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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2년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분야는 시각예술진흥, 공연예술진흥, 문학진흥 분야로 총 사업비는 30억 80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분야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서 최근 3년 이내 신청 관련 분야의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다.
신청 범위는 법인·단체별 2개 사업 이내 지원 가능하며 사업 신청 시 자부담을 보조금의 5% 이상 의무 부담해야 한다.
동일사업에 대해 2022년도 국비 또는 지방비 지원사업, 타 시·도에 이중 지원된 사업, 다수의 민원을 야기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단체 등은 지원에서 배재된다.
지원신청서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 접수 창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선정위원회 면접심사, 3차 광주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의 3단계를 거쳐 지원 단체 및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하며 선정 결과는 시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7일부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2년도 광주광역시 문화예술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2022년도 광주시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예술인 및 단체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사전안내를 실시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문화예술분야 민간단체 통합 공모는 2020년부터 3년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지원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현장에 창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역량을 강화하는 실효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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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확대 운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를 확대 도입한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999대 중 26%를 차지하고 있는 저상버스 운행률을 3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9월 42대를 주문 제작해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초까지 도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광주시는 35개 노선, 261대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21년도 저상버스 도입이 완료되면 303대를 운행하게 돼 민선7기 공약 목표인 저상버스 30% 운행률이 달성된다.
또 내년에도 45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저상버스는 계단이 없고 경사판 등을 사용해 휠체어 장애인이 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와 비장애인들도 일반 시내버스에 비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장애인과 교통약자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데 방해받지 않도록 무장애 정류소 118곳을 운영하고 있다.
저상버스 노선별 운행시간표는 광주 광역시버스운행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채 시 대중교통과장은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저상버스를 확대 도입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저상버스를 추가로 도입하는 등 교통약자 지원정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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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결과 분석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1월18일 첫 문·이과 통합형으로 실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 137점으로 나타났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한 6.25%로 상당히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1,581명[‘화법과작문’ 9,017명, ‘언어와매체’ 2,564명], 수학 1만1,463명[‘확률과통계’ 6,049명, ‘미적분’ 4,528명, ‘기하’ 886명]이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9점으로 작년 144점에 비해 5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동안 실시된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 ‘미적분/기하’ 최고점은 147점, ‘확률과통계’ 최고점은 144점으로 선택과목간 최고점 차이는 3점으로 분석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표준점수 600점 만점 기준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는 인문계열 404점 내외, 자연계열 40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391점 내외, 자연계열 396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교육대의 지원가능 점수는 365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의 지원가능 점수는 400점 내외, 올해 신설된 한국에너지공과대는 400점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2점, 국어교육과 360점, 행정학과 359점, 경영학부는 356점, 정치외교학과 349점, 국어국문학과 347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4점, 치의학전문대학원 409점, 약학부 406점, 수의예과 399점, 전기공학과 388점, 간호학과 366점, 수학과 365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53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4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경찰행정학과 344점, 영어교육과 338점, 국어교육과 331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99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10점, 치의예과 407점, 약학과 405점, 간호학과 347점, 수학교육과 335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296점 내외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와 배치기준 점수는 2022학년도 정시 모집요강에 의한 것이며 수시 이월인원 발표 시 정원이 변경될 수 있다.
배치기준 점수는 표준점수에 따른 단순 지원 가능 기준 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표준점수 6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대학별 환산점수로 계산해 유불리 정도를 판단 후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진행한다.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정시모집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실채점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0~24일 5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1대1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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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선 미술·공연예술·체육 부문 3명의 우수 문화인을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인천광역시는 16일 오전 10시 경제자유구역청 컨퍼런스룸에서 제39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9회 인천시 문화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해, 미술부문 정기호 서각가, 공연예술부문 조화현 I-신포니에타 단장, 체육부문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8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까지 39회를 거치면서 총 207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수상자와 가족 10여명이 참여한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인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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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치매관리사업 발전방향 모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12월 16일 오후 2시30분, ‘2021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관리 사업운영 기관간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치매관리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발전대회는 치매관리사업 공로 기관 및 종사자 표창을 비롯해 치매관리사업 경과보고 우수 프로그램 사례발표 및 미니심포지엄으로 진행됐다.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최혜경 미추홀구 지방간호주사보 김영임 동구 지방간호주사 윤보원 서구 지방간호주사보 황창하 인천시 시설주사 등 2개 기관과 개인 4명이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치매극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서구치매안심센터는 ‘뇌청춘 노후든든’ 플랫폼을 활용한 민·관 공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미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통합돌봄과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치매환자를 위한 통합적 돌봄체계 구축방안 인천형 지역사회통합돌봄 현황 및 계획을 공유했다.
