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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주거 안정 '성안동 유홈' 입주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인 ‘성안동 유홈’의 첫 입주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직접 민간과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울산형 신축 매입임대’제1호 사례다.신축 주택을 준공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새로운 모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안동 유홈은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호 규모로 공급돼 지역 무주택 청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임대조건은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급자 등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그 외 2·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은 100만원, 월 임대료는 14만원대 수준이다.특히 보증금을 높이고 임대료를 낮추는 임대료 전환 제도를 활용할 경우 월 임대료를 최저 6만원대까지 낮출 수 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도 포함된다.순위별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적용하며 1순위는 수급자 여부만 확인하고 2·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류 신청을 받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5~6월 중 최종 입주자를 확정하고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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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각설탕'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2월에도 이어간다.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전 연령층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에는 영화 ‘각설탕’을 상영한다.‘각설탕’은 경주마 ‘천둥이’와 기수가 된 소녀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과 동물이 나누는 신뢰와 교감,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담았다.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상영작 워 호스에 이어 ‘말’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속 선정해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자리로 마련했다.특히 이번 작품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조명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2월 상영작 ‘각설탕’을 통해 가족이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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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적 공연장 설계 공모 우수작 전시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3일부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래 울산을 대표할 문화예술 상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건립사업의 추진 배경과 우수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공모에 선정된 △덴마크의 비야케 잉겔스 그룹 △프랑스의 아뜰리에 장 누벨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가 그룹의 실측 모형, 디자인 주제, 기록영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울산시는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시행할 2차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상징성, 도시와의 조화,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설계안 공개를 넘어,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 공연장은 울산의 도시 상품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우수 공연 유치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를 찾아 울산의 미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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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법 국회 통과, 대구경북 도약 발판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가 대폭 확대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성장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고 대구광역시는 다음주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대구경북 특별법안은 지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과정을 거치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결과, 당초 335개 조문 중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형평성을 고려해 특별법안 특례 수준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으며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일부 특성화 조문은 각각 반영됐다.경제·산업 분야는 △9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 여건이 획기적으로 향상되는 글로벌미래특구 지정,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 특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우선 지정, △기회발전특구 우선 지정 등 지방주도로 지역 주력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특례가 반영됐다.AI의 경우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 특례,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지정 및 규제특례 등이 반영되어 이를 통해 인공지능반도체 R&D인프라 구축, 기업의 창업·성장 지원, 전문인력 양성, 인공지능반도체 데이터센터 구축 등이 가능해지고 인공지능반도체 실증지구 내에서는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인공지능 산업의 가장 핵심 기반인 반도체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글로벌미래특구는 대구경북에만 반영된 핵심 특례로서 대기업 유치를 위해 규제완화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통합신공항, 공항 후적지, 항만, 신도시지역 등을 첨단산업·물류·관광이 결합된 최첨단 미래형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및 조정 대상지역 지정 요청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분야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 △관광특구 지정·변경 권한 이양, △문화·관광을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 △문화산업 진흥지구 지정 권한 이양 등이 반영되어 뮤지컬·오페라·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및 경북의 문화유산 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통합특별시가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다.교육·인재분야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해 대학 지역인재 선발 특별전형 실시,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이 반영되어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한편 대구광역시는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반영되지 못한 군공항 이전 지원 특례가 법사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을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산업·문화·인재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26.7월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원활한 출범을 위해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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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 윈트럽 아일랜드 대사와 '민주주의' 협력 논의
강기정 시장, 윈트럽 주한아일랜드 대사 접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접견, 광주와 아일랜드 간 애정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날 접견은 지난 2024년 윈트럽 대사가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광주를 첫 방문한 이후 2년여 만에 이뤄졌다.오는 7월 아일랜드 귀국을 앞두고 ‘민주주의의 도시’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윈트럽 대사는 코트 속에 한복 저고리를 곱게 차려입어 눈길을 끌었다.윈트럽 대사는 “대사 임기가 끝나기 전, 제게 큰 감동을 준 광주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광주가 세계 민주화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을 많은 아일랜드 사람들과 제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를 따뜻하게 기억해준 윈트럽 대사에 감사하다”며 “광주는 전 세계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도시’로 기억되고 있다. 이제는 광주만의 끼와 문화를 키워내 세계 어느 도시도 부럽지 않을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강기정 시장과 윈트럽 대사는 이어 종교 분야를 중심으로 한 광주와 아일랜드의 90여 년 교류 역사를 돌아봤다.아일랜드에서 창설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는 지난 1934년부터 광주에 회관을 두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시민들에게 친숙한 ‘성 요한 병원’은 아일랜드에서 파견한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가 지난 195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윈트럽 대사는 “아일랜드의 수도자들은 광주에 아주 깊게 자리잡고 있으며 아일랜드 사람들도 이 부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60여 년 동안 광주에서 활동하며 장애인 인권을 증진하고 돌보시다 지난해 선종한 천노엘 신부에 대한 추모의 뜻을 광주에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강기정 시장은 광주-아일랜드 간 협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윈트럽 대사에게 선물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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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통합, '산업 대전환' 시동…미래 먹거리 창출 기대
