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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부산시, 온라인으로 만나는 제25회 부산바다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가을바다 부산방캉스’를 부제로 ‘제25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개최 시기가 연기되어 이번에 개최하게 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와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온라인 시민참여 체험행사는 ‘푸드 인 방캉스’, ‘매직 인 방캉스’, ‘트레이닝 인 방캉스’로 구성되어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29일 ‘푸드 in 방캉스’에서는 유명 요리사 이원일과 유튜버 승우아빠가 부산 바다향 가득한 미역과 어묵을 활용한 ‘부산바다 오일파스타’와 ‘부산어묵타코’ 등을 만드는 쿠킹클래스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30일 ‘매직 in 방캉스’, ‘트레이닝 in 방캉스’에서는 최현우 마술사,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 개그맨 허경환이 부산의 명소를 주제로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 침체한 지역 공연업계와의 상생과 협업을 위해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발코니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관람객은 백신2차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출연진 및 참가방법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을 통해 오늘 공개된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 부산바다축제는 축제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업계와의 상생,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갈증 해소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가며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과 공연업계에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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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협치의 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시민협치협의회 출범 2주년을 맞이해 협치를 통한 분야별 지역문제 해결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부산거버넌스 전략에 대한 기조 강연과 분야별 전문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초의수 신라대 교수가 ‘대전환시대 도시문제와 부산거버넌스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뒤이어 차재권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시민건강,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분야별 지역 문제 진단과 협치를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참석 토론자는 시민건강분야 김창훈 교수 문화예술분야 황해순 본부장 시민사회분야 오문범 사무총장 도시공간분야 한영숙 대표 사회복지분야 류강렬 관장 청년미래분야 박진명 대표 등이다.
한편 지난 2019년 9월에 출범한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부산시장을 의장으로 민관협치 경험이 풍부한 시민단체, 전문가, 공개모집 시민위원, 구청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가치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2기 부산시민협치협의회는 지난달 구성되어 내일 심포지엄에 앞서 정기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도시환경과 행정환경 속에,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촉진하는 선도적 협치시정과 민관협치 활성화 제도 기반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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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쟁력 강화 위한 인재양성 중점 논의…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의 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교육청과 ‘2021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격차 해소, 교육사업 지원 등 교육 관련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된다.
내일 협의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안건 총 8건에 대한 협력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인식개선 교육’ 2030부산세계박람회 미래세대 대상 홍보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력 청소년 학교폭력예방 교육센터 설립 등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학교방역 및 교통인력 지원 요청 2022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을 요청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시와 교육청이 지속적인 신뢰와 협력으로 미래세대가 머무는 부산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미래세대가 행복한 부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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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지·학·언 협력모델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박형준 시장, 지·학·언 협력모델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에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인재 실무 체험 및 채용 연계 시범사업 추진 지·학·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영수 부경대학교 총장,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데이터산업 자생력 강화에 활발한 협력을 약속했다.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이지만 수도권에 편중된 인프라와 전문인력 등으로 지역 데이터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 대응해 데이터 관련 공공 발주사업을 통해 지역인재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이 데이터 관련 신기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계기를 만들고자 부산시, 부경대, 부산일보가 힘을 모으게 됐다.
