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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젠다21 재능기부, 찾아가는 봉사
아젠다21 재능기부, 찾아가는 봉사
[충청뉴스큐] 도매시장관리사무소에서는 전문가들의 상담이 필요하지만 바쁜 생계 때문에 노무·법무·세무와 관련한 어려움이 있어도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도매시장 상인들을 위해 아젠다21과 함께 10월 15일 찾아가는 무료상담 봉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젠다21에 소속된 전문가 3인이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를 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40여명의 유통종사자들이 각 분야별 전문가들에게 1대1 상담을 받았다.
이번 봉사는 한번 방문으로 3가지 분야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로 진행돼 상담받은 상인들의 만족도가 몹시 높았다.
아젠다21에서는 앞으로 봉사의 범위를 확대해 지역주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요즘 재능기부로 시장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준 아젠다21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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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대구시,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방부 주도 캠프워커 반환부지 토양정화사업에 대비해 관련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 시민 눈높이에 걸맞는 토양정화가 이루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캠프워커 동편 활주로 및 헬기장 부지’가 공여구역 해제를 통해 주한미군으로부터 국방부로 반환됐고 관련 법에 의거 국방부는 반환부지의 토양정화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이에 대구시는 반환부지의 정화가 엄격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연구원에 정책연구를 의뢰하고 환경 분야 학계, 시민단체, 조사기관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수차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차원에서 구성한 자문단 회의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국방부에 통보해 토양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해, ‘정밀조사 지점의 확대 적용’, ‘시료분석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교차분석’ 등이 받아들여져 지난 6월 착수한 토양정화사업에 반영되고 있다.
국방부 토양정화사업은 착수 후 현재까지 추가 정밀조사 및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빠르면 금년 말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작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대구시의 요청에 따라 추가정밀조사 지점은 지침 대비 2배 이상 많은 지점에 대한 세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시료분석 신뢰성 확보를 위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교차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18일 본격적인 토양정화작업에 대비하기 위해 ‘캠프워커 토양정화 위원회’를 정식 발족하고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대구경북연구원 차원에서 운영하던 자문단을 확대 개편해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등의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협회, 환경분야 시민단체 등의 참여를 통해 공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부 이재영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위원장의 진행 하에 캠프워커 정화사업 관련 쟁점사안들에 대한 전문적인 토론이 진행됐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미 공여구역 반환부지 환경정화사업이 곳곳에서 부실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기적인 현장실사’, ‘포럼 개최’ 등 보다 내실있는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캠프워커 반환부지가 보다 엄격하게 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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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의용소방대 강의 기술 경연대회
광주소방, 의용소방대 강의 기술 경연대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의용소방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의용소방대의 역할 강화 및 교육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심폐소생술 분야 10명과 생활안전 분야 5명 등 15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결과,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와 실시방법’에 대해 발표한 광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윤해솔·황예슬, 생활안전 분야는 ‘캠핑장 안전사고 위험성 및 예방법’을 강연한 동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미순 대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수상한 의용소방대원들은 오는 11월에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남수 시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의용소방대원들 간 강의 기법 교류 및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소방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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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관계획 시민참여단, 본격 활동 나서
광주 경관계획 시민참여단, 본격 활동 나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도시경관의 주인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계획을 마련하는 ‘2040 광주 경관계획 시민참여단’이 발대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 시민 103명이 참여한 시민참여단은 비대면으로 이뤄진 경관계획 소양교육 이수를 완료한 후 거주지와 연령에 따라 총 6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는 워크숍과 토론회에서 광주 경관의 좋은 점과 개선점을 진단한다.
또 우수 및 위해 경관자원 발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광주 도시경관 미래상 설정 키워드와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시민참여단 활동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시민제안서 형태로 오는 12월 광주시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최종적으로 ‘2040 광주 도시경관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기존 전문가 의견 위주의 경관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도시경관의 문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시민참여단을 조직했다”며 “시민의 의견을 충분하게 듣고 2040 광주 도시경관계획에 성실하게 반영해 지역맞춤형 경관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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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안정자금 29일까지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70억원 규모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광주시가 9월2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대책’중 하나로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장애인 1인당 10만원이며 1회 한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14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소득, 재산,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광주시 등록 장애인은 6만9852명이다.
광주시는 복지급여계좌가 있는 등록 장애인 3만6685명에 대해서는 9월16일 1차 지급했으며 복지급여 계좌가 없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한 등록장애인 2만2285명은 2, 3차에 걸쳐 지급하는 등 광주시 등록 장애인 5만8970명에게 지급을 마쳤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등록 장애인은 29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4차는 28일에, 5차는 11월 중에 지급된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의 생계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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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방안으로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내년 1월28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친환경 자동차법에 발맞추고 전기차 운행자의 충전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 개정 :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 설치 의무 아파트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 총 주차면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신축시설 총 주차면수의 5% 기축시설 2%로 강화 이에 따라 정부의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 대수 113만대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내년 전기자동차 3846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내년 광주시 전기차 등록대수가 8568대로 예상됨에 따라 전기차 1대 당 충전기 비율 목표치를 2:1로 설정해 현재 공용 전기자동차 충전기 2695기에서 1589기 증가한 4284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자체예산을 편성하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공단 및 민간충전사업자와 지속 협의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보급 확산에 나선다.
