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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농촌진흥사업 홍보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1년 농촌진흥사업 홍보우수기관 평가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년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농촌지도사업 홍보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평가, 시상해 농촌진흥 및 지도사업 홍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농업신기술의 현장 확산, 재해대응, 농업인교육, 정책소통, 온라인 채널운영과 우수 콘텐츠 제작 및 공유, 특·광역시 주관 연찬회 개최 등 각종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본상을 수상하게 됐으며 시상은 12월 초 농촌진흥기관 홍보담당자 연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 직원들이 합심해 농촌지도사업을 잘 수행해준 결과로 이번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앞으로도 인천시 농업인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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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 도시재생, 그 가능성을 확인하다.
동인천 도시재생, 그 가능성을 확인하다.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주민공모사업의 첫 도전이었던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의 성과점검 시간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상상의 동인천 –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주민성과보고회’를 동인천역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아카이빙·재생대학·집수리지원 사업 등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신규 참여 동력과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한 시민·주민모임·대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주도형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성과보고회 개막식은 10일 11시 30분 미림극장 상영관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동구·LH 관계자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 진행한 도시재생 이야기를 나누고 내년도 사업비전을 공유한다.
또한‘상상의 동인천’을 주제로 지역 발전방향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주제발표와 자유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13일부터 17일까지 미림극장과 중앙시장 소규모공간에는 재생사업의 활동영상과 사진·책자를 비롯해 주민과 지역대학생이 공모사업을 통해 만든 공예품·한복·건축모델 등이 전시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도시재생의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동인천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여 신규 참가자와 아이디어 등 추진동력 확보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토대로 동인천역 북광장 주변 재생사업을 추진해, 2024년까지 민간중심의 도시재생 운영주체가 설립되고 지속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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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컨퍼런스 성황리 마쳐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문화재단,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인차이나포럼 2021 국제컨퍼런스’가 지난 8일 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제5회를 맞는 인차이나포럼 국제컨퍼런스는 ‘30년을 넘어 미래를 잇는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됐다.
컨퍼런스는 한중정책대화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세션 명사와의 대화 상생발전을 위한 한중관계와 과제 China Chllenger’s day 한중 온오프라인 사진전 특별한 Home Coming Day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세션들로 진행됐다.
상생·혁신·공감의 한중관계와 인천의 역할을 조망하기 위한 박남춘 시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코로나 팬데믹과 미·중 강대국 전략 경쟁 등 급변하는 시기에 요구되는 미래지향적 한중관계와 인천을 비롯한 지역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두 번째 세션인 한중수교 30주년 특별세션 명사와의 대화에서는 장정아 인천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이인석 전 인천발전연구원 원장, 백영서 연세대 명예교수, 문용석 인천시 안보특보관의 대담을 진행했다.
모두 인천 출신인 세 분의 원로들의 경험과 혜안으로 바라본 한중관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고 참석한 청년과 학생과 대담을 나누었다.
세 번째 상생세션에서는 인천대 중국학술원 안치영 원장이 좌장을 맡아 한국과 중국을 둘러싼 국내외 정세와 주요 이슈 토론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중국 측 발제자인 원톄쥔 교수는 ‘세계화의 위기와 중국의 발전모델’을 주제로 세계화를 3단계로 분류해 현존하는 문제에 대응하는 중국의 발전모델 전략을 설명했으며 한국 측 발제자인 민귀식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소장은 ‘한중관계 30년을 회고하고 쟁점별 평가와 제언’을 발표하며 한중관계의 양적·질적 성장, 민간교류의 확대가 ‘혐오 정서’ 동반하는 역설적 현상, 비전통 안보를 포함한 협력기구를 구축의 필요성으로 제시했다.
쟁점별로는 환경에는 남상민 UNESCAP 동북아사무소 부대표, 동북아에는 장무후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공공외교에는 표나리 국립외교원 교수, 문화에는 리샤오펑 주한중국문화원 부원장이 참석해 한중관계의 쟁점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세션인 혁신 세션에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COVID -19, 글로벌 비즈니스 어떻게 혁신해야하는가?’를 주제로 ‘China Challenger’s Day’를 개최했다.
