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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안전점검으로 시민생명과 재산 지켜내야”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15일 남구 임암동 수소충전소를 찾아 민간전문가와 함께 충전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소충전소 현장점검은 지난 9월27일부터 건축시설, 에너지시설, 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충전소 운영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수소 공급방식, 충전압력, 충전속도 등 충전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안전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수소충전소 시설관리를 철저히 하고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9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 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에너지시설 등 532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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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필승 결단식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선수단이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의장, 구청장, 가맹단체회장, 선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광주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대표 선서는 박광혁선수와 김세정선수가 나서 필승을 결의했다.
지난 2019년도 종합 8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광주선수단은 올해 종합 9위를 목표로 배드민턴 등 총 22개 종목에 286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개최2019년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빛나는 양궁 조장문 선수와 3관왕 탁구 김영건, 2관왕 탁구 김정길·김성옥, 조정 김세정 선수 또한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선수들의 투혼으로 넘지 못할 산이 없고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 여러분은 이미 우리 광주의 영웅이고 자랑이다”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면서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고 돌아오길 150만 광주시민도 선수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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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사회적 거리두기’일부 수칙 조정으로 일상회복 전환 준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2주간 연장하고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거리두기 조정이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기간으로 판단하고 체계 전환의 준비 및 시범 운영기간 필요, 접종완료자 중심으로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방향 확대, 지나친 방역 긴장감 완화는 급격한 유행확산을 초래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부 수칙을 조정했다.
사적모임에 대해서는 미접종자인 경우 4인까지만 모임이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가 6명 이상인 경우 최대 10인까지 가능하다.
식당·카페는 기존 오후 10시 운영시간 제한에서 24시로 제한이 완화되고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제한에서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¾만 운영이 가능했지만, 손실보상 대상이 아닌 상황에서 생업의 어려움, 그리고 현장 점검의 애로점 등을 고려해 객실 운영제한을 해제한다.
실내·외 체육시설은 3단계에서 샤워실 운영이 제한됐지만, 이번 거리두기 조정으로 샤워실 운영 제한이 해제된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총괄방역대책단 회의를 개최해, 지역 방역상황을 고려해 종교시설은 기존 방역수칙을 변경 없이 적용하고 결혼식장은 2단계 수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가을 단풍철 여행 및 야외 활동으로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방역 친화적 가을철 여행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관내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는 방역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관광업계 종사자 등 방역관리요원 270여명을 효율적으로 시설별 배치·운영해 관광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관광협회의 협조를 통해 관광시설별 자율방역도 적극 독려한다.
또한, 관광 전세버스에 대해 구·군 및 전세버스조합과 합동으로 탑승객 명단 관리, 운전기사 방역수칙·안전사항 육성 안내 및 확인, 버스 내 춤·노래 행위 금지 등 지도·점검을 통해 감염위험을 최소화한다.
가을 행락철 식품안전사고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225개소, 푸드트럭 14개소에 대해 식품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했으며 공원·수목원, 체육시설, 캠핑장 등에 대해 행락지 내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시설물 전반에 대한 위험요소 등에 대해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오는 31일까지 점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일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가을 행락철로 인해 다시 유행이 확산될까 우려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가을, ‘가족 단위로 이동거리·일정을 최소화’해 주시고 ‘기본방역수칙 준수’, ‘백신 접종’을 통해 일상회복으로 차질 없이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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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청소년어울림마당,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광주 청소년어울림마당,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청소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이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 및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은 매년 공개모집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광주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과 광주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한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용봉청소년문화의집과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다양한 체험, 놀이, 공연,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음달 13일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에서 ‘청어게인: 다시, 청소년’은 활동의 차별성과 독창성, 청소년의 활동주도성, 참신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기획단부문에서 장관상을, 동아리공연 부문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송숙란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위축돼 아쉬웠지만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체험부터 공연,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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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시내버스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이용섭 시장, 시내버스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5일 시내버스 업체대표 및 운수종사자와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업계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마희종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버스업체 대표, 운수종사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동춘 광주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민선7기 들어 광주시 운수종사자의 복지를 우리가 희망했던 대전 수준까지 높여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현재 광주는 근로시간을 52시간을 준수하고 있는 몇 안되는 도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운수종사자의 식단 개선을 위해 2018년 7월부터 동결된 급식비 인상이 필요하며 급식소 식사 공간이 노후해 취약한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희종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광주시는 10여 년만에 버스임금을 자율합의를 이뤄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노사정이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며 버스운전자의 안전에 필요한 휴게공간 등의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로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있다”며 “급식비를 인상하고 급식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은 시내버스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언론 등에서 지적하고 있는 시내버스 불친절 등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이어 이용섭 시장은 첨단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차고지 급식소에서 운수종사자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감염병으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운수종사자와 대중교통방역단을 격려했다.
