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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2·3단계 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2·3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각종 제영향평가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의견 수렴으로 합리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 하이테크벨리 산업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상천리, 방기리 일원 면적 206만 3,779㎡에 총 사업비 2,508억원이 투입돼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3단계로 구분,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등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를 거쳐 반영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경제자유구역과 강소기술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된 1·2단계의 조성과 기업유치 계획을 앞당기고 삼성에스디아이와 오뚜기식품이 입지한 3단계 사업의 투자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해당기업의 신산업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극대화한다.
세부 토지 이용 계획을 보면,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미래신산업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전용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함으로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의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토록 계획했다.
특히 체계적인 산단 관리를 위해 기존 부산우유 공장, 금강공업 공장을 산단으로 편입했으며 사업 구역 내 거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산단 인근에 이주택지 조성을 계획하고 35호 국도와 직접 연결되는 산단 부진입도로를 신설함으로써 산단 활동지원과,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도 고려했다.
또한 개발대행방식으로 계획된 3단계 삼성 에스디아이와 3-1단계 오뚜기 공장의 구역을 공구 분할하고 업종코드를 현행화함으로써 기업운영 애로사항도 해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울산시 균형발전과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사업이다”며 “산단조성 후 본격적인 설비투자까지 이뤄질 경우 고용창출과 더불어 울산시가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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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첫 삽 뜬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될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울산 동구 고늘지구에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사업 주관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을 비롯한 박병석 시의장,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및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발파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착공에 들어가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의 실증을 위해 건립된다.
지난 2018년 지역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울산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제반 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10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공사에 착수,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되며 동구 일산동 35번지 일원 부지면적 9,128㎡에 건축연면적 1,278㎡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육상 통합성능 테스트실, 지상 2층에는 통합시뮬레이터실, 지상 3층에는 해상 관제실 및 시운전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가 완공되면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시험·평가 및 검증을 위한 장비·시스템 등 기반 구축 후 기자재·장비, 선박 성능, 자율항해시스템 등을 실증해 축척된 시운전, 운항, 선박 성능 등에 대한 자료를 해운사, 조선소, 조선기자재 업체 등에 제공하게 된다.
특히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시장 개척과 울산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조선해양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조선해양산업 재도약과 세계 최강의 조선산업 경쟁력을 확보가 필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이행안’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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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공무직 복지예산 반납…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활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무직 후생복지예산 2천 7백여만원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공무직 후생복지사업인 ’모범조합원 산업 시찰’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부산시와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기업 등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분담하는 차원에서 예산을 반납했고 반납된 예산은 올해 말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반납처리 되어 향후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장상수 위원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부산시 재정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무직들도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올해도 후생복지사업을 취소했다.
반납한 예산이 신속하게 재난 대응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재난 등으로 부산시가 어려울 때마다 현장에서 앞장서는 공무직 근로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진다”며 “공무직들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고 이를 발판삼아 코로나를 하루빨리 종식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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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국제교류재단,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부산시·부산국제교류재단,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타버스 게더타운에서 부산시민과 세계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6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게더타운에 누리마루APEC하우스를 구현해 참가자의 아바타가 가상세계에서 축제를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개막식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대회 부산세계시민네트워크 전략 워크숍 세계시민문화톡톡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세계시민 고민상담소 세계문화 소개 및 각종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1시 메타버스 ‘콘퍼런스룸’에서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주한외국공관장의 축하 메시지를 시작으로 ‘100인의 부산세계시민단’ 의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 활동을 공유하고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 몬디, 케냐 출신 방송인 무사가 출연해 축제의 의미와 축제를 즐기는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세계시민영어말하기대회에서는 지구, 환경,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예선을 거친 부산 거주 초·중학생 30명의 영어 말하기 경연이 ‘콘퍼런스룸’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본상, 특별상, 인기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토크룸’에서는 특별기획으로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 ‘유튜버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계식량기구와 함께하는 세계식탁’에서는 ‘전 세계 식량위기와 한국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되며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세계의 맛’에서는 이탈리아인 알베르토와 에스프레소바의 바리스타가 함께 이탈리아 커피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에게 모카포트를 증정한다.
‘여락이들의 여행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의 세계여행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외국인 주민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고민상담소도 운영한다.
노무, 법률, 체류, 범죄 등 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소는 7개 언어로 운영된다.
‘클래스룸’에서는 영국 출신 로라 맥러키의 ‘한국에서의 에티켓과 관광팁’, 9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영알남의 ‘영어권 문화 이야기’, 인도네시아 출신 율리아의 ‘세계 4번째 인구국가 인도네시아’, 케냐 출신 나타샤의 ‘아프리카의 자연과 함께 공존하는 나라, 케냐’ 등 세계시민문화톡톡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게더타운 메인광장에는 세계문화존이 운영된다.
세계 요리 및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다양한 세계문화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개막식 사전 참가신청 이벤트를 비롯한 플로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일정 및 이벤트 참여는 축제 누리집 및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소통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세계시민축제는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에 오프라인 장소를 생생하게 구현함으로써,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시간 쌍방소통이 가능한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므로 외국인 주민과 부산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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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2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을 포함한 1,000여명이 참여해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경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정규 세션 6개와 특별 세션 3개가 마련돼 있고 행사 기간에 매일 1회씩 총 3회의 기조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정규 세션 6개의 주제는 탈탄소로의 전환 해양분야 디지털화 P&G와 국제 해양 협력 해양 기자재의 친환경 기술 해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덴마크 라운드 테이블 수소에너지 기회 등이고 특별 세션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산업 기술 세미나인 ‘테크니컬 세미나’ 시민에게 친환경과 자율운항 선박 시대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코마린 콘퍼런스 토크콘서트’ 조선해양 사진 및 어린이 그림 공모전 전시 등이다.
