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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학기 감염병 주의보…소아·청소년 감염 급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개학 전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등 철저히 해야”울산시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단체생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울산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학기에 발생한 감염병 총 556건 중 57.4%가 호흡기 감염병이었다.질환별로는 수두가 1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행성이하선염 85건, 백일해 47건, 성홍열 37건 순이었다.특히 연령대별로는 0-9세 184건, 10-19세가 106건을 기록해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표준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가 매우 중요하다.수두: 총 1회 접종 / 유행성이하선염: 총 2회 접종, 백일해 : 총 6회 접종 별도의 백신이 없는 성홍열의 경우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발열·두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집단시설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최근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에 대한 주의도 덧붙였다.노로바이러스 또한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울산시는 신학기 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유도해 집단 발생을 조기에 인지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신학기 단체생활은 감염병 유행의 단초가 될 수 있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주시고 의료기관에서는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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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맞손'
광주시·전남도,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조성 나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와 전남도가 호남권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제3전략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조성에 본격 착수했다.양 시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연계해 산업과 기반시설의 통합 효과를 선도적으로 창출하고 수도권 중심의 바이오헬스 산업 구조를 다극화하는 지역균형발전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입법 기반 마련과 정부 지정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는 광주의 첨단의료기기 산업과 전남 화순의 백신·면역 산업을 연계한 기능 중심 모델이다.단지 내에는 시제품 제작·실증, 임상시험, 인허가,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공동추진위원회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선경 케이-헬스미래추진단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지역 병원장과 연구기관장, 기업 대표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산·학·병·연 주요 인사 40여명이 참석해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전략을 논의했다.특히 양 시·도는 ‘바이오헬스복합단지’지정 근거를 담은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신규 대규모 건설 중심이 아닌 기존 기반시설을 고도화하는 ‘저비용·강소형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모델’을 제시해 국가 재정부담은 최소화하고 실행 가능성은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광주시는 인공지능 기반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임상·인허가·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전남도는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백신·면역·신약 분야 연구·생산 역량을 강화해 의료기기와 의약품이 결합된 융복합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공동추진위원회 출범은 협력 선언을 넘어 입법과 정부 지정을 목표로 하는 실행 단계의 시작”이라며 “광주와 전남이 함께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시·도는 앞으로 공동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국회 입법 대응, 중앙부처 협의, 실행과제 구체화, 정부 지정 전략 수립 등 대내외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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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정신 헌법 수록, 광주시 주도 국민 결의대회 개최
광주시, 25일 국회서 5·18헌법수록 국민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국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등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이날 국민결의대회는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로 주최로 열리며 추진위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추진위는 이날 국민결의대회에서 정치권에 개헌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할 예정이다.결의문에는 △국민투표법 개정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역사왜곡 근절을 위한 5·18특별법 처벌조항 강화 △5·18 정신계승을 위한 후속 법 제정 등이 담긴다.이날 국민결의대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전종덕 진보당 대표 등 각 정당 대표가 참석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고 이부영 전 국회의원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당위성에 대해 주제 강연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통해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가 짓밟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결의대회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3일 6·3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추진위는 국민투표법 개정법률이 개헌의 첫 단계로 꼽히는 만큼, 정치권에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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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성장마루, 초등 교사 대상 새 학년 준비 연수 성료
광주 교사성장마루, 새 학년 준비 연수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23~25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3월이 두렵지 않은 마법, 2월의 골든타임'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새 학년 준비기에 교사들이 학급 운영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3일 3~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원칙과 루틴이 있는 예측 가능한 교실'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의 마음 돌봄'△25일 '설렘으로 채우는 고학년 학급경영'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급경영 사례와 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초 김푸른아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설렘만큼이나 학급 경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학급 운영 로드맵을 그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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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업-예술 협력, '예술로 대구' 사업으로 지역 상생 도모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협업을 통해 문화적 가치 확산과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에 참여할 기업․기관을 2월 23일부터 공개 모집한다.‘2026년 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공모사업인 ‘2026년 예술로 지역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해 문화예술 기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예술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업․기관의 현장 수요와 연계해 맞춤형 협업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문화예술 협업 기반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 ‘예술로 지역사업’이 처음 시행된 해부터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7년 연속 사업을 수행 중이다.