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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대표 성악가와 함께하는 5월 ‘인터미션 #하모니’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지역 대표 성악가와 함께하는 5월 ‘인터미션 #하모니’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 2시, 시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선사할 ‘2026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하모니’를 그랜드홀 로비에서 개최한다.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낮 시간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기존의 정형화된 객석에서 벗어나 개방된 그랜드홀 로비에서 진행되는 ‘로비 콘서트’형식으로 마련되어 관객과 연주자가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며 클래식 음악의 생동감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하모니’로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성악가들이 조화를 이루며 음악적 화합의 가치를 전달한다.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이탈리아 가곡, 서정적인 한국 가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레하르의 ‘그대만이 유일한 내 사랑’,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 손을 내게 주오’등 화려한 명곡부터 ‘그 또한 내 삶인데’, ‘꽃 피는 날’과 같은 깊은 울림의 한국 가곡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대표 성악가 3인이 출연해 수준 높은 앙상블을 선보인다.소프라노 김은형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빠비아 쟈코모티 등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여기에 2023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신인상 수상자이자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테너 김명규, 그리고 JTBC ‘팬텀싱어 2’출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탈리아 라꿜라 카셀라 국립음악원 출신의 바리톤 권성준이 합세해 각기 다른 음색의 매력을 발산한다.또한,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현재 대구오페라하우스 등에서 오페라 코치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김현서가 섬세한 반주로 공연의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야간 공연 관람이 어려운 주부나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마티네 콘서트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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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처 직원 20여명은 4월 23일 대구 두류공원 내 성당못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단의 청렴 의지를 알리기 위해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두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가 담긴 물티슈, 칫솔·치약 세트, 볼펜 등 기념품을 배부하고 자체 제작한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단의 노력과 의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공단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청렴을 되새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공단 전체에 청렴 캠페인을 독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청렴한 공단 조성을 위해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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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서 만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대구광역시-대구문화예술진흥원‘부스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난 4월 17일~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대표축제엑스포에 대구 지역 대표 축제 브랜드 ‘판타지아대구페스타’홍보로 부스운영부문 우수성을 인정받아 ‘베스트 축제 어워드 부스운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축제콘텐츠 전문 전시회이다.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봄과 가을 15개 축제가 함께 만드는 도시형 축제 플랫폼’ 이라는 통합브랜드 콘셉트를 기반으로 시즌 8. 스페이스 히치하이커를 주제로 시민을 형상화한 우주인이 버스를 타고 축제행성들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아내 차별화된 부스를 선보였다.대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 콘텐츠를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해 소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직관적인 홍보 콘텐츠를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 ‘베스트 축제 어워드’는 전국 각 지자체와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내 대표 축제박람회다.특히 부스운영부문은 방문객 참여도, 콘텐츠 구성, 홍보 효과, 현장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분야로 실질적인 축제 홍보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다.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대구시의 대표 축제들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도시 전반에 걸쳐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축제 플랫폼이다.계절별·테마별로 구성된 다양한 축제들이 봄과 가을 이어지며 대구만의 문화적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판타지아대구페스타는 향후 국내외 축제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운영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를 만나볼 수 있다.www.kmedihub.re.kr h 2026년 04월 24일 보도자료 주책임자: 전임상센터 융합연구부 김상균 부장 그림 담 당: 전임상센터 전임상자원팀 위갑인 팀장 ‘희생에 감사’ 실험동물 사랑의 날 행사 개최 - 실험동물 희생 애도, 생명존중·윤리의식 고취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4월 24일 ‘제12회 실험동물 사랑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의료연구·개발을 위해 희생된 실험동물의 넋을 기리고 연구자들에게 생명 존엄성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가고 있다.전임상센터 동물사랑비 앞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구선 이사장을 비롯한 전임상센터 연구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문 낭독 및 묵념,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케이메디허브는 동물실험 윤리 원칙을 준수하는 한편 시스템 개선을 통한 실험동물 복지 향상1으로 보다 윤리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사육공간의 엄격한 청결 관리 등을 통해 2016년 식약처 우수동물실험시설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실험동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놀이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를 구축했다.플레이그라운드는 총 면적 547㎡로 국내 연구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이며 실험동물들은 전임수의사를 포함한 전문 인력의 보살핌 아래 공간을 이용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 완전 인증을 재획득하기도 했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실험동물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며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실험동물의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윤리적이며 신뢰성 높은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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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1억 6천만 년 전 중생대로의 초대
국립대구과학관, 1억 6천만 년 전 중생대로의 초대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23일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특별기획전은 개막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개막식은 전시 준비에 함께한 협력기관 및 관련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해남공룡박물관 등 협력기관 관계자와 대경권 과학관, 지역 교육·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 국립대구과학관 임직원 등이 참석해 전시의 개막을 축하했다.‘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공룡시대를 주제로한 체험형 특별기획전으로 관람객이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몰입감 속에서 중생대 생명 세계와 공룡의 특징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 기간 동안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관람 인증 행사,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특별전의 재미와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특별기획전은 공룡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탐구의 즐거움을 함께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 공룡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2026년 8월 21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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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광주·전남, ‘융합산업 르네상스’ 연다
통합 광주·전남, ‘융합산업 르네상스’ 연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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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국립부경대,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모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전담한다.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학교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 2천만원, 시비 4억 8천3백만원 등 총 49억 8천4백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어촌 소멸 등 영남·제주권이 직면한 해양수산 문제를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해양수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할 계획이다.
