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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도를 담은 향수 만든다
인천시, 월미도를 담은 향수 만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에서 오는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월미도’를 주제로 향수를 만드는 이색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박물관은 올해부터 박물관 소속 청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청년 문화기획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그 중 RE:CORD팀은 젊은 세대에게 월미도의 모습이 ‘디스코팡팡’이라는 단편적 모습으로 기억된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며 다채로운 월미도의 모습을 담은 향수 5종을 제작하고 이와 관련된 전시 ‘다시, 기록하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다시, 기록하다’ 전시 연계 교육은 월미도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나눈 후 앞으로 기억하고 싶은 월미도의 모습을 향수로 제작하고 청년 문화기획단 RE:CORD팀의 전시 해설을 듣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립박물관 해넘이방에서 예비 대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백신접종완료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1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시험이 끝난 학생들에게 박물관이 작은 쉼표를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인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는, 재미와 의미가 가득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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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 바이올린 협연으로 꾸며지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
색소폰 & 바이올린 협연으로 꾸며지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송년음악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준비한 특별한 송년음악회가 12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음악회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자주 연주되지 않지만, 단일 악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색소폰의 협연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한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바이올린 소품 두 곡을 엄선해 연주한다.
연주회의 시작은 쇼스타코비치 페스티벌 서곡이 장식한다.
곡의 초반부에 트럼펫의 팡파르가 강렬하게 울리며 금관악기의 매력을 십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올 한해 수고한 모든 인천시민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뒤이어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 및 세계무대에서 클래식 색소폰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브랜든 최의 협연으로 미국의 정취를 물신 느낄 수 있는 몰리넬리의 ‘뉴욕으로부터 온 네 장의 그림’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이 클래식 애호가들과 입문자들 모두 사랑하는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타지’와 ‘치고이너바이젠’을 들려준다.
두 곡 모두 듣기에는 익숙하지만 다양한 연주 테크닉이 요구되는 곡으로 그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이후 송년이면 단골로 연주되는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작품 중 한 곡씩을 선별해서 연주하며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의미의 앤더슨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음악회를 마무리 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송년음악회’는 코로나19 관련 특별 방역 점검 기간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및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가 의무 적용 된다.
방역패스에 대한 안내사항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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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문학 특강 확대 업무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2일 인천시 미추홀도서관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가 인문학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미추홀도서관은 강의 프로그램 운영 및 수강생 모집 등을 지원 하고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는 강의 프로그램 제공, 강사섭외 등을 협력한다.
내년 1~2월에는 ‘발칸유럽 역사 문화 기행’과‘내 인생의 글쓰기’등 강의가 진행된다.
먼저‘발칸유럽 역사 문화기행’ 특강은 슬로베니아와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세르비아 및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와 북마케도니아, 루마니아의 역사문화기행으로 구성되며 이어 ‘내 인생의 글쓰기’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들을 위주로 진행된다.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 귄터 그라스의 ‘양철북’, 비스와바 쉼보르스키의‘두 번은 없다’등의 작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글쓰기의 본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동화와 민담, 영화를 통해 배우는 ‘세계 문화 여행’, 전세계 여러 지역의 민속 풍습, 종교 등을 배우는 ‘세계 역사 문화 기행’, 유라시아 지역과 한국과의 상관관계와 교류에 대해 배우는 ‘유라시아와 한국 인문강좌’, 유라시아 국가들의 지리, 문화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는 ‘유라시아 역사문화기행’ 등의 강좌를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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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평화가 그리워지는 연말 인천시립합창단의 따스한 송년음악회
일상의 평화가 그리워지는 연말 인천시립합창단의 따스한 송년음악회
[충청뉴스큐] 일상의 평화가 그리워지는 연말, 인천시립합창단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명곡들과 캐럴로 세상을 환히 밝힌다.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1 송년음악회’가 시민들을 찾아온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20세기 초 프랑스와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크리스마스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 프랑시스 뿔랑이 르네상스 시대의 종교적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네 곡의 크리스마스 모테트, 영국의 대표 합창작곡가 에드워드 엘가가 여성합창과 바이올린 그리고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A Christmas Greeting, Op.52” 등을 연주하며 크리스마스 이브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사랑의 메시지를 서정적이면서도 힘 있게 그려낸다.
