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교육청, 2026년 지방교육재정 공시…예산 5조 3263억 원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예산기준 지방교육재정 공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26년 예산 기준 지방교육재정을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공통공시 총괄, 세입·세출 운용 상황, 기금운용,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성인지 예산, 재정 자주도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포함한다.인천시교육청의 2026년도 예산 규모는 5조 32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9억원 감소했으며 이중 교육비특별회계는 88억원 감소한 5조 2887억원, 기금은 2671억원 감소한 375억원이다.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은 인건비가 57.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아 및 초중등교육 39.0%, 교육 일반 3.0%, 평생교육 0.2% 순으로 편성됐다.
2026-02-19
-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초등학교 학기 초 교육과정 지원 자료 배포
인천남부교육지원청,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도움자료 개발·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도움자료 ‘남부 학생살핌 디딤돌’을 개발·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한 이번 자료는, 학기 초 교사가 학생 이해와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자료는 △배움 돋움 △배움 어울림 △배움 펼침 △배움 갈무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해, 학기 초 학급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으며 실제 수업에 활용도를 높이고자 모듈형으로 설계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자료의 3월 학교 현장 적용 후, 만족도 조사와 우수 사례를 발굴해 보완할 계획이다.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을 살피는 학기 초 준비가 학교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니어 은퇴자산 관리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시니어 은퇴자산 관리 교육 '자산관리 밸류-업 클래스'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9일부터 시니어 은퇴자산 관리 교육 ‘자산관리 밸류-업 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관하고 두나무가 후원하는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로 선정된 신트리도서관에서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은퇴 생활과 금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강의는 은퇴 전·후 40~60대를 대상으로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이해, 은퇴자산 인출 전략, 자산배분과 안전한 투자 전략, 디지털 자산과 상속·증여 설계 등 은퇴 이후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특히 이번 과정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전용 교재를 활용해 강의를 진행하며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은퇴 이후의 자산 관리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 이용자들이 금융 불안을 줄이고 보다 주체적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
연수도서관, 어르신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으로 삶의 기록을 돕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어르신 자서전 쓰기'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어르신의 삶을 기록하고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어르신 자서전 쓰기’프로그램 참여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글로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좌는 생애사 정리, 주제별 글쓰기, 퇴고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 종료 후 참여자들의 원고를 모아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은 그 자체로 우리 지역의 역사”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족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모집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진행되며 60세 이상 지역 내 어르신이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
광주청년 500만원 모으면 기업·시가 500만원 더
포스터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이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16명이 참여하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신규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해 총 367명을 지원할 계획이다.19일부터 참여 접수를 시작해 모집인원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재직 중인 19세∼39세 이하 광주 청년이다.여기에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정부 또는 지자체의 다른 자산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청년 신청서 등을 포함해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소득 요건 및 기업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광주시는 참여기업에 대해 ‘광주광역시 일자리 우수기업’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고 기업 부담 적립금은 손금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2-19
-
광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 '공유주방' 교육생 모집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공유주방’은 식품위생·안전 기준을 갖춘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농산물 가공과 식품 제조 실습, 시제품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개관하는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에 식품제조형 공유주방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고민하는 시민들이 센터 개관에 앞서 공유주방 운영 기준과 이용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 준비단계를 점검할 수 있게 마련한 필수 입문 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유주방 및 센터 운영 이해 △식품표시·포장 및 책임관리 △식품위생·안전관리 기초 △시설·장비 이용 및 위생 점검 실습 △이용 절차 안내 및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 점검표 작성과 위생 체크리스트 실습을 포함해 교육 수료 후에도 공유주방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희망하는 달에 1개 회차를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교육 수료자는 앞으로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 이용을 위한 기본 요건을 갖추게 된다.모집 대상은 광주시민 중 농식품 가공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각 회차 교육일 기준 약 1개월 전부터 접수할 수 있다.
2026-02-19
-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
인천시, '경계 없는 독서' 실현…수봉·영종·율목도서관 배리어프리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소속 수봉·영종·율목도서관에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가 적용된 스마트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수봉도서관과 율목도서관은 각각 주안역과 동인천역에 스마트도서관 기계를 설치해 시민들이 일상 이동 동선 속에서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봉·율목·영종도서관은 도서관 1층 로비에 있는 자동화 기기에 장애인 접근성 패널을 추가로 설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26년 1월 28일부터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라, 시는 무인정보단말기 검증기준을 충족하는 장비 도입 및 기능 보강을 완료했다.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새롭게 구축된 스마트도서관 무인정보단말기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고려한 조작부 높이 조절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화면 높낮이 조절 기능, 가독성을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적용됐다.이를 통해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체 조건이나 정보 이용 환경의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각 도서관은 무인대출·반납 서비스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범 운영과 정기 점검을 병행해 시스템의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료를 대출·반납하고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번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 환경 구축은 특정 계층을 위한 별도의 조치가 아닌, 모든 시민의 독서권과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보편적 서비스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배리어프리 스마트도서관은 특정 이용자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독서권을 보장하기 위한 환경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과 문화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
인천 청년농부 5인, 팜투어 프로그램으로 농촌 관광 활성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인천청년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지역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5개 체험농장을 연계한 '팜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단순 체험을 넘어 생산·체험·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참여자는 지정된 5개 체험농장을 방문해 '팜투어 여권'에 도장을 받으며 3개 이상 인증 시 1만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지급받는다.교환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봄 벚꽃철 주말에 개최되는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생산과 체험, 유통을 연계해 농장 방문부터 체험 참여, 파머스마켓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농업 선순환 소비체계를 구축한다.최근 청년농업인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 개선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팜투어는 청년농업인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체험 콘텐츠 기획, 관광 연계, 브랜드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 실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파머스마켓과 연계한 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청년농업인 판로 지원을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며"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인천 청년농업인연합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와 참여 농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9
-
인천시, 초등 교과 연계 텃밭 교육으로 창의·인성 '쑥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인천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교육'은 초등학교 교과목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텃밭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텃밭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내 텃밭을 활용한 농업 이론과 실습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학급별 8회 과정으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초등 교과 연계형 텃밭 프로그램인 '텃밭에 다 있네'를 바탕으로 운영된다.씨앗과 모종 심기, 텃밭 가꾸기, 작물 수확하기, 친환경 농업활동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원예 활동 교육을 통해 인지영역이 21.3% 향상됐다고 응답했다.또한 과학·실과·국어·미술 등의 교과 학업성취 향상은 물론, 자존감과 긍정적 태도 형성, 생명의 소중함 인식 제고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식물에 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호기심과 창의성,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시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