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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협치 역량 높이기 나서
인천시, 공무원 협치 역량 높이기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무원 대상 ‘민관협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에 강좌를 개설해 협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현재 여러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 강의를 영상으로 저장해 배포하는 교육 방식이 아닌, 전문 마이크로러닝 학습방식을 적용한 e-러닝 전문 교육 영상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첫 전문 협치 교육 콘텐츠로써, 명실상부한 협치 도시 인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가 될 것이다.
당초 ‘인천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를 근거로 기획된 본 사업은 교육방향을 모색하고 교육과정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시나리오와 콘텐츠 제작 전반에 걸친 사항에 대해 인천민관동행위원회 협치 교육 분과와의 긴밀한 협업과 자문을 통해 추진된 또 하나의 협치 사례이기도 하다.
본 교육은 군·구를 포함한 인천시 공무원이면 누구나 학습이 가능하고 인천광역시 나라배움터 e-러닝을 통해 매월 16일 ~ 25일 사이에 신청해 매월 16일 ~ 매월 말일까지 학습할 수 있다.
차시별 교육은 협치의 개념 및 필요성 협치에서 민과 관의 역할 협치 행정의 운영 원리 인천시정과 협치 협치 사례와 실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협치란 특정 부서의 업무영역이나 특정 사업에 국한된 것이 아닌 시정 전반의 운영원리와 관련되어 있음을 강조하면서 모쪼록 인천시 모든 공무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협치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에 협치를 녹여낼 수 있기를 바란다“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 콘텐츠 제작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내년에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위한 드라마 형식의 협치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다양한 협치 주체를 대상으로 하는 협치 캠페인을 통해 전반적인 협치 시정을 위한 토대를 더욱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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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달려라, 아비’ 3인 3색 초연 캐스팅 발표
연극 ‘달려라, 아비’ 3인 3색 초연 캐스팅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연극 ‘달려라, 아비’가 개성 있는 포스터와 함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 3인 3색의 초연 캐스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 ‘달려라, 아비’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연 기획사 ㈜스포트라이트가 함께 완성도 높은 공연을 공동 제작해 인천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인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 등의 무대뿐만 아니라 ‘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 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 정영주가 캐스팅 됐다.
‘달려라, 아비’는 2016년 ‘엘리펀트 송’ 이후 그가 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 배우 이휴가 캐스팅됐다.
2015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 ‘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극 ‘메멘토모리’와 ‘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 ‘달려라, 아비’에서 긍정 에너지 1000% 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장두환은 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 ‘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 ‘라 캄파넬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 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티브 팀은 창작집단 B.로소의 두 멤버가 선두에 선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받은 뮤지컬 ‘아랑가’의 작가 김가람이 각색 및 연출로 참여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아랑가’의 작곡가이자, ‘쓰릴 미’ 음악감독,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루이 16세를 연기하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한밀이 작곡으로 참여한다.
안무는 뮤지컬 ‘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 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 ‘달려라, 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 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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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참여‘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개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이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의 발전과 편의점 사업의 지속적 확대를 위해 9월 9일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점식에는 이민우 인천시 복지국장과 장윤경 인천시 노인일자리개발센터장, 남안수 GS리테일 개발1부문장, 이근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GS25 시니어드림스토어는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통해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시와 GS리테일이 협력·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센터는 지난 7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사업 추진을 결정하고 8월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14명의 어르신을 선발 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3일간의 현장 직무교육을 거쳐 9월 9일 운영을 시작했다.
수익금 전액은 참여 어르신 인건비와 사업 운영비로 쓰인다.
개점식에 참석한 편의점 운영 참여 어르신 이성출씨는 “평소 알고 있던 노인일자리 사업과 달라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편의점을 직접 운영하는 것 같아 자긍심이 생긴다”며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 3호점이 개점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업에 참여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시니어드림스토어 인천1호점 개점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 사회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가 높은 일자리를 발굴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복지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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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추진위원장, 섬 발전 유공‘대통령 표창’수상
이현주 추진위원장, 섬 발전 유공‘대통령 표창’수상
[충청뉴스큐] 이현주 옹진군 덕적 진리 단호박마을 추진위원장이‘제2회 섬의 날’을 맞아‘섬 발전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8월 8일‘제2회 섬의 날’기념행사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시상식이 취소되면서 9월 8일 인천시청에서 박남춘 시장이 대통령상을 전수했다.
