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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성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올 한해 문화콘텐츠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가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9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1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은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케이씨벤처스㈜,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로간벤처스 등 5개 창업투자사와 아이스크림스튜디오㈜,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스튜디오버튼, ㈜몬스터스튜디오, ㈜캠프파이어애니웍스, ㈜핑고엔터테인먼트, ㈜어뮤징파크, ㈜인디제이 등 8개 지역 문화산업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문화산업기업 성과 공유, 투자유치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창투사와 기업들은 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 내 기업을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월 개소한 AI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총 59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가 성사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4개 민간 창업투자사가 4개 지역 문화콘텐츠 기업에 71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 바 있다.
주요 투자내용은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모바일·PC 게임개발 기업인 ㈜어뮤징파크에 7억원, 데이터베이스 기반 어플리케이션 제작기업 ㈜인디제이에 6억원을, ㈜대교인베스트먼트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및 배급기업인 스튜디오더블유바바㈜에 10억원, 국내외 방송 플랫폼 상영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인 ㈜몬스터스튜디오에 20억원을 케이씨벤처스㈜는 TV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인 아이스크림스튜디오㈜에 2억5000만원을,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기업인 ㈜캠프파이어애니웍스에 3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 밖에도 로간벤처스는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기업인 ㈜스튜디오버튼에 5억원을, 3D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기업인 ㈜핑고엔터테인먼트에는 6억원을 투자했다.
투자회사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총 14개, 3400억원 규모 펀드운용으로 초기 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투자에 특화돼 있으며 대교인베스트먼트는 총 13개, 1910억원 규모의 펀드운용으로 바이오, 헬스와 문화콘텐츠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케이씨벤처스는 총 4개, 659억원 규모의 펀드운용으로 영화와 K-POP, 애니메이션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는 총 2개, 137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 중으로 모바일 게임 및 웹툰 IP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로간벤처스는 총 2개, 259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투자확정기업인 아이스크림스튜디오와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스튜디오버튼, 몬스터스튜디오, 캠프파이어애니웍스, 핑고엔터테인먼트는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이다.
어뮤징파크는 게임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인디제이는 데이터베이스 앱 제작기업이다.
창투사 대표로 행사 참석한 정무열 이크럭스벤처파트너스 전무는 “광주시의 기업육성 및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타 지역 보다 우수한 콘텐츠 기업의 발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주 콘텐츠 산업환경의 투자매력도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투자기업 대표로 나선 나용근 ㈜캠프파이어애니웍스 대표는 “지난 3년간 광주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국내외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약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크고 작은 열매를 맺었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발판 삼아 다른 지역기업과의 협업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유의미한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60억원에 달하는 투자는 기업과 지역 문화산업이 성장·발전하는데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다”며 “문화산업 기업들이 광주에 뿌리내리기를 정말 잘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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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경기술인 환경관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지역 환경오염 배출업체 환경기술인 60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관리분야 ‘환경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술인의 환경업무 역량을 강화해 법령 위반 시 받을 수 있는 과태료,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대기배출시설 운영 및 관리사항, 폐수처리시설 운영 관련 법령 개정 내용 및 관리사항,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진단 및 관리업무 등 환경기술인이 갖춰야 할 최신 환경정보와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교육 기간 내 광주환경녹색지원센터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 신청하면 된다.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의 쾌적한 환경보전과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에 지역 환경기술인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환경기술인이 갖춰야 할 환경안전 관련 업무 숙련도 향상을 위해 교육내용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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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초교 인근 학생 교통사망사고 대책 마련 촉구
인천시의회, 초교 인근 학생 교통사망사고 대책 마련 촉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초등학교 인근 학생 교통사망사고 발생에 대해 신속하게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은 9일 오전 인천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최근 초교 3학년 학생이 사망한 인천동수초교 교통사고 현장을 찾아 어린이교통사고 및 스쿨존 사고 대책을 강구했다.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초교 인근 황단보도 신호체계 개편과 안전 관리자 상주 등의 대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실제로 인천지역에서는 올 3월 인천신광초교 부근 화물차 교통사고 지난 8일 오전 인천동수초교 인근 만월산터널 사거리 대형화물차 신호위반 교통사고 등으로 어린 초등학생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사고 현장 한쪽 인도에 조그맣게 마련된 아이를 위한 과자봉지와 꽃다발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 울컥했다”며 “지난 신광초교 사고 이후 다양한 어린이교통사고 대책과 스쿨존 대책을 마련했는데도 또다시 학생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사고 현장 주변을 살펴보니 제대로 된 안전시설물도 없고 많은 차량들이 아이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며 “이번 화물차 사고는 운전자들의 심각한 교통안전 불감증과 교통 관련 법규의 사각지대가 낳은 인재”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초등학교 인근 모든 도로교통 구간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설정하고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신호를 확충해야 한다”며 “다시는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기관이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2018년 기준 교통사고 잦은 구역 179곳을 대상으로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7명에서 32명으로 사고 건수는 1천491건에서 1천21건으로 각각 감소했다.