그리고 기조 강연은 아이너 얀센 주한 덴마크 대사의 ‘친환경과 디지털 변혁, 녹생성장으로 함께 가는 길’ 제레미 닉슨 ONE대표이사의 ‘해운정책과 해운시장의 흐름 및 디지털 해운’ 석영철 KIAT원장의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국책사업 선정과 수행까지 과정의 향후 발전 전략 모색’ 등이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이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핵심기술 및 새로운 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대외적 홍보 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조선해양산업의 신규 시장에 속하는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관계자들과의 관계망도 확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기업들에게 2021 조선해양 국제 콘퍼런스가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배우고 해외 전문가,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확대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부산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 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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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부산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를 부제로 ‘제25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최 시기가 연기되어 이번에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는 ‘푸드 인 방캉스’, ‘매직 인 방캉스’, ‘트레이닝 인 방캉스’로 구성되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9일 ‘푸드 in 방캉스’에서는 유명 요리사 이원일과 유튜버 승우아빠가 부산 바다향 가득한 미역과 어묵을 활용한 ‘부산바다 오일파스타’와 ‘부산어묵타코’ 등을 만드는 쿠킹클래스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30일 ‘매직 in 방캉스’, ‘트레이닝 in 방캉스’에서는 최현우 마술사,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 개그맨 허경환이 부산의 명소를 주제로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공연업계와의 상생과 협업을 위해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관람객은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출연진 및 참가방법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업계와의 상생,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며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공연업계에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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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출범 2주년을 맞이해 협치를 통한 분야별 지역문제 해결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부산거버넌스 전략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전문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의수 신라대 교수가 ‘대전환시대 도시문제와 부산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뒤이어 차재권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건강,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지역 문제 진단과 협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 토론자는 시민건강분야 김창훈 교수 문화예술분야 황해순 본부장 시민사회분야 오문범 사무총장 도시공간분야 한영숙 대표 사회복지분야 류강렬 관장 청년미래분야 박진명 대표 등이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에 출범한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부산시장을 의장으로 민관협치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 전문가, 공개모집 시민위원, 구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2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지난달 구성되어 내일 심포지엄에 앞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행정환경 속에,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선도적 협치시정과 민관협치 활성화 제도 기반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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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강화 위한 인재양성 중점 논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의 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과 ‘2021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된다.
내일 협의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안건 총 8건에 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인식개선 교육’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 대상 홍보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력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교육센터 설립 등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학교방역 및 교통인력 지원 요청 2022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시와 교육청이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미래세대가 머무는 부산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세대가 행복한 부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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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학·언 협력모델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박형준 시장, 지·학·언 협력모델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인재 실무 체험 및 채용 연계 시범사업 추진 지·학·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데이터산업 자생력 강화에 활발한 협력을 약속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이지만 수도권에 편중된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으로 지역 데이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해 데이터 관련 공공 발주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이 데이터 관련 신기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계기를 만들고자 부산시, 부경대, 부산일보가 힘을 모으게 됐다.
협약서의 주된 내용은 데이터 기반 유망기업 발굴 육성과 지역기업의 데이터 수요발굴, 지역인재 양성과 수급, 그리고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과제 발굴과 공공 발주사업 연계 실무체험 기회 제공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데이터 과학자‘ 양성, 빅데이터 정책사업의 홍보 및 참여를 위한 인재 지원 ‘부일CEO아카데미’ 등을 통한 빅데이터 신기술 소개와 빅데이터 정책홍보, 지역 내 데이터 수요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이며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융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지·학·언 협약이 지방 인구감소와 지방대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지역혁신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상을 전체 대학과 산업으로 확대해 데이터 산업의 지역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인재를 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하고 기업에는 정보의 장이 되어 지역 데이터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부산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중심은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와 기업이므로 시의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인재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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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충청뉴스큐]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대응한 2050 부산발전 미래비전을 수립한다” 부산시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비전 TF를 운영해 2050 미래 도시 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종 감염병 확산을 비롯한 국제질서 재편, 기후변화, 디지털 혁명 등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성희엽 부산시 정책고문과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미래비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TF는 시 산하 6개 기관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실·국·본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과제 등을 만들어가는 등 2050년 부산의 미래상을 포함한 도시 미래비전의 방향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이 추구해야 할 도시철학과 운영방향 수립하고 완전히 새로운 부산 미래상을 제시해 시민 행복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시 철학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천천히 재생’, ‘도시의 발견’,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등을 저술한 도시 재생 및 혁신의 권위자인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지방시대 도시 재발견 : 혁신, 재생, 연결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정석 교수와 15분 도시 등 도시개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정석 교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공간의 공정한 배분을 언급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탄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이용하기, 보행 등 교통정책의 대전환을 제안했다.
현재 국토의 상태를 진단하면서 극심한 편중과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도시혁신, 소멸위기 지방재생, 잉여와 결핍의 연결을 제시했으며 도시문제를 해결한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쿠시마현 등 세계 도시들의 과감한 도시혁신 및 지방재생 사례를 예를 들었다.
특히 “지방시대를 맞아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며 “마을과 도시, 국토와 지구는 물건이 아닌 서로 연결되고 이어진 한 몸 생명체로 원활한 흐름과 연결,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부산은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린 스마트 도시로 나갈 것이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 혁신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도시혁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지난 5월 ‘15분 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도시계획 분야 역시 지역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석 교수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15분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등 주요 핵심비전에 대해 학계 및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강연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도시운영 방향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전략과제 등을 설정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부산발전을 위한 2050 도시 미래비전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시민 행복 실현은 물론 미래 발전을 선도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부산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