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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벼농가 18억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중소농 혜택 대폭 확대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쌀값 불안정과 인건비·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2026년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대책비’18억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광주시는 특히 올해 중소농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기 위해 지원 제도를 대폭 개선했다.우선 복잡했던 면적 구간을 △1 이하 △1초과~3 이하 △3초과~5 이하 등 3개 구간으로 단순화했으며 지원 상한을 5 로 설정했다.이는 일부 대규모 농가에 편중됐던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농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이다.재배 방식에 따른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친환경 농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벼 재배농가에는 1 당 12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일반 벼 재배농가에는 경작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일반 벼 지원 단가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오는 7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2025년산 벼를 1000㎡ 이상 직접 재배한 농가다.단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는 제외된다.이번 대책으로 지역 내 약 5500여 농가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29일까지 농지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고물가와 기후 변화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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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초등학생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 운영
광주시,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학생들의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총 750여명의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교육 프로그램은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와 광주지역 5개 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동부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체계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다양한 안전교육장비와 영상·음향장치를 활용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위기 대처 훈련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각 학교의 지리적 환경과 주변 위험 요소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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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통합 광주·전남 '융합산업 르네상스' 속도
통합 광주·전남, ‘융합산업 르네상스’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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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동물 전문가 11명 양성…급증하는 펫 산업 수요 대응
광주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한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과정, 반려견지도사 과정 등 3개 교육과정 총 11명이다.광주시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내 급증하는 전문 반려동물 돌봄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 39세 청년 5명을 오는 5월6일까지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등본·신청서·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광주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교육생을 선정, 개별 통보한다.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는 광주시가 전액 지원한다.또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과정과 반려견지도사 과정은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지식, 기술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지역대학 반려동물학과장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5월1일까지 선발한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우리 지역의 성숙한 반려문화를 이끄는 전문가로 지역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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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고, 2027학년도 신입생 90명 선발…미래 과학 영재 맞이 채비
광주과학고 2027학년도 신입생 90명 선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과학영재학교 광주과학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90명을 선발한다.모집 인원은 정원 내 90명이며 정원 외 사회통합전형은 모집 정원의 10% 이내에서 선발한다.입학 전형은 1단계 학생기록물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영재 기초소양평가, 3단계 영재성 다면평가 순으로 운영된다.원서접수는 오는 5월 20~22일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과학고 누리집 또는 입학관리부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주과학고는 지난 25일 학교 체육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신입생 모집 요강을 안내하는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서는 광주과학고 김경미 입학부장이 지난해 세계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국제 대회 수상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차별화된 연구 중심 교육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 실험실, 기초과학지원센터, 기숙사 등 주요 교육 인프라를 확인하고 자율연구 중심 학습 환경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광주과학고 고준상 교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생, 학부모가 광주과학고의 교육적 비전과 입학전형에 대해 명확히 확인했길 바란다”며 “과학 인재를 위한 열린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광주과학고가 25일 교내 체육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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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7 대입 혼란 잡는다…'진로진학지원단' 본격 가동
