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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AI·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한다
2026-04-22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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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창출
부산시, 전국 최초 발달장애인 산림녹지 분야 일자리 창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 산림녹지 분야 발달장애인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산림녹지 분야 공공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사전 직무훈련에 참여할 발달장애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으로 직무훈련 기간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약 6주간, 강서구 화전동 산 89-1번지 일원 화전드림숲에서 조경과 수목관리 등을 훈련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취업 연령 등록장애인은 1만3천392명이며 이중 발달장애인은 6천94명으로 46%에 달한다.
최근 19세 이하 등록 장애인구 중 발달장애인의 비중도 65.3%에서 67.8%로 늘고 있어, 경제활동인구 편입 비율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그동안 발달장애인의 직무는 주로 봉투 작업 같은 단순 임가공 업무가 대부분이어서 신규 직무 발굴과 이를 위한 사전 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협력해 일터에 쉽게 적응해 즉시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에 직무훈련 및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산림녹지 분야 공공일자리 시범사업은 2022년부터 1년간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으로 화전드림숲에서 추진되며 조경·수목관리 보조 등 산림녹지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형태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해 반일제로 시행되며 4대 보험과 퇴직금이 적용된다.
사례에 따라 근무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시범사업을 시행하는 강서구청은 재정일자리 참여자 모집 시 훈련수료자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사, 사회적협동조합 이유와 협력해 훈련 및 출퇴근을 위한 통근버스도 지원한다.
시는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2023년에는 해운대수목원 등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하고 민간일자리와도 연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산림녹지 분야는 단순 반복적인 직무 특성과 생명력 있는 식물관리를 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어 장애인의 재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일자리에 대해 소외된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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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시철도 만들기 위해 부산시가 발 벗고 나섰다
안전한 도시철도 만들기 위해 부산시가 발 벗고 나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시철도 안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잦은 도시철도 고장·사고로 발생한 시민불안과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최근 5년간 고장·사고를 면밀히 분석해 고장·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 부산교통공사, 외부전문가가 참여했다.
합동점검 결과, 시는 고장·사고 예방·대응 방안으로 최근 5년간 고장·사고 유형 분석 활용 연간 고장·사고 분석 및 맞춤형 점검 개선 사고조사 신분처분 절차 및 실효성 보완 고심도역 사고 대응 및 사후조치 강화 전동차용 피뢰기 검수 및 관리 강화 전기모터카 트롤리 관리기준 마련 전동차 차상신호장치 기능 개선 전동차 차륜 삭정 검사기준 도입 등 모두 8건의 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 14건의 개선을 권고했다.
우선, 최근 5년간 2017년부터 발생한 고장·사고 130건의 유형을 분석했다.
출입문, 차상신호장치, 제동장치, 추진장치 등 전동차 고장 장애가 73건으로 발생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동차에 대한 검수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2호선 출입문과 제동장치, 3호선 추진장치의 고장 빈도가 잦기 때문에, 해당 사항을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특별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지난 2019년 신설된 고장·사고 전담조직인 부산교통공사의 안전사고조사단의 전담인력을 충원해, 고장·사고 예방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고장·사고 모니터링과 맞춤형 예방 점검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난 8월 발생한 배산역의 피뢰기 고장 운행 장애의 예방·대응 방안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승강장 전동차 고장·사고에도 승객대피를 지원하도록 역무원 현장조치 매뉴얼의 개정 고심도 역사의 유사 사고를 대비한 승객대피 교육·훈련 강화 고심도 역사의 피난안내도, 안내유도등, 휴대용 조명등 추가 설치 등이다.
특히 배산역 고장 전동차의 피뢰기는 고장 발생 6개월 전에 교체됐고 교체 4개월 후 성능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확인됐지만, 외부 환경요인 등으로 고장이 발생한 점을 고려해 피뢰기 검수 및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합동점검 기간 중, 도시철도 1~4호선 전체 전동차에 부착된 피뢰기와 보관 중인 피뢰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성능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성능이 낮은 피뢰기의 선제적 교체를 권고했으며 향후 관련 고장·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피뢰기 성능검사 측정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성능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8월 신평역에서 발생한 트롤리 탈선사고에 대한 예방·대응 방안으로는, 차륜 마모에 따른 탈선으로 추정되는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같은 기종 4조를 사용금지 조치하고 나머지 트롤리는 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 밖에, 자주 발생하는 차상신호장치 고장에 대해 고장 시 선행 열차 감지 등 필수장치가 작동하도록 기능 개선 등을 권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도시철도 고장·사고 예방·대응의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의 개선을 권고했다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개선업무의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확인해 고장·사고 예방·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하며 “시민 불안과 불신의 해소와 함께 시민이 인정하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철도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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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본격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9일 오전 8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정부‘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언론사, 4대 분야별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 전문성과 지역 특색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분야별 주요대책’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일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상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일상회복 추진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최우선 목표”며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고스란히 반영한 ‘맞춤형 매뉴얼’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경제·민생 등의 회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선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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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개최
‘2021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년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는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속 성장한 국내 유일 수산 전문엑스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는 343개사가 참여해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활력을 도모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와 특판전, 쿠킹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미래 수산산업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행사와 교역 행사도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부산 수산업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등도 진행된다.
