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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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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대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에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와 연계해 뉴스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020년에는 사관학교 1기생 박성찬·이윤환·강민지·이민기·고정환 학생이 팀을 이룬 ‘DOYA’팀이 ‘취업빽’이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우승을 거머쥔 ‘66.99’팀은 사관학교 2기생 김태희·김준형·류재원·정의형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따옴표를 따옴’이라는 주제로 뉴스 기사 헤드라인에서 과도한 직접 인용구를 사용하고 있는 현황과 문제점을 머신러닝 모델를 통해 보여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팀장으로 참여한 김태희 학생은 “사관학교에서 들었던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웹 개발 등의 교육 내용들이 서비스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66.99’팀은 30일 서울 중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와 관련, 사관학교 2기생들은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오아시스 해커톤 대회에서 오아이스 특별상’팀)을, 9월에 개최된 제8회 전국 ICT융합 공모전에서는 우수상’팀), 장려상’팀)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관학교 2기는 10월14일부터 12월7일까지 총 39개 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을 교육받고 있으며 본 과정이 끝나면 12월8일 성과공유회를 갖고 7개월 동안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사관학교 교육과정만으로도 빡빡한 일정인데 각종 해커톤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관학교 교육생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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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안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공원 내 잔디밭 및 산책로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의 감염병을 유발하는 참진드기가 서식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시내 5만㎡이상 시민다중이용 공원 30곳을 대상으로 감염병을 유발하는 참진드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원 내 잔디밭, 산책로에서 참진드기가 채집되지 않았다.
다만, 공원주변 7곳에서 산책로와 이어지는 옆 야산 숲 속과 수풀에서는 참진드기가 채집됐지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 11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불검출’로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반기조사에서도 병원체를 보유하는 참진드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하지만 이달 병원에서 의뢰한 발열성질환 의심환자 검사에서 전남 지역 야산을 방문한 시민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지는 등 가을철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야한다.
공원 이용 시 정해진 산책로 등이 아닌 근접 야산의 출입은 피해야 하고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진드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종진 감염병조사과장은 “앞으로 기후 변화에 따라 진드기의 숙주동물인 야생동물의 이동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 등을 보유한 참진드기의 서식이 가능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을 위해 시민과 밀접한 야외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감시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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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행정부시장, 광산구 노인일자리 현장 방문
김종효 행정부시장, 광산구 노인일자리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7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활성화 및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장인 광산시니어클럽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해 주고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사업비 925억5200만원을 투입해 58개 수행기관에서 노인일자리 3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중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광산시니어클럽은 시니어매장사업단 등 26개 사업단을 통해 1625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김종효 부시장은 국산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 부시장은 “노후 걱정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2022년까지 3만명으로 대폭 확대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건강을 다지며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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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장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 선임
부산시립박물관장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 선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립박물관장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 내정자는 동국대 학사, 홍익대 석사, 홍익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부산시 문화재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번 시립박물관장 선임은 기존 관장의 임기가 10월 말에 만료됨에 따라 부산 문화재의 전통성과 가치, 인적자원의 발굴 및 육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는 인선방침 아래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채용공고를 했고 10월 21일 면접, 25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부산시 인사위원회는 응모자 4명 중 2명을 선별해 임용권자에게 후보로 추천했고 임용권자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역사 및 문화재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 명예교수를 시립박물관장에 최종 낙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및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립박물관 본관, 복천박물관, 정관박물관, 임시수도기념관과 개관 예정인 근현대역사관 등을 어우르는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시문화 재창조 등을 추진하는데 가장 적임자”고 선임배경을 밝히며 “앞으로 시립박물관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드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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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행 웹드라마‘오늘도 잘 먹었습니다’100만회 돌파
대구·경북 여행 웹드라마‘오늘도 잘 먹었습니다’100만회 돌파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MZ세대를 타깃으로 대구·경북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가 누적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웹드라마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는 일상에 지쳐 홀로 식도락 여행을 떠난 유튜버 ‘밥문영’과 우연히 그의 밥메이트가 된 촬영감독 ‘동구’가 대구, 안동, 영주, 문경의 자연경관 속 음식을 공유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여행 웹드라마로 총 4부작으로 제작됐다.
