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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물억새 생태 관찰장’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대표식물인 물억새가 장관이다.
울산시는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10월 5일~ 11월 15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북구 명촌동 437-3 일원 억새 관찰데크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찰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자연환경해설사가 방문객들에게 하천습지식물 구별하기와 식물별로 생태계 내 역할과 중요성을 알려준다.
속이 비어 있는 갈대와 달리 속이 차 있는 물억새 줄기에 비눗물을 묻혀 불어보는 체험을 한다.
이를 통해 물과 양분이 이동하는 통로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자연환경 해설사들이 내는 퀴즈를 풀고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들은 억새 관찰길을 돌면서 물억새 군락지를 배경으로 추억 담기를 할 수 있도록 사진 명소도 운영한다.
태화강 하구 물억새 군락지는 지난 2006년 조성됐으며 면적은 21만 5,800여㎡에 달하며 도심 내 접근이 용이해 인기가 높다.
억새는 건조한 토양에 서식하는 반면 물억새는 억새와 같이 벼과식물로 물기가 있는 습지에 서식하는 식물이며 여러해살이풀로 마디에 긴 털이 있다.
억새보다는 잎이 더 넓고 부드러운 편이며 열매 끝에 억새는 까락이 있는 데 반해 물억새는 없다.
울산시 관계자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인 태화강의 대표 생태관광자원은 봄 야생갓꽃, 여름 모감주나무꽃과 가을, 겨울 ‘물억새’군락지를 꼽을 수 있다”며 “대규모 물억새 군락지를 체험하고 홍보해 생태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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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8일 오후 3시 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울산연구원 변일용 선임연구위원이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센터의 필요성과 운영방안'을 기조 강연한다.
㈜엘에스디지탈 이상희 대표이사는 '디자인주도 제조혁센터 제품 디자인 개발 지원 사례'를 주제 발표한다.
패널토론에는 변일용 선임연구위원, 김범관 교수, 이상희 대표이사, 엄영희 센터장, 최성호 센터장, 김은석 사무국장, 손정희 변리사 등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라 현장 참석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울산시청 유튜브 '고래 티브이'에서도 생중계된다.
한편 울산시는 국가 산업단지의 고도화를 위해 중소기업들이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체 혁신상품을 개발하려는 신산업 기획과 상품개발을 밀착 지원하는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중소기업의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자체 혁신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전국에 1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서울, 광주, 경기, 경북, 경남 등 5개소가 유치됐으며 운영 중에 있다.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의 세부 주요 기능은 중소기업에 디자인 혁신 역량을 지원하고 제조부터 홍보까지 통합 서비스 기반을 제공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중소기업 디자인 상담, 기업 특성형 맞춤형 디자인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교육지원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자인 불모지나 다름없는 울산에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를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서비스형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역량강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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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지난해 울산 대기질‘맑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이 2019년보다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2020년도 울산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기질은 지난 2019년에 비해서 이산화황은 0.005에서 0.004ppm으로 이산화질소는 0.020에서 0.018ppm으로 미세먼지는 37에서 30㎍/㎥으로 그리고 초미세먼지는 20에서 17㎍/㎥으로 개선됐다.
일산화탄소는 0.5ppm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오존은 0.031에서 0.032ppm으로 증가했으나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는 7일 17회로 2019년 대비 감소해 고농도 오존의 발생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세먼지 주의보는 2일 1회 발령되었는데 지난 2019년 대비 뚜렷이 감소해 미세먼지만 발령됐고 초미세먼지는 단 하루도 발령되지 않았다.
대기환경기준물질인 납의 농도는 0.0407㎍/㎥로 연평균 환경기준의 8.1% 수준으로 2019년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며 산성우의 pH는 4.4로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고농도 일수는 미세먼지가 1일 초미세먼지가 9일로 2019년에 각각 3일 42일인 것에 비해 많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 고농도일 : 주의보 이상 발령된 날 및 미세먼지 또는 초미세먼지의 일평균 농도가 각각 100 ㎍/㎥ 초과하거나 35 ㎍/㎥ 초과한 날 지난해 대기질 개선은 국외 미세먼지 유입 감소와 코로나19 영향, 양호한 기상여건 및 계절관리제를 비롯한 대기질 개선 정책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울산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적정한 측정장비 운영을 통해 양질의 자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대기질 변화에 대한 조사·연구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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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복이 가득 담긴 책거리’를 만나요
박물관에서 ‘복이 가득 담긴 책거리’를 만나요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박물관이 소장한 신수유물 소개전 ‘책거리, 책과 염원을 담은 정물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책거리’는 책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물을 함께 정물화로 그린 것으로 18세기 후반 궁중 화원을 중심으로 제작되기 시작했다.