이현주 추진위원장은 지역 자원인 단호박을 활용해 일자리 및 지역 소득 창출에 기여했다.
으로써 도서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자연자원·특산품 활용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옹진군 소이작도 김종석 특성화사업 추진위원장과 서해5도 지역주민의 정주여건개선을 위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을 5년 연장 추진한 백종욱 인천시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 주무관이 각각 섬 발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받은 이현주 추진위원장은 “인천의 섬 발전을 위해 자긍심을 갖고 묵묵히 노력한 결과 인정을 받아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살고 싶은 섬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모두가 잘 사는 인천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인천의 섬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적극 개발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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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렴이 기본인 도시’조성 나서. 청렴공감대 확산 노력
인천시,‘청렴이 기본인 도시’조성 나서. 청렴공감대 확산 노력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청렴공감대 확산을 위해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2021 인천청렴이음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콘텐츠전시회‘인천청렴상륙작전’ 청렴교육‘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청렴문화콘서트로 교육과 문화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렴 콘텐츠 전시회의 전시 명인‘인천청렴상륙작전’은 인천상륙작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전시회는 시청 본관 1층 중앙 홀에서 개최되며 인천광역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10개 기관이 참여해 청렴활동 콘텐츠를 전시한다.
또한 인천시가 올해 제작한 ‘인천청렴캐릭터’를 활용한 포토 존을 운영해 누구나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청렴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의 10가지 주요 행위기준과 부동산 관련 강화된 제도와 구체적 사례 등을 설명한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200만명에 달하는 공직자 전체를 규율하는 법으로 직무관련 비밀 등을 이용한 부동산 투기, 공직자와 가족 관련 수의계약, 고위공직자 자녀 채용 등의 공직자 이해충돌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5월 18일에 공포됐다.
2022년 5월 19일에 시행예정으로 인천시는 앞으로도 소규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렴문화콘서트는 기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 팝페라·연극·샌드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구성했다.
특히 청렴문화콘서트에서 박남춘 시장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는 것이 300만 시민이 바라는 진정한 의미의 청렴이며‘공직자들에게 청렴은 영혼과도 같은 것’이라는 청렴메시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이 기본인 도시,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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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완전반환에 철저한 대비 나선다
인천시 캠프마켓 완전반환에 철저한 대비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의 2022년 완전 반환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선다.
인천시의 대비 작업은 캠프마켓 반환 후 공원조성 추진 방향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군부대에서 공원 조성에 이르기까지 캠프마켓 80년 역사를 보존하겠다는 두 가지 정책에 기조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7월 12일 관련부서에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80여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캠프마켓 공원조성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의 적극 참여와 역사문화자산의 체계적 기록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캠프마켓 시민 공론화 작업과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한다.
최근 캠프마켓 내 건축물, 조병창의 보존과 철거에 대한 상반된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D구역의 본격적 반환 이후 이와 같은 사회적 갈등의 양상이 더욱 확대될 우려를 낳고 있다.
시는 기존의 시민참여위원회의 활동사항과 2017년부터 진행된‘캠프마켓 시민생각 찾기 사업’3개소에 운영 중인 ‘소통박스’등 그동안 캠프마켓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의견과 목소리를 정리하고 다음달 10월 진행되는 제4회 캠프마켓 시민 생각 찾기’행사를 통해 좀 더 상황이 진전된 캠프마켓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추진한다.
또한 2022년에는 캠프마켓 시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시민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계획 중인 캠프마켓 역사문화공원 조성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권고안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캠프마켓의 공간·기억·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인천연구원을 통해‘캠프마켓 아카이브 구축 방향 연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캠프마켓 아카이브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
2022년에는 D구역 반환 완료 후 캠프마켓의 역사문화가치에 대한 보다 완성도 있는 조사를 위해 학예연구사 등 전문 인력 증원을 추진하고 폭넓은 자료 수집과 체계적인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캠프마켓 역사문화공원 조성 완료 시 캠프마켓 역사관 건립과 연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아카이브 구축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아카이브 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제 강점기 조병창부터 미군 주둔기, 반환 후 공원 조성까지의 캠프마켓 역사와 문화자산으로의 가치를 일깨우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캠프마켓은 1939년 일제 강점기 무기제조를 위한 일본육군조병창으로 쓰이다 광복 이후 주한 미군의 군수지원사령부인 애스컴시티로 사용됐다.