박남춘 시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겪는 고통은 커졌지만 종사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인천시가 인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로 점차 완성돼가고 있다”며 “한곳에 모일 수는 없지만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인천이 완성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2년에도 인간존종돌봄을 기본으로 하는 휴머니튜드의 본격 도입과 더불어 내실 있는 치매관리사업 수행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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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촌뉴딜사업 종합계획과 지속 추진체계 제안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실태 진단 및 개선 방향”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지역에서 수행 중인 어촌뉴딜 300사업을 보다 내실화하고 성공시키기 위해 현시점에서 공사 진행률보다는 향후 활성화 및 관리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개선점을 제시하고 일몰사업으로 끝나지 않도록 2024년 완료 이후에도 어촌재생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어촌뉴딜사업의 성과평가 제도 도입을 대비하고 어촌종합개발사업 및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지자체 차원에서 참여하는 방안 검토, 인천지역 어촌의 종합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천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 그리고 인천시가 직접‘인천시 어촌·어항재생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점을 제시했다.
어촌지역은 어가인구의 감소 및 도시 대비 빠른 고령화 속도 이외에도 도시근로자 가계소득 대비 낮은 어가소득, 의료·교통·판매 등 생활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등 정주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최근 어촌체험 활성화, 낚시인구 증가 등으로 어촌·어항을 방문하는 해양관광·레저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해양관광에 대한 수요는 어촌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는 어촌지역 개발 패러다임을 기존 어항을 중심으로 한 수산활동 중심에서 수산기능을 기본으로 해양관광, 문화, 상업적 활동까지 포함하는 종합개념으로 전환시키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각각의 어촌이 보유한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정비사업을 도입하고 어촌·어항의 활기를 되찾아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 300개소를 지정해 총 3조 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며 인천지역은 2021년까지 총 13개소가 지정됐다.
2019년 기준 인천지역의 어촌계는 총 59개소이며 어가인구는 총 4,409명으로 집계된다.
어항의 경우 국가어항과 지방어항 등의 법정항 51개, 소규모항포구 39개 등 총 90개가 위치하며 이 중 어촌뉴딜사업의 대상은 총 85개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선정된 250개의 사업의 입지는 연안지역이 149개소로 가장 많았으나 인천지역의 경우 13개의 사업 중 7개가 도서지역에서 선정됐다.
사업유형별로는 복합형이 103개로 가장 많으며 그 뒤 국민휴양형, 수산특화형, 해양레저형 및 재생기반형 순이다.
복합형은 2개 이상의 특화사업이 결합된 형태로 구성 비율은 국민휴양형이 가장 많이 선택된 것으로 보여 대부분 사업에서 어촌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해양관광 및 힐링에 중점 둔 사업을 구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어촌뉴딜사업은 마지막 사업을 공모 진행 중이며 1차 연도인 2019년에 선정된 사업 70개 사업 중 중 2021년 9월 말 기준으로 3개의 사업이 완공됐다.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신안군 만재항이 준공했으며 당해 8월에는 태안군 가의도북항, 9월에는 인천시 최초로 강화군 후포항이 준공됐다.
인천지역의 경우 2019년 사업 5개 중 4개의 사업은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촌뉴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상에서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대부분 지자체는 탄력적인 사업기간 적용 및 사업비의 유연한 집행기능 부여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공모-기본·실시설계-사업시행-준공까지 대부분 3개년 사업으로 추진하다 보니 사전행정절차에 상당한 시간 소요로 인해 사업추진에 지연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기반시설 정비 등에 필요한 철 등의 원자재 단가가 급증하였기 때문이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어촌뉴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는 지자체와 어촌지역 주민들이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지 못한 상태에서 출발하였지만, 현재 3년의 세월이 흐르고 점차 안정화 단계에 이르고 있다.
정부는 어촌뉴딜사업이 2024년 완료되어도 이후 소규모어항을 대상으로 어촌·어항재생사업으로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인천시 차원에서 대응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인천시는 어촌재생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개발에 대한 우선순위, 어촌재생사업 방향성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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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에‘인천시조 두루미’사진전 개최
인천시, 월미공원에‘인천시조 두루미’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월미공원 내 탄약고갤러리에 인천의 시조인 두루미 사진작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탄약고갤러리는 월미공원 내에 있던 옛 탄약고 공간을 정비해 쉼터로 조성한 곳으로 현재는 사진작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강화도의 두루미 서식지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현재 강화도 갯벌 남단에는 두루미가 월동을 위해 꾸준히 찾아오고 있으며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단체에서 모니터링 및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기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이번 사진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인천의 시조인 두루미의 생태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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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넘어‘더불어마을’로
희망을 넘어‘더불어마을’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10일 금년 희망지사업에 대한 최종평가를 거쳐 2022년도 더불어마을 사업지로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마을 사업’은 정비구역 해제지역과 노후저층주거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현지개량형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통해 마을의 환경을 주민이 주도해 가꿀 수 있도록 기획한 인천형 주거재생사업이다.