협약서의 주된 내용은 데이터 기반 유망기업 발굴 육성과 지역기업의 데이터 수요발굴, 지역인재 양성과 수급, 그리고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적극 협력 등이다.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형 산학협력 과제 발굴과 공공 발주사업 연계 실무체험 기회 제공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데이터 과학자‘ 양성, 빅데이터 정책사업의 홍보 및 참여를 위한 인재 지원 ‘부일CEO아카데미’ 등을 통한 빅데이터 신기술 소개와 빅데이터 정책홍보, 지역 내 데이터 수요기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현재 시에서 추진 중인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이며 ‘금융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융합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서비스융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은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한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번 지·학·언 협약이 지방 인구감소와 지방대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지역혁신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협력사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상을 전체 대학과 산업으로 확대해 데이터 산업의 지역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인재를 데이터 전문가로 양성하고 기업에는 정보의 장이 되어 지역 데이터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부산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부산이 먼저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중심은 혁신역량을 갖춘 인재와 기업이므로 시의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인재와 글로벌기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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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충청뉴스큐]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대응한 2050 부산발전 미래비전을 수립한다” 부산시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비전 TF를 운영해 2050 미래 도시 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종 감염병 확산을 비롯한 국제질서 재편, 기후변화, 디지털 혁명 등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성희엽 부산시 정책고문과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미래비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TF는 시 산하 6개 기관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실·국·본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과제 등을 만들어가는 등 2050년 부산의 미래상을 포함한 도시 미래비전의 방향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이 추구해야 할 도시철학과 운영방향 수립하고 완전히 새로운 부산 미래상을 제시해 시민 행복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시 철학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천천히 재생’, ‘도시의 발견’,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등을 저술한 도시 재생 및 혁신의 권위자인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지방시대 도시 재발견 : 혁신, 재생, 연결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정석 교수와 15분 도시 등 도시개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정석 교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공간의 공정한 배분을 언급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탄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이용하기, 보행 등 교통정책의 대전환을 제안했다.
현재 국토의 상태를 진단하면서 극심한 편중과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도시혁신, 소멸위기 지방재생, 잉여와 결핍의 연결을 제시했으며 도시문제를 해결한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쿠시마현 등 세계 도시들의 과감한 도시혁신 및 지방재생 사례를 예를 들었다.
특히 “지방시대를 맞아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며 “마을과 도시, 국토와 지구는 물건이 아닌 서로 연결되고 이어진 한 몸 생명체로 원활한 흐름과 연결,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부산은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린 스마트 도시로 나갈 것이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 혁신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도시혁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지난 5월 ‘15분 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도시계획 분야 역시 지역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석 교수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15분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등 주요 핵심비전에 대해 학계 및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강연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도시운영 방향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전략과제 등을 설정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부산발전을 위한 2050 도시 미래비전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시민 행복 실현은 물론 미래 발전을 선도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부산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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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내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총 500개소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오늘 오전 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에서 박 시장은 “일상이 행복한 미래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히며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대형, 중형, 소형 크기에 따라 규모에 맞게 체험존, 전시존,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으로 구성되며 체험존, 전시존 등 공간은 미래 지향적 디지털 세상을 체험 할수 있도록 꾸미고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 등의 공간은 부모와의 친밀감, 생각하는 공간, 정서발달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 프로그램은 디지털과 모듈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독서 문화, 체험, 공연, 디지털 학습, 교육상담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활동, 가족상담, 커뮤니티 활성화 등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공간인 거점형 공간에서는 작은 미술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중소형 공간인 생활밀착형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모바일 학습콘텐츠를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사교육비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차로 15분 거리의 거점형, 걸어서 15분 거리의 생활밀착형으로 각각 조성되며 시청 1층 조성 추진 중인 열린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거점형은 대형규모로 총 16개소, 생활밀착형은 지역 중심 공간으로 총 62개소의 중형규모와 총 422개소의 소형규모로 나뉘어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계하고 운영인력을 확보하며 청년일자리, 공공일자리,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아이들의 일상 속 행복에 달려있고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그런 공간을 항상 머릿속에 그려왔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늘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신상해 부산시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우룡 구청군수협의회장, 이영활 상공회의소 부회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준우 도시공사 사장 업무대행, 부산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놀이와 경험이 미래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행사 중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은 ‘들락날락’으로 선정됐고 선정된 명칭은 공간조성과 응용프로그램의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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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싱크홀 예방사업, 신규 소방정 도입, 동구 북광장 치안 강화 등 강조
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싱크홀 예방사업, 신규 소방정 도입, 동구 북광장 치안 강화 등 강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남궁 형 의원이 18일 열린 ‘제274회 인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싱크홀 사고예방 사업 추진 및 신규 소방정 도입 필요성, 동구 북광장 치안 강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안전강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남궁 형 의원은 싱크홀과 같은 지반침하 사고는 갑작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한 번 발생하면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며 인천시 관리 도로 내 상·하수도, 전기, 가스, 지하철 등의 지하시설물 현황조사를 위한‘지하공동조사 통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 정부에 주문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사고는 2017년 279건, 2018년 338건에서 2019년 192건으로 줄다가 2020년 284건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천도 매년 크고 작은 싱크홀 등 지반침하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도 지하침사 사고예방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20년 7월‘지하공동조사 통합추진 계획’을 수립해 인천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공동조사의 범위 및 비용분담 방안을 협의하는 등‘지하공동조사 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궁 형 의원은 인천시가 보유 중인 소방정이 내구연한 20년을 이미 4년이나 초과해 긴박한 화재상황에서 출동대응 능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시는 1997년 11월 도입된 111톤의 소방정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 2019년 9월 노후 소방정에 대한 정부합동감사 결과, 장비 노후로 안전성 저하와 소방활동 장애 우려 등으로 소방정 교체가 필요하다는 처분 지시가 있었으며 인천시의회에서도 2019년과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소방정 교체 필요성이 지적된 바 있다.