그 외에도 동방박사 세 사람의 이야기를 남성 합창과 오보에 그리고 타악기와 함께 풍성하게 펼쳐내는 “We Three Kings”을 관객에게 소개한다.
2부에서는 “높은 곳에서 천사들의 노래가 들립니다”, “딩동 높은 곳에서 즐겁게”, “겨울 나라”, “루돌프 사슴코” 등 다양한 스타일로 편곡한 친근한 캐럴들과 인천시립합창단의 상임작곡가 조혜영이 편곡한 “온 땅에 평화가 있으라”를 노래하며 길었던 어려운 시기를 지나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한다.
김종현 예술감독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희망을 품고 이번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 따스한 크리스마스 명곡들과 함께 시름을 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74회 정기연주회 ‘2021 송년음악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개편에 따른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및 PCR 검사 결과 음성 확인’가 의무 적용 된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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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겨울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건강한 겨울나기, 이렇게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부터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고령·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히며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자는 온도에 대한 신체적응능력이 낮고 심뇌혈관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파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는 한파대응 대책기간에 돌입한 11월부터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각 군·구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인 간호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등 96명이 취약계층 중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약 3만 6천여명의 건강상태를 집중관리하고 한파대비 건강수칙을 교육하며 필요시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비대면 방문을 병행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를 관리하고 한파 경보 시 군·구 보건소의 일일상황보고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대상자 교육 및 응급상황발생 시 대비 등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아래의 건강관리 수칙을 준수해 한파에 대응하기를 당부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추위가 잦아드는 3월말까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한파대비 건강수칙 준수를 통해 모두가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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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이 그대로 인천e몰‘새벽배송’15일 오픈
신선함이 그대로 인천e몰‘새벽배송’15일 오픈
[충청뉴스큐] 인천e몰의 더 빠르고 쉬워진 서비스로 인천시민의 소비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e음 카드 내 운영하고 있는 시민 복지몰, 인천e몰이 12월 15일 새벽배송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우선 신선 식재료와 간편식 등 150여 품목부터 시작 한다.
오후 4시 이전에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는 해당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권역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4,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된다.
단 새벽배송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배송료는 무료다.
일부 상품에 한해 무료 반품 정책도 도입한다.
상품의 신선도나 포장상태가 상품 소개페이지와 부합하지 않아 만족하지 못할 경우 상품 수령 후 익일 오전 12시까지 고객센터로 접수 완료하면 구매한 금액의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새벽배송과 더불어 장보기 서비스 명예의 전당 오늘만 할인 금주의 주요혜택 선물하기 서비스 등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도 가득하다.
24시간 동안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하는 오늘만 할인, 최근 3개월 기준 판매량·제품 우수성·베스트 후기 등을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을 홍보하는 명예의 전당, 모바일 쿠폰 및 배송상품을 상대방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선물하기 서비스와 이벤트·행사·혜택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금주의 주요 혜택까지 새로운 서비스로 인천 e몰의 서비스가 더욱 똑똑해졌다.
특히 장보기 서비스는 카테고리 별로 주된 구매상품들을 묶어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코너로 사용자들의 쇼핑시간을 대폭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벽배송 내에서는 한 번에 장보기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한끼뚝딱 집밥코너 등 기획전에 맞는 추천 상품들을 각각이 아닌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현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용자의 구매 동선을 고려해 웹페이지 개편한다.
신종은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인천e몰 새벽배송으로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새벽배송 가능 물품 확대를 비롯해 인천e몰 이용자의 소비가 즐거울 수 있도록 서비스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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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빛낸 영광의 주인공들 한자리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와 14일 오후 2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을 빛낸 2021년‘올해의 인천인 대상’수상자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년‘올해의 인천인 대상’수상자는 오진혁 국가대표 양궁선수, 엄중식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 후원회장, 정상민 인천청년네트워크위원회 위원장 등 개인 4명과 인천시 군·구 보건소, 환경특별시민단 등 2개 단체다.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시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천인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림으로써 인천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인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작년까지 개인 22명, 단체 8팀이 수상한바 있다.