드라마는 영주의 노포 떡볶이로 유명한 ‘랜떡’과 해질녘이 아름다운 ‘무섬마을’의 풍경이 펼쳐지며 안동의 대표 먹거리인 ‘안동찜닭’과 신규 관광지로 떠오르는 ‘낙강물길공원’, 폐가였던 한옥을 재개조해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문경 ‘화수헌’과 가슴이 뻥 뚫리는 전망 맛집인 ‘문경 단산 활공장’ 등이 배경이 돼 시청자들에게 대구·경북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8일 유튜브채널을 통해 공개된 1편을 시작으로 현재 3화까지 공개돼 1화부터 3화의 통합 조회수 100만건을 돌파했으며 오는 29일에는 마지막 대구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는 ‘밥문영’과 ‘동구’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흥미진진한 감성 스토리로 매 화마다 궁금증을 더해가고 있으며 특히 3화 엔딩장면에서 ‘동대구역’이 공개되면서 마지막편 4화에서 ‘밥문영’과 ‘동구’의 관계가 대구에서 어떻게 매듭을 지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마지막편 4화에서 소개될 ‘제콩국’은 대구 대표 별미로 국산 생콩을 갈아 끓인 고소한 국물에 밀가루와 찹쌀 2종류의 쫀득한 튀김을 썰어 넣은 뜨뜻한 콩국이다.
늦가을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 떨었던 몸을 녹여내기에 이만한 음식이 없다.
주인공의 먹방과 함께 3.1운동길, 청라언덕, 불로동고분군 등 대구의 숨은 관광지를 찾아보는 것은 4화 대구편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행 웹드라마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여행에 대한 낭만과 호기심을 느끼는 것 같다”며 “대구의 숨은 명소와 아름다운 공간들이 많이 공유돼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지역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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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녹색제품 공공의무구매 이행 우수기관’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환경부가 녹색제품 의무구매 대상기관인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녹색제품 공공의무구매 이행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구현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구·군 등 공공부문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2020년도 대구시 공공 녹색제품 구매율은 56.8%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41.8%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대구시는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을 위해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구매실적 우수기관 및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매년 실시했다.
또한, 녹색제품 구매실적을 매월 평가·관리함에 따라 일선 구매 담당자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녹색제품 구매율은 매년 꾸준히 상승할 수 있었다.
아울러 민간부문에도 녹색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환경행사 및 축제 등을 통해 녹색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에 대한 소개 및 구매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하고 있다.
녹색제품이란 환경표지 인증이나 저탄소 인증, 우수재활용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은 낮추고 자원 및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을 말한다.
구매방법은 대형마트, 쇼핑센터 등에 설치된 녹색제품 판매장을 이용하거나, 조달청이나 녹색장터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에서부터 솔선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노력해 녹색소비, 친환경 소비를 선도하는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들도 녹색제품 사용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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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서 국화와 함께 청정 대구를 즐겨요~
대구수목원에서 국화와 함께 청정 대구를 즐겨요~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16일간 1만 5천점의 국화작품을 수목원과 동대구역 광장에 전시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국화전시회는 수목원에서 직접 키운 고품질의 국화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대구수목원은 ‘2021년 국화전시회’를 개최해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통해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탄소중립 방안에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국화전시회는 ‘탄소중립 선도 도시 대구, 수목원이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청정 대구를 상징하는 수달 캐릭터 ‘도달쑤’ 모형작품을 비롯해 대구의 상징 ‘독수리’, ‘숨·물·숲의 대구수목원’ 및 다양한 동식물 모형작품을 전시해 청정도시 대구와 수목원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수목원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완화하기 위해 분산 전시하는 동대구역 광장에는 ‘나무’, ‘수달’ 등 친환경 상징 동식물 모형작품 17점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동시에 느끼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안내와 실천방안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화 전시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수목원 전체 공간에 분산 배치해 시민들의 거리두기 관람이 가능하도록 조성하며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이 국화전시회 기간에 주차안내 및 거리두기 관람을 도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일 년 동안 대구수목원 직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국화를 아름다운 국화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국화전시회는 대구수목원의 아름다움과 식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이번 국화 전시 기간 중에는 국화작품뿐만 아니라 희귀한 동양란 수백 점을 만나볼 수 있는 ‘대구난연합회 가을 전시회’가 10월 28일에서 31일까지 개최돼 풍성한 볼거리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를 통해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 국화 향기와 함께 건강한 휴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자발적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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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물드는 가을, 흥겨운 국악공연 즐겨요”
“국악으로 물드는 가을, 흥겨운 국악공연 즐겨요”
[충청뉴스큐] 광주문화예술회관은 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국악상설공연’은 ‘국악’을 주제로 각 단체별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여 ‘전통예술은 낡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11월 첫 공연이 시작되는 2일에는 향산주소연 판소리보존회 팀이 ‘소리에 단풍 드니’라는 주제로 깊어가는 가을 우리 정서가 물씬 배어나는 국악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또 헤어진 사람들과 다시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천향’, ‘칠갑산’ 대금 독주곡을 비롯해 사물판굿, 꽃그림과 부채가 어우러진다해 ‘화선무’라고 이름 붙여진 즉흥적인 춤사위가 일품인 한국무용을 연이어 선보인다.
이어 남도풍류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남도민요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며 흥겹게 공연을 마무리한다.
5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깊은 가을날 상설’ 라는 주제로 명품 국악공연을 선사한다.