“2027학년도 대입 지원”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진학준비를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본격 가동한다.올해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212명의 진로·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진학정보분석팀 △진학상담팀 △프로그램개발팀 △대입학종지원팀 △대입제도연구팀 △진학정책연구팀 등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2027학년도 대입은 2015개정 교육과정 적용 마지막 세대이자, 2022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평가된다.이에 따라 대학별 전형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한 맞춤형 진학지도가 중요하다.광주진로진학지원단은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 세대의 성적 체계를 분석해 주요 대학 지원 가능 기준을 제시하고 광주 학생들의 지원 경향과 성적을 입체적으로 반영한 배치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과 면접 대비 컨설팅, 교사 대상 진학지도 자료 제작,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지원한다.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IT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의 공식 활동을 알리는 한편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의 연간 운영 계획 공유, 학교 현장 맞춤형 진학교육 등이 이뤄졌다.또 조선대학교 대학 전형 안내, 2028학년도 대입 방향, 학교생활기록부 관련 특강 등도 실시 됐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정보 소외 없이 만족도 높은 진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광주시교육청이 25일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IT홀에서 ‘2026학년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발대식 및 전문성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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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중·고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 본격 운영… 미래 세대 환경 파수꾼 키운다
인천시, 누적 10만명‘자원순환 파수꾼’키운다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인천광역시는 자원순환 교육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8만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지원해 왔다.올해는 약 2만 2천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은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교실 내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연결하도록 구성했다.올해 주목할 만한 변화는 중학교 환경 동아리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8차시 프로젝트형 수업’ 이다.2차시씩 4회에 걸쳐 진행되는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조사하고 토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지역 내 소각장 설치 문제를 비롯한 환경 현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른다.이와 함께 성인 대상 교육인 ‘차이나는 자원순환 클래스’도 내실을 기한다.버려지는 물건을 활용해 새활용 생활 소품을 만드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그동안 대학생과 공공기관 근무자 위주였던 대상을 올해부터는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학부모까지 확대 추진한다.학교에서 시작된 자원순환 교육이 가정으로까지 전파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인천 지역에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참고 1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 현장사진 지난해 5월 석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참고 2 2026년 시민대상 자원순환교육 신청 안내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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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영종·검단 등 신도시 7개 시내버스 노선 신설 추진
인천시, 시내버스 7개 신규노선 운송사업자 공개모집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영종·계양·검단·강화지역 등의 입주 수요와 행정체제 개편 등에 따른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7개 노선을 신설하기로 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운송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대상 노선은 지난 3월 인천광역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것으로 일반형 6개 노선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을 대상으로 운송사업자를 평가·선정하게 된다.지선 노선은 △2202번 △2251번 △7701번 △8901번 △9903번이며 간선 노선은 △941번, 직행좌석형 노선은 △5311번이다.노선별 주요 사항은 △2202번 △2251번 △5311번 △7701번 △8901번 △941번 △9903번이다.2202번은 4대 투입으로 16~24분 간격, 하루 54회 운행하며 2251번은 1대로 60~90분 간격, 14회 운행한다.5311번은 4대 투입으로 55~75분 간격, 14회 운행한다.7701번은 6대 17~23분 간격 54회, 8901번은 6대 17~24분 간격 53회, 941번은 7대 14~22분 간격 60회, 9903번은 8대 12~18분 간격 72회 각각 운행한다.주요 경유지는 다음과 같다.2202번의 주요 경유지는 금호어울림2차~ 금홍염전~ 운남동우체국~ 중구청소년수련관.하늘중학교~ 동보노빌리티~ 하늘도시중심상가~ 영종서희스타힐스옆문~ 운남교차로~ 허브주유소이다.2251번은 백련산입구~ 하늘고~ 운서중~ 넙디~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풍림1차205동,~신도평화대교정류소를 경유한다.5311번은 남동경기장~ 구월동 트레이더스~ 종합터미널~ 길병원~ 인천시청후문~ 현대아파트~ 석바위~ 기계공고~ 독정이고개~ 숭의역~ 인하대병원~ 통진중고등학교~ 새터마을~ 김포외국어고등학교~ 김포대학입구~ 강화병원을 경유한다.7701번은 효성노인문화센터~ 인천효성고등학교~ 작전역~ 동보아파트~ 계양구청앞~ 롯데마트계양점~ 임학역~ 인천계양지구~ 당산초등학교~ 동양도서관~ 귤현차량기지를 경유한다.8901번은 가정2지구3단지아파트~ 루원중학교~ 가정역~ 루원시티사거리~ 심곡도서관~ 서구보건소~ 빈정내사거리~ 서인천고등학교~ 검암경서동행정복지센터~ 검암역입구~ 검암역로열파크씨티푸르지오1단지~ 황룡사~ 당하초등학교를 경유한다.941번은 아라동행정복지센터~ 아라역~ 도담공원.이음중고등학교~ 신검단중앙역사거리, 인천검단가온중학교~ 검마루로.풍경채어바니티2차~ 불로대곡동행정복지센터~ 대화마을입구삼거리를 경유한다.9903번은 검단초등학교~ 불로대곡동행정복지센터~ 불로중학교~ 인천검단가온중학교~ 신검단중앙역~ 원당고등학교~ 아라역~ 아라중학교를 경유한다.이번 공모를 통해 신설되는 7개 노선은 한정면허 3년 조건으로 운영되며 갱신 시 최장 9년까지 운행이 가능하다.인천시는 올해 10월경 운행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며 “이번 7개 노선 확충으로 주요 거점과의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 및 통학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충·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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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TF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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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도시 인천의 미래를 열다,“인천나우 3+4월호 발간”
스마트 도시 인천의 미래를 열다,“인천나우 3+4월호 발간” (인천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