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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총력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산학융합원과 미래 항공교통체계인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발굴·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UAM 산업을 육성해 인천국제공항-송도-구도심산업단지-청라를 연결하는 미래지향적 항공 융복합 新산업 Circle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UAM 플랫폼 구축, UAM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의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UAM 창업 아카데미’는 미국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분야 액셀러레이터인 STARBURST사와 공동으로 신규 UAM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인천 관내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지역 제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할 수 있다.
또한, STARBURST사 내에 UAM Global Challenge Program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들의 글로벌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인천산학융합원 기업연구관내 인프라 활용 지원 등의 기업 맞춤형 멘토링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UAM 특화 유망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3-4월에 개최된 UAM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파블로항공, 브이스페이스, 베셀에어로스페이스, 아스트로엑스, 제너셈, 네비웍스 등 총 6개 관내 기업을 선발했다.
6개 기업은 항공 우주산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내 멘토단과 STARBURST사 코칭그룹으로 구성된 글로벌 멘토단,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학생 문제 해결팀 등으로부터 총 6개월간 UAM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문제 해결을 지원 받았다.
현재, 최초 액셀러레이팅 과정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3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9월부터 파블로 항공이 LA를 시작으로 10월 독일 뮌헨에서 브이스페이스가 STARBURST사 주관 Selection committee에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11월 두바이에서는 베셀 에어로스페이스가 STARBURST사 주관 Selection committee에 참여해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 11월 16-17일에 개최되는 UAM Confex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유망기업 쇼케이스를 통해 UAM Global Challenge Program에 참여한 6개사 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제품 런칭쇼 및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UAM 창업 아카데미는 UAM 분야의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인천지역 제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선도할 것이며 또한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근거리 항공 모빌리티가 끊임없이 연결되는 디지털 SOC 인프라와 제조 산업을 연계해 인천시 경제 구조 고도화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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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거주 15~17세면 누구나 도전
인천거주 15~17세면 누구나 도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청소년 인터넷 잡지 ‘MOO’의 청소년 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의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5~17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웹진MOO 홈페이지 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취재기자와 촬영기자 15명으로 서류전형과 실기,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자를 결정하고 12월 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총 3개의 심사 결과로 선발자를 결정하며 최종선발결과는 12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는 1년 동안 사회·문화·교육·미디어 분야의 기사를 발굴 보도하며 웹진‘MOO’를 홍보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강의·워크숍·방송국 견학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화영 시 아동청소년과장은“청소년을 위한 중요한 정보를 발굴, 제공할 뿐만 아니라, 또래 청소년과 소통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인천 청소년 대표 기자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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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 40년의 레퍼토리로 시민들을 유혹하다
불혹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 40년의 레퍼토리로 시민들을 유혹하다
[충청뉴스큐]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을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1년에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음악적 완벽함과 다양한 감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큰 찬사를 받아온 대한민국의 대표합창단이다.
그동안 세계합창연맹과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컨벤션 등 주요 합창 축제에 초청돼 세계의 합창인들에게 커다란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문화사절단으로 활약했다.
특히 이들은 한국적인 합창곡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전임 작곡가 제도를 도입해 한국합창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넓혀 가는 한편 오종찬, 우효원, 조혜영 등 한국 합창작곡가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무대는 40여년의 시간동안 탄생한 합창곡들 중 높은 완성도를 가진 곡들을 노래하며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방역상황을 고려해 화려한 축하 행사보다는 소박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는 연주로 다가간다.
라틴어 가사에 한국적인 음악어법을 접목시킨 우효원의 ‘O Magnum Mysterium’, 아름다운 선율과 풍성한 화성의 움직임이 돋보이는 조혜영의 ‘Dona nobis pacem’이 연주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첫 전임 작곡가인 오종찬이 편곡한 ‘아리랑’과 남도민요를 다양한 장단으로 구성한 ‘강강술래’, 경기민요를 마드리갈 풍의 재기 넘치는 어법으로 편곡한 안효영의 ‘늴리리야’, 고려가요를 바탕으로 미니멀리스트적인 작곡기법을 합창곡에 도입한 배동진의 ‘사연인곡’ 등 지난 시간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한국작곡가들의 합창곡을 노래한다.
2부는 인천에 대한 사랑을 담은 무대이다.
‘그리운 금강산’, ‘연안부두’, ‘미래의 도시, 인천’, ‘인천아리랑’ 등 인천을 상징하는 노래들을 엮은 “인천노래 메들리”, 정호승 시인의 시를 웅장한 인천의 서사시로 만든 조혜영의 ‘정서진’이 연주된다.
