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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축산물 유해 잔류물질 검사 결과‘적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울산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대한 유해 잔류물질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울산 지역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의 경우 동물용 의약품 사용 가능성이 있는 가축의 시료 717건을 채취해 유해 잔류물질 항생제, 합성항균제 등 180종을 검사했다.
식용란은 관내 산란계 전 농가에서 시료 25건을 채취해 항생제, 살충제 등 78종을 검사했다.
관내 집유업체로 납품되는 원유는 저유조 및 집유차량 등에서 시료 7건을 채취해 항생제 등 68종을 검사했다.
유해 잔류물질은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한 후 식용동물의 고기, 우유, 알 등에 남아있는 소량의 물질을 뜻한다.
또한 의도치 않게 동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남아있는 살충제와 같은 오염물질도 포함된다.
검사 결과 허용기준 초과 시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해당 농가의 축산물은 일정기간 출하 제한을 받아 적합 확인 시에만 유통이 허용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농가에서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사용방법과 휴약기간을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잔류물질 검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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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 명장의 전당 등재 기념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3일 오전 11시 20분 울산박물관 2층 ‘울산 명장의 전당’에서 지난 9월 선정된 대한민국 명장 등 2명에 대한 명장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
이날 등재되는 대상자는 지난해 명장에 선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등재가 미뤄진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명장’과 올해 선정된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 등 2명이다.
판금제관 분야 최웅의 명장은 지난 1983년도에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38년간 초고층 빌딩 건설, 서울의 한강대교와 성수대교 재건설, 부산 광안대교 등의 강교 공사, 조선 선박 및 해양 원유시추선 제작공사 등 150여 개의 국내외 대형철골구조물 공사를 완수했다.
주조 분야 김기준 명장은 지난 1985년도에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자동차 엔진에 장착되는 주철 실린더블록, 알루미늄 실린더블록, 실린더헤드, 캠 샤프트 등 50여 종을 생산해왔다.
특히 주조 부문에서 2,516건의 개선 제안을 통해 40억원의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품질향상에 기여해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명장의 전당 등재는 지역 명장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함은 물론, 기술인의 명예를 제고해 울산 산업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명장의 전당’은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2년 울산박물관 2층에 조성됐다.
이곳에는 울산에서 배출된 대한민국 명장 47명의 이름과 소속·분야 등이 부착되어 있으며 이번에 2명이 추가된다.
대한민국 명장은 관련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 보유자 중 시·도지사의 추천으로 매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하고 있으며 울산시에는 이들 두 명을 포함해 49명의 명장이 산업현장에서 활동 중에 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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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철새공원‘국제철새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설치
태화강철새공원‘국제철새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설치
[충청뉴스큐] 동해안 최초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에 등재된 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 ‘국제철새도시 울산 홍보 조형물’이 태화강철새공원에 처음으로 설치됐다.
태화강철새공원은 매년 8,000여 마리의 백로류가 찾고 있는 국제철새도시 등재에 핵심적인 생태 지위를 가진 곳이라 의미가 크다.
이 조형물 내용은 ‘국제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형물 전면에는 울산의 전 세계 150번째, 동해안 최초 국제철새이동경로 등재 사실을 알리고 울산을 국제철새도시로 인증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파트너십’의 상징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100여 년 전 자취를 감춘 학이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학 5마리가 힘차게 날아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재질은 부식 도장된 철재로 가로 3.3m, 높이 1.1m 크기다.
야간에는 엘이디 조명 연출로 국제철새도시 울산을 홍보한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색상은 태화강국가정원의 기본 디자인을 고려해 관련부서와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조화로운 색상과 서체를 사용했다.
이번 조형물은 태화강철새공원 이정표 역할 뿐만 아니라, 내년 11월 개최 예정인 ‘웰컴 버드페스티벌’의 상징물로도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형물 백로와 까마귀가 집중 서식하는 국제철새이동경로 핵심지역에 설치함으로써 태화강을 찾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철새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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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군부대 이전사업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숙원사업인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이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12월 23일 오전 10시 20분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옥동 군부대 이전 관련 사업추진 현황 및 계획’을 발표한다.
