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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도시 부산, ‘NFT BUSAN 2021’ 개최
블록체인 도시 부산, ‘NFT BUSAN 2021’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했고 올해 처음 열리는 NFT분야 전국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로 관련 50여 개 기업이 행사에 참여해 업계의 최신 기술과 경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주요 행사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 성균관대 안유화 교수 등 국내외 블록체인, NFT 전문가 30여명을 초청, 업계의 최신 경향과 NFT 시장 전망에 대해 들어보는 콘퍼런스가 3일간 개최된다.
또한, 기업 전시회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랩스의 지비지, 필독, 아트크루308과 갤러리 하나의 임하룡, 한상윤 등 20여명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NFT로 발행한 작품 전시 특별전 바오밥 파트너스와 블로코 XYZ가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NFT를 체험하는 부산 명소 NFT 뽑기 등 체험전 기생충 그림으로 유명한 지비지 작가의 작품 및 축구선수 김보경의 실착 축구화 실물 NFT 발행 옥션 스타트업 기업설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그리고 NFT로 발행된 광개토대왕비 탁본과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이 전시 및 경매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업계 최신 기술 및 트렌드를 체험하고 관련 기업이 대거 참여해 부산이 블록체인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이 대중화되고 관련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관련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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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부산 공유경제 포럼’ 개최
부산시, ‘제3회 부산 공유경제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공유경제포럼은 부산의 공유경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로컬리티를 통해 본 공유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 세션 1부 세션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유경제 활동가, 공유기업 및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먼저, 기조강연에는 공유경제 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한상만 교수가 ‘공유경제, 새로운 성장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현시대 변화하는 공유경제의 가치와 성장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세션 1부에서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공유경제 정책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활동가, 학계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시대에 공유경제 대응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일 부산창업지원센터장의 ‘부산공유경제기업의 실태분석 및 지원방향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미래가치와 레질리언스 포럼 김홍길 파트너가 ‘서울시 공유정책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희정 전임연구원이 ‘지역가치창업과 공유경제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2부에서는 ‘부산 및 타시도 공유기업 활동 사례’를 주제로 열린옷장 김소령 대표, ㈜애기야가자 오세정 대표, ㈜미스터멘션 정재혁 공동대표, ㈜투어스태프 김남진 대표가 연사로 참석해 지역별 공유기업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공유기업이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장 참가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온라인 참가는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를 통해 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참가자도 질의응답 시간에 연사들과 자유로운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제3회 부산공유경제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공유경제 인식 확산과 공유경제 도시 부산이 한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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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해양금융위크 개최…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해양금융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해양금융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금융감독원, 한국해양진흥공사, 마린머니 등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성격으로 각 기관이 별도 개최하던 해양금융행사를 최초로 통합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막식을 연다.
시는 이러한 통합행사를 통해 관련 컨벤션, 콘퍼런스, 포럼, 기업설명, 비즈미팅 등 연결망을 확대해 행사의 동반 상승효과를 높이고 투자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11월 2일 오전 10시 개막식과 마린머니 회장 제임스 로렌스의 ‘해양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일에는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해양금융컨벤션 3일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주관하는 KOBC 마리타임 콘퍼런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마린머니 주관 한국선박금융포럼 등이 열린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금융이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부산시가 핀테크,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금융 허브도시를 지향하며 기술기반 금융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만큼, 해양 관련 금융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부산만의 특화된 해양금융도시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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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상공인·문화예술인 일상회복 최우선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방역과 민생활력이 조화를 이루는 위드코로나 시작과 함께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의 일상회복을 위한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광주시는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재개를 돕는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와 ‘문화예술인보둠센터’를 11월1일부터 설치·운영한다.
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이행계획’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에 부도와 폐업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들과 최소한의 생계유지조차 어려운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전담 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10만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도울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되며 경영진단, 상권 및 사업타당성 분석, 맞춤형 마케팅지원 등 종합컨설팅 정책자금대출,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대출 등 금융지원 창업부터 도약 및 성장, 프랜차이즈화 등 단계별·맞춤형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전담해 지원한다.
광주시는 센터에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해 소상공인의 경영진단부터 문제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상담하고 지원한다.
또 중앙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통합 안내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방문상담과 전화, 이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또 소상공인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서도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에 설치되는 문화예술인보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공연취소와 전시·출연활동의 기회부족, 매출감소 등으로 정신적·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전담 지원한다.