매년 인차이나포럼 시그니처 행사로 열리는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에서는 한중 기업인들이 참여해 양국 비즈니스 환경 및 창업생태계 현황과 공동의 과제를 모색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에 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 방향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차이나 시각예술 국제교류 특별전시 ‘공동의 숨’’, 인천대 중국유학생지원센터가 지원한 특별한 Home Coming Day 영상, 인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여 이번 컨퍼런스의 의미를 더 했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한중수교 30년을 맞이하는 2022년을 미리 준비하고 중국 교류·협력 선도도시 인천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내는데 기여한 점을 이번 회의에 의의로 꼽는다“고 말하며 “인차이나포럼을 한중 관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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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애집’시민과 더 가깝게
‘인천시민애집’시민과 더 가깝게
[충청뉴스큐] 12월부터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PC 또는 모바일을 이용해 인천시민애집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비대면 온라인 활동 증가와 문화재 디지털 전환 정책에 발맞춰, 인천시민애집의 주요 공간 및 전시 콘텐츠를 PC와 모바일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전시 관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 디지털 대전환 2030’ 발표이같은 비대면 기반의 디지털 역사문화콘텐츠 개발이 문화유산 향유 확대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천시민애집 온라인 전시 관람 서비스는 360°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인천시민애집을 3차원으로 제공한다.
상하좌우 360°화각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4K 해상도로 제공되어 실재감을 더한다.
특히 한옥갤러리·역사전망대·제물포정원 등 주요 지점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된 비대면 도슨트 서비스가 주목할 만하다.
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해 각 공간 및 전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음성 안내도 지원한다.
QR코드와 VR기술을 결합한 ‘역사퀴즈 미션’운영도 흥미를 끈다.
QR코드를 스캔해 가상 전시 관람 서비스로 이동하면, 인천시민애집 곳곳에 숨겨져 있는 숫자를 발견할 수 있다.
숫자에 담겨있는 인천의 문화유산 이야기를 단서 삼아 미션 카드에 해당 문화유산의 이름을 채워가는 QR보물찾기 형식의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시민애집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시민애집에 설치된 키오스크 및 사이니지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인천시민애집에 설치된 키오스크와 사이니지에도 디지털 콘텐츠를 탑재해 현장관람객을 위한 무인 안내용으로도 활용한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인천시민애집 온라인 전시 관람 서비스 운영은 가상현실 기술과 인천의 문화유산을 연계한 인천 특화 역사문화콘텐츠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에게 선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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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박남춘 시장에‘감사패’전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일 박남춘 시장이 노인복지 증진과 노인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장으로부터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박용렬 연합회장은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의 다양한 사업추진과 전국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할 정도로 노력하는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에 감사하다”며 “43만 인천 노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인천시정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시정발전에 큰 힘이 되어 늘 감사하다”며 “우리시는 현재 14.7%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2027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인 만큼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71년 1월 30일 설립돼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는 매년 18,500명의 노인자원봉사대 운영, 경로당광역지원센터를 통한 1,503개소의 경로당 관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1,100개의 노인일자리 지원, 각종 노인체육대회와 노인지도자 양성 등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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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본격화’
인천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본격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내년부터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지원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본격화한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중심으로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미래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자동차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있지만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절반 이상은 아직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 부품기업의 신속한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에 나선다.
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 기능을 탑재한 전기차를 해체해 자율주행, 커넥티드, 전기파워트레인 분야 등의 미래차 핵심부품 및 기술정보를 확보하고 협력기업 간 미래차 부품 공동 기술개발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 이해도 향상과 기술전환 인식 확산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품·기술구조 분석과 연계한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전주기 지원을 위해 미래차 연구개발 공동과제 기획, 기술전환 컨설팅, 핵심기술·부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완성차 및 협력사 수요 맞춤형 미래차 전문기술 교육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함께,‘미래차 기술로드맵 연구용역’을 실시해 미래차 시장 동향, 핵심부품 및 기술 트렌드, 세계적 선도기업의 최첨단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차종별 핵심부품 기술경쟁력 확보 전략 등을 제시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방향 설정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아울러 전기차량 기능 및 구조에 대한 이해와 전기차 안전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일반시민 대상 교육도 내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청라국제도시에 국내 유일의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분원 및 국내 최초 공공용‘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유치했으며 2023년까지 건립을 완료해 핵심 소재·부품 개발과 성능평가 및 인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커넥티드카를 인천형 미래차 핵심기술 분야로 특화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는 지난 4월에 국·시비 81억원이 투입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2021년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공모에 선정돼 자율주행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동 사업 추진을 통해 초고속 V2X통신기술, 고정밀 측위기술, 주행협상기술 등의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청라국제도시 내 도로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해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자동차산업은 인천 제조업의 근간이고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부품기업들의 신속한 미래차 전환 지원을 통해 미래차 중심으로 자동차 생태계 및 산업구조를 재편해 미래차를 인천의 핵심 미래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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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해단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8일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 해단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단식은 홍보단 활동보고 수료증 수여,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은 방문자 수 2,000명 이상, 딸림벗 1,000명 이상을 가진 영향력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여행, 음식, 역사문화, 축제, 행사 등 다양한 주제의 울산관광 콘텐츠를 취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해왔다.
