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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비대면 개최
광주소방,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 비대면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제22회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22번째를 맞은 이번 경연대회는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식을 형성하고 우리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유치원, 초등학생이 포함된 4인 이하 가족이 소방동요를 UCC 형태로 영상을 제작·출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마련된 올해 대회에는 유치부 ‘코끼리 소방대’ 팀 등 8개 팀, 초등부 ‘김한가온’ 팀 등 11개 팀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이중 재미있는 표현력으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은방울 자매’ 팀이 유치부 대상을, 뛰어난 가창력과 재미있는 표현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정호진’ 팀이 초등부 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두 팀은 10월5일과 6일 세종특별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119소방동요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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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인지 예산 전문가 모니터링 추진
광주시, 성인지 예산 전문가 모니터링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1년 성인지 예산 중점관리사업 78개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1 대 1 대면 전문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성인지 예산 제도’는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효과를 미리 분석해 이를 예산 편성에 반영함으로써 양성이 동등하게 수혜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 제도의 실효성 높이기 위해서는 중점관리사업 선정과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동안 시와 여성가족재단은 시의회, 여성단체, 성별영향평가센터, 관련 부서가 함께 하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어 2021년 성인지 예산 등 총 138건을 중점관리사업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2021년 성인지 예산에 대해서는 대면 모니터링을, 2020년 성인지 결산에 대해서는 서면 모니터링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광주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로 구성된 모니터단이 맡아 성인지 예산의 성과목표 이행 현황을 점검한다.
광주시는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이행 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률을 높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성인지 예산 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별영향평가사업과 성인지 예·결산 연계성을 분석해 성인지 예산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성인지 예산의 환류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해 성인지 예산 제도의 실효성을 거두는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예산의 수혜를 시민들이 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양성평등 광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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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6일 선생님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운영 사례집을 발간해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 사례집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1학기에 중·고등학교 36팀으로 운영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에는 인천초은중의 ‘천하제일 학습계획 대회’ ‘끌고 밀어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공동체-맞춤형 멘토 멘티 활동’ 인천중산중의 ‘지학 플래너’ 신명여고의 ‘스터디플래너&순공시간 인증 프로젝트’ 도림고의 ‘매일 ON 학급 독서실’ 등 다양한 교육활동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례집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준 선생님들을 지원하며 응원하겠다”며 “2학기에도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90팀을 운영해, 사제동행하는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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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1년 하반기 신나는 책놀이’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1년 하반기 신나는 책놀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신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화요일과 수요일 ZOOM 온라인 수업을 통해 진행되는 신나는 책놀이 프로그램은 3학년 4차시, 4학년 5차시 총 9차시로 운영한다.
주 내용은 주제별 그림책을 읽고 주제에 맞는 이야기를 나누며 스크래치 보드 그리기, 구름 작품 만들기, 나만의 아이디어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이 진행되도록 구성됐다.
부평도서관은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해 즐거운 독서 활동을 영유하도록 다양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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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공연 ‘선율이 흐르는 그림’개최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기획공연 ‘선율이 흐르는 그림’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기획공연 ‘선율이 흐르는 그림’을 9월 18일 오후 4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단체인 로멘티카 아르떼는 클래식 음악을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음악과 미술, 애니메이션 같은 각기 다른 예술 분야가 융합된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하고 획기적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무대는 음악과 회화라는 두 장르의 공통적 기원을 탐색하고 역사의 흐름 속에서 예술을 바라보며 음악과 회화를 쉽게 이해하고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이만복 관장은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인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과 회화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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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학기 개학 대비 방역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학기 전면등교 대비해 관내 모든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9월 3일까지 4주간을 집중 방역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과대과밀학교, 확진자 발생교, 기숙사 운영교 등을 선별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학기 단계적 등교 확대 방침에 따라 개학 후 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한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방역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관내 모든 교육기관에 방역점검 체크리스트를 배포·자체점검을 진행하고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으며 이 중 64개교는 직접 현장점검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유증상자 관리 마스크 착용 등의 학교 방역수칙 준수 학교 구성원 대상 예방수칙 교육 지도 등 교육부 지침대을 근거로 주요 사항을 점검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안심방역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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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먹는 물 이상 없어… 낙동강 물놀이 등 주의 당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낙동강에서 고독성 조류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다량으로 검출된 사안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부산시는 낙동강 물금 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독소는 정수 과정인 염소 및 오존처리 과정을 거치면서 모두 제거되기 때문에 먹는 물에는 이상이 없으나,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 활동이나 어패류 어획·식용 등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시스틴은 고온의 수온, 풍부한 영양염류, 일사량, 체류시간 증가 등에 의해 고농도의 녹조 발생 시 생기는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취수원인 낙동강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된 조류는 2018년 8월에 평균 조류개체수가 mL당 37,020개로 가장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8월에는 평균 mL 당 15,780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물금취수장으로 유입되는 조류 독성물질의 경우,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대 1.3ppb까지 검출되었으나 올해는 대체로 0.5ppb 이하로 검출됐다.
이처럼 실제 취수구에서 일부 독성물질이 검출되더라도, 정수처리 과정인 전염소 및 전오존 단계에서 100% 제거되고 이후 고도처리까지 거치기 때문에 지금까지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사례는 없었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환경단체와 환경부, 부산시의 채수 지점과 채수 방법, 분석 방법 등이 상이해 분석 결과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는 수돗물 안전과 직결된 취수구 입구에서 표층 1m 아래 지점을 채수 지점으로 삼았다.