아울러 동구 북광장에 노숙인 음주 소란 등으로 시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치경찰·동구청·동구보건소와 관계기관과 협업해 광장 내 무질서 합동단속, 환경개선 등 안전강화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남궁 형 의원은 “인천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선택사항이 아닌 인천시가 선제적·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인천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대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 “싱크홀 등 지침하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본예산에 37억원을 편성, 내년 상반기부터 지하공동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신규 소방정 도입은 다른 사업들과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동구 동인천 북광장 북광장의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CCTV를 활용한 예방순찰 강화와 동구청과의 합동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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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지역 내 특수학교 및 원도심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많은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지역 내 특수학교 및 원도심 학교를 찾아 학교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방역 수칙 점검에 나섰다.
1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인천혜광학교 등 특수학교를 비롯해 특성화고등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총 40여 개 학교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학교 방문은 내년 인천시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원도심학교 특수성 고려, 차별 없는 교육환경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신은호 의장은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 청취, 애로사항 해결방안 강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각 방문 학교별 관계자 및 운영 위원회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신은호 의장은“우리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주 생활공간인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사항은 언제나 우선순위로 둘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비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 관계자들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정책에 담아서 문제점 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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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과 함께하는 공예교실’ 참여하세요
‘명장과 함께하는 공예교실’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1월12일부터 12월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소반 만들기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가 지정한 한지 공예명장인 오석심 씨가 맡아 소반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통적으로 나무를 이용해 만드는 ‘소반’을 탈피해 한지를 재료로 활용해 제작한다.
한지는 나무에 못잖은 내구력을 가지면서도 가볍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상판과 몸체를 분리해 상판을 열면 작은 수납공간이 나오도록 하고 방수처리를 해 다과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소반의 겉면에는 야생화를 모티브로 한 색지를 붙여 우아함을 더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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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끝장개발대회 성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진행된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관학교 교육생 총 3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필요한 실용한 인공지능 웹서비스 제작’의 주제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를 키워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개발해 무박 2일 동안 앱이나 데이터 시각화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에는 참새에방앗Gan, 최우수상 1팀에는 Got Y, 우수상 2팀에는 임정박이 X Kode, 쿠키굽는사람들, 장려상 3팀에는 다가치, 추천이 알고싶다, Dense가 선정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참새에방안Gan팀은 ‘TIME MaCHiNE’이라는 프로젝트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여러 이유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사람들의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변환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작품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시상은 사관학교 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대표가 했으며 선정된 각 팀은 온라인을 통한 제작 발표를 통해 참가한 모든 교육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관학교 2기는 이번 끝장개발대회가 끝난 후 12월7일까지 총 39개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에 돌입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통해 2기 교육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훗날 교육생들의 성공에 자양분이 됐길 바란다”며 “이어지는 기업 협력 및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과 수료 이후 취업 연계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