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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안전교육도 빈틈없이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취약한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교육의 빈틈을 없앤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안전사고에 노출 빈도가 높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교통·생활·재난·범죄·보건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집중력과 이해도가 낮은 이론식 교육을 최소화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과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는 등 교육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재마스크와 소화기, 심장충격기 등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피자세와 방법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안전수칙 실천과 위기대처 능력을 높인다.
또한, 생애주기별 안전교육과 7대 안전교육 위주로 각 수요기관의 요청에 맞게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설계·제공한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체험과 참여 위주의 교육이 시민 개개인이 안전매뉴얼을 체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안전문화 도시 인천을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코로나19의 단계별 방역수칙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교육 전후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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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ICE 스타트업계 지원사격. 활력기대
인천시, MICE 스타트업계 지원사격. 활력기대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MICE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통해 산업 저변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계기를 마련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중간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 6개사를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창업기업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올해 4월‘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25개 기업을 1차 선정했다.
선발된 25개사에게 1차 사업화자금 500만원 지원을 비롯해 스타트업 워크숍, 기초 창업교육,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담임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사업 진척도와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통해 9월 6개의 우수업체 최종 선발했다.
시는 이번에 선발된 6개 우수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기업별 심화컨설팅, 창업실무교육,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1천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 2차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연말 예정된 투자자 초청 사업설명회를 통해 6개 업체의 사업모델과 서비스가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코로나 19이후 마이스 업계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인천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마이스 스타트업 활성화를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 같은 노력이 MICE 산업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 마이스 업체로 선발된 ‘만만한녀석들 ’은 마이스 행사 종료 후 버려지는 목공부스 대신 모듈형 목공부스를 제작해 폐기물 발생을 제로화하는 서비스로 세계적 전환트렌드인 그린마이스 산업의 좋은 모델로 평가 받았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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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 순항
인천시, 하반기 노인일자리 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노인일자리 사업이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발굴·제공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 노인 가구의 소득보전과 사회적 관계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노인일자리 사업비 20억원을 추가 투입해 1,185명의 어르신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은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사업은 민간과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마련이 돋보인다.
노동시간 및 업무 만족도 등 그 동안 노인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공익형 일자리의 아쉬움과 한계를 보완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비영리민간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추진한‘장난감 척척 박사’사업은 고장 나거나 수리가 필요한 장난감을 어르신이 직접 수리해 제공하는 장난감 재활용 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물건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환경보호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금융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어르신들이 근무복을 착용하고 새마을금고 등 관내 금융기관에서 내방객 안내 및 공과금 납부를 지원하는 ‘시니어금융지원단’으로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어르신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희망쉼터 아이맘사랑’사업과 노후주택 옹벽 및 전신주, 통신 점검을 지원하는‘원도심 안전점검단’사업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기술을 재 발휘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시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 업무보조와 경로당 맞춤형 도우미 활동, 공공기관 행정지원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그간 노인일자리 사업 특성상 환경정비 등 자원봉사 성격의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노인인구 증가 및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앞으로는 지식과 경험 등 어르신들의 역량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보다 가치 있는 일자리를 만들겠다”며“좋은 일자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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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영구임대주택 준공 완료, 입주 시작
인천형 영구임대주택 준공 완료, 입주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준공을 완료한‘인현2 우리집’의 입주자 32세대가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현2 우리집’은 사회적 약자에게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7월 착공 후 2년 만에 총 7층, 연면적 1,481㎡ 규모로 건립됐다.
영구임대주택 32세대와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들어선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9월 14일 오후 입주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은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공동육아·복지시설 등의 생활환경을 누리면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으로 인천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업무협약에 따른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소규모 생활가전 제품도 지원했다.
또 전국자동차노동조합 등이 동참해 이번 달 17일까지 입주민 36세대 전체에 세대 당 2백만 이내로 에어컨, 세탁건조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리집 및 공간 채움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도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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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살예방 노력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인천시, 자살예방 노력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자살예방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추진한 우수 정책과 적극적인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발표된 보건복지부 2020년 자살예방사업 평가 결과, 인천시의 ‘경인아라뱃길 시천교 태양광 융합형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사업’이 지방자치단체 우수 정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살위험 환경개선 일환으로 시행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사업이다.
투신 자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시천교 125m 구간의 난간 높이를 기존 1.4m에서 2.8m로 높이는 한편 난간 상부 각도를 안쪽으로 휘게 만들고 최상부에는 회전 롤러를 설치해 난간을 넘지 못하도록 설계해 자살 위험을 줄였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모델인 태양광 융합형으로 설치됐다.
