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1년 하반기 온라인 심리검사 3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하반기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의 자가 진단 및 자율적 상담 신청 연계를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3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1년 하반기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7,500명 대상으로 스트레스검사, 성격검사, 소진검사 등 온라인 심리검사 3종을 통해 다각적인 자가 진단 및 치유 연계를 지원한다.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은 개별적으로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심리검사 결과를 참고해 시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심리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심리검사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10월 22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에 대해 9월 27일부터 2주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검사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다각적인 심리진단과 맞춤형 후속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교원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부터 3개월간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사회성 함양과 신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인천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인천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은 안전한 스포츠활동 환경 조성, 원격 수업의 체육 수업 성과를 확산하는 체육활동 모델 마련, ‘보는 스포츠’에서 ‘참여하는 스포츠’로의 자발적인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농구외 12개 종목 개최, 종목별 비대면 학생 스포츠 활동, 영상 촬영 및 제출, 영상 심사 및 시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신체 활동 위축,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한 학생 신체 활동 증진 필요, 새로운 방식의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모델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운동 기능 부족 및 저체력 학생 등을 위한 학생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참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랜선 정책제안교육 실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랜선 정책제안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의사결정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제안교육 ‘슬기로운 정책생활’ 워크숍을 랜선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본 워크숍은 지역에 대한 조사를 통해 우리지역에 꼭 필요한 이슈로 지역의제를 선정하고 정책을 만들어 이를 소개·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학생은 “정책제안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의 의미를 알게 됐고 우리 주변의 문제점에 대해 보다 능동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기회여서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학생자치 임원단 뿐만 아니라 일반 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2학기를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9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읽고 싶은 책 희망도서 신청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읽고 싶은 책 희망도서 신청
[충청뉴스큐] 9일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제공하는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신청받아 구입·제공하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로 지난해 1,288명에게 2,592권을 제공했다.
신청 방법은 책이음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월 3권, 연 36권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리브로피아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비치된 책은 신청자에게 희망도서 도착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우선 대출 기회가 주어진다.
다만, 출판된 지 5년이 지난 도서나 문제집, 수험서 원서 등은 구입에서 제외된다.
특히 9일은 서구도서관 개관 30주년 기념일로써 과거 1년간 30권 이상의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30권 이상 이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행사용 도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사람들이 쉽게 독서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친숙한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부산시 2022년 생활임금 시급, 1만868원으로 결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2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868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341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하게 5.1%를 상승한 금액이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고 실질임금으로 노동자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된 임금으로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산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해 시비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에게 적용된다.
시는 이들 가운데 생활임금 미만 급여를 받는 노동자 약 2천여명이 내년도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를 열고 ‘2022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비롯한 시의 재정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경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2년도 전국 3인 가구 중위소득의 약 54%가 적용됐다.
OECD 빈곤 기준선인 중위소득의 50%를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을 유지할 수 있을 것 예상된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임금 적용 범위와 금액을 비롯해 생활임금제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아울러 향후 생활임금제의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양질의 심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활임금의 취지인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우리시가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9
-
제3,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제3, 서대구산단 재생사업에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심 노후산단인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의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심 산업단지의 입지 및 특성을 고려한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하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제3산업단지의 구.삼영초교부지 개발계획 반영과 서대구산업단지의 일부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이 포함된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고 9월 10일 이를 고시한다.
먼저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의 주요 내용은 거점구역을 전면 개발하는 전략사업구역의 변경이다.
기존의 전략사업구역을 1구역 벌마마을, 2구역 건영화물 부지, 3구역 구.삼영초교부지로 각각 변경하면서 도로 및 주차장, 공원시설도 변경됐다.
그리고 삼영초등학교는 2018년 제3산업단지에서 북구 사수동으로 이전하면서 제3산업단지 내 학교부지로 남아있던 학교용지 16,402㎡를 기업 및 근로자 지원시설로 건립하기 위해 토지이용계획을 산업시설용지 및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로 각각 변경했다.