인천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1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추천과 신청 접수를 거쳐 개인 12명, 단체 3팀 등 총 15건의 후보를 접수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서면심의, 위원회 토론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박남춘 시장은 “작년에 이어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훌륭한 성과를 내어 인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인천인들을 발굴해 살고 싶은 도시, 인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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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적 바이오산업 도시로‘비상’
2030년까지 만들어갈 인천형 바이오혁신 클러스터 조성 비젼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과 함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기반으로 ‘22년도 인천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그간 2020년 10월 바이오융합산업기술단지 승인과 바이오공정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을 유치하고 2021년 7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을 유치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글로벌 바이오산업의 시장규모는 2015년 3,325억 달러에서 2019년 4,502억 달러로 연평균 7.9% 성장했다.
향후 연평균 7.2% 성장률로 꾸준히 증가해 2024년 6,433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며 코로나 19등이 더해져 바이오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이처럼 바이오산업은 의약품 및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시장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은 바이오뉴딜 추진전략을 마련해 2030년까지 700여개의 기업유치와 17만여명의 고용창출, 1만4천명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굵직한 정부지원 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면서 바이오 업계에서 호소해 오던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기반을 마련함으로서 장기적으로 계획한 목표를 시기를 앞당겨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인천시는 2021년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성과로 3가지를 꼽았다 첫 번째로는, 12개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를 통한 국비 2,500억원 확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중기부 대규모 지원사업인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의 공모선정을 위해 국회토론회 개최, 기업수요조사, 48개 기관 업무협약체결, 86개 기관 참여의향서 확보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2021년 7월 9일 12개 지자체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치료제 및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기업을 입주공간과 첨단장비, 공동실험실, 네트위킹 기회 제공 등 연구 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기 까지 창업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두 번째로는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마련과 이의 실현을 위한 국비 70억원 확보를 꼽았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지향한 신 경제 질서가 형성되면서 정부는 지난해 12월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보급 확대를 위한 화이트 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제120차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는 생활폐기물 탈플라스틱 대책 마련을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 20% 저감 및 2050년까지 100% 바이오플라스틱으로 전환을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전 세계적인 흐름과 정부의 정책방향에 선제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2021년 4월 3개 전략 10개 추진과제로‘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이를 추진할 사업비 마련을 위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21년 산업기반혁신 구축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과제로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제출해 선정돼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화이트바이오 관련 전문교육 실시, 인증제 마련을 위한 용역추진, 시제품 제작 및 금형제작 등 기업지원, 국내 컨퍼런스 등 개최를 통해 화이트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세 번째로는 백신공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8억원의 국비확보와 240명의 바이오공정 및 백신 공정 전문 인력을 양성을 꼽았다지난해 10월 GMP수준의 시설을 갖춘 바이오공정 실습장 구축 및 NIBRT 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연간 2,000명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바이오공정 전인력양성센터’를 유치했다.
이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 실무협의체 구성, 개념설계 및 건축기획 용역, 공공건축심의 완료, 설계 용역업체 선정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11월부터 1회당 40명씩 120명을 목표로 바이오공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로 국비 28억원과 시비 12억원을 확보해 코로나 19의 변이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 가능한 mRNA백신관련 제조 공정 및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 등을 위해 2021년 9월부터 30명씩 120명을 대상으로 백신공정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 치료제, 백신 등 신약개발 창업기업 육성과 더불어 백신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서 인천이 아시아 백신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 2021년도에는 레드 및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2,598억원의 국비확보와 배양, 정제, 완제, 분석 등 바이오공정별 전문인력 양성 120명, mRNA 백신 관련 제조공정 및 이론·현장실무교육 전문 인력 120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응용분야에 다른 바이오 분류 : 레드바이오, 그린바이오, 화이트 바이오이를 기반으로 2022년도에는 본격적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사업계획 구축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2개의 지자체 경쟁을 통해 선정된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요구서를 2021. 12월초 신청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한 협조 체체를 구축하고 조사 절차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과 중점적인 노력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는 바이오 자원공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 한다.