광주시는 맞춤형 전문가를 배치해 문화예술인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상담·치유, 창업·창작·권익보호 등에 관한 행정·법률 지원서비스, 노무, 복지, 의료 분야 등을 총망라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예술기금을 확대해 예술인의 창·제작 지원환경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한 예술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도 추진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상담과 전화, 이메일 문의 모두 가능하다.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해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추진단은 센터를 통해 상담 내용을 주기적으로 심층분석하고 제도 보완 및 예산 확보 등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광주시는 업종별·계층별 지원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 및 계획을 마련해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월3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년 9개월동안 정부나 다른 지자체보다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 중 누적 확진자 수 최소, 인구 10만명당 발생률 최소, 사망자 최소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14차례에 걸쳐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해 118만여 시민·업체에 3046억원을 지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일상회복’ 단계는 코로나19를 완전히 극복했다는 뜻이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바꿔 방역과 민생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겠다는 의미이다”며 ”정부 방침에 따라 생업시설 운영제한 방침 완화, 대규모 행사 허용, 사적모임 제한 해제 순으로 3차례에 걸쳐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을 이루어가면서도 온전한 일상회복이 이루어질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은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방안을 우선적으로 발표하고 11월 중에 업종별·계층별 지원방안을 추가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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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광주소방,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예방 활동을 펼친다.
화재 발생율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 안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행사로 올해는 ‘확인해요 비상구 확보해요 대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소방안전 ‘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 작품과 광주소방 화보집을 다중이용시설에 11월1일부터 12월5일까지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시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 조성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와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안전 취약계층 대상 소방안전 교육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도 진행하며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11월30일까지 개최해 참가자 중 우수작품 12점을 선정해 광주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화재 없는 겨울철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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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타트업-투자자 만남 ‘AI파트너십 데이’ 성황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29일 광주AI창업캠프에서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
‘인공지능 파트너십 데이’는 광주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I스타트업을 투자사에 소개하는 투자유치설명회와 AI스타트업에 투자 또는 AI스타트업과의 협력 사업을 바라는 대·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상담회로 진행됐다.
AI파트너십데이에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AI스타트업 10개사, 유망 AI기업을 발굴하려는 투자사 13개사, AI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대·중견기업 등 30여 개사가 참여했으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AI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제품, 재난·재해 대응 솔루션,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인공지능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AI스타트업과 투자자간 1 대 1 상담에서는 AI제품과 서비스 뿐 아니라 기업 이력, 기술력, 인력구성 등 기업 역량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또 오픈이노베이션상담회에는 SK㈜ C&C, ㈜LG유플러스, 금성백조그룹,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해 AI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협력, 공동사업화 등에 대한 상담과 협의를 진행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투자유치설명회를 통해 광주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스타트업과 투자자의 만남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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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김치축제, 온·오프라인 축제 시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한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실시하며 광주세계김치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28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29일부터 11월14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이날 김치타운에서 열린 행사에는 니카라과, 앙골라 등 13개국 대사와 대사가족 등 외교사절단 20여명이 참여해 광주김치박물관, 기획전시실, 전통발효식품체험관을 관람한데 이어 광주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과 박완수 김치축제위원장, 광주김치 대통령상 수상자 16명과 함께 한국의 김장문화를 이해하고 김치 시연, 담그기 체험을 했다.
또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도 개최됐다.
30일에는 김치응용요리 경연대회가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광주시는 29일 일상회복 1단계 정부방침이 발표됨에 따라 11월13일과 14일에는 김치타운에서 김치 직거래장터 김치 플리마켓 어린이 김치 담그기 체험 전통발효식품 체험 김치 버스킹 추억의 오징어게임 등 ‘세계를 잇는 광주김치의 날’ 행사를 연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이날 광주세계김치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개막식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11월14일까지 해외 외국인들과 온라인으로 김치담그기 체험을 진행하는 ‘글로벌 K-김치 아카데미’와 ‘광주김치명인·팔도김치 요리교실’ ‘김치송 댄스챌린지’ 등을 선보인다.
김치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로드리고 코로넬 킨로흐 니카라과 대사는 “광주세계김치축제를 통해 김치의 본고장인 광주에서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이번 체험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주한 외교대사들에게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의 김장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광주김치와 김치축제 이미지와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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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협의회, GGM 현 경영체제 유지 제안
노사민정협의회, GGM 현 경영체제 유지 제안
[충청뉴스큐] 29일 개최한 2021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참석위원 모두가 대표이사 등 GGM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현재 GGM 이사는 GGM 정관에 따라 대표이사를 포함한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인중 광주그린카진흥원이 2명을, 광주은행이 나머지 1명을 지명해 GGM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한다.
광주그린카진흥원이 지명하는 2명 중 1명은 현대자동차에서 추천하는 국내외 자동차산업 전문가 중에서 지명해야 한다.