발표에 따르면, 울산시는 지난 2018년 2월 국방부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등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어 올해 군부대 이전 지역인 울주군 청량읍 주민면담 및 설명회 등을 거쳐 12월 21일 ‘군사시설 이전 합의각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울산시는 2022년 상반기 국방부와 ‘군사시설 이전 합의서’를 체결하고 부지 17만 4000㎡ 규모의 ‘청량읍 이전 군부대 조성공사’를 2023년 착공해 2026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전이 완료된 기존 옥동 군부대 부지에는 ‘옥동 부지 공영개발 사업‘을 오는 2027년 시작해 2029년 완료할 예정이다.
‘옥동부지 공영개발사업’은 옥동 지역의 협소하고 단절된 도로망 개설 및 확장, 공원·공공문화시설 설치,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 등으로 지역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동 군부대 이전사업’은 국가산업단지, 원전 등 국가 주요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해안선 일대 방어 임무를 위해 군사 보안상 최적의 위치로 이전을 추진하는 ‘국방개혁 국책사업’이다.
동시에 국방임무 수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도심을 단절시켜왔던 군사시설을 이전함으로써 낙후된 옥동 지역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울산시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중요한 ‘시책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군부대 이전사업과 관련한 주민 면담과 설명회를 통해 접수한 청량지역 및 군부대 예정지에 인접한 양동마을 주민들의 고충과 민원에 대해 울산시 차원에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옥동 및 청량읍 지역 모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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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준공 인가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을 12월 23일자로 최종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다.
민간·공기업·지자체가 상생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는‘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은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일원 98만㎡ 지하 공동구에 석유 1,030만 배럴을 저장 규모로 지난 2016년 1월에 착공해 6년 만에 준공됐다.
지난 2013년 6월 한국석유공사와 에쓰-오일의 협약에 따라 한국석유공사 지상탱크 부지 일부를 에쓰-오일에 매각하고 잔여 부지에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이 추진됐다.
에쓰-오일은 그 자리에 석유화학복합시설을 건립했으며 한국석유공사는 33년이 경과한 노후 석유저장 지상탱크를 대신해 자연재난 및 외부 공격으로부터 안전한 반영구적인 지하 저장시설을 갖추게 되어 평상시에는 석유를 비축하고 유사시 비축유를 공급함으로써 원활한 수급과 안정된 가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리나라는 에너지 안보를 더욱 단단하게 다졌으며 울산시는 비축 기반과 석유화학 협력 단지를 활용해 동북아 석유거래의 중심이자 에너지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지하 석유 비축기지 상부에는 38만㎡ 규모의 학남공원과 경관녹지가 조성됐다.
산책로 체력단련장, 배드민턴장, 쉼터, 주차장 등을 갖추어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근로자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 생겼다.
울산시는 온산국가산업단지 사업승인권자로서 석유화학복합시설건립과 석유비축기지 지하화 건설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중재와 행정지원을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11월 19일에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며 “이번에 공원, 녹지, 주차장, 도로와 같은 공공시설물을 모두 완료함에 따라 최종적으로 준공 인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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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돗물,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 획득
부산 수돗물,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 획득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22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ISO 22000 인증을 획득한 시설은 부산시민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명장·범어사·화명·덕산 등 4개 정수장이다.
ISO 22000은 식품의 취급과 공급단계에서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제거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공급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표준으로 지속적인 성과개선을 요구한다.