주요시설 개선 사업으로는 횡단보도 앞 과속방지턱 설치, 우회전 진입차로 일시정지 차단신호 설치, 과속방지 붉은색 미끄럼 방지제나 울퉁불퉁한 석고석 페이빙스톤 설치, 신호등 음성안내 및 바닥신호등 설치 등으로 알려졌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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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청렴도 지속적 상승 돋보여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내부청렴도의 경우 기존 3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라서는 등 3년 연속 청렴도가 상승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종합청렴도는 8.61점으로 전년 대비 0.06점이 상승했다.
영역별로는 외부청렴도가 8.81점으로 0.03점 상승했고 내부청렴도는 0.12점 상승한 8.05점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 5등급으로 저조했던 내부청렴도가 3단계나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청렴문화와 업무청렴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청렴도 개선 성과를 보여줬다.
시교육청은 올 한해 내·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위공직자 청렴꽃 피우기 행사 부패위험성 진단 평가 대상 사립학교장 포함 청렴클린콜 만족도 조사 대상 확대 공사 등 8대 부패취약분야 청렴도 제고 방안 마련 갑질 근절 기본계획 마련 광주형 학교자율감사 등을 중점 추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기관장을 비롯한 고위직의 솔선수범하는 청렴리더십과 교직원 모두의 자발적 청렴활동을 통해 내부청렴도 2등급, 종합청렴도 3등급이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 업무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및 적용, 부패행위 적발 및 처벌 강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공정한 투명행정으로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한 광주시교육청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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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화된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인천광역시는 ‘2021 인천 반도체 포럼 출범식’을 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반도체 관련 기업과 대학·연구소·공공기관·인천시 간 협력체계를 조성하고 인천 특화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반도체산업과 인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최리노 인하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구심점의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이 정부와 협력해 인천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포럼은 반도체 관련 기업 24개사를 포함해 산·학·연·관 29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됐으며 인천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해 내년부터 인천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최신 기술정보 공유 인력양성 네트워킹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포럼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춘흥 스태츠칩팩코리아 글로벌 CTO는 취임사를 통해“인천 반도체산업 발전 및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해 인천 반도체 포럼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난해 인천 수출품목 1위를 기록했던 반도체는 인천 전체 수출액의 약 20%를 차지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며 “오늘 출범하는 반도체 포럼과 함께, 반도체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과제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 출범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인천 특화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천 특화형 반도체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반도체 관련 산학연과 연계한 정책과제 발굴 지원 등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인천 반도체산업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에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세계 2위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3위인 스태츠칩팩코리아 및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한미반도체를 비롯해 1,2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이 반도체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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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인천 역대 최대 수출실적 초과 달성 축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박남춘 시장이 지난 2021년 12월 6일‘제58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정부로부터 ‘수출탑’과 ‘유공포상’을 수상한 인천 수출기업인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12월 9일 오후 2시~15:30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호텔에서‘2021년 인천 무역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특별방역대책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금년도‘수출탑’분야 인천 최고 수출기업은 10억불탑을 수상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가 가져갔으며 이어 삼성바이오에피스 가 3억불탑을 수상했고 한미반도체 가 2억불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 다음으로 ㈜흥아기연 이 5천만불탑, 엔프라니㈜외 3개사가 3천만불탑, ㈜한영넉스외 5개사가 2천만불탑, ㈜대성글로벌외 13개사가 1천만불탑, ㈜코코베네외 10개사가 7백만불탑, ㈜코럴외 13개사가 5백만불탑, ㈜오토모빌 토탈 솔루션외 23개사가 3백만불탑, ㈜엠씨알외 32개사가 1백만불탑 총 110개사가 수출탑 수상의 영광을 받았다.