연주의 마지막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지구촌 모두를 위해 8성부 무반주 합창으로 편곡한 ‘Let there be peace on Earth’가 장식한다.
곡들 중 일부는 디지털음원으로 제작해 한국 및 외국의 합창단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동북아 허브도시이자 문화도시인 인천을 대표해 합창으로 세계를 다시 이어가는 가교역할에 능동적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다.
김종현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이지만, 지금의 방역상황을 고려해 모든 축하 행사는 내년으로 미루려고 한다.
긴 시간동안 인천 합창을 사랑해준 시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합창 레퍼토리를 준비했으니 기쁜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73회 정기연주회 ‘불혹’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약 50%의 객석만 오픈해 예매를 받는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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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를 배운다
온라인으로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를 배운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교육프로그램 ‘도시학당’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도시학당’은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라는 주제로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주제인 ‘한국의 부엌과 식생활 문화’는 지난 9월 개막한 인천도시역사관 특별전 ‘양은, 반짝이는 은이 아니라 죄송한다만.’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한국 부엌의 문화사를 비롯해 건축, 가구 등 부엌에 대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한국의 밥과 그릇 등에 관한 인문학 강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는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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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대체인력지원사업 재취업 기회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사업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대체인력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휴가나 교육, 경·조사, 병가, 퇴사 등으로 생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려 도입한 제도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맡았다.
이는 대체인력 1명이 1개 시설당 연속 5~7일 이내, 연간 최대 30일까지 일할 수 있어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거나 재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다.
최근 남동구 한 다함께돌봄센터에서 한 달간 대체인력으로 일한 사회복지사 이 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이 심해지자 취업 준비와 함께 현장 경험을 쌓으려 대체인력으로 일을 시작했다.
이 씨는 “아동시설은 처음 일해보는 곳이라 막연하게 힘들겠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오히려 몰랐던 분야를 배우니 즐겁다”며 “다음에는 노인이나 장애인 시설에서도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에서 했던 현장 실습은 짧은 시간 체험한 것에 불과 하다면 지금은 책임감과 고민을 하면서 아이들을 대한다는 점이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대체인력사업으로 2년째 일하고 있는 A 씨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시설에서 일해봤기 때문에 새롭게 일을 시작하는 동료가 문의해오면 분야별로 일하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정보가 힘이다”며 “처음에는 소속감이 없을까 걱정했지만 주 5일 근무가 가능하고 일하는 시간도 조정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천사서원 사회복지대체인력지원센터 소속 대체인력은 모두 30명으로 사회복지사와 조리사를 파견한다.
지난 1월 15개 시설을 지원했으나 그 수가 점점 늘어 여름 휴가가 있던 7월에는 35개 시설에 사회복지사와 조리사를 파견했다.
보건복지부와 여성가족부 등이 맡은 생활 시설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지원한다.
다만 영유아보육법에 따른 어린이집과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노인의료복지시설과 재가노인복지시설은 제외한다.
특히 인천시는 사회복지사, 조리사, 직업훈련교사나 간호직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직종을 구분하지 않고 지원할 수 있도록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 지난 5월부터 무급 병가 종사자 대상 연 최대 60일까지 유급병가비를 지원해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의사 진단서나 진료확인서만 있으면 가능하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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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신천대로 돌발상황 대처, 더 빨라진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 국고보조를 받아 사고 등 돌발상황 시 심각한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신천대로의 신속한 조치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돌발상황 실시간 대응 협력시스템’을 구축했다.
돌발상황시스템의 주요 구축내용은 신천대로 진·출입 부근 16개 지점에 인공지능 기반의 검지용 카메라 설치를 통한 돌발상황 검지와 경찰, 대구시설공단 등 관련기관과 돌발상황 발생 정보를 공유해 실시간 대응이 가능토록 하는 협력시스템 구축이다.