옹기축제, 쇠부리축제 등 울산의 주요 축제를 포함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곳, 반려동물 등 경향을 반영한 콘텐츠도 제작해 울산관광을 적극 홍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대면 관광지 울산의 관광명소를 누리 소통망에 소개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러일으킨 울산여행 온라인 홍보단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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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 지역 어르신 민생소통 현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8일 오후 3시 30분 북구 시니어행복나눔센터 2층 대강당에서 북구 지역 어르신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지역 어르신 민생소통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가 북구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해 향후 노인 정책 방영 등 노인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울산 실현을 위한 내년도 중점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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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역사회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8일 11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지역사회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축하객을 1인으로 한정하는 등 간소하게 진행된다.
표창 대상은 지방자치의 날 유공, 모범시민 및 시정발전 유공, 지역사회발전 유공 평생교육활성화 유공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유공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34명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주민자치사업 활성화를 통한 성숙한 자치행정 구현에 기여한 공로로 김윤석 중구 복산2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코로나19 방역활동으로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류대기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 남구협의회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
모범시민 및 시정발전 표창은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를 위한 아낌없는 봉사활동으로 이병재 반구2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12명이 받는다.
지역사회발전 표창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화합 및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한 박기웅 한국폴리텍대학 교수 등 14명이 수상한다.
평생교육 활성화 표창은 평생교육사업 및 문해교육 등에 헌신한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차유진 씨와 중구 평생학습관 양정숙 씨가 받는다.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표창은 대학교육 발전 및 교육역량강화 등에 기여한 울산과학기술원 손경아 씨 등 4명이 수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 동안 모범적인 활동과 공로로 시정 및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울산, 행복한 울산을 위해 변함없는 뜨거운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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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박상진 - 독립의 횃불’순회 공연 중
창작뮤지컬 ‘박상진 - 독립의 횃불’순회 공연 중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고3 수험생 및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위한 특별공연 창작 뮤지컬 ‘박상진-독립의 횃불’을 11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순회공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의미를 알리는 이번 작품의 주인공 박상진역에는 2019년 3·1만세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창작뮤지컬 ‘박상진’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이광용 배우가 출연하며 김진성, 문은지 등 지역청년예술인 11명과 지역의 중견 연극인 황병윤, 이청언, 김성훈도 함께 출연하고 있다.
울산 출신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표현한 이 작품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고헌 박상진 의사는 1916년 노백린·김좌진 등을 대한광복회에 가입시켜 조국 광복을 위한 본격적인 항일투쟁을 전개한 울산 출신의 독립투사로 광복회 총사령을 역임했다.
특히 1910년 양정의숙을 졸업한 박 의사는 졸업 후 법관 시험에 합격했지만 “독립운동가를 내 손으로 단죄할 수 없다”며 임용을 거부하고 만주 지역에서 무장 독립운동을 위한 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해외에서 무기를 구입해 일본인 고관이나 한국인 친일 인물들을 처단하는 것을 목표로 치열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1918년 체포됐으나 변호사 선임 등을 거부하고 1921년 8월 13일 37세의 나이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을 당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고3 수험생과 농어촌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 콘텐츠 특별공연으로 이번 공연이 추진됐다”며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의 의미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청소년들에게 심리적 극복을 위한 공연이 되길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박상진-독립의 횃불’ 공연은 코로나19 기본방역지침 준수와 사전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