GGM 이사의 임기는 정관상 2년으로 현 GGM 이사는 2021년 9월 23일자로 사실상 임기가 만료되었으나, 차기 이사를 선임하지 못해 ‘상법’ 제386조 제1항에 따라 현 이사가 차기 이사 취임시까지 임시로 그 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GGM 대표이사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자동차에 식견이 있는 전문가면서 노사상생에 대한 확실한 철학과 지역 연고성이 있고 위탁업체인 현대자동차 및 주요 주주들과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분을 찾기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이용섭 시장이 중심이 돼 전직 고위공무원 등을 비롯해 폭넓게 후임자를 찾아 접촉했으나, 당사자가 고사하거나 조건이 맞지 않아 찾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 물색에 대한 어려움을 알리고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해 추가로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를 물색하는 방안과 현 GGM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논의를 거쳤으며 이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모두는 GGM 현 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제안했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그동안 경영진이 GGM 완성차 공장을 준공하고 캐스퍼 양산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GGM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과 현대자동차 및 기타 주주들의 현 경영진 재신임 의견 등을 감안한 제안으로 캐스퍼의 판매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경영진을 교체하면 시장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의견도 반영했다.
다만 이날 참여한 노동계 위원들은 현 GGM 경영진에 대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 준수와 노동단체에 대한 인식 전환 등 적극적인 노사상생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의 고생으로 최첨단 공장 설립과 캐스퍼 출시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박광태 대표이사가 연임의 뜻이 없음을 밝혔기 때문에 박 대표와 최종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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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 해결과 국비확보 위해 맞손
현안사업 해결과 국비확보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용섭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윤영덕·이병훈·송갑석·이형석·이용빈·민형배 등 6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양향자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 8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의 당면 현안 해결과 국비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먼저 “캐스퍼를 탄생시킨 광주형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경차혜택 확대를 위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조세특례제한법 등 관련법을 개정하고 근로자 주거비 지원 등 공동복지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가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거점으로 AI 대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의 인공지능산업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에 관한 법률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외에도 시는 주요 현안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방안 대선공약 반영 광주광역시 의료원 설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완성 광주-대구간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사업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도 국비사업에 대한 국회 심의가 시작된 시점에서 장록습지 훼손지 복원 국가고자기장연구소 구축 예비타당성 기획연구용역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건립 아시아 예술인재거점공간 조성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 광주송정역 환승기능 중심 선상역사 증축 국립 호남권 청소년디딤센터 건립 등 40건에 총 1178억원 사업비 추가·증액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금 광주는 낙후된 도시, 뒤처진 도시라는 낙인을 지우고 사람과 기업과 돈이 찾아오는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광주의 더 큰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정 주요현안 해결과 국비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들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근거 법안 마련과 내년도 국비확보 등 광주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 정의당 예산정책간담회, 더불어민주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해 국회와 적극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9월 정부예산안에 3조원 이상을 반영해 국비 3조원 시대를 열었다.
앞으로 2022년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될 때까지 국비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 위원, 예결위원 등을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해를 구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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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공항 건설·2027년 개항에 최선
인천시, 백령공항 건설·2027년 개항에 최선
[충청뉴스큐]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오는 11월 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심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심의 통과에 커다란 기대를 품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찾아가는 시장실’의 일환으로 10월 29일 백령면사무소에서 열린 ‘박남춘 시장과 백령도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에게 백령공항 건설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백령공항은 서해 최북단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1일 생활권 보장 등을 위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이자 서해 5도 주민들의 숙원이다.
백령공항 건설사업은 옹진군 백령면 솔개지구 일원 254,000㎡에 1,7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활주로 1,200m, 관제탑, 여객터미널을 갖춘 50인승 민·군 겸용 소형공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심의에서 두 번 좌절됐으나, 국토교통부가 수행한 ‘백령공항 건설사업 사전타당성 검토’에서 비용편익이 2.19로 높게 나온 만큼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서해5도 종합발전 변경계획’에 백령공항을 최우선 과제로 요청하는 한편 관련 중앙부처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예비타당성조사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계획’에 백령공항 건설 기본계획·타당성조사 및 건설공사 등이 반영돼 법적 시행근거가 마련됐고 ‘서해5도 지원 특별법’에 공항을 공공시설 범위에 추가하려는 국회의 법 개정 노력도 심의 통과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백령공항이 건설되면 백령도까지 비행시간이 1시간 정도 걸려 현재 여객선으로 4시간 이상 소요되는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는 물론 대청도와 소청도 등 서해 최북단 3개 섬과의 접근성이 개선돼 1일 생활권이 가능해지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도 향상돼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지정된 백령·대청권역 국가지질공원과 천혜의 자연경관 등 뛰어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투자 유치가 가능해 져 지역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관련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백령공항이 2027년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백령공항 주변지역 발전전략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주변 지역 개발방향을 정립하는 한편 숙박, 관광, 레저, 의료 등 공항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에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꼭 선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백령공항과 주변지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유치를 유도해 백령도가 제2의 제주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