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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반구대암각화 마을주민 협력사업 추진
울산시, 반구대암각화 마을주민 협력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반구대암각화 마을주민 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 협력사업은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관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역 주민이 솔선수범하는 문화재형 일자리 참여 사업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문화재를 보호하고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언양읍 대곡리와 두동면 천전리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 반구대암각화대곡리주민보존사업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반구대 친환경 저속전기 셔틀버스 운행 반구대암각화 주차장 관리 차량 불법주정차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반구대암각화 탐방로 환경정비 등이 추진된다.
먼저 반구대암각화를 찾는 관람객들의 마을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12월 말부터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에서 탐방로 입구까지 약 2km 구간에 친환경 저속전기 셔틀버스2대를 시범 운행한다.
울산시와 사업단은 오는 12월 21일 오후 2시 암각화박물관에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반구대 셔틀버스 시승식’을 갖고 27일부터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와함께 반구대암각화 방문차량에 대한 기존 주차장 이용 및 셔틀버스 이동을 위해 주차장 주차 면수를 현재 37면에서 64면으로 확장공사 중이며 주차장 조성이 마무리되는 내년 1월 말까지 시범운영을 시행한 후 내년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사업단은 반구대 진입로와 탐방로 주변 쓰레기, 수목 정비 등 환경정비 활동과 셔틀버스 운행구간에 대한 원활한 차량 통행, 불법 주정차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도 병행해 추진한다.
울산시와 사업단은 이번 시범운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반구대암각화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역사문화 관광자원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반구대암각화 보존·관리와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이번 협력사업이 지역주민과 문화유산이 상생할 수 있는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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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산업로‘신답삼거리~중산교차로’부분 개통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업로 확장공사’ 구간 중 ‘신답삼거리~ 중산교차로 구간’이 착공한지 5년 만에 12월 21일 오후 8시부터 개통된다.
울산시는 12월 21일 오전 11시 약수화물차고지 인근에서 ‘산업로 확장공사 신답삼거리~중산교차로 구간’ 부분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단계적 일상회복 기준에 맞추어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북구청장, 시·구의원과 북구 주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테이프 커팅, 도로 시주 등으로 진행된다.
‘산업로 확장공사’는 총사업비 974억원이 투입되어 연장 4.63km, 폭 30m 왕복 6차로로 규모로 2016년 9월 착공해 2022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에 개통되는 ‘신답삼거리~중산교차로’는 연장 3.2㎞ 구간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께 감사를 전한다 우선 완료된 신답삼거리에서 중산교차로까지 개통을 통해 지역 내 교통 혼잡 완화는 물론 교통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은 구간도 조속히 완전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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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중소협력사 행복지원금 2억 2000만원 전달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21일 오전 9시 시장 접견실에서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중소협력사 직원 행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복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송철호 울산시장, 최동택 근로복지공단 국장, 박종덕 에스케이설비협력사 기금법인 이사,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유재영 총괄부사장과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전달되는 행복지원금 2억 2,000만원은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사 공동 1%상생기금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25개 사내협력사 직원 2,2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함으로 상품권 지급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울산시와 구·군도 지난 4월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를 통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기금조성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 협약을 맺고 관내 6개 법인에 3억 7,200만원 지원했다.
이번에 전달식을 갖는 에스케이 설비협력사 법인에는 7,0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6억원을 출연하고 협력사 출연금 1억 600만원 울산시와 남구 지원금 7,000만원 근로복지공단 7억 7000만원을 더해 총 15억 4,600만원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조성해 협력사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에스케이설비협력사 직원들의 행복 증진과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행복지원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2억 2,000만원을 지원하게 됐다”며“지역 중소기업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울산시와 남구청의 지자체 특별 지원금 7,000만원이 포함되어 행복 지원의 의미를 더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종덕 에스케이설비협력사 기금법인 이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울산시와 남구청,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노사가 관심을 가져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행복지원금이 우리 협력사 직원들의 행복 더하기는 물론 사기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기업 노사가 마음을 모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를 선도하고 있는 에스케이이노베이션에 중소기업 노동자 복지증진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노사상생기금, 나아가 지역상생기금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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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이 12월 21일 오후 5시 울산시 의사당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 온실가스 저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울산’ 선언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업체의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50 탄소중립 울산 실현을 위해 공동 협조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생산공정 중 배출되는 육불화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전력기기 제품 개발 및 생산에 협력한다.
