극 구상이다.교육생 지원 및 취·창업 연계 강화 교육생 지원도 한층 확대된다.생활지원금은 월 최대 55만원에서 85만원으로 상향하고 교통비·식비·숙박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또 노트북 등 교육기자재 지원과 인공지능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콘텐츠 구매·응시료도 지원한다.이와 함께 △현직 개발자 토크콘서트 △AI·IT·SW 전시회 및 기업 탐방 △ 선후배 네트워킹데이 등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우수 교육생에게는 해외 글로벌 전시회 참관 기회도 제공된다.수료 이후 지원도 확대된다.예비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시제품 개발비를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지역기업이 수료생을 채용할 경우 월 240만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교육-취업-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완성해 인재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인공지능 산업 전략과 연계…“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AI 영재고 설립 추진, 암 스쿨 운영,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초·중·고·대학·전문과정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 인재 사다리를 완성해가고 있다.이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최고급 과정 개편은 이러한 전략의 정점에 해당하는 핵심 인재 육성 모델로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의 질적 경쟁력을 좌우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를 전국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 영재고 암 스쿨, 지역대학 라이즈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청년들이 광주·전남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미래차 등 전략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인재가 산업을 끌고 가는 인공지능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제7기 교육생 모집은 인공지능사관학교 누리집에서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학력·전공·성적·거주지와 관계없이 18세에서 39세 사이 전국 청년 미취업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심사, 코딩실습평가, 면접평가, 온라인 준비과정 이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발한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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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 '북구청'최우수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도시 건설을 위해 실시한 '2025년도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북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9개 구·군을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환경관리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평가 결과 북구가 최우수기관, 달서구와 수성구가 우수기관, 달성군이 장려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정성평가 등 4개 분야 2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탄소중립 이행, 대기·수질 관리, 자연환경 보전 등 주요 환경정책 추진 실적과 함께 제도 개선 노력, 각종 입상 실적 등 정성적 성과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북구는 소음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질병 관리,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등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달서구는 슬레이트 처리와 탄소중립 이행 성과에서 수성구는 자연환경보전,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달성군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관리, 물수요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통해 우수 행정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구·군의 환경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구·군의 환경 관리 역량은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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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수산물 안전·귀어 지원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먹거리 안심,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강화 인천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수산기술지원센터가 담당하는 출하 전 생산단계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유통단계의 이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센터는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해 물질의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방사능을 비롯해 중금속, 항생물질 등 총 169개 항목에 대한 과학적 정밀 분석을 실시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만약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처분 등의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 시중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한편 센터는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업무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402건에 대한 검사를 수행해 왔으며 부적합 사례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는 인천 수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어촌의 미래, '인천 귀어학교'통한 전문 인력 양성 어촌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한 '인천 귀어학교'운영도 한층 강화한다.인천 귀어학교는 2024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총 177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특히 실질적인 정착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정기 교육 수료생 중 135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3명이 귀어·귀촌을 완료했으며 50여명은 현재 귀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나 교육생들의 어촌 정착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귀어학교는 2025년 2월 준공한 생활관, 강의실, 휴게실 등을 갖춘 19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5주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수산 관계 법령, 선외기 자가 정비, 제한무선통신사 자격 취득, 귀어 창업 관련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되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하공업전문대학 등 전문기관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2026년 교육은 4~5월과 9~10월에 진행되며 각 기수당 25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모집대상은 귀어 교육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어업기반이 이미 확보된 경우 만 66세 이상도 지원 가능하다.유정복 시장은 "농수산식품국 신설과 함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현장 수산행정을 펼치겠다"며 "생산단계에서부터 꼼꼼하고 과학적인 검사를 수행해 시민들의 안심 식탁을 지키고 귀어인들에게는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꽃피울 수 있는 활기찬 인천 어촌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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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택 매매 및 전·월세 가격, 상승세 이어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6년 1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전월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지역별로는 연수구, 중구, 부평구, 남동구,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으나, 서구는 하락했다.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6%에서 1월 0.21%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연수구, 서구, 남동구, 동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9%에서 1월 0.28%로 소폭 둔화됐으나 전반적인 상승세는 지속됐다.동구, 서구, 남동구, 연수구, 중구, 계양구, 부평구, 미추홀구 순으로 상승했다.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1월 3598건에서 12월 3808건으로 5.8% 증가했다.지역별로는 서구가 85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연수구, 부평구, 미추홀구, 남동구, 계양구,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2025년 11월 1만1551건에서 12월 1만3024건으로 12.8% 증가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시장 역시 대출 규제와 지속적인 임차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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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로봇 특구 기업 추가 모집…글로벌 시장 공략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AI로봇 분야 규제자유특구인 '대구 AI로봇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에 참여할 역량 있는 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기술 실증과 해외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AI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특구는 AI로봇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특구사업자로 지정된 기업에 국내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해외 실·인증 등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정된 대구 특구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단, 제3산단, 성서산단, 수성알파시티, 대구의료원 등 총 32.16㎢ 규모로 조성됐다.현재 18개 AI로봇 기업과 기관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특구 내 사업장이 있거나 향후 이전이 가능한 AI로봇 기업이다.특구사업자로 선정되면 특구 내 공개된 장소에서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연구개발 목적의 영상데이터 촬영과 원본 데이터 처리가 허용되는 등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다만 해외 실·인증 등 재정 지원은 관련 법령에 따라 특구 내 사업장을 둔 기업에 한해 지원된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특구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구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특구 계획 변경을 추진할 방침이다.지역특구법에 따라 변경 공고 및 열람 절차를 거쳐 3월 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4월 중 최종 고시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규제특례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특구사업자로 선정된 역량 있는 기업들의 해외 실·인증 지원과 글로벌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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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미술관, 올해도 다양한 전통미술 교육 프로그램 선보인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매년 120여 회의 미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화, 문양 등을 주제로 6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유아 단체 대상 '반짝반짝 미술관', 전통 도자의 문양을 배워보는 초등 대상 '알송달송 미술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오손도손 미술관', 교육청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인 '꿈e음 대학'등이다.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다.각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접수 기간은 교육마다 다르며 현재는 3월 5일까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반짝반짝 미술관'신청을 받고 있다.김명석 시 송암미술관장은 "시민들이 송암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인천이 보유한 전통 미술품을 즐기고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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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3대 특례보증으로 자금난 해소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업체당 최대 3천만원, 총 125억원 규모로 지원되며 고용 실적에 따라 연 1.5~2.0%의 이차보전을 차등 적용해 고용 성과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더 큰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제조 소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천 산업단지와 도시형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며 총 125억원 규모로 제조 기반 소공인의 자생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번 3개 특례보증 사업은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 금융기관 7개 사를 통해 운영된다.모바일 앱‘보증드림’을 활용한 비대면 신청을 원칙으로 해 신속한 심사와 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다만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재단 지점 방문을 통한 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최근 3개월 이내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 이상인 소상공인,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3대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부터 일자리 창출, 소공인 육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종합 금융지원 정책”이라며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신속한 집행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보증드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