바이오 자원공유 활성화 사업은 인천의 바이오산업 장비, 기술, 인력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치사슬에 따른 기업별 맞춤 코디네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중소·스타트업의 바이오산업 진입장벽 해소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바이오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총 3년 동안 총사업비 36억원을 편성해 인천 바이오산업 자원공유시스템인‘인천 바이오 맵’을 구축하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전담조직 즉, 코디네이터를 구성해 산학연병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도에는 2억원의 사업비로 자원 DB 및 자원공유 시스템을 구축 추진해 9월경 자원공유 서비스를 시범 제공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는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 유치를 추진한다.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사업은 원부자재 공급 기업을 발굴하고 바이오 관련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금년에는 20개 업체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중 8개 업체를 선정해 2차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2022년도에도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에서 총 4년간 국비 50억원 지원예정인 2022년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사업추진을 통해 바이오 원부자재의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을 한층 더 앞당길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네 번째로는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년에는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의 인증제도 마련을 위한 용역추진, 화이트 바이오 제품 전시 및 수요·공급기업간 네크워크 구축기반 조성을 위한 화이트 바이오 컨퍼런스 개최, 제품의 단체표준 및 기업 인하우스 표준 개발을 지원하고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가스 생산 실증화를 추진해 화이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면 2022년도에는 생분해성 바이오 플라스틱 인증체제 마련, 1회 개최하던 화이트 바이오 컨퍼런스를 국제컨퍼런스를 추가 개최해 2회로 확대, 연구장비 구축을 통한 인증평가 확대, 바이오가스 생산 실증화를 통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신규 사업 발굴 등 화이트 바이오산업의 본격적인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인천은 레드바이오 뿐만 아니라 화이트 바이오 분야에서도 선도도시를 구현하고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민선7기와 함께 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지금까지 굵직한 정부 대규모 사업을 유치해 왔고 이러한 성과로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최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인천의 바이오산업을 총망라한 중장기적인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종합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며 미래 먹거리로서의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해 쉼 없이 뛰어왔듯이,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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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부산시, 2021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성공적으로 마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일 ‘청년 커뮤니티 경험공유회’를 끝으로 2021년도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청년 커뮤니티 활동 지원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모임 활동비를 지원해 청년들이 특색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청년의 사회진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각 팀이 옹기종기 모여 활동을 진행한다고 해서 ‘옹기종기 사업’이라고 불린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50개 팀이 선정되고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는데, 팀별로 저마다의 관심사대로 개성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인 팀으로는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리스모크’, 독립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모인 ‘칸따삐아’ 등을 들 수 있다.
‘리스모크’는 환경 오염 예방 아이디어로 올해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하는 ‘소셜벤처 경연대회’에서 부산시장상과 후원사상을 받았고 ‘칸따삐아’는 코로나19로 공연이 어려워진 연극팀과 협업, 독립영화를 제작했으며 소속 팀원이 올해 ‘부산독립영화제’ 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경험공유회’에서는 참여 커뮤니티 축하공연과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참여한 청년들끼리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은 “코로나19로 자칫 활동이 위축될 수 있었다 ‘옹기종기 사업’을 통해 우리 모임에서 올해 하고자 했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지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관심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는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활동해 나가며 그들의 열정과 활기가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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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과 함께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올 한 해 동안 부산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21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보고회에는 전 주기적 제품개발 및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지원 11개사, 치과의료기기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6개사 등 지원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각 업체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 공모한 ‘2021년 치의학산업 사업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과 최우수상 수상팀의 발표도 진행된다.
특히 추진 사업 중 ‘치과기공소 맞춤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치과기공소 24곳과 청년 24명을 각각 연결해 일자리를 만들어줌으로써 치과기공소와 취업 청년 모두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다양한 치의학 관련 제조·생산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올해는 부산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발굴된 연구과제를 기반으로 내년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명실상부한 치의학산업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해 지난 9월 지역 치의학분야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 심포지엄’을 열고 연구원 부산유치를 통해 부산이 치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 육성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