육불화황은 안전성이 높은 불활성 기체로 무독·무취·무색·불연의 성질을 가지며 전기적 절연성능이 우수해 고전압 전력기기의 절연매체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지구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만 3,900배에 달하는 대표적인 온실가스의 하나이다.
현대일렉트릭은 2030년까지 육불화황 감축계획 이행을 목표로 차단기 등 일부 전력기기 테스트 과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육불화황을 다른 대체물질로 전환해 육불화황 사용량을 50% 이하로 줄이고 육불화황을 절연매체로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전력기기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약 5만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4인 가구 2.5만세대가 1년 동안 전력 사용시 발생하는 양과 동일한 수치이다.
향후 공정개선 및 기술 개발 등에 따라 감축효과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기업체의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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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도입 3년… 환경감시 효과 톡톡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도입 3년… 환경감시 효과 톡톡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낙동강 수계 환경보전과 친수활동 보호를 위한 ‘2021년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운영된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은 드론 조종 전문교육을 수료한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센터 소속 신중년으로 구성됐으며 낙동강 수계 수질오염원 및 수변환경 저해요인 감시 조류 발생 및 생태교란식물 분포 실태 점검 재난상황 순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드론 환경감시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낙동강 하굿둑부터 밀양시 삼랑진읍 구간의 낙동강 수계에서 총 289회의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불법 어로 행위 78건, 불법소각 2건, 무속행위 3건, 경작행위 3건 등 수변환경 저해요인 90건을 확인하고 태풍 오마이스, 찬투 북상에 따른 재난 상황도 순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하절기 녹조 등 조류 발생 실태와 부유 쓰레기 및 생태교란식물 분포 현황 등을 점검하고 낙동강 둔치 생태공원 불법 구조물 및 훼손 시설물 발생 현황도 파악했다.
낙동강관리본부는 지난 3년간 운영한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이 인력과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낙동강 수변지역의 육상감시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비용·시간적 측면에서도 실용성과 효율성이 높아 기상 조건만 만족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순찰 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정영란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낙동강 드론 환경감시단 운영으로 육상감시 사각지대에 있는 수질오염원과 수변환경 저해요인을 효과적으로 적발·감시하고 재난 상황도 순찰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낙동강관리본부는 깨끗한 낙동강 수계 환경 조성을 위해 드론 환경감시단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내년에도 환경감시단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존 운영 방식에서 환경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낙동강관리본부의 각종 사업에도 드론을 연계·활용하고자 고용노동부로부터 내년도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직접 환경감시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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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제4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부산시, 혈액수급 안정을 위한 ‘제4회 직원 헌혈의 날’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4번째 직원 단체헌혈을 통해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서 헌혈버스 3대를 이용해 ‘제4회 직원 헌혈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직원들과 부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헌혈층인 군인과 학생들의 단체헌혈이 줄어들어 혈액 수급난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실정이다.
현재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4일분으로 혈액 적정보유량뿐만 아니라 전국 평균 보유량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부산지역 혈액난 극복을 위해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기 위해 올해 세 차례 직원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으며 지금까지 직원 총 37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등을 거쳐야만 버스 내 입장이 가능하고 헌혈 버스 내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헌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솔선수범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며 “헌혈 감소로 인한 혈액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을 통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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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길고양이 사체 무료 화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길고양이 사체의 인도적 처리에 나선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와 ‘길고양이 하늘소풍 도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길고양이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면서 일명 ‘로드킬’로 불리는 동물 교통사고의 주된 대상이다.