돌발상황시스템 실시간 대응처리를 보면, 신천대로에 차량사고 낙하물 등이 발생했을 때 대구경찰청 지능형 교통상황판과 대구시설공단 돌발상황 모니터링 시스템에 즉시 표출돼 현장 처리반이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역의 도로전광표지판에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표출하고 대구경찰청 교통상황실 교통방송국의 리포터가 라디오 방송으로 운전자에게 사전에 우회할 것을 안내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돌발상황시스템은 기존에 순찰 및 제보로 사고를 접수해 대응하는 방식보다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 2차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혼잡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돌발상황 정보를 내비게이션 업체 및 자율주행 자동차에도 제공해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촉진하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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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면 미국 물전시회, 물기업 해외진출 교두보 마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물산업 대표단이 미국 시카고에서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개최되는 세계최대 미국 물산업 전시회인 WEFTEC에 참가해 물기업 해외진출을 위해 상호인증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물기업 홍보 및 바이어 상담, 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 활성화 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승대 대구시혁신성장국장을 비롯한 14개 물기업,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된 대구시 물산업 대표단은 미국 진출의 필수인 인증교류를 위한 NSF와 MOU체결, 11개 사가 포함된 대구-한국 공동전시관에 참여해 홍보, 세계 물기술 동향 파악, 바이어 상담, 물기업 진출방안 모색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WEFTEC 전시회에 환경부와 함께 운영하는 대구-한국관 공동전시관에는 지역 물기업 7개 사, 개별부스 2개 사가 참여하며 펌프, 차염발생장치, 초음파유량계, 활성탄 자동재생 수처리 여과기, 터보블로워 등 기업제품 전시를 통해 바이어 상담, 기업 간 미팅, 계약, 홍보 등 바이어 상담과 네트워크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18일에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이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위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F는 물산업과 공중보건 분야의 최대 인증기관으로 미국환경보호국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갖고 있다.
업무협약으로 물산업 분야 인·검증 국제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및 국내 인증 수준 향상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세계 물클러스터 간의 교류확대를 위한 리더스포럼 활성화를 위해 WEF 회장단 미팅, Global Center 세션, 한미통합회의, 한미 국제 공동 기술개발 협력 회의 등을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물클러스터 교류확대를 위한 리더스포럼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WEF 회장단 회의는 제미에 회장 등 이사 6명이 참여했으며 WEF 회장단 초청 및 리더스포럼 순환 개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미국전시회 참가는 코로나19로 기업 간의 대면이 더욱 귀한 시간으로 물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물기업들이 쉽게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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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기측정대행업체 능력평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기환경측정대행업체의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1년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법정평가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며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보아스환경기술 등 울산지역 4개 대기환경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전문가들이 굴뚝 시료채취 전 과정의 기술 능력과 검사인력, 장비확보 여부, 시험방법 숙지 및 현장준비 사항, 운영능력, 결과산출 과정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기오염 측정 거짓 기록 등 행정 신뢰 훼손 방지를 위해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 결과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하고 1차 부적합 될 경우, 2차 재평가를 실시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시에는 6개월 동안 영업정지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정기 및 수시 숙련도 평가 결과 총 10개 업체 중 10개 모두가 ‘적합’으로 평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 분야 숙련도 평가를 통해 지역 환경측정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 향상은 물론 검사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측정대행업체는 환경부 승인 민간업체로 사업장 배출시설 운영 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사업자가 직접 측정할 수 없을 경우, 그 측정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사업자는 배출시설의 규모에 따라 주 1회에서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오염도를 측정함으로 작업공정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절한 관리·운영의 기본 자료로 활용한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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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일손 부족 농가 효자노릇‘톡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울산 지역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대형 농기계를 마련하기 힘든 소규모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 개소한 울주군 청량읍의‘본소’, 2019년 북구 무룡동의 ‘북부분소’,울주군 언양의 ‘서부분소’까지 총 3곳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개소 이후로 농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년 임대 횟수가 증가해 2015년 340회에서 2020년 2,450회로 720%로 크게 증가된 실적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터 실시한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는 관리기를 비롯해 트랙터와 같은 대형 농기계까지 안전하게 농업인 요청지 인근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로 농기계 도로 주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시간 절약 및 경제적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3대의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송 요금은 편도기준 1톤 2만원, 2.5톤 이상은 3만원의 농가 부담금이 발생하고 그 외 운임 비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초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 이용을 위해 매주 실시하고 있는 주요 농기계 ‘현장기술인력 양성교육’도 매번 교육생 모집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호응이 매우 높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더 확보하는 등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경영비용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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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환경 개선 및 디자인 기본 구상 용역’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삼산중로 중 ‘현대백화점 ~ 남부소방서’ 구간에 대해 ‘보행환경 개선 및 디자인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삼산동 중심상권의 보행 환경의 쾌적성 확보와 빛을 이용한 울산시만의 특화된 생활거리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유시에스 어반스페이스랩이 용역을 맡아 오는 12월말 완료할 예정이다.
용역 주요 내용은 삼산중로 현황·사례조사 보행환경 개선 및 디자인 기본방향·전략 수립 공공시설물 특화방안 구상 빛을 이용한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 구상안 도출 등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8월 20일 주민간담회를 통해 교통순환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보행자 중심의 거리 조성 등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계획’을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