광주전남 통합으로 '산업 대전환'본격 설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산업계와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는 등 제도적 기반이 가시화됨에 따라 통합 이후를 대비한 산업 구조 재편 방향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통합 추진경과 및 배경, 행정통합에 따른 7대 산업벨트 및 권역 기반의 8대 산업 대전환 계획, 신산업 육성전략 등이 발표됐다.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광주시는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이 아닌 산업 지형을 재편하는 구조적 전환으로 규정하고 ‘광주특별시’출범을 전제로 신경제특별시 도약 및 산업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청년들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에 힘쓴다.구체적으로 △가전,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광주전남 뿌리산업 복원 △인공지능·반도체·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생활권을 만들기 위한 60분 광역교통망 등 생활인프라 확충 △도농복합 특별시 균형발전 등이다.광주시의 인공지능, 미래차, 반도체, 헬스케어 등 첨단 제조·기술 산업 역량과 전남도의 에너지, 바이오, 우주·항공, 해양·농생명 산업 자원을 결합해 ‘첨단기술-에너지-제조’가 융합된 초광역 산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또 연구개발 기반시설 공동 활용, 산업단지 공동 기획, 기업지원기관 기능 연계 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특별법이 이달 중 국회를 통과하면 7월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한다”며 “광주전남 통합은 신경제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이고 이 과정에서 기존의 산업을 지킴과 동시에 첨단산업을 키워 광주전남의 산업 구조를 새 판이 짜여질 것이다. 인서울이 아닌 인광주, 인전남광주의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 새로운 성장 극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 달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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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문가 합동조사로 화재 안전망 강화…적발률 9배 '껑충'
대구소방, 전문가 합동조사 적발률 50.5%… 단독 조사보다 9배 높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2025년 처음 도입한 ‘외부전문가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운영 결과, 점검 대상의 절반 이상에서 부적합 사항을 찾아내며 소방 단독 조사 대비 약 9배 높은 적발 성과를 냈다.대구시 화재안전조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행한 외부전문가 활용 화재안전조사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문 인력 투입으로 조사 실효성과 전문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소방관서가 주관하는 화재안전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자가 소방안전관리를 적정하게 수행하는지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해 확인하는 절차다.본부는 외부 전문가 참여가 점검의 깊이와 진단 정확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합동조사반은 소방기술사, 소방시설관리사, 건축사, 전기·위험물 기능장 등 관련분야 외부 전문가와 화재안전조사 담당 소방공무원이 함께 꾸렸다.조사 대상은 대형 건축물 등을 포함한 103곳이다.점검 결과 52곳에서 부적합 사항이 확인됐고 총 273건의 행정조치가 이뤄졌다.세부 조치는 과태료 1건, 조치명령 241건, 기관통보 31건이다.평균 점검인원 – 합동 7명, 단독 2명 행정조치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선 평균 5.3건 조치한 것으로 집계됐다.본부는 이 같은 조치가 소방대상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장에서는 경미한 사항 109건을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고 대상물 관계자를 상대로 소방안전관리 컨설팅도 393건 실시했다.본부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면서 설비 점검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판단 근거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2026년에도 합동 화재안전조사반을 이어가겠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전문가 참여 대상을 늘릴 수 있도록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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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 119 신고 7208건 처리…구급 상담 급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총 7208건의 119 신고를 접수·처리헸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일평균 1.8% 증가한 수치로 이중 ‘구급 상담’신고가 큰 폭으로 늘었으나,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대구소방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대형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었다.설 연휴 기간 일평균 1441건의 신고를 접수·처리했으며 세부적으론 △화재 167건 △구조 320건 △구급 1850건 △구급 상담 3281건 △안내 123건 △기타 1467건으로 집계됐다.출동 건수는 △화재 18건 △구조 126건 △생활안전 96건 △구급 1102건 △구급 상담 3281건이다.전년 대비 일평균 기준으로는 화재는 20.0%, 생활안전 18.8%, 구급 7.3%, 구급 상담은 33.3% 증가했으며 구조 출동은 1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설 연휴는 예년보다 긴 5일간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소방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했다.연휴 전부터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했다.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이번 설 연휴는 소방 서비스 수요의 증가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수칙 준수와 대구 소방의 철저한 대응이 맞물려 대형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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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나선다
광주 퇴직공무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나선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공직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들이 학생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3일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인력풀을 운영한다.'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에 동행해 인솔 교사를 보조하고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거쳐 퇴직공무원 378명을 보조인력풀로 구성하고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보조인력 19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광주시교육청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와 간호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비상상황별 응급처치법과 안전사고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공직 경험이 풍부한 보조인력이 현장에 배치됨에 따라 학생 안전은 강화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은 줄어들 것"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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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역량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보다 촘촘히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연수 과정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인천형 갈등조정 지원 계획 안내 △‘갈등, 성장의 디딤돌’특강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연대와 자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해법 모색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컨설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장지원단은 올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돕고 갈등 조정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