현재는 길고양이가 길에서 죽은 경우, 관할 구청에서 의료폐기물로 사체를 처리하고 있으나 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사체의 인도적인 처리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물 교통사고를 당한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로 화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장묘업체인 펫로스 케어, 펫노블레스는 길고양이 사체를 무료로 화장하고 시는 이들 업체를 ‘동물사랑 천사 기업’으로 지정해 명패를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평소 동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민들의 마음이 길고양이의 ‘하늘소풍’을 위해 모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길고양이를 생명으로 인정하고 공존하는 방식을 생각하는 지혜가 모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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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 장애인일자리 창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올 한 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한 장애인 일자리 수행기관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보고회는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일자리 창출 성과 보고 장애예술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에 장애예술인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THE행복’ 관현악단 발달장애인 9명이 부민병원에서 전속 장애인예술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에는 해운대근로사업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박승하 이사장 부산테크노파크 장윤성 차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태남 대리 부산교통공사 홍기영 대리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 성유진 팀장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전인영 부산경제진흥원 김수연 부산시병원회 서현정 사무국장 등 기관 1곳과 개인 8명이 수상하게 됐다.
올해 부산시는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장애인 자립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 시설운영 내실화를 통한 안정적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가지 전략에 따라 총 389억원을 투입해 4천364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아울러 문화예술일자리와 병원과 연계한 휠마스터 일자리, 산림녹지분야 맞춤형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발굴해 본격 시행했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 시대에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으로 ‘장애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67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조영태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의 가장 좋은 복지는 일자리”며 “2022년에도 코로나를 극복하고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는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양질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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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산학 협력 통해 마이스 인재 육성에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벡스코에서 마이스 거점대학 5곳,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와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을 비롯해 윤태환 동의대 호텔컨벤션경영학과 학과장 등 컨벤션 학과가 개설된 부산 마이스 거점대학 학과장, 김민석 부산컨벤션산업협회 회장, 이태식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은 마이스 관련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협력함으로써 글로벌 마이스 인력 양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주요 내용은 MICE 분야 취업연계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MICE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구조 기반 구축 글로벌 MICE 인력 양성을 위한 유기적 지산학협력 기업 수요맞춤형 인재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사업 추진 등을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식기반의 인적서비스를 핵심으로 하는 마이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지원기관과 인력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역량을 지닌 마이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혁신 마이스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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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주민·청년과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 이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2021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부산애니메이션협회,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응모한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문화 및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대표적인 사진현상소였던 화신칼라 건물을 활용해, 지역스토리를 연계한 캐릭터·애니메이션·커뮤니티 시설을 구축하고 해당 시설을 지역주민과 청년이 함께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의 산실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원도심 재생, 디지털화된 애니메이션 산업의 발전과 문화향유라는 가치가 이번 공모 선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평가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애니메이션 리빙랩 구축 및 콘텐츠 기획·실험·평가·개선을 통한 우수 애니메이션 지식재산권 발굴 1인 창업공간 및 컨설팅룸 제공을 위한 인큐베이팅스튜디오 구축 최신 애니메이션 제작툴 교육장 및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공동작업장 구축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 개발 증강·가상현실 콘텐츠, 애니메이션 상영관, 조프로프 등 애니메이션 원리 체험공간 조성 지역주민, 창업가, 소상공인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동네사랑방 구성 지역 애니메이션 기업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제품 상설전시 및 판매 공간 조성 등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콘텐츠는 21세기 부산과 한국의 중요한 신성장산업이며 그중 애니메이션 산업은 콘텐츠 기간산업으로서 글로벌 서비스 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요확대가 전망되는 분야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원도심을 재생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중한 모멘텀을 얻었으며 부산이 콘텐츠도시로 도약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