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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 개최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현대미술기획전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실한 실패 : 재현 불가능한 재현’은 실물 상품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자본을 판매하는 극도의 추상에 이른 오늘날 자본주의의 재현을 시도하는 작품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동시대 미술에 있어 ‘리얼리즘’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잭슨홍, 재커리 폼왈트 2인의 작가가 참여하며 두 작가의 단채널 및 다채널 영상, 사진, 설치, 조각 등 5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두 작가는 오늘날 금융시장의 움직임이 보여주듯, 실질적이지도 보이지도 않는 자본의 증감 운동이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즉 “추상화된 자본주의”라 정의되는 오늘날 현실 세계를 어떻게 미술로 재현할 수 있는가를 계속 고민해왔다.
기획전을 통해, 잭슨홍은 자본이 유일하게 스스로를 가장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보여주는 것이 없는 상품-시장 세계의 표면의 본질을 주시하고 그 이면에 기입된 추상성을 들춰낸다.
재커리 폼왈트는 시각적 재현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록에서 배제되는 자본의 운동 형식을 발견해냄으로써 화폐-자본 세계의 추상성을 묘사한다.
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2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지하 전시장에서 서로 다른 관점과 형태로 동일한 주제를 풀어내는 두 작가의 작품을 특정 동선 없이 자유롭게 감상함으로써 상품 시장과 자본의 흐름을 동시에 볼 수 없는 오늘날 자본주의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관람에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관람 시간은 추석연휴를 포함해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시대의 현상을 담아내는 현대미술의 경향과 움직임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전시의 의미를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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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해양과 환경’ 개최
부산어촌민속관, 2021년 특별전 ‘해양과 환경’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부산환경미술협회와 함께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62일간 부산어촌민속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회화전 ‘해양과 환경’ 특별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해양과 환경’전은 인간이 환경변화에 명백한 영향을 미침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에 인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마련됐다.
민속관은 미술전을 통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회화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미래 환경에 대한 희망을 전한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환경미술협회 작가 30여명이 참여해 미술과 환경의 만남, 해양과 환경문제 해결에 대한 고민을 다양한 관점으로 풀어낸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등 회화작품 30여 점이 출품된다.
전시작품은 행복한 바다를 표현한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 해양도시 부산의 인상을 수채화의 물맛으로 묘사한 정인성 작가의 ‘부산항 인상’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중립적으로 바라본 김경미 작가의 ‘희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호 작가의 ‘레드 엔 블루’는 아름다운 바다의 이미지를 푸른색으로 표현하고 붉은 하늘과 대비함으로써 바다가 환경의 소중한 유산임을 강조했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한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정희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미술을 통해 환경문제를 되돌아보자는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의미 있는 전시를 기획하고 개최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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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분야 강소기업 육성에 박차…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중소 수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수산펀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제7차 수산 분야 비상경제대책 회의’에서 논의되었던 지원대책의 후속 조치이다.
시는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지역 수산기업들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자금원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수산벤처투자조합의 운영사인 엔브이씨파트너스㈜를 비롯한 해양수산기업 30여 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총 105억 규모로 조성된 엔브이씨파트너스㈜는 펀드운용사로서 투자계획와 유치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자금 유치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자대상은 수산벤처 스타트 기업 수산관련 ICT 사업화 기업 수산분야 청년기업 연구개발 사업화 기업 등 7개 분야이다.
향후 4년간 투자가 진행될 계획이며 기업별 최대 20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지역 수산기업에서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투자 운영사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추가로 펀드 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수산분야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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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발족한다
‘부산광역시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 발족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사업인 ‘북항재개발 사업’ 추진에 부산시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담고자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북항재개발은 2008년 항만기능이 쇠퇴한 북항을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취지로 시작된 우리나라 최초의 항만재개발 사업이다.
항만을 비롯해 철도시설, 노후 도심 개발사업까지 포함돼, 복합적인 행정절차 진행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역으로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부산상공회의소, 시민단체 등은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범시민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에. 시는 부산시가 사업시행자 대표사로 참여하게 되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에 시민의 뜻을 담고 시민의 힘을 원동력으로 삼고자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민·관·정 각계각층을 망라하는 1,0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주요 기관장, 사업 관련 공무원, 국회의원·시의원 등 정치권 인사, 각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및 북항재개발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모집해 오는 10월 중 발족한다.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의 자문단 성격인 ‘북항재개발 사업 라운드테이블’, 해양수산부의 전문가 협의체인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협의회’에서 더 나아가 이번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함으로써 북항재개발 사업에 범시민적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의 추진력과 시민주도의 공공성 확보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가의 깊이 있는 자문을 더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향후, 부산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기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더불어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범시민추진협의회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산시 북항재개발추진단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참여 신청하면 된다.