먼저, 전시행사로 수산식품(Sea 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관 스마트양식관 부산 명품수산물 특별관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관 부산고등어 홍보관을 운영한다. 환경단체 사진 전시회도 개최해 바다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기업의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상담회에는 총 10개국에서 바이어 100여명과 국내 1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무역협회가 주관하는 BISFE 연계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산식품 전반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이 진행된다.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일본 규슈 지역 수산분야 바이어 초청 화상 상담회는 일본 규슈권과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신규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롯데홈쇼핑, NS홈쇼핑, 롯데마트, 인터파크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매체의 상품기획자(MD)가 참가하는 국내 MD상담회 및 품평회에서는 수산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 참가업체와 바이어 수산 관계자 등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BISFE 네트워킹 교류회 ‘수산인의 밤’을 통한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학술행사도 개최된다.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는 ‘생활 속의 수산과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한국양식기술워크숍 2021에서는 ‘해외 순환여과식 양식시스템 시설 및 운영사례’를 살펴본다. 제16회 수산정책포럼은 ‘탄소중립시대 대비, 부산 수산업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이어지며 MSC 세미나는 ‘명태 산업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 달성 및 이행’을 주제로 학계와 업체, 소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1년 수산기자재 포럼은 ‘한국 수산양식기자재 산업의 세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최신 소비 경향에 발맞춰 네이버쇼핑 라이브커머스와 유튜브 해외 유명인(인플루언서) 연계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고등어가 부산시어로 지정된 지 10주년을 맞아 라이브 쿠킹클래스에서는 ‘KBS 편스토랑’에 출연해 요리 실력을 뽐낸 배우 김재원 씨가 직접 고등어를 재료로 요리 수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요리 수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벡스코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벡스코’를 통해 매일 참가업체 20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엑스포 참가기업의 제품을 실시간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국내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벡스코 야외주차장에서는 시푸드(seafood) 드라이브스루와 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장바구니 배포, 경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침체된 수산기업의 경기 회복에 이바지하고 위축된 시민들에게도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년 부산국제수산엑스포(EXPO) 입장료는 5천 원이며 유료 참관객 2천 명에 한해 5천 원의 할인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51-740-7518)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www.bis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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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안…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로 인정받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5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 현장애로 해소’에 따라 부산시가 제안한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선용품공급업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생필품, 부속품 등을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에 들어가는 선용품은 수출과 유사하지만, 수출실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아 선용품업계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에서 소외되는 근본 원인 중 하나였다.
업계는 그동안 선용품 공급실적의 수출실적 인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했으며 부산시도 이에 공감해 지난 2019년, 규제개선 중요 과제로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규제개선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국산 선용품이 수출실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부산지역에 자리 잡은 2천여 개의 중소 선용품 업체들이 직·간접적인 수출지원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업체에 숨통을 틔우고 향후 국산 선용품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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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 선도도시 건설 본격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수소 선도도시 건설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투자 유치를 통해 인천지역의 수소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정 모빌리티 도시환경을 조성해 지역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7일 GS에너지와‘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외 청정수소 수입과 생산·활용 전반의 수소 밸류체인 구축과 청정모빌리티 도시환경조성, 클린열 지역난방 활용확대를 위한 것으로 GS에너지가 인천시에 1조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청정수소는 그린수소와 블루수소를 말한다.
그린수소는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물을 분해해 만든 수소로서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블루수소는 수소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저장해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최소화한 수소를 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정부의 청정수소 국내 공급 확대 계획 이후 추진되는 지방정부와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GS에너지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청정수소 공급체계와 청정수소 기반 분산형 전원 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산·학·연과 수소연구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와 집단 에너지 사업의 친환경 열원 활용 확대, ESG 기반 친환경 연계사업 추진으로 ‘환경특별시 인천’의 가치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GS에너지는 2025년까지 5천 개소, 2030년까지 1만 개소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약 70만 세대에 공급하는 지역난방에 클린열을 활용하며 온실공원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인천은 수소생산 기반을 갖춘 동시에 대규모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로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대표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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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법인 낭암학원’ 정이사 체제로 전환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5년 동안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되던 학교법인 낭암학원에 정이사를 선임해 학교법인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낭암학원 감사 결과 교원 채용 부적정, 이사회 회의록 허위 작성 등으로 임원 8명 전원에 대해 임원 승인 취소 처분을 했다.