사업은 '영남·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 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어촌어민 복지]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연구 [연안 보전 및 개발]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및 일차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 [해양 문화 관광] 연안 블루카본 증대 및 해안 경관 그랜드디자인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해양 수산 안전]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질병 분석과 부·울·경 연안 재해 저감을 위한 파랑 예측 기술 개발 등이다.
아울러 석·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중 70퍼센트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요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경우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제품화 시 약 8억 3천만원의 산업 연관효과, 준설토 처리량의 일부를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대체할 경우 연간 약 2억원 비용 절감, 해양 재난 예측 기술 활용 시 연안 침수 피해 예방을 통한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 등이 기대된다.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부산의 풍부한 해양 기반 시설과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다”며 “앞으로 5년간 해양수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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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크루즈·K팝 타고 골목까지”…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이번 공모는 2028년 500만명을 목표로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연간 80만명으로 예상되는 크루즈 입항 추세에 맞춰,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골목상권이 겪고 있는 위기를 글로벌 관광객의 직접 소비 유치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FUN하게’라는 비전 아래, 공모로 확보한 국비 3억원을 올해 시에서 추진 중인 권역별 관광콘텐츠 사업, 야간관광특화도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조성사업, 웰니스·의료관광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쇼핑 생태계를 대대적으로 혁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케이팝 공연 연계 팝업스토어 운영, '부산슈퍼' 상표 새 단장 및 거점 조성, 타깃 맞춤형 쇼핑환경 개선, 광복로·서면 쇼핑편의 극대화 등의 전략을 추진한다.
오는 6월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을 겨냥, 지역의 우수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맞춤형 팝업스토어 등 운영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대와 소비를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관광기업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슈퍼’를 상표 새 단장해 거점을 조성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북항 및 영도 크루즈터미널로 유입되는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서면 등 주요 쇼핑 거점에는 핸즈프리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해 무거운 짐 없는 편안한 쇼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쇼핑기반 조성 사업을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등 야간관광특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할 부산형 케이-관광콘텐츠와 부산형 웰니스 융합 관광, '부산스트릿 페스타' 등의 공연관광, '고메 셀렉션' 등 미식관광도시 사업 등, 다양한 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함으로써, 각 사업 간의 융합을 통한 최고의 지역 상생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이번 사업을 구체화해 6월부터 추진함으로써, 본격적인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대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에 편중된 소비 수요를 우리 동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결제와 짐 보관 서비스 혁신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이를 야간·미식 관광 등 부산만의 독보적인 인프라와 결합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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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데이터 융합으로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 도약”… 다국어 언어데이터 협력 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가 보유한 해양·도시 데이터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와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혁신센터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지·산·학·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지역 특화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특화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해 부산을 글로벌 거점 데이터 비즈니스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보유한 다국어 언어 데이터를 개방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과 언어 학습을 지원하고 시가 추진하는 ‘데이터 챌린지 사업’에 발제사로 참여해 다국어 기반 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세 기관은 지·산·학 연계형 ‘기업문제해결’ 교과과정 운영에 협력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특화 신규 사업 발굴에도 공동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융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반 시설 조성에 부산외국어대학교와 부산테크노파크가 함께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해양·도시 데이터와 부산외국어대학교의 다국어 언어 데이터, 부산테크노파크의 산업 데이터 융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반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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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온라인 신청 서비스 본격 개시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온라인 신청 서비스 본격 개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온라인을 통한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신청을 본격 개시한다.
이를 통해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울산에 새롭게 세대를 구성한 전입세대를 환영하고 울산에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대당 5만원을 울산페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요건은 타 시도에서 울산으로 전입해 세대를 구성한 세대주로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전입일로부터 1년이 경과되지 않아야 한다.
그동안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지원금 신청 가능했으나, 이번 온라인 신청 체계 도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내 지원금 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 본인만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는 이전과 동일하게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접수 처리 현황을 실시간 문자로 안내하며 승인된 지원금은 신청 다음 달 10일 울산페이로 지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신청 서비스 개시로 직장인 등 방문 신청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지원금 신청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입세대 환영 지원금은 지난 2024년 3월 시행 이후 총 2만 7,620명에게 13억 8,100만원이 지원됐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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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지원 나선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정부의 경기 활성화 정책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지원 인력을 대폭 투입한다.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다.
울산시는 신청 초기에 방문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하루 110명 규모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다.
자원봉사자는 각 행정복지센터마다 매일 2명씩 배치되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근무한다.
여기에 시 소속 공무원도 센터별로 매일 1명씩 배치돼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신청 방법과 지급 수단, 대상 요건 등을 안내하고 대기 인원을 조율하는 등 현장 민원 대응을 맡는다.
울산시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해울이 콜센터’도 4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금 사용 방법을 포함한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난 3월 도입한 인공지능 민원상담 무인 안내기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가 한 팀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지원 활동이 원활한 지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울산시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을 포함해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소득하위 70% 15만원을 지원받는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