부산시는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를 한 단계 높이고 상수도에 대한 부산시민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이번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4월 용역을 추진해 매뉴얼·절차서·지침서 등 표준문서를 제정·마련하고 각 정수장에 HACCP을 적용하는 등 인증요건을 엄격히 이행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 심사·검증을 무난히 통과해 12월 6일 ISO 22000 인증을 획득하고 어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시는 인증취득 요건 이행의 일환으로 3년간 총사업비 342억원을 투입해 정수장 모래, 입상활성탄 여과지 상부덮개 설치 및 하부집수장치 개선 배수지 출입문 지상화 및 이중화, 방충망 설치·교체 깔따구 유충 등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한 환기구 정비 등 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시설개선을 통한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ISO 22000 도입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관리로 부산시민이 신뢰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7월 인천 수돗물 유충 사건을 계기로 시민 생활에 필수적인 상수도 관리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했고 그간 부산시의 노력과 높은 품질의 수돗물 제공에도 시민들의 신뢰가 여전히 낮아 대외 공신력이 있는 ISO 22000 인증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시민의 부산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회복하고 정수장 위생개선에도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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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제29회 한일해협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 전남, 경남, 제주 및 일본의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 사가 등 한·일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 등 40여명이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지난해에 이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지사와 시장은 한-일 양국의 공통 현안인 ‘지방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이라는 공통된 주제발표를 통해 각 시도현의 도시재생사업 및 매력적인 마을의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주제발표를 통해서 부산의 역사적 배경 부산 도시재생의 전략과 사업 부산 산복도로 르네상스 사업,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등 도시재생 성과와 부산 도시재생 방향으로서 15분 생활권 도시 등을 소개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각 시도현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공통 주제발표 마지막엔 부산이 가야 할 미래를 함축한 브랜드 정책인 ‘15분 도시’에 대해 15분 도보권 내 도달할 수 있는 규모의 커뮤니티 안에서 탄소 중립 및 디지털 기술 고도화로 접근성의 평등을 촉진해 부산 먼저 미래로 15분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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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의 따뜻한 변신’
‘노후 경로당의 따뜻한 변신’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오늘 오후 2시 ‘HOPE with HUG프로젝트’ 제48호, ‘엄광부억&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HOPE with HUG프로젝트’는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 건축환경 개선사업으로 부산시,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3자 협약을 체결해 추진해오고 있다.
제48호 사업의 대상지는 사상구에 위치한 ‘엄광부엌&경로당’으로 1983년 지어진 연면적 117.2㎡의 2층 규모 단독 건물이다.
사상구청이 노후 건물을 매입해 경로당으로 활용하고 있었으나,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어르신들의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2층 공간을 ‘공유부엌’으로 운영하길 희망하면서 이번 사업이 추진됐다.
‘공유부엌’은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직접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이나 취약계층에게 음식을 나누는 활동을 하는 주민복지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재원을 후원하고 대한건축사협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에서 설계재능을 기부했다.
한 달여 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1층 경로당 공간은 사용하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2층은 공유부엌 운영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기존의 낡고 높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지역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조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후 경로당의 방치되었던 공간이 지역민들에게 희망과 보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됐다”며 “지역민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향후 노후 공공시설 공간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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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박차
부산시,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박차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내일부터 일부 시범 지역에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를 도입한다.
동백전 골목특화카드는 부산시와 골목상권의 협업으로 탄생한 카드로 골목상권 활성화 공모 선정 지역에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카드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경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이번 카드 도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대상지로는 북구 만덕1동 북구 만덕2동 수영구 망미골목 일원 수영구 남천동 등 네 군데가 선정됐다.
이들 골목상권 내에 위치한 골목특화가맹점 총 216곳에서 현장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동백전 앱 등록 후 즉시 사용할 수 있고 별도 온라인 발급은 불가하다.
부산시민이 골목특화카드를 등록해 해당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기본 동백전 캐시백 10%에 추가 캐시백 5%, 가맹점 자체 선할인 2%를 더해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가맹점에서는 일반 동백전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어 기본 캐시백 10%를 적용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동백전을 통한 골목상권 내 소비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개선·보완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에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동백전 골목특화카드 도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골목상권이 조속히 회복되어 지속적으로 골목경제가 유지되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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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사직보조경기장에서 ‘교통약자 행복도시 부산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두리발 차량 25대를 추가로 구입함에 따라, 위탁운영 기관인 부산시설공단에 차량을 전달하고 ‘교통약자도 행복한 도시 부산’을 대외에 천명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며 행사는 두리발 전달식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 낭독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 두리발 시승 체험 및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두리발 전달식에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에게 두리발 신차 열쇠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며 새로 구매한 두리발 25대를 부산시설공단으로 인계한다.
이어서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 부산 선언문’을 교통약자와 두리발 복지매니저가 나눠 낭독해, 수요자와 공급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상에 대한 각자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등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 대해 부산시장 표창장을 전수하며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
또한, 부산장애인총연합회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한 부산시의 정책적 노력에 감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는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박인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장애인의 두리발 차량 탑승을 직접 돕는 ‘일일 매니저’ 역할 체험과 새로 도입하는 두리발 차량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린다는 의미로 두리발 차량 25대가 함께 시내를 운행하는 퍼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두리발 25대를 추가로 구매함으로써 우리시에 운행되는 두리발은 총 206대가 됐다”며 “오늘 선언식을 계기로 매년 지속적인 증차와 노후차량 교체를 추진해,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이동권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