2019년 12월 A, B구역의 우선 반환후 오염 토양 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 해 D구역의 제빵공장 완전 폐쇄와 이전협의를 거쳐 2022년 3~4월 중 완전 반환 후 2028년까지 공원 조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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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농축산물 물가안정 선제적 대응 앞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물가안정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오는 9월 19일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산물 수급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급 동향 점검 및 공급 확대, 직거래 장터를 개설 및 소비 촉진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단감, 감귤, 밤, 배추, 무, 양파, 시금치, 고사리 등 10여개 농산물 성수품 등의 거래 물량을 평시보다 10% 이상 확대 공급된다.
특히 울산원예농협에서는 농수산물 도매시장 공판장에 유입되는 관내 및 타지역 농산물에 대해 수수료를 낮추어 추석 성수품 농산물 물량 확보와 소비자 물가 안정에도 동참한다.
울산농산물 종합유통센터, 하나로마트 옥동점, 범서농협 등 10개 농협도 추석 성수품 농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지역 먹을거리 직매장 출하 수수료를 3 ~ 7% 인하한다.
지역 먹을거리 재배 2400여 농가는 추석 성수품 배, 사과 엽채류 계란, 대란 등의 가격을 낮춰 공급한다.
울산시청 앞 농협지역본부 등 6개 지역은 농협하나로 마트 및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 ~ 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농산물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 기간 성수품 가격 동향을 분석 파악해 농산물 물가 감시 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직거래장터, 지역 먹을거리 직매장,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통해 추석 명절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2021년 추석명절 농식품 구매 전망 분석에 의하면 올해 추석을 앞두고 선물이나, 명절음식, 제수용품을 농식품으로 구매할 때 지출되는 예상 비용은 34만 3,200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3%, 2019년 보다 5% 감소한 수준이다.
또한 최근 농·축산물 가격 동향을 보면, 과일류 조생종 출하 등에 따른 가격은 안정적 전망으로 최근 잦은 장마비로 인한 일부 채소류 가격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산물은 수요 증가 등으로 가격이 다소 높으나 공급 여력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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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정책 제안’공모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 정책 제안’공모
[충청뉴스큐]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울산자치경찰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치안 문제의 해결과 시민의 안전을 위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행정서비스 등 4개 분야이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울산시 누리집 ‘시민다듬이방’에 댓글을 남기거나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위원회는 ▵실효성 ▵참신성 ▵긴급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총 14개 우수제안을 선정해 오는 10월 29일에 시상한다.
시상 내용은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참가상 5000원 상품권 등이다.
우수제안은 울산시와 울산경찰청의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2022년도 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우선 시책 등 치안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근 울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 공모는 자치경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치안행정에 대한 시민참여의 통로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신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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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개최
울산소방본부,‘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급처치 사례나 생활 속 도움이 되는 응급처치법 교육·홍보 영상을 5분 이내 동영상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제3자의 초상권, 저작권, 지적재산권 일체, 소유권 등이 침해되지 않도록 유의해서 제작해야 한다.
접수는 9월 9일부터 10월 18일까지 40일간 한국소방방송 누리집를 통해 가능하며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작에는 국무총리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소방청장상 등 상장 17점과 총 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수상작은 소방안전교육 홍보물과 교육자료로 제작되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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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이·미용업 코로나19 방역수칙 특별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이·미용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시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이 특별 점검반을 구성해 이·미용업소 4,49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시설면적 8㎡당 1명 준수여부 출입자명부 작성 유무 음식물 섭취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예약제 운영 대화자제 및 손씻기 등 핵심방역수칙을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퇴출제 도입과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 운영중단 10일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으므로 이·미용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예약제 운영 등 적극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