위원으로 선정된 시민은 ‘시민서포터즈’라는 명칭으로 활동하게 되며 혜택으로 음료 쿠폰 등이 지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 미래 100년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한 북항재개발 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범시민추진협의회를 통해 북항재개발 사업이 시민 여러분께서 원하는 방향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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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획득
대구시,‘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획득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대구시가 2019년 시범인증에 이어 올해 본 인증을 획득해 우수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공모에는 30개 지자체가 응모해특·광역시는 대구와 서울, 대전이 인증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 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63개 지표로 종합적으로 측정함으로써 국내 스마트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지능화시설, 정보통신망, 도시통합운영센터 등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고 스마트도시 추진체계와 제도를 구축하고 있으며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대구시는 부문에서 2016년부터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을 수립하고 스마트시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전국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담조직 신설에 이은 스마트시티지원센터 설립,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래너 위촉으로 내외부 조직도 탄탄히 갖췄다.
이를 통해 국토교통부 시범인증과 광역지자체 최초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했다.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IDC 스마트시티 아시아태평양 어워드를 3회 수상하고 세계경제포럼 G20 글로벌 스마트시티 연합 가입, 국제전기통신연합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위한 프로젝트 참여협약, 타이베이 스마트시티 서밋 참가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도시문제발굴단과·스마트시티 시민홍보단을 운영해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역량을 꾸준히 키워 왔으며 지속적인 스마트시티 추진을 위해 도시 빅데이터 기반을 구축·운영하고 도시데이터 활용정책 수립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조례를 비롯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자가통신망과 데이터기반 행정, 빅데이터 관련 조례를 갖췄으며 스마트도시법과 조례에 근거해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운영해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에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도시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성 제시를 위해 시민·기업·공공기관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상위법령·계획·시정목표와의 조화 속에 대구 스마트시티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한 스마트도시계획의 국토부 승인을 완료했다.
대구 미래비전 2030 전략로 얻은 성과에 이어 향후 5년간 더욱 체계적으로 스마트시티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대구시는 토크대구, 시민원탁회의, 뚜봇 등 온라인을 통해 시민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 스스로 도시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만들어가는 도시문제발굴단 운영으로 161명의 시민과학자 배출, 36개 문제를 정의했으며 일부 과제는 실제 기획과 실증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교통분야에선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영상분석 및 예측시스템, 스마트주차시스템 등 첨단 서비스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교차로 통행량 분석을 통한 스마트교통체계를 구축해 인공지능 기반 신호제어와 분산유도, 보행자 주의알림 등 대구의 대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전분야에선 수성알파시티 테스트베드 활용을 통해 공공 CCTV 기반 인공지능 학습데이터가 구축되고 있으며 도시안전관리와 자율주행에 5G 기반 스마트시티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실증해 왔다.
달성군 가창면에 전국 최초로 구축돼 그 효과를 입증한 상수도 원격검침은 사물인터넷 서비스망과 연계해 대구 전역에 확산을 추진 중이며 국채보상공원의 스마트 공원화, 가상·증강 콘텐츠를 접목한 스마트 수목원, 독거노인 세대 등에 설치된 지능형 가전기기를 통해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조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해 세대 내 취약계층 대상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망을 살펴보면 2023년까지 고속-중속-저속의 삼중촘촘망을 구축해 끊김 없는 스마트시티 통신 환경을 조성한다.
대구시의 자체 정보통신고속도로인 유선자가통신망을 기반으로 공유와이파이, 사물인터넷 자가망,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연계·개발해 시민체감 서비스를 대폭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통합운영센터에선 수성알파시티 내에 테스트베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대구시 전역으로 테스트베드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중심 행정을 위해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있으며 각종 데이터의 수집과 연계에 그치지 않고 융복합 분석을 통해 도시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최적의 시민서비스,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스마트도시 진단 지표를 도입해 정책 추진 및 대외 홍보에 활용하는 해외 주요국과 기업들과 달리 국내에는 표준 평가 수단이 없어 스마트도시의 체계적 발전에 한계가 있었다.