공용충전기 1기당 전기자동차 보급 순위 : 광주 1.8, 울산 2.1, 부산 2.5, 대구 2.7, 서울 3.0, 대전 3.2, 인천 3.4 이와 함께 전기차 이용의 시민 편의 도모를 위해 맞춤형 공용 충전기 보급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직장 등 시민들이 장기간 거주하는 장소에는 완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등 단기간 거주하는 장소에는 급속충전기를 설치 지원해 공용 충전기 이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를 지속 발굴해 공용충전기 보급 확산과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편의 제공에 앞장선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및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다”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는 충전인프라 조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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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캠핑으로 날려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 캠핑으로 날려요”
[충청뉴스큐] 지난 2015년 6월 북구 첨단에 문을 연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이 연 평균 2만4400여명이 이용하며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야영장은 코로나19로 일시 폐쇄되기도 했지만 도심에 위치하고 캠퍼들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갖춰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야영장은 57면의 사이트와 관리소, 화장실, 취사장, 샤워장 등을 갖추고 수시로 환경도 정비하고 있다.
특히 야영장 주변 울창한 숲은 물론, 47만㎡의 영산강변과 2.6㎞의 생태탐방숲길, 드론공원, 대상파크골프장 등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야영장은 현재 코로나19 3단계 거리두기로 57면 중 절반 면인 28면만 운영 중이다.
다음달 예약은 매월 첫 번째주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예약할 수 있고 야영장 이용 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은 이용요금의 70%를 감면해주고 있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인터넷 선착순 예약이 접수 5분만에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쌓인 피로감을 야영장에서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힐링의 장을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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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포상금 기부
광주시,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포상금 기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9월29일 열린 ‘제38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18일 광주나자렛집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상금은 아동들의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우수한 지역 정보화 추진과제 발굴과 공유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는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업무혁신 행정협업 플랫폼 U:척’ 과제로 참여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광주시 민선7기 3대 시정가치 중 하나가 ‘청렴’인 만큼 청렴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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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오는 11월 12일까지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구제역은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 지정한 중요 가축전염병으로 소,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서 발생한다.
특히 입술과 발굽 등에 물집이 생기는 등 전염성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광주 관내에서 발생한 적은 없다.
구제역 접종은 축산농가의 자가 접종과 공수의사를 통한 접종반 접종 등 2개 방법이 있다.
소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구제역 백신 접종반이 직접 접종하지만, 전업 축산농가와 접종반 접종을 희망하지 않는 농가는 자가 접종도 가능하다.
구제역 백신은 소규모 축산 농가와 염소 농가에는 일괄 공급되며 전업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직접 구매한다.
이와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농러와TV’를 통해 구제역 백신 보관·관리 요령 및 구제역 백신 접종 요령 교육 영상을 게시했다.
광주시는 일제접종 4주 후 백신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와 추가접종 후 1개월 내 재검사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구제역은 전염력이 강력한 가축 질병이므로 철저한 방역을 통해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제역 백신 보관·관리 및 백신 접종 요령을 숙지해 일제접종 추진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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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3호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공모를 18일부터 11월5일까지 실시한다.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선정사업’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위해 관내 자치구 행정동, 초·중·고 및 20인 이상 제조업·건설업체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이후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2개소씩, 우수기관 총 6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문화운동에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선정규모를 기존 안전마을, 안전학교, 안전기업 각 1개소에서 2개소씩 총 6개소로 확대했다.
안전 우수기관은 분야별 신청기관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
정량평가는 기준은 안전마을은 화재, 교통사고 범죄에 대한 최근 2년 발생현황을 안전학교는 학교 안전사고 학교 주변 교통사고 재난안전교육 실적을 안전기업은 최근 5년 및 공사기간 중 재해평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실적 등이다.
정성평가는 안전한 마을, 학교, 기업을 만들기 위한 민관 노력에 대해 가중치를 부여해 평가하며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 및 활동사항을 비중 있게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연말까지 우수기관 6개소를 선정해 안전인증서 수여와, 선정기관 건물에 인증명판 부착 및 안전시설사업비 각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서는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안전컨설팅, A/S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올해 추진한 안전시책을 토대로 안전마을은 5개 자치구 96개동이며 안전학교는 관내 초·중·고 314개, 안전기업은 재해발생 빈도가 높은 제조업, 건설업 20인 이상 업체 1146개소다.
공모는 안전마을의 경우 각 자치구별 안전총괄부서에, 안전학교는 시교육청 안전총괄과에, 안전기업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총괄운영부에 신청하면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마을, 학교, 기업이 안전모델로 지정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변에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