그간의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협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왔다.올해는 협력 기업·기관 8개소를 모집한 뒤, 40명의 리더·참여 예술인을 공모를 통해 선발해 기업·기관과 매칭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기관과 예술인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공간 환경 개선,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공모 기간 동안 참여 기업·기관의 협업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기간 동안 희망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을 구체화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실행 가능성과 추진 완성도를 강화한다.참여 대상은 대구 소재 기업 혹은 기관 중 문화예술 협업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 가능하다.신청서 접수기한은 3월 10일로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2026년에는 참여 기업·기관과의 사전 소통과 협업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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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나드리콜 운전원, 안전운전 결의 다져…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월 20일 남구 대명동 본사에서 나드리콜 운전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나드리콜 안전운전 결의대회’을 진행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이용 고객에 대한 친절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날 운전원들은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전 생활화 △교통약자들의 특성을 고려한 승·하차 보조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또한 나드리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제동장치, 휠체어 고정장치, 승강기 작동 여부 등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승·하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 요령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도 병행했다.공단은 안전운전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교통약자 보호와 ‘안전·친절’중심의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운전원 교육,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나드리콜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교통약자의 일상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중한 발”이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우리 운전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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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 도심 속 힐링! 주말농장 무상 분양
2026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대구 시민들에게 주말농장 무상 분양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분양 신청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대상자 당 1구획씩 배정하고 배정받은 농장에서 4월 4일부터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올해 주말농장 분양 대상은 30구획으로 1구획당 10~13㎡ 정도이며 무상으로 분양된다.대구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과의 소중한 연결을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 소소한 자연의 쉼터가 될 주말농장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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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리더십'윤여순 코칭전문가 초청강연
'우아한 리더십'윤여순 코칭전문가 초청강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K-MEDI hub가 오는 2월 26일 10시 국제회의실에서 윤여순 코칭전문가를 초빙해 ‘제6회 명사초청강연’을 개최한다.윤여순 강사는 윤여정 배우의 동생이자, 대기업 L그룹 최초 여성임원 및 CEO를 지냈으며 오랜 시간 조직과 개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 코칭전문가다.이번 행사는 개인과 조직이 지닌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성장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조명하는 자리로 변화와 도전의 시대에 자기이해와 가능성 확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숨겨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견하는 법’을 주제로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잠재력을 발견하는 관점과 실천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사람과 조직의 성장과정에서 나타나는 심리·행동적 변화를 깊이 있게 다루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기성찰과 동기부여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에는 재단 임직원뿐만 아니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까지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가능하다.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리더십은 다양한 조직에서 중요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강을 통해 우아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리더십을 터득하는 시간을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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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대구 밤하늘 수놓다: 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 관측 행사
국립대구과학관,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국립대구과학관은 개기월식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3월 3일 ‘개기월식&정월대보름 관측행사: 달님의 숨바꼭질’을 개최한다.개기월식은 태양에 의한 지구의 그림자에 달이 가려지는 특별한 천문 현상이다.특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작은 모양의 달로 바뀌다가, 완전히 가려지는 순간 지구 대기의 산란광에 의해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번 개기월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3월 3일 정월대보름에 진행된다.3월 3일 저녁 6시 49분부터 달이 점점 가려지며 시작되고 저녁 8시 4분에서 9시 3분까지 달이 지구 그림자로 완전히 들어오며 붉은 달로 관측된다.이후 달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 10시 17분에는 다시 보름달로 돌아온다.이번 현상은 2025년 9월 8일 개기월식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다음 개기월식은 3년 후인 2029년 1월 1일 새벽에 관측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며 달의 자세한 모습과 개기월식의 과정을 확인해 보며 보름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또한, 과학특강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진행돼 개기월식의 과학적 원리와 정월대보름의 의미, 달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우주상식 퀴즈대회에서는 퀴즈를 통해 다양한 우주와 관련된 지식으로 우주와 친숙해질 수 있으며 우주를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도 준비되어 우주에 대해 즐겁게 탐구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이번 개기월식 현상을 통해 더 많은 관람객이 우주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 다가올 우주 시대의 우주문화 확산과 우주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천문대 망원경을 활용해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주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있다.또 개기월식과 같은 특별한 천문현상이 있을 경우에는 관측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안내, 예약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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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마라톤, 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해외 러너 사로잡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