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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역 이름, 시민 손으로 짓는다
포스터 도시철도2호선 역명 제정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18개 역에 대해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시철도 역명 제정 기준 및 절차 추진 계획’에 따라 진행된다.광주시민 누구나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역사 반경 500m 이내 주민은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거주지 인근 정거장 역명에 대한 의견을 오프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온라인 설문은 2호선 1단계 18개 역 전체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설문은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9일간 실시된다.설문은 광주시가 제시한 역별로 3개의 역명 후보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기타 의견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조사한다.의견 수렴 대상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전체 20개 역 중 1호선 환승역인 203정거장, 214정거장을 제외한 18개 역이다.두 환승역은 기존 1호선 역명을 그대로 사용한다.광주시는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시·자치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시 전광판 및 빛고을TV, 광주교통공사 역사 내 게시판, 거리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지명위원회와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국립국어원에 로마자·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고시한다.문점환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도시철도 역명은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는 중요한 이름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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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 울산시 전방위 지원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에 따른 기업 현장지원에 속도를 낸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과 에쓰오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사업의 인·허가 관련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다.유관기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 공단 관계자를 포함하며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의 기관이 참여해 투자사업의 인허가 지원을 협의한다.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 보고 △샤힌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추진계획 보고 △기관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둔 추진 현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논의한다.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준공을 앞둔 최종 점검 단계인 만큼,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해 인허가·기반시설·현장 애로사항 등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샤힌 프로젝트 관련 총 인·허가는 637건으로 준공까지 남은 소방·건축·위험물 등 312건의 인허가 지원이 필요하다.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내 약 88만㎡ 부지에 총 9조 2580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23년 3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상업 가동 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며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을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앞서 울산시는 사업 완공 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며 기업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울산시는 샤힌 프로젝트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은 물론, 이후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은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샤힌 프로젝트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속도에 맞춰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가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통합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지원과 투자유치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려아연 켐코니켈제련소, 엘에스 엠엔엠 니켈제련소,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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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낙동강 녹조 대응 '녹조 계절관리제'첫 도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올해부터 낙동강 녹조 상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녹조 계절관리제'를 전격 도입한다.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5월부터 10월까지 오염원 관리와 수질 개선 대책을 집중 추진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한다는 방침이다.녹조 계절관리제는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기간에 대응 역량을 집중하는 제도다.제도 시행 기간에는 하천 주변 오염원을 점검하고 하·폐수 처리시설 방류수 수질을 집중 관리한다.드론을 활용한 조류 발생 모니터링도 병행해 하천 수질을 상시 확인한다.아울러 기초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계절관리제 추진단을 구성해 조류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기존 조류경보제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조류경보제는 하천과 호소에서 유해 남조류가 과다 증식할 경우 조류 농도에 따라 관심·경계·조류대발생 단계로 구분해 경보를 발령하는 제도다.측정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1000개 이상이면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100만 개 이상이면 대발생 단계가 발령된다.대구시는 올해부터 경계 단계 이상에서 조류 독소를 추가 분석해 관리 기준을 한층 높인다.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녹조 문제는 기후변화로 인해 반복·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후 대응이 아닌 계절별 선제 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계별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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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접수…미취업 청년의 꿈을 응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인천시는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또는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총 264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운영된다.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중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참여자에게는 참여수당과 혜택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 h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인천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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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예술 국비지원 사업 2건 선정…2.9억원 확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공연예술 분야 주요 국비 지원사업 2건에 선정돼 총 2억 9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이다.문화예술회관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인천의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우선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의 신작 "개항장 속으로 들어간 광대들"을 10월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회관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공연장 운영과 지역 예술가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단위 우수 공연을 유치한다.양방언 "Evolution",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각각 공연된다.장르와 규모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의 공연 선택 폭을 넓히고 연중 공연 밀도를 높일 예정이다.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통해 공연 콘텐츠 유치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창작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 공연장으로서 시민들에게 보다 균형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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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타 지역 중·고교 입학생 교복비 최대 31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다른 시·도의 중·고등학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1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인천시 교육청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관내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아울러 2023년부터는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교 등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전액 시비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다른 시·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또는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중·고등학교 과정에 입학한 1학년 학생이다.지원 금액은 학칙 등에 규정된 교복 구입 비용 실비로 1인당 최대 31만원까지 지원한다.단, 해당 지역의 시·도 및 관할 교육청 등에서 입학지원금이나 교복구입비 등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접수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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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지난 2001년부터 초·중학교와 협력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 5차, 폴리오백신 4차, 홍역-볼거리-풍진백신 2차, 일본뇌염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백신) 6차, 일본뇌염, 인유두종 바이러스백신 1차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다만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진단 의료기관에 금기사유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별도 접종 없이 인정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을 완료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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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쌀 수급 안정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신청·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을 활용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밀, 콩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함 논에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수급조절용 벼, 수수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급한다.작물별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원, 보리·호밀 등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은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하계작물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원, 가루쌀과 두류가 ha당 200만원,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올해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상향됐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추가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원, 알파파·율무는 ha당 250만원, 수수는 ha당 24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원의 추가 특전이 지급된다.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등록하면 된다.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평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공급부족 시 밥쌀로 전환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미곡종합처리장과 계약 물량과 참여 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공익직불법’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미곡종합처리장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선제적 쌀 적정 생산추진을 위해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도모에 나선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구군 지역 여건에 맞게 선제적 쌀 적정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작물, 친환경인증, 타 작물, 농지이용 다각화 등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쌀 생산 감축을 추진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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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 따른 현장지원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에 따른 기업 현장지원에 속도를 낸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과 에쓰오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사업의 인·허가 관련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다.유관기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 공단 관계자를 포함하며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의 기관이 참여해 투자사업의 인허가 지원을 협의한다.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 보고 △샤힌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추진계획 보고 △기관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둔 추진 현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논의한다.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준공을 앞둔 최종 점검 단계인 만큼,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해 인허가·기반시설·현장 애로사항 등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샤힌 프로젝트 관련 총 인·허가는 637건으로 준공까지 남은 소방·건축·위험물 등 312건의 인허가 지원이 필요하다.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내 약 88만㎡ 부지에 총 9조 2580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23년 3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상업 가동 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며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을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앞서 울산시는 사업 완공 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며 기업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울산시는 샤힌 프로젝트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은 물론, 이후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은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샤힌 프로젝트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속도에 맞춰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가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통합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지원과 투자유치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려아연 니켈제련소, 엘에스 엠엔엠 니켈제련소,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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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보조금 지원 종료 임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심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원사업은 노후 4~5등급 차량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조기폐차 △매연저감 장치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에 67억원이 지원된다.다만, 사업을 신청할 때에는 올해 개편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우선,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또한, 4등급 차량을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연기관차량을 구매하거나 5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한 경우에는 2차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단, 정부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 무상 지원한다.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아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완료했다면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미준수 시에는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신청은 2월 23일부터, 조기폐차 신청은 2월 26일부터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주가 보조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