우리들의 용기있는 삶을 응원하는 곡 ‘도약’, 가야금·해금2중주 ‘바람이 전하는 말’ 등 풍류로운 국악선율로 가을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는 관현악 무대를 연이어 마련한다.
16일에는 굿패마루가 ‘무등골의 명인전’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날 공연에는 명무 서영을 비롯해 명창 이영애, 명인 김양균이 출연해 한자리에서 국악의 멋스런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무용가 서영 명무가 보여주는 한영숙류 살풀이는 정중동의 절제미와 한국춤의 미적 요소인 맛과 멋, 흥과 한의 태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민속춤으로 절제에서 나오는 섬세함과 우아함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명인 김양균 씨가 광주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8호 광산농악의 쇠가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주가락에 부포놀음을 곁들인 ‘호남우도부포놀음’을,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가야금병창 보유자 이영애 명창이 가야금 병창 ‘제비노정기’를 연이어 공연한다.
광주시립창극단은 19일 27일 등 2회 출연해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춤사위에 웅장함이 느껴지는 ‘경고무’, 단막창극, 판굿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국악상설공연은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거리두기 지정좌석제로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주문화예술회관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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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월14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본격적인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지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총 9회 대설과 한파특보가 발효돼 최대 적설 17.7㎝, 최저기온 영하 18.9℃를 기록하는 등 이상기후로 인한 대설, 한파가 빈번하고 강하게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자치구 사전대비 실태 자체 점검을 실시해 비상근무체계 기관별 협업대응 체계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취약계층 관리체계 시설별 안전관리 대책 지역·구간별 특성을 반영한 제설 대책 예방중심 홍보 및 자발적 제설 참여 활성화 계획 등의 내용을 중점 확인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에 겨울철 대설·한파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5억원을 포함한 특별교부세 12억원 전액을 투입해 자동 제설장치 추가 설치 제설자재 및 장비 현대화 방풍시설,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설치 상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구매·배부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대책을 추진해 급변하는 재난현장 상황에 눈높이를 맞춰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적설취약구조물, 도로제설 취약구역 등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제설자재 비축·확보 현황을 전수 조사해 대설 상황에서 차질없이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폭설 대응 합동훈련을 통한 개선 사항을 대설·한파 매뉴얼과 자연재난 행동요령에 반영해 대책 기간 중 적용할 방침이다.
대설·한파 시에는 계량기 동파 등 피해사항 접수·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 가동, 대중교통 증편 운행, 긴급재난문자 안내, 자막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시민 불편사항 최소화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더불어 임시보호시설과 한파쉼터 등을 상시 운영하고 독거노인들과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를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올 겨울은 북극 고온현상과 라니냐로 인해 추위가 일찍 찾아오고 12월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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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출생아 수 8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의 출생아 수 증가세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8개월째 유지되고 있다.
지난 1월 첫 증가로 돌아선 이래 8월까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광주시 8월 출생아 수는 676명으로 전년 동월 603명보다 12.1%인 73명이 늘었다.
이로써 광주의 올 8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55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975명에 비해 11.1%인 554명이 증가했다.
8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91명으로 지난해 8월 2만2402명 보다 0.5%인 111명이 줄었고 8월까지 출생아 수 누계도 18만156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만7259명에 비해 3.0%인 5699명이 감소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시리즈Ⅰ·Ⅱ·Ⅲ를 발표해 추진해 왔으며 ‘맘MOM편한 광주’ 생애주기별 6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여성가족재단과 6개부서가 협업해 28개 과제를 종합 추진하고 있다.
먼저 지난해부터 추진한 광주형 난임부부 추가지원으로 임신성공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난임여성에게 17회까지 지원하는 건강보험 적용이 종료된 난임여성에게 매년 4회까지 난임 시술비를 반복 지원하며 한방난임치료비 지원, 난임부부 자조모임 및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난임부부를 집중 지원한 결과 지난해 650명이 임신에 성공했으며 올해는 3분기만에 지난해 성공사례를 초과한 702명이 임신하는 등 2년여간 총 1352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는 신혼부부와 임산부 지원정책을 확대해 첫아이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 320쌍에 임신 관련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며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대출하거나 연장한 경우에도 자녀수에 따라 대출원금의 0.5%~1.0%의 이자를 차등지원 한다.
출산가정에 해피아이맘 건강간호사를 파견해 임산부와 신생아의 전문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시행중이며 9월까지 3개월간 69명의 산모가 130회 서비스를 이용했다.
내년에는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편안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출산 전 5개월부터 출산예정일까지 막달기간 동안 가사지원 또는 정리수납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임신부 막달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둘째아부터 출생축하금을 확대하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포함해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300만원 이상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같은 광주시의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종합정책은 광주아이키움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는 광주아이키움 카카오톡 친구맺기를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 및 신규 시책을 지속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들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에서 일하고 결혼하고 건강하게 임신·출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AI 기반 어린이 상상놀이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