‘유공포상’일반분야 동탑산업훈장에는 ㈜스마트코퍼레이션, ㈜핌스, 석탑산업훈장에는 티오케이첨단재료㈜ , 산업포장 ㈜동보, 대통령표창에는 ㈜세고스, ㈜세현정공 , ㈜이노렉스테크놀러지, ㈜홍아기연, 현대제철 , ㈜포스코인터내셔널 , ㈜경신 , ㈜이화, ㈜진영LDM, 이지돔코리아 가 수상의 영광을 받았으며그 외로 국무총리표창 7명, 산업통상부장관표창 16명, 한국무역협회장표창 2명 등 총 39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공포상’특수분야 국무총리표창에는 ㈜그라젬, 산업통상부장관표창에는 휴마테크외 4명, 한국무역협회장표창 1명과 2021년 인천광역시 수출진흥 우수기업인 및 유공자 인천광역시장 표창에는 14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탑 44개사, 유공표창 27명, 인천광역시장 표창 8개사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광역시장은 정부 포상인 수출탑 44개사 및 유공표창 27명에게 시상하고 수출 규모별 성장률이 높은 분양별 상위 업체 ㈜진영엘디엠외 3개사를 따로 선정해 수출 우수기업에 대해 표창하고 인천광역시 수출 진흥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업인 및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남춘 시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의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모든 수출기업인이 오늘 행사의 주인공이라는 찬사와 함께 올해는 2018년 기록했던 인천시 역대 최대 수출실적인 408억 달러를 훌쩍 넘길 것이라는 기대와 이런 수출실적을 만든 인천 수출기업인 모두의 노고를 축하하고 내년에도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해 수출 기업의 해외 진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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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종 사무관,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송희종 사무관,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일 국회교통안전포럼이 주최한 ‘2021년 선진교통 안전대상’ 공모에서 송희종 사무관이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송 사무관은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전략산업과, 미래산업정책과, 에너지산업과 등 경제분야를 거쳐 현재 교통건설국 교통정책과에서 교통신호 전문가로 광주시내 주요도로 교통시설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광주시내 주요도로 교통사고 다발지점의 차로와 횡단보도 조정과 교차로 전방 교통신호기 설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어린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표준모델을 마련해 보호구역 내 유색포장, 시·종점 노면표시, 노란신호등, 대각선횡단보도, 발광형 시·종점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또한, 야간 교통사고 발생 구간에 교통신호등과 횡단보도 LED조명을 통합 설치해 사람과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을 예방하고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과속단속 CCTV와 초등학교 후문까지 노란신호등을 확대 설치했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구성한 ‘안전속도 5030 협업팀’을 통해 광주시내 1186㎞의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정비해 안전속도를 제한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26곳 해제하고 52곳은 축소하는 등 주정차 관련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인공지능 첨단기술을 도입한 딥러닝 기반의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실증사업 등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최신 기술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진교통 안전대상은 국회교통안전포럼이 국민을 위해 교통사고 예방 관련 봉사활동·제도개선·연구·교육·홍보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선정하고 있다.
국내 교통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발족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국회교통안전포럼은 지역사회 교통사고예방 교통봉사 활동 우수 시민 교통안전 법·제도 개선 활동 우수자 교통안전 연구 및 교육 실적 우수자 교통안전 홍보 및 언론보도 활성화 기여 언론인 교통안전 활동 지원 우수 기업 등 민간기관 및 소속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송희종 시 교통시설팀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광주만의 탁월한 교통정책 성과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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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 선정
광주시,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발표한 탄소중립 실천 선도 지자체 3곳 중 1곳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탄소중립 실천 우수 지자체로 22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탄소중립 추진체계와 기반 등을 조성하는데 앞장선 지자체로 광주시, 서울시, 대구시를 뽑았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정부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하고 시민주도 에너지분권 기반확립과 소규모 그린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해 주요 핵심과제로 에너지전환 시민교육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구축을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의 주요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도록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는 에너지전환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교육을 통해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활동가를 중심으로 마을단위 풀뿌리 에너지전환마을을 육성하는 한편 마을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성하는 시민햇빛발전소를 구축해 지속가능하고 자립할 수 있는 에너지전환 생태계를 말한다.
