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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은행, 청년·신혼부부 위해 힘 모은다
부산시·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은행, 청년·신혼부부 위해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경감을 위해 직접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신혼부부가 아이 낳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은 결과로 기존 지원 사업 대비 전세자금 대출한도와 이자 지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주요 내용으로 부산은행은 청년에게 최대 1억원,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2억원의 대출한도를 제공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100% 보증을 실행, 부산시는 연 1.5% 금리의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청년·신혼부부가 자부담 없이 무이자로 대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절차와 자격 요건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은 9월 중순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혼부부는 9월 16일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향후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세자금 또한 대출한도를 신혼부부와 같이 최대 2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이 주거비 부담으로 부산을 떠나고자 하는 청년들과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는 청년·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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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임용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임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를 임용했다.
박은하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뉴욕 영사,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중국 공사, 공공외교대사, 주영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박 국제관계대사 이력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여성 최초 외무고시 수석 합격, 여성 최초 주영국 대사 임용으로 관가에서는 1호 외교관 부부로도 유명하다.
이번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되면서 또다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여성 임용이 최초이며 외교부 차관급 인사가 임용된 것도 최초이다.
부산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박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해외 주요 도시와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부산시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임 박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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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별밤춤 페스티벌’
울산시립무용단‘별밤춤 페스티벌’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별밤춤 페스티벌’을 오는 8월 22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무용예술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총 연출을 맡고 김소영 소리꾼이 진행자로 나서며 처용보존회, 학춤보존회, 창작집단 달, 라온무브먼트, 정솔비무용단, 박종원댄스컴퍼니, 엔비댄스컴퍼니, 비보이 포시크루 등 다양한 장르의 무용단체와 청노새, 에이-웩커스 등 아마추어 공연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다.
하늘마치, 강강술래 등 화려하면서도 흥겨운 전통무용부터 무한 에너지로 열정을 표현하는 비보이 댄스, 엘이디댄스, 중국 전통무용, ‘사랑가’등 우리 소리의 멋을 선사할 국악 연주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대부분의 지역 문화예술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되면서 예술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계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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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분야 국제숙련도 프로그램 평가 전 항목‘만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항목 모두 ‘만족’평가를 받으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분야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식품과 물, 환경화학, 미생물 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에 세계 각국 정부기관과 대학, 민간분석 기관 등이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한 분석능력 검증에 참여하고 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중 중금속, 잔류농약, 미생물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참여했다.
참여결과, 전 항목에서 ±0.8 ~ 0.0의 표준점수를 받으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표준점수란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평가에 참여한 시험기관들의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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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특색있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8일 오후 3시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35년 울산광역시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재자와 분야별 전문토론자만 현장 참석하고 일반 시민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참여는 유튜브에서 ‘울산 경관계획 재정비 공청회’를 검색 후 접속하면 된다.
이날 공청회는 ‘2035년 울산 경관계획‘의 개요, 경관기본 및 부문별 계획, 특정경관계획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관계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2035년 울산광역시 경관계획’은 ‘시민 모두의 경관, 조화로운 도시’를 비전으로 매력 넘치는 푸른도시 활기차고 생기있는 도시 인상적이고 차별화된 도시를 3대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경관계획은 지난 2015년 수립한 경관계획을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으로 울산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변경사항과 도시의 여건 변화 반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울산시는 이날 공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행정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2035년 울산광역시 경관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울산만의 특색 있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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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생소통 중소기업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8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 등 10여명이 참석하는‘민생소통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울산시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소개,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지난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자동차·조선·석유화학을 주축으로 한 울산의 제조업은 호조인 반면 울산의 건설·도소매업 업황은 전국평균에 크게 떨어지는 등 기업경기의 양극화가 뚜렷한 상황이다.
업종별로 경기 체감온도가 확연히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울산시는 다양한 업종의 대표들로부터 현장감 있는 기업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이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향후 기업 지원시책 수립 등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시작된 경기 회복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울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전역의 기업체 8만 1,616개 중 99.8%인 8만 1,459개가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 종사자는 전체의 77.7%를 차지한다.
울산시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은 울산시 누리집 경제/일자리 분야에서 상시 안내 중이며 시책설명 영상은 유튜브 고래티브이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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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을 본격화한다.
울산시는 8월 18일 오후 3시 울산시청 4층 중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무추진단, 자문위원, 한국환경공단, 울산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은 2050 울산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2022년부터 2031년까지의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사업계획 등을 마련하는 중·장기 전략이다.
정부의 2050 장기저탄소발전전략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등과 연계되며 울산시민과 전문가, 실무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수립된다.
특히 울산시 탄소중립 실무추진단은 각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할 협력 부서나 기관의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이행목표 설정, 추진사업 발굴, 사업별 이행평가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울산시는 시민참여단과 전문가 자문을 적극 반영해 ‘울산시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국가 탄소중립위원회나 타 시도 자치단체와도 이행목표를 공유해 나가면서 오는 2022년 5월 최종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를 ‘2050 탄소중립도시 울산’의 원년으로 선포함에 따라 구체적인 대응계획 수립을 시작한다”며 “분야 별 실효성 있는 탄소 감축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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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동보호전담기구’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구·군 아동보호담당 과장, 경찰청 아동청소년담당 계장, 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8월부터 울산시와 5개 구·군에 아동보호팀이 확충됨에 따라, 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방향과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아동보호팀 설치 현황과 아동학대 신고·처리 현황, 향후 운영방향 등을 공유하고 경찰청이 건의한 아동학대 판단기구 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아동학대 조사 및 조치 과정에서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논의한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공공 아동보호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효과적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탄탄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발전적인 아동보호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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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의료진에게 쌀의 날 맞이 우리 쌀빵 나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인천생활개선회가 손잡고 계양구 코로나19 예방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빵과 쿠키 300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쌀의 날은 쌀 미자를 풀어서 쓰면 八十八이 되고 쌀을 생산하려면 88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농업인의 수고로움에 고마워하고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 지정됐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쌀 소비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나눔을 계기로 우리 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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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안부와 함께‘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실시
인천시, 행안부와 함께‘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현대 행정의 다양성 · 복잡성 · 불확실성 증가와 저출산 · 고령화, 다문화, 저성장 및 각종 재난 · 재해 등 새로운 행정수요에 공무원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주관으로‘인천광역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을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 2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세종특별자치시, 5월 대구광역시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인천광역시에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 순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인천시 교육은 최근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PC영상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관련 규정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시 감사기구에서 해당업무의 적법성 및 처리 방향 등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검토하는 제도이다.
시 본청과 사업소, 경제자유구역청, 시의회 및 10 구·군 등 인천시 감사, 인·허가, 기업지원, 예산회계, 사업부서 등 공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사전컨설팅 제도의 소개 및 운영방안’, ‘법령의 해석 및 적용 과정 해설’, ‘국민불편 및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사례 설명’ 등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이론부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례까지 실무자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시는 중앙정부와 업무내용을 공유하고 주요 시책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돈독이 했으며 사전컨설팅 제도에 대한 인천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으로 업무추진 관련 감사에 대한 부담을 완화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공무원들이 감사부담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펼치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제도의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