2016년 9월부터 낭암학원에 임시이사를 파견해 사립학교법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이사회를 운영해 왔다.
또 법인 정관과 인사 규칙 등을 정비해 투명하고 민주적인 학교운영 체제를 구축했고 학내 구성원 의견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원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임시이사 선임 사유가 해소됐다고 판단해 전·현직이사협의체, 동아여중·고 학교운영위원회, 개방이사추천위원회, 시교육청에 총 18명의 낭암학원 정이사 후보자를 추천 요청했다.
지난 25일 정이사 8명을 최종 결정했고 시교육청에서는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정이사를 선임해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정우 과장은 “사립학교법 등 관련 규정에 근거해 공공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학교법인 낭암학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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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시·공연 대관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시립미술관은 오는 11월1일부터 12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 G&J갤러리 등 전시·공연 시설에 대해 내년도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대관시설은 비엔날레전시관 1~5관 및 거시기홀, 200석 규모의 시립미술관 강당, 3000석 규모의 중외공원 야외공연장이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는 전시 및 공연행사를 중심으로 신청 가능하다.
또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G&J갤러리 전시장은 광주·전남 지역작가를 우선해 대관한다.
G&J갤러리는 지역 출신 작가에게 대관료 할인 및 양질의 전시 공간과 수도권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위드 코로나가 예정된 내년에는 G&J갤러리 전시공간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관 신청 대상은 2022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개최되는 전시·공연행사다.
시설별 특성에 따라 대관 가능일이 다르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선정은 서류심사로 진행하며 최종결과는 11월 말에 개별통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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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플랫폼 구축한다
전국 최초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플랫폼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민·관·군·경 드론영상공유 운용시스템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27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이용섭 시장, 국가정보원지부장, 최순건 31보병사단장, 김준철 광주경찰청장, 류진산 공군1전투비행단장, 고민자 소방본부장, 박상설 331군사안보지원부대장, 김승규 민간드론운용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영상공유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론영상공유 운용시스템은 각종 재해·재난 등 비상상황 발생을 대비해 광주시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사건 발생 시 촬영용 센서를 장착한 드론이 현장으로 즉각 날아가 재난 등 비상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시 종합상황실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테러, 재난, 통합방위사태 등 국가 위기상황은 물론 지진, 산불 등 자연재해, 각종 사고 등에 적극 대응해 재난대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3월12일 개최한 광주시 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드론 운영을 위한 기관장 토의를 실시해 기관별 드론운용 능력, 통합드론 운용을 위한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며 통합드론 운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통합드론 영상정보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실무회의와 관계기관으로 구성한 통합드론운영 협업팀을 운영해 기관별 통합운용을 위한 제한사항 조치, 통합네트워크 구축방안, 기관별 보안사항, 드론 운용 간 사전허가 사항 등 효율적인 통합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네트워크 체계 구축은 시에서 운용하고 있는 통합관제 CCTV의 사각지대를 드론을 활용해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기존 분야별 운용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 시스템으로 신규 시스템 구축보다 4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용섭 시장은 “최근 코로나19와 각종 사고 등으로 국가나 지자체의 가장 큰 책무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절실히 깨달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지키고 국가 위기상황에 적극 대응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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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 ‘대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한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에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에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뉴스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와 연계해 뉴스를 활용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이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2020년에는 사관학교 1기생 박성찬·이윤환·강민지·이민기·고정환 학생이 팀을 이룬 ‘DOYA’팀이 ‘취업빽’이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우승을 거머쥔 ‘66.99’팀은 사관학교 2기생 김태희·김준형·류재원·정의형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따옴표를 따옴’이라는 주제로 뉴스 기사 헤드라인에서 과도한 직접 인용구를 사용하고 있는 현황과 문제점을 머신러닝 모델를 통해 보여주는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팀장으로 참여한 김태희 학생은 “사관학교에서 들었던 자연어처리, 머신러닝, 웹 개발 등의 교육 내용들이 서비스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66.99’팀은 30일 서울 중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문화관광체육부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와 관련, 사관학교 2기생들은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오아시스 해커톤 대회에서 오아이스 특별상’팀)을, 9월에 개최된 제8회 전국 ICT융합 공모전에서는 우수상’팀), 장려상’팀)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사관학교 2기는 10월14일부터 12월7일까지 총 39개 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을 교육받고 있으며 본 과정이 끝나면 12월8일 성과공유회를 갖고 7개월 동안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사관학교 교육과정만으로도 빡빡한 일정인데 각종 해커톤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사관학교 교육생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