태양광 모듈은 인천 바다색, 정서진 석양색 등 인천색을 활용해 자살예방과 친환경, 경관까지 모두 확보했다.
이번 우수정책 선정과 정부표창 수상은 인천시의 자살예방 정책이 민·관의 적극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은 물론, 국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의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기여한 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2011년 자살예방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10년 전 10만명당 32.8명으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았던 자살률이 2019년에는 25.9명으로 낮아져 특·광역시 중 최고의 감소율을 보였다.
인천시는 자살 고위험요인 분야를 포함한 종합적인 자살예방정책 추진으로 자살률을 지속적으로 낮추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자살률을 20.9명으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번 공모에서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응급개입팀을 신설해 365일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핫라인 운영과 응급출동체계를 갖춘 점을 인정받았고 미추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관련 칭찬릴레이 ‘내 마음의 오아시스’사업을 통해 마음건강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심리지원,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수행 등에 함께 노력해 주고 계신 기관 및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사업 발전과 시민 정신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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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신기술 공모전 시민 심사단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3회 재난안전신기술 공모전의 온라인 시민 청중심사단 30명을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정의 심사비가 지원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2021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온라인 청중심사단 모집’을 검색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결과는 선정자들에게 문자와 이메일로 별도의 통지가 이뤄진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집한 결과 총 33개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지난달 31일에 실시한 1차 심사 결과 총 1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오는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최종결선에서는 10명의 전문가와 30명의 온라인 시민 청중심사단이 공모작의 창의성, 사업화 가능성, 실용성 등을 평가하게 되며 이 중 11팀을 선정해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안전산업은 인공지능과 융·복합 할 수 있는 미래 중요산업으로 공모전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산업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 안전산업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지역 업체들이 많아져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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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국민의힘에 환경·교통·민생 등 인천 3대 이슈 해결 협조 요청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14일 내년도 국비 확보와 환경·교통·민생 등 지역 주요이슈 해결을 위해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 인천시는 7호선 청라연장, 송도경찰서 신축,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등 추가 국비지원과 백령공항, K-바이오 랩허브사업의 예타대상선정 등 26개 사업에 대해 국민의힘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예산정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 및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김성원 예결위 간사, 배준영 인천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모두에서 “민선7기 인천시는 친환경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환경특별시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바이오·수소발전·항공정비 등 경제구조 고도화에 성공한 도시로 시민의 생활만족도와 신뢰와 자부심이 높아지는 도시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며박 시장은 인천시민의 최대관심사인 환경·교통·민생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박 시장은 “우선 환경분야에서는 지난 30년간 인천시민은 2천 5백만 수도권의 쓰레기를 받아온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환경피해를 받아왔다”며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종료 실현, 악취종합상황실 구축,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 저어새 자연생태학습장 조성, 백령도 생태관광자원 이용기반 구축 등을 요청했다.
교통문제와 관련해 박 시장은 “인천은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면적이 넓다”며 “인천시민 약 5분의1 이상이 평균 1시간 20분이 넘는 시간을 서울·경기로 출퇴근하며 길 위에서 허비하고 있다”고 교통불편을 호소했다교통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공단고가교~서인천IC 간 도로개설 사업,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건설, 공항철도~서울9호선 직결, 공항철도 환승요금제 개선 등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민생문제와 관련해 박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분들이 고비를 넘을 수 있도록 우리 인천시는 ‘취약한 곳을 더욱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을 기초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사회·경제 변화에 대응해 인천시는 기존 산업의 디지털·그린 전환, 바이오산업과 같은 첨단·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생분야와 관련해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민생을 두텁게 보호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의 국비 추가 반영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K-바이오 랩 허브 예타 선정, 남동 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과 산단 재생사업 지원, 마이스업체 청년인턴십 운영, 을왕산 IFUS HILL 영상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을 요청했다.
그 외에 송도경찰서 신축, 계양산성 복원 및 정비, 서해5도 정주생활 지원금 인상, 국지도 건설 등에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와 관련해 백령공항, 경인고속도로 기점 연장 및 지하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과 서해남북평화도로 영종~강화 구간의 국가도로 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는 시민들께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시민과 민생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300만 인천시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건의사업에 대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인천시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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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문화행사와 함께 해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광주공연마루에서는 국악상설공연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민요, 전통무용, 단막창극, 퓨전국악 등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광주역사박물관은 21일부터 22일까지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연다.