초기 책거리는 책장의 책과 문방구를 주로 그려 학문 숭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으나, 진귀한 옛 물건과 서화를 수집·감상하고자 하는 조선 문인들의 욕구가 반영돼 점차 중국 골동품과 도자기가 주요 소재로 자리 잡았다.
19세기 이후부터는 책과 사치품 외에도 부귀·다산·장수·출세 등 ‘복’을 상징하는 갖가지 사물을 더해 현실적 염원을 담은 책거리가 민간에서 유행했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박물관 소장 책거리 병풍 3점이 출품된다.
전시작품 모두 19세기 후반의 민화 책거리로 책과 꽃, 각종 사물이 화면 가운데로 집중돼 복잡하면서도 자유분방한 구도를 보여준다.
또한 화려한 비단 책갑을 두른 책과 ‘복’을 상징하는 모란·수박·복숭아 등의 다채로운 사물을 함께 배치해 길상이 강조된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과 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회당 관람인원을 제한함으로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바라는 염원에 따라 그림 속 소재와 표현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19세기 후반 책거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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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 4.4’전 개최
부산시립미술관,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 4.4’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내년 3월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 이우환 공간 1층에서 이우환과 그 친구들 세 번째 시리즈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97년 국립현대미술관 개인전 이후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가의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첫 유고전으로 작가가 평생을 다루어온 ‘죽음’을 주제로 한다.
전시에는 작가의 예술적 행로를 확인할 수 있는 초기작에서부터 최근작까지 총 4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 선정, 공간 구성, 디자인까지 모두 마치고 지난 7월 14일 수요일 76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대량 학살이나 집단적인 죽음을 넘어 존재와 부재, 삶과 죽음, 기억과 망각을 관람객들에게 환기하고자 한다.
특히 작가가 마지막 순간까지 애정을 쏟은 전시인 만큼 그의 예술적 성취를 총체적으로 관람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와 연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볼탕스키의 삶과 예술의 양면성’, ‘예술 속 기억과 트라우마’, ‘프랑스 68혁명과 예술의 변화’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시민강좌 참여신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강좌는 부산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볼탕스키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여러 나라에서 예정 중이었던 작가의 전시 대부분이 취소됐지만,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이던 작가의 회고전만큼은 어렵게 성사될 수 있었다”며 볼탕스키의 마지막 예술적 영혼이 들어간,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시”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산시립미술관은 작가가 평생에 걸쳐 이야기해온 현재화된 죽음의 의미와 기억의 의미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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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최저치 기록… 대기질 대폭 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9월의 부산시 초미세먼지 월평균 농도가 8㎍/㎥로 2015년 이후 초미세먼지 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9월 초미세먼지 ‘좋음일수’는 29일로 작년 동월 대비 7일 증가했고 ‘나쁨일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기질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작년 9월 대비 누적 강수량이 230.5mm에서 164.7mm로 줄어들었으나, 동풍 계열 빈도가 72.1%로 작년 59.8% 대비 21% 증가했고 대기확산이 원활한 기상 조건과 국내 배출량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부산시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2018년 12월 말 기준, 13만3천 대였던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올 9월 말 기준 8만1천 대로 5만2천 대가 감소했다.
그 외에도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만8천240대 보급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강화 대기배출사업장 총량 관리 52곳 소규모 사업장 저녹스 버너,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 218대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160개 노선, 471㎞ 공사장 1천475개소를 점검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의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초미세먼지 발생 배출원인 선박 및 항만오염원, 도로 및 공사장의 비산먼지, 자동차, 공장 등 배출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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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부산시,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서의 높은 위상과 국내외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최첨단 장비 및 신기술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1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공동주최로 열리는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은 2001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총 30개국, 700여 개사가 참가해 1,500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에스엔시스, 비아이피 등 국내기업을 비롯해, 에이비비, 에머슨, 콩스버스, 바르질라, 윈지디 등 해외기업이 참여하며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등 10개국에서 공동관을 설치한다.
