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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골프장 농약 잔류량 검사 실시… 환경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골프장 농약 사용에 따른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5월 중 관내 골프장 8곳을 대상으로 농약잔류량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환경부 골프장 농약 사용 및 잔류량 조사 지침’과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건기와 우기 두 차례에 걸쳐 페어웨이, 그린, 연못 및 배출수 등 총 64개 지점에서 채취할 계획이다.채취된 시료는 분석을 통해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농약이 토양 및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활용된다.검사 결과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관리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하고 시민에게 공개함으로써 환경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골프장 농약잔류량 조사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안전 관리 업무”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3년간 검사 결과에서도 등록취소 농약 및 잔디 사용 금지 농약은 검출되지 않는 등 전반적인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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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클린로드 시스템 본격 가동…미세먼지 저감 기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로드시스템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달구벌대로 및 염색공단천로 일대에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도심 열섬현상 저감을 위해 클린로드시스템을 하루에 1~4회 본격 운영한다.클린로드시스템의 가동 구간은 달구벌대로 신당네거리~만촌네거리의 9.1km 구간과 서구 염색공단천로 0.5km 구간이다.특히 달구벌대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역사에서 유출돼 버려지던 깨끗한 지하수를 재활용해 가동하고 있다.공단은 클린로드시스템을 통해 도로상의 미세먼지는 미가동 구간 대비 18% 감소하고 여름철에는 주위 온도를 3~4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동 구간 도로에 쌓인 재비산먼지를 청소해 주변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여름에는 표면 온도를 낮춰 도심 열섬현상을 해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클린로드시스템으로 인해 차량 통행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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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해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에는 교통운영처 직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과 협력해 마련됐다.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빵 제조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이후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해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나눠졌다.특히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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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산업단지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사고 예방 총력
대구소방, 산업단지 내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두 달간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최근 산업현장에서 위험물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업장별 안전관리 수준 편차로 인해 체계적인 점검과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산업단지 내 위험물 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 및 안전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계인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이다.또한, 위험물 안전관리자 및 관계인을 대상으로 오픈채팅,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점검 사항과 사고 사례를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안내문 배부와 SNS, 언론 등을 통한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위험물은 소량이라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대형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업장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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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내버스 이용객 증가에 발맞춰 대중교통 정책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명, 2025년 3월 20만 9000여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노선 개편 이전인 지난 2024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8.3% 증가한 수치다.특히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이용객 29만여명을 기록하며 단일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이용객 수를 달성했다.이는 최근 10년간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 승용차는 연평균 2.04% 증가, 시내버스 이용객도 연평균 4.4% 감소라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나타난 반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는 이러한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고유가 상황’, ‘울산형 유-패스 도입’,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사업 확대’, ‘노선 개편 이후 이용 안정화’등을 꼽았다.시내버스 이용객 수가 반등함에 따라 울산시는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한다 △우선 수요 중심의 버스 공급 확대에 나선다.현재 울산의 인구 1만명당 버스 대수는 6.4대로 특·광역시 평균 7.2대보다 낮은 수준이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 85대 규모의 버스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다만 노선 전면 개편 당시에는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자원 범위 내에서 추진했으며 노선 개편이 안정화된 이후 이용 수요와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신중하게 단계적으로 증차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노선 개편은 끝이 아닌 출발점’ 이라는 원칙에 따라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배차간격 단축, 과밀노선 해소 등의 필요성을 검토해 순차적으로 증차할 방침이다.△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확대를 위해 시내버스 요금 복지사업 확대를 추진한다.현재 70세 이상 어르신 무료사업 시행 이후 이용 증가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도시활력 증진 등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무료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에 대해서는 50% 할인된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이 경우 65~69세 약 8만 4000여명과 청소년 약 6만 7000여명 등 총 15만 1000여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2026년 2월에는 70세 이상까지 대상을 확대해 시내버스 무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하루 평균 어린이는 5000여명, 70세 이상 어르신은 약 4만여명이 시내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어르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의 33%가 매일 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다”며 “울산시는 이용객 증가라는 긍정적 흐름을 바탕으로 수요 기반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를 병행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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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26 수학 말하기 한마당 개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6 수학 말하기 한마당’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2026 수학 말하기 한마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광주 수학교육 대표 정책 ‘수학이온다’의 하나로 마련됐다.대상은 광주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특수학교 학생이다.참가 학생들은 학교급별로 개인 또는 2인 팀을 구성해 스토리텔링, 노래, 상황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학 원리를 3분 이내에 설명하는 경연을 펼친다.예선은 오는 6월 8일 학생들이 제출한 영상으로 본선 진출작을 가리며 1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학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본선은 현장 발표 심사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특수학교를 포함한 학교급별 금상·은상·동상 등 총 18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를 언어로 구현하며 융합적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수학 말하기 한마당은 학생들이 수학 원리를 스스로 설명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수학적 표현력을 발휘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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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회 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설명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학생주도 영상 동아리 지도교사와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작품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영화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의 영상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디지털 사회의 필수 역량인 미디어 리터러시를 인성 교육과 연계해, 공감과 존중을 실천하는 학생 주도의 ‘체험형 인성 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설명회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영화제 운영 개요 및 작품 공모 안내 △학생 주도 영상 동아리 운영 방향 △영상 제작 전 과정 교육 △지난해 수상 감독과의 만남을 통한 우수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제작 전반에 대한 가이드와 학생 중심의 제작을 돕기 위한 영상 아카데미 및 맞춤형 컨설팅 운영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학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는 전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11월 개최될 예정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영화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주도 프로젝트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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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늘봄학교 지원실장·행정실무사 직무연수 실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늘봄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행정실무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늘봄지원실장과 늘봄행정실무사 27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연수는 △교육장과 만남 및 강화교육 비전 공유 △업무 담당자 소개 및 청렴 연수 △안전·학교 폭력 연수 △초등 방과후·돌봄 운영 안전관리 앱 제작 실습 △학교 운영 지원 계획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안전관리 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수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안전관리 앱을 통해 방과후·돌봄 참여 학생들의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강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해 초등 방과후·돌봄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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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학생교실' 운영…상호 존중 문화 조성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학생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관내 특수학교와 초·중·고등학교 105개교, 1546학급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서로 존중받아야 함을 안내해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교급별 내실화 컨설팅을 거쳐 개발된 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학교별 상황과 학생 발달 수준을 고려해 △역할극 △토의 활동 △교육활동 보호 보드게임 △키링 만들기 △심리·신체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업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권리를 지키는 일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며 “선생님과 친구들을 더 배려하는 학교생활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육활동 보호의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체험 중심의 예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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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성중고 급식실 현대화 준공…학생 건강 UP!
인천광역시교육청, 광성중․고 급식실 현대화 준공…“학생 행복·건강 함께 키운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2일 광성중 고등학교에서 급식실 현대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지역 인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노후된 급식시설을 전면 개선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조리·식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37억여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급식시설을 신축하고 조리실과 식당, 공용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학생과 교직원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특히 약 400석 규모의 식사 공간을 확보해 급식 혼잡을 줄이고 안전한 동선과 최신 설비를 갖췄다.도 교육감은 “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삶의 공간”이라며 “아이들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밥 먹는 시간’인 만큼, 이번 급식소 신축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따뜻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조리종사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심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점도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