가족단위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곡강정’ 400세트와 차례 상차림을 체험해보는 ‘차례상차림 체험키트’ 500세트를 선착순 무료 제공한다.
광주문화재단은 비대면 공연을 준비했다.
토요상설공연으로 국악 중심의 ‘광주의 풍류, 전통 춤-판’ 공연과 무등풍류뎐 한가위 풍류한마당, 광주공원 국악버스킹 ‘굿 판타지아’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들이 온라인 유튜브 채널 ‘광주문화재단TV’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외국인,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비대면 ‘한가위 송편 만들기’ 체험도 유튜브로 전달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은 18일부터 22일까지 전시실 관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체험행사와 인증샷, 해시태그 등 사회관계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족뮤지컬 ‘리틀뮤지션’을 유튜브로 선보이며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 콘텐츠와 체험행사를 통해 추석 풍속과 가족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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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연휴 상수도 급수대책 마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시민들이 수돗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명절 대비 급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수돗물 사용량이 급증하는 명절에는 수도관 압력의 변동이 심해 누수, 출수불량 등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상수도본부는 수돗물 출수 불량 등 모든 수돗물 사용 불편상황에 대비해 각 정수장은 물론 시내 고지대와 사회복지시설 급수시설을 점검하고 공사현장 주변 시설에 대해서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각종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급수 종합상황실, 민원 기동처리반, 수질검사반, 정수장별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1일 25명이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복댐 수몰지역을 찾는 100명 이상의 성묘객을 수송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선박 2척도 운행한다.
구명의 준비, 청원경찰 배치, 운항 전 안전교육, 탑승 전 발열체크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등 필수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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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대폭 개선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정책이다.
광주시는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와 문화재단, 민간전문가로 ‘문화예술지원사업 개선 실무 TF’를 구성해 총 7회에 걸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종 성과물을 도출했다.
개선안에는 기존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는 내용과 함께 문화예술인 창·제작 지원 강화, 문화예술인 권리 증진 등의 3대 정책 13개 과제를 담았다.
먼저, 제도 개선 정책은 문화예술 보조사업 공모시기 앞당기기 공연예술 사례비 가이드라인 마련 지원사업 창·제작 결과물 저작권 귀속 대상 명확화 문화예술 창작자 권리보호를 위한 사례비 편성 확대 문화재단 소액 지원사업 정산 간소화 등이다.
통합공모사업 공모시기가 너무 늦어 행사를 위한 대관, 스텝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연말 본예산 확정 시 익년도 사업 공고를 하도록 앞당기고 보조사업 참여자에 대한 공연예술 참여 사례비 편성기준을 마련, 정당한 대가 지급과 공정한 계약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보조사업을 통한 창작물의 저작권자를 창작자로 명확히 해 지식재산권을 보장하는 한편 공익 목적의 사용은 협의를 통해 시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지침 및 교부조건 개정을 추진하고 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한해 대표자 사례비 편성비율을 상향하고 예술인 사례비를 허용하는 한편 소액 지원사업은 정산증빙을 생략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해 창작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정산절차를 간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제작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2년 단위 문화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운영 광주특화 문화예술 제작 생애 주기별 창작활동 지원확대 장애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⑩문화예술인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문화 메세나 확대 ⑪문화예술 통합홍보 플랫폼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창작지원 사업은 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실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이 5~6개월에 불과해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2년 단위 창작 지원사업을 새롭게 만들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원로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예술인 창·제작 및 전시공간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이해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등 ‘광주형 장애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해 광주형 문화메세나 ‘3대 문화동행’을 추진해 청년과 신진작가의 후원 매칭부담을 낮추고 찾아가는 메세나 ‘IR’데이 운영 등을 통해 기업후원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구축중인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은 공연, 전시동향, 문화예술 일자리 정보, 문화예술계 정보교류의 창으로올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인 지위보장 및 권리증진을 위해 ⑫‘예술인 보둠 소통센터’ 운영 강화 ⑬문화예술인 특화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예술인 보둠 소통센터는 예술인 복지를 현장중심 지원 체계로 전환해 예술인 원스톱 지원 및 지위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창업, 창작, 권익보호 등 예술인 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표준계약서 보급 등 행정, 법률, 복지, 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 연계 컨설팅도 지원한다.
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문화예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문화예술 지원사업 개선안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마련한 협치행정의 모범사례가 됐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강화해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토록 하는 등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로 커가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