전시회 기간에는 조선 기술 및 기자재 해양장비 등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테크니컬 세미나’,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 세미나’, ‘마린엔지니어링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어 관·학·연이 신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기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최근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시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열어 참여 기업의 해외 마케팅 분야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코마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는 지난 9월 16일부터 전시회 누리집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계속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한 것은 불황을 극복하려는 기업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며 “시에서도 이러한 기업의 노력에 발맞춰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 조선해양산업 중심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은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 앞 광장에서 열리며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장객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 검사, 손 소독기 및 전신 소독기 통과 등 세부적인 입장 절차를 마련하고 행사장 내 식음 금지, 공조기 정기 가동을 통한 환기, 행사장 내·외부 수시 방역 등을 통해 개막식은 물론 전체 행사가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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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5분 도시 앵커시설로‘어린이 복합문화공간’조성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15분 생활권 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김우룡 구청장·군수협의회장, 이영활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준우 부산도시공사 사장 업무대행, 부산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 맘카페 회원, 어린이 등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을 제한하는 대신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 TV’로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진행하며 박형준 부산시장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비전과 네이밍 발표 학부모, 맘카페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담긴 ‘시민인터뷰’ 영상 시의회, 교육청, 지역단체 등과 업무협약 체결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핵가족화로 그 어느 때보다 자녀 양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들을 위한 창의적인 사고와 놀이문화, 소통의 장이 절실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예술 시설은 시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나 아이와 부모가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공간은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기본계획이 마련됐다.
부산시는 기존 공공시설물 및 민간시설을 활용, 리모델링을 통한 복합화와 신규 설치를 통해 15분 거리에 촘촘하게 공간을 확충하며 시청 1층에 조성 추진 중인 열린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7,1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500개소를 조성함으로써 어린이 문화서비스 시설 거리를 실질적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집에서 차량으로 15분 내 이용 가능한 거점형과 도보로 15분 내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으로 구분하고 도서관 기능에 디지털 기기를 결합한 체험관과 미디어아트 등을 활용한 전시관, 인공지능 활용 영어교육 등이 가능한 학습관, 부모들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관 등을 시설 규모에 따라 조성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대학 등과 연계해 독서 체험·공연, 교육·상담, 가족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이 시민에게 널리 사랑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특색있는 아이디어를 모으고자 지난 13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했고 290여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명칭은 오늘 행사에서 공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이 혁신기술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지며 부모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15분 생활권 도시를 구체화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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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등 촉구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등 촉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윤재상 의원이 15일 개최된 제274회 인천광역시의회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 교육청에 학교 급식실 위생환경 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 날 질의에 나선 윤재상 의원은 현재 학교 급식실에서 폐유배출 시 기름찌꺼기 거름망을 사용하고 있어 거름망 관리와 근무자 위생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지적하고 인증받은 폐유분해장치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재상 의원은“인천시내 945개에 달하는 급식실 중 각 교육지원청별로 10개씩 시범 도입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 마니산유치원 주차장 신설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대해 교육청을 질타했다.
2011년 개원한 유치원에 통학버스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아 수차례 개선책을 요구했고 그에 따라 주차장 설치를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음을 지적한 것이다.
강화군 난정초등학교 부지에 추진 중인 인천난정평화교육원 설립 사업에 대해서는“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됐다에도 사업현장에는 잡초만 무성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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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민안전교육 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0년도 국민안전교육 실태 점검 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7조 및 17조의 규정에 따라 지자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한 개선점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처음 실시했다.
이번 실태 점검은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이 중앙과 시·도를 점검하고 시 점검단은 5개 자치구를 점검해 중앙점검단이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점검단은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 위주 안전교육 확대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안전교육 전문인력 육성 사회안전교육 지원 체계 구축 등 6대 분야 56개 세부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광주시는 어린이안전체험관 체험프로그램 확충 지역 맞춤형 안전교육을 위한 ‘시민안전교육센터’ 구축 추진 맞춤형 1 대 1 안전교육 실시 및 교육교재 개발·보급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광주시는 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각 자치구에 공유하고 안전교육 추진사항이 미흡한 분야에 대해 개선점을 마련, 2022년 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안전은 시민이 알고 실천하는 만큼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이 재난안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더 쉽게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