‘희망지사업’은 더불어마을 사업으로 가기 전 준비단계의 사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웃과 함께 도시재생을 알아가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스스로 의제해결을 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중심의 도시재생 활동력을 키워가는데 핵심이 있다.
올해 희망지로 추진한 8곳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주민활동을 통해 마을의 마스터플랜에 대해 고민했다.
도시재생 및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더불어마을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은 향후 3년간 40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주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주민이 원하는 마을공간을 고치거나 새로 만들 수 있다.
특히 금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집수리지원사업과 연계해 주거지 재생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매년 늘어나는 더불어마을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개량 지원을 처음 실시해 주민참여와 호응을 유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구에서 가장 요청이 많았던 더불어마을 사업 가이드라인과 주민의사 확인 및 결정방안 등에 대해 제시했고 그 밖에도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더불어마을 주민들의 참여형 교육을 실시했다며 내년에도 모니터링을 통해 꾸준히 개선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의 더불어마을 사업은 이번에 선정된 마을을 포함해 총 25곳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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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첫‘최우수’수상 영예
인천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첫‘최우수’수상 영예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지역 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시·도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인천시의 사회보장 전체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의 욕구와 자원을 점검하고 민과 관의 협력과 시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가 나아가야 할 청사진과 이정표를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과 평가, 환류 과정에 대한 전문평가위원회의 종합평가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정성, 시행결과의 우수성과 지역주민의 참여도, 민관협력 등 5개 분야와 지역균형 발전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인천시는 인천 2030 미래이음과의 연계성, 시민교육 등의 민관협력, 다양한 시민 참여, 체감 있는 복지정책 구현과 군구 복지격차 해소의 균형발전 전략제시 등이 우수평가 항목으로 인정받았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인간다운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정 수준의 생활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인천 복지기준선을 발표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정책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복지기준선 발표가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에 큰 영향을 줬다고 평가 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이번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것은 우리시 복지비전인 당당한 시민과 함께 하는 풍요로운 삶, 복지특별시 인천을 위한 시와 시민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이며 인천의 복지만큼은 누구나 차별 없는 소외 없이 누리는 맞춤형 복지로 한 사람도 소외되거나 어떤 영역도 복지사각지대로 남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나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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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UN 재난위험경감‘복원력 허브’인증
인천시, UN 재난위험경감‘복원력 허브’인증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UN 재난위험 경감 복원력 허브 인증을 받으면서 국제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3일 유엔으로부터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복원력 허브’인증을 받고 12월 16일 인증서 전달식을 G타워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복원력 허브 인증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 세계 도시 중에서는 6번째로 지난해 1월 국내 최초로 재난위험경감 롤모델 도시 인증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유엔 산하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은 세계 도시들의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10년부터‘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MCR캠페인이 2021년부터 2030년까지 MCR2030으로 새롭게 시작되면서 UNDRR는 MCR2030에 가입한 도시 중 재난위험경감에 타도시의 모범이 되고 재난과 기후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헌신을 약속한 도시를 복원력 허브로 인증한다.
인천시는 2020년 1월 인증 받은 UNDRR 롤모델 도시로서의 의무 이행, 감염병 예방·관리 등 주요 실적 바탕으로 복원력 허브 추진 역량을 인정 받았다.
시는 지난 1월 MCR2030에 가입하고 복원력 로드맵 도시 단계 평가와 스코어카드 10가지 필수사항 및 MCR2030 전략 평가, 글로벌 의제 기여 사례 및 복원력 허브로서의 활동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8월에 제출해 UNDRR 아시아·태평양 지역조정위원회와 글로벌 조정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인증 통보를 받았다.
앞으로 인천시는 세계 도시에 복원력 경험 전파 및 기술·자금 지원 국제행사 개최 및 스터디 투어 조직 연간보고서 제출 등 복원력 허브 도시 의무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타 도시들의 재난복원력 향상에 기여하고 MCR2030을 선도해 나갈 리더로서 국제안전도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 재난경감 경험과 노하우를 UNDRR의 MCR2030 복원력 허브 도시의 위치를 통해 전 세계의 도시들과 공유하고 나아가 GCF, UNOSD 등 기후변화와 지속가능발전을 담당하는 인천 소재 국제기구들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재난안전 경감 허브도시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인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13년 캠페인에 가입하고 재난경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 15일 안전하고 국내 최초로 UNDRR 롤모델 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