특히 자치구별로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를 조성해 마을 단위 에너지 전환 실천운동을 추진하는 부분이 에너지전환 선순환 생태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뽑은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선도한 ‘우리동네 그린리더’에 광주시 에너지 전환마을 중 ‘지원마을 에너지전환연대’ 차용문 대표와 ‘전환마을풍암’ 신태양 대표가 전국 4명 중 2명으로 최초 선정됐다.
우리동네 그린리더는 각 지역에서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며 이웃의 공감대를 높이고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구성원의 탄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양 대표는 에너지 디자인스쿨을 운영해 마을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인식 제고에 노력해 왔으며 차용문 대표는 노후주택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방문 에너지진단, 청소년 햇빛 탐사대를 운영하며 마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선도 지자체 선정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데 이은 쾌거다”며 “내년에도 에너지전환 도시를 향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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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동산 실거래 의심 229명 적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부동산 실거래 387건을 정밀 조사해 불법거래 의심정황 145건 229명을 적발했다.
이번 조사는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국토부의 실거래 의심자료 중 신규 파트 분양권을 중심으로 2020년 3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부동산 거래 계약 387건에 대해 거래 당사자로부터 거래계약서 거래대금 자금증빙 등 소명자료를 받아 정밀조사를 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경찰청 수사의뢰 대상자는 총 36명으로 분양권 불법전매 27명, 공급질서 교란 행위 1명, 중개보수 초과 8명이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처분대상이다.
국세청에 통보한 탈세의심 대상자는 총 158명으로 증여의심 102명, 공인중개인 소득 누락 56명이며 세금조사 및 가징금 처분대상이다.
자치구 행정처분 대상자는 총 28명으로 부동산 계약일 허위신고 11명, 지연신고 6명, 중개수수료 초과 11명이다.
3000만원 이하 과태료 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에 따라 6개월 이내의 업무정지를 받을 수 있다.
정밀조사 기간에 세금신고 된 7건에 대해서는 행정계도했다.
대표적인 의심사례로는 가족 간 거래로 매도자 A의 최초 분양계약 당시 계약금 전부를 매수자 B가 납부한 후 전매제한이 풀리자 분양권을 거래하는 등 불법전매 의심 정황이 적발됐다.
매도자 A의 분양권에 대해 공급계약 부터 분양권 전매까지 부동산 거래 대금 전체를 친인척 관계인 B에 의해 모든 거래가 이뤄져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의심되는 정황이 적발됐다.
분양권 최조 공급계약금 납부부터 분양권 전매에 걸쳐 부동산 대금 중 자금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미신고 된 증여의심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중개인 A가 매수자와 매도자로부터 적정 중개보수를 받은 것처럼 서류를 작성하고 제3자를 통해 중개보수를 추가 이체하도록 하는 등 초과 중개보수를 받은 정황이 적발됐다.
성인섭 시 토지정보과장은 “광주시는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거나 민원이 다수 발생한 지역을 중점으로 지속적으로 정밀조사와 지도점검을 실시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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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광주시교육청,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노동 경험이 있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듣고 격려하기 위해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토크 콘서트는 일하는 청소년들이 몸소 경험한 사례를 발표하고 인권침해 상황에 대해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공감하며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공고·전남공고·광주자연과학고·동일미래과학고·해밀학교 소속 학생과 광주광역시 학생의회 대표학생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토크 콘서트는 1부 여는 마당, 2부 ‘사장님, 어리다고 함부로 하지 마세요’, ‘배달플랫폼 시대, 배달대행기사로 산다는 것’ 등 두 가지 주제로 실시됐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당사자가 이야기하고 참가자가 궁금한 사항에 대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안전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불편하지 않은 일터에서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박수희 주무관은 “코로나로 인해 청소년이 일할 곳이 많이 줄었고 노동환경은 더 악화됐다”며 “노동인권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인권침해 상황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더 내야 하고 일하는 청소년들은 자기 이야기를 말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