본 토지이용계획은 기업과 근로자 지원을 위한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건축을 위한 계획이 반영됐고 일부 공간은 지하주차장과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안의 주요내용은 복합용지로 지정돼 있던 이현동 42-4번지의 공장부지를 산업시설용지로 토지이용계획 변경과, 와룡로90길, 북비산로의 일부 구간 도시계획선과 측량된 지적선의 불부합 부분의 정비 등이다.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가 공통으로 변경되는 내용 중 하나는 기존 반영된 건축한계선 적용 범위를 완화하는 것으로 도로확장 재생사업이 추진되면서 편입되는 부지는 최초 건축행위 시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건축한계선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련 조항을 추가해 이로 인한 재생사업의 민원해결은 물론 도로확장 재생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이 금지된 공지에 접한 도로를 전면도로로 하는 대지와 너비 25미터 이상인 도로에 20미터 이상 접한 대지가 완화조건을 충족할 경우 이전에는 별도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적률을 120%로 상향할 수 있었지만, 본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통합심의를 통해 용적률을 120%로 일괄 상향할 수 있게 돼 민간개발을 유도하고 산업단지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는 제3산업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재생사업이 이번 재생사업지구계획 변경을 통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입지가 양호한 도심의 다른 산업단지들도 활성화돼 지역 경제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대구시,‘일상 속 코로나’대비 선제적 장기전략 마련
대구시,‘일상 속 코로나’대비 선제적 장기전략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일 오후 4시 30분 채홍호 행정부시장 주재로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시설별 장기방역전략을 마련하고 시행을 준비한다.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강력한 방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국 확진자 수가 2달째 네자릿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4주 전부터는 확진자 수가 2,000명 전후로 큰 변동 없이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거리두기 장기화로 시민 피로감 상승과 소상공인 피해 증가로 인한 민생경제 애로 등 사회적 거리두기 수용성이 저하되고 있고 1차 예방접종 목표에 근접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11월부터 ‘일상 속 코로나’로의 전환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대구시는 ‘일상 속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2주간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고 ‘특별방역점검 결과보고회’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난 8일 개최해 기존 전수시설에 대해 실시하던 점검방식을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어떻게 효율적으로 점검할지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감염 위험성 정도, 그간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따라 중점관리시설과 자율점검시설을 구분해 점검을 효율화하고 향후 자율점검시설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참여형 방역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한, 자율점검시설 확대에 따른 자율점검단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해 범시민대책위원회 실무 분과위를 활용해 자율점검 발전방안을 계속 모색하는 한편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설 자체점검에 대해 모니터링을 강화해 실효성을 제고할 방침이며 손 소독제, 자가검사키트와 같은 방역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주기적으로 자율방역단의 자율점검을 지도·점검해 일정기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시설에 대해서는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 등 혜택도 마련하고 자율점검 확대를 위한 시민협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의 감염자 확산추이, 접종률 등을 고려하면 11월부터 ‘생활 속 코로나’로 전환이 예상되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의 고통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일상 속 코로나 장기방역전략을 통해 잦은 현장점검에 대한 방역 피로감은 최소화하면서 방역효과는 높이고 현 시민 중심 방역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들께서 조속히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9
-
‘병원급 의료기관’간병인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간병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말일까지 주 1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대구시는 감염에 취약한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집단 발생하면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정명령을 시행하게 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는 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3곳 임시선별검사소나 8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고 검사비는 무료이다.
만약,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진단검사를 받지 아니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행정명령 기간에 병원에서 환자를 간병하려면 간병 72시간 이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음성 확인이 있어야 근무가 가능하다.
대구시는 다음 달 말까지 시·구·군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병원에 근무하는 간병인의 주 1회 진단검사 이행여부와 방역수칙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꼼꼼히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일상으로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도 독려할 예정이다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환자 간병인은 주기적 진단검사와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면서 “촘촘한 그물망 방역관리,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는 신속한 선별검사, 백신접종 어느 하나도 소홀함 없이 박차를 가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09
-
인천시, 북한이탈주민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 주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북한이탈주민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남동구, 인천하나센터 등 북한이탈주민지원 관계기관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의 골자는 사전에 진행한 취업 컨설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에 적합한 구인기업을 매칭하고 구직·구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면접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다.
구직자 대상 맞춤형 취업컨설팅은 구직서류의 이해 및 면접 준비 취업대비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인천하나센터에서 진행된다.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채용 면접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 북한이탈주민센터와 인천하나센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 곳에서 진행된다.
김두현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이 취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 9월‘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화상면접의 날’운영을 통해 22명의 북한이탈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2021-09-09
-
인천시 식품산업 지원 인프라 정비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기능전환 및 발전방안”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광역시는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소비시장과 접근성이 양호하며 최근 지속적으로 식품 관련 업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식품산업 지원 인프라는 시민 대상 안전교육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는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에 한정되어 있다.
인천시는 최근 I-Food Park의 준공을 계기로 식품산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
본 연구는 인천시의 의뢰를 받아 시민 대상 안전교육 위주의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해,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육성을 포괄하는 지원 인프라로 재편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구체적으로는 식품 및 식품산업 영역을 식품위생·안전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서비스,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누고 인천지역 내 분야별 수급 현황을 분석한 후,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인천연구원 서봉만 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인천식품산업지원센터의 설립을 통해 중앙정부가 제공하는 식품 및 식품산업 관련 서비스가 시민과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전략적 매개자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인천시 식품산업 행정서비스의 대상을 시민과 학생 대상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에서 영업자와 종사자까지 확대하고 동시에 서비스 범위를 교육 및 홍보, 시험·검사·인증 그리고 기업 운영지원 서비스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기능전환 할 것을 제안했다.
202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