이 지점의 경우, 조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류차단막, 살수장치 등을 설치·운영되므로 하천변이나 하천 중간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수치가 다소 낮아진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환경부와 부산시 조사는 조류독소 4종 가운데 독성이 가장 높은 1종에 대해서만 분석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1종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졌으나 이번 환경단체 조사는 마이크로시스틴 4종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 검사 결과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시민들이 직접 물에 들어갈 수 있는 낙동강 하류 친수활동 구간에 대해서는 적극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화명생태공원에서 검출된 조류독소의 양은 0.3㎍/L 삼락생태공원은 0.2㎍/L가 검출됐다.
올해는 화명생태공원은 불검출~0.1 ㎍/L 사이 삼락생태공원은 불검출~0.3 ㎍/L 사이였다.
물놀이 시설의 경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운영이 자제하고 있는 만큼, 시는 낚시, 수상스키 등 친수활동과 어패류 어획·식용 등 행위에 대해서는 조류경보제에 따라 단계별로 자제 및 금지하도록 적극 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삼락 및 화명생태공원에서 수상레포츠 이용자는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며 “취수장 위치를 고려해 조류경보 운영 지점을 개선하는 방안 등에 대해 환경부와 협의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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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오염물질 관리 본격 가동‘수돗물 안전성 확보’
신종오염물질 관리 본격 가동‘수돗물 안전성 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낙동강 수계의 신종 오염물질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 장비를 도입, 오는 9월부터 신종 오염물질 관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올해 8월부터 전국에 몇 안 되는 최첨단 분석 장비인 고분해능액체질량분석기를 도입하고 비표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낙동강 수계의 신종 오염물질에 대해 상시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비표적 분석기법은 최근 적용되기 시작한 선진 분석기법으로 강물에 존재하는 물질의 질량스펙트럼을 분석해 이미 구축된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 물질을 추정하는 정성분석 방법이다.
낙동강수계 상시모니터링은 모두 8개소로 낙동강 취수원 상류 4개소와 정수장 원·정수 4개소이다.
앞으로 대구시는 8개소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신종 오염물질의 검출 빈도와 인체의 위해성 등을 조사해 단계적으로 자체 감시항목에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낙동강 상수원·정수에서 검출된 신종 오염물질은 실험실용 파일럿플랜트의 실증과정을 거쳐 최적의 맞춤형 정수처리 공정을 개발해 완벽하게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미지 물질에 대한 선제 모니터링과 신종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정수처리 공정의 개발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첨단의 새로운 분석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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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응원한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26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보호 종료 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내용은 보호 종료 아동을 위한‘지원금 매칭 조성’과‘나눔 실천 그림그리기 대회’개최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 소속의 유치원 원장과 원아 가정에서 월 1만원을 후원하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월 1만원을 매칭 해 아동발달지원계좌와 보호 종료 아동 초기 자립지원을 위한 학자금, 자립정착금, 주거비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
후원에 참여한 유치원에는 나눔 현판, 참여 아동에게는 어린이 후원증서를 제공해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전파할 예정이다.
나눔 실천 그림그리기 대회는‘나눔 실천’을 주제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유치원 원아 12,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개최될 예정이다.
원아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제공하는 나눔 실천 교재를 통해 가정에서 부모님과 활동 후 대회에 참여하며 대회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비 집체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인천 74개소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원장님들과 힘을 합쳐 인천의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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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로 투자생태계 조성 효과 가시화
인천시,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로 투자생태계 조성 효과 가시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자체 최초‘인천혁신모펀드’조성을 통한 인천형 투자 생태계 구축 노력으로 인천 지역 제12호 신규 액셀러레이터 “탭엔젤파트너스” 본사가 서울 강남에서 인천시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8년 제1호 액셀러레이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선두로 그 동안 11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활동해 왔으며 이로써 인천 지역 액셀러레이터는 총 12개사가 됐다.
신규 액셀러레이터인 탭엔젤파트너스 개소식은 8월 11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진행됐다.
고사식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언택트 시대에 걸맞게 소규모 인원만 참석했으며 모니터 화면에 스마일 핑크돼지를 띄우는 등 귀엽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짝였다.
탭엔젤파트너스는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출신의 젊고 우수한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창업기획 전문회사로 서울 강남 지역을 기반으로 벤처창업기업의 멘토링 및 투자 활동을 폭넓게 이어왔다.
박재현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 파크 유치, 인천시 주도의‘인천혁신 모펀드’조성 등 인천시의 적극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으로 투자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인천시로 본사를 이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향후 인천의 주력 사업인 제조 산업 중심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를 넘어 투자하는 기업이 같이 상생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게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그동안 서울·경기에 집중되어 벤처투자의 불모지이던 인천의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작한 6,000억원 규모의‘인천혁신모펀드’는 상반기 3개 분야에 45억원을 출자해 약 1,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하반기에는 모펀드형식의 조합을 결성하고 인천 지역의 대·중견기업 및 기업지원 기관의 민간 출자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펀드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 발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탭엔젤파트너스의 인천 이전 사례는 관내의 벤처투자 생태계가 서울 및 경기와 차별화된 인천형 투자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증거이자 첫 신호탄”이며 “올해 안에 심혈을 기울여 인천시 제1호 벤처캐피탈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K-바이오랩허브,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통해 인천시가 유니콘기업 탄생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