대구시는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을 토대로 대외 홍보와 더불어 지표 기반 도시효율화 정책 추진을 통한 시민체감 제고 나아가 국책사업 연계·확보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바탕으로 표준 지표에 따라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축적되는 도시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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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으로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 활기
시민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으로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 활기
[충청뉴스큐] 지난 8월 11일부터 시작된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이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등 연극공연을 찾고 있어 12개의 연극전용 소극장이 집적된 대명공연거리는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대구시 연극공연 관람료 할인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관객이 특히 감소한 소극장 연극공연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연극을 통해 위로와 즐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대구시가 공연 관람권 1매당 8천원씩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구연극협회에서 주관해 8월 11일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구연극협회가 공모를 통해 지역연극단체 중 연극공연활동 실적 및 전문연극단체 여부 등을 심사해 선정한 23개 연극단체의 총 27개 공연이 관람료 할인지원 대상이며 할인 지원 기간은 8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선정된 연극단체의 연극공연에 대해 공연당 1인 4매까지 8천원씩 할인되고 1인 5개 공연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개최되는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에 참가한 연극공연들 중 대명공연거리 및 중구 2개 소극장에서 열리는 18개 공연이 이번 할인권 지원사업에 해당돼 관람료 할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연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대면 공연을 특징으로 하는 연극공연에 이번 관람료 할인 지원을 통해 시민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및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께 예술을 통해 위로와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연극공연계가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마련된 이 사업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계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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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연수도서관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연수도서관은 불법촬영 카메라를 육안으로 발견하기 힘든 만큼 연수구청과 협조해 전문탐지장비를 대여받아 카메라가 주로 설치되는 화장실 하부와 벽면 구멍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디지털 범죄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위험요소 등을 사전에 보수해 도서관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김용석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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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아·무·말 대잔치’ 사업 추진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아·무·말 대잔치’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직원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아·무·말 대잔치’ 사업의 일환으로 ‘아·무·말 음악방송’을 처음 진행했다.
9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아·무·말 대잔치’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피로도 가중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 간 심리·정서적 안전망 구축 및 수평적 상호존중의 배려 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8월 중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우선 청내 모든 직원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소통창구로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미담사례, 요구·건의사항 등을 작성하면 된다.
소통함 내 사연은 매월 1회 둘째 주 수요일 ‘아·무·말 음악방송’을 통해 직원 간 공유된다.
아·무·말 음악방송’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건전한 비판과 직원 간 단합유도를 위해 소개된 사연 중 ‘아·무·말 베스트’를 월별로 선정키로 했다.
오는 12월에는 ‘올해의 아·무·말 베스트’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첫 실시한 ‘아·무·말 음악방송’에서는 8월 중 접수된 당직실 환경개선 전화통화연결음 서비스 등 건의사항 11건이 소개됐다.
그 중 4건은 즉시 조치했고 당직실 공기청정기 배치 등은 예산 확보 후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 유경아 총무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부 활동 제한, 소통 기회 축소로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직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아·무·말 대잔치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아·무·말 대잔치 소통함’을 통해 수합된 직원들의 이야기를 언제 어디서든 소중히 생각하고 귀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원청은 즐겁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구성원들과 함께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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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늘품누리 교육복지안전망센터 맞춤지원사업 운영
2.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늘품누리 교육복지안전망센터 맞춤지원사업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늘품누리 교육복지안전망센터는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교 중 프로그램 신청교 중학생 대상으로 “아로마 마음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무기력감을 해소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자기표현 및 또래 관계 증진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복지안전망센터 사례전담 임민희 교육복지사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별 맞춤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서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이종태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때에 센터에서 지원하는 정서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방역을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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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자해 학생 학부모 대상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전국 최초 자해 학생 학부모 대상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자해하는 우리아이 어떻게 도울까?’라는 제목의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학부모 프로그램 개발 협약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최초 ‘자해’를 주제로 학부모와 소통하는데 의의가 있다.
김수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자녀의 정서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인이 바로 부모의 지지와 관심이다 자녀의 자해 행동에 비난, 방관, 놀람보다는 공감의 언어로 아이의 아픔을 먼저 살펴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다그치고 기다려주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부모로서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고 위로가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특강과 같은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해 단 한 명의 아이도 관심 밖에서 홀로 쓸쓸하게 지내도록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따뜻하게 품고 가는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