임동춘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내버스 업계도 힘든 상황이지만 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중교통시설 방역단을 통해 시내버스와 차고지 등 시설 방역을 지원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철저한 방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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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농장’에서 농업으로 힐링해요
‘도심 속 힐링농장’에서 농업으로 힐링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 힐링농장’을 동대구역 광장에 조성, 10월 14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동대구역 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도시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도심 속 힐링농장’ 을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심리방역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해 조성하는 ‘도심 속 힐링농장은’은 대구에서도 재배 가능한 귤, 파파야, 바나나 등 열대, 아열대 식물로 이루어진 아열대정원과 은은한 향기가 정원의 새로운 색채를 자아내는 향기정원, 도시에서도 쉽게 가꿀 수 있는 도시텃밭 모델, 텃밭에 이용할 수 있는 아트정원 등으로 구성해 도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대구역 광장 이용객들에게 자연과 공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농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우울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있다”며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대구를 방문하는 타지역민들도 농업기술센터가 조성한 도심 속 힐링농장에서 휴식하며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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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으로 큰 피해없이 지나가
대구시,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으로 큰 피해없이 지나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여름철 호우·태풍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 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가용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 대응함으로써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대구·경북의 여름철 강수량은 546.7㎜로 평년보다 적었다.
7월 이른 장마철 종료로 강수량과 강수일수가 평년보다 적었으며. 8월은 정체전선, 태풍 등의 영향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비가 내리면서 1973년 이후 2번째로 많은 강수일수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기간 동안 연인원 4,926명을 투입해 총 17회에 걸쳐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재해위험 요인이 있는 12개 분야 풍수해 대책 특별점검팀을 운영해 매주 재해취약지역을 방문 점검하는 등 현장 위주의 재난관리 체계를 추진했다.
또한, 호우·태풍 시 대규모 피해우려가 예상되는 196개 지역은 공무원과 민간인을 관리자로 복수 지정해 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최우선 점검 등으로 집중관리를 추진했으며 신속한 상황파악과 재난문자전송, 사전 예찰활동 등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대비 상황실은 이번 달 15일 종료하지만, 이달 말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고 겨울철 자연재난 체제로 전환해 대설, 한파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해 대응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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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우수한 성적 거둬
대구시,‘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우수한 성적 거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4부터 10월 11일까지 8일간 대전시에서 개최된 2021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다.
이번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 속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53개 직종 1,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대구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 결과 CNC선반 김준수, 사이버보안 임경준, 제빵 김승현, 한복 정미정, 김필순님이 4개직종에서 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헤어디자인,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 등 13개 직종에서 13개의 은메달, 폴리메카닉스, 자동차차체수리 직종 등 9개 직종에서 10개의 동메달, 메카트로닉스, 피부미용 등 8개 직종에서 8개의 우수상, 가구, 귀금속공예 등 31개 직종에서 43개의 장려상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부터 공동메달제가 시행됨에 따라 한복 직종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위상을 널리 알렸으며 경북기계공고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우수선수 육성기관 동탑을 차지해 5년 연속 ‘우수선수 육성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1,000만원,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지며 1, 2위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아 최고의 결과를 보여준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여 기술인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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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구시, 제3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14일 대구은행본점에서 ‘제3회 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된 11개 우수작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본선진출 18개 팀대표와 주요 관계자 등 일부만 참석한 가운데 팀원 등은 온라인으로 참여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DGB대구은행뿐 아니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분석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 활용범위가 넓어졌고 학생부문을 신설해 참여 범위를 넓혔다.
전년에는 불법주정차, 전기택시 운영 등 도로교통 분야에 치우쳤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한적한 관광지 선정, 신용불량자 특징 분석 등 다방면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지난 4월 53개 팀이 참가 신청했고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20개 팀이 선정됐으며 3개월간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의 보유데이터를 활용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팀별로 분석을 진행했다.
그리고 9월 27일 최종 심사를 거쳐 11개 우수작을 선발했다.
대상은 사회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문화 재정립을 분석한 flower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유동인구 데이터에 기반한 심야버스 운행 모델을 제안한 반딧불버스팀과 대구 행복페이 활용 활성화 모델 개발을 분석한 SSAM TEAM팀 신용불량자의 다방면 특징을 분석한 신용마스터팀으로 총 3팀이 수상했다.
그 외에도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flower팀은 지역별 도서관 향유도, 점자도서관 입지 선정 등을 시각화하고 도서관 알리미 챗봇을 구현하는 등 기술적으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3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결과물은 D-데이터허브, 대구빅데이터활용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사례집 작성·배포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방안 모색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경진대회 수상자들의 영상인터뷰를 통해 취업성공기, 창업경험담을 공유하고 지역의 빅데이터기업도 소개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본 경진대회에서 공공데이터와 민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준 점에서 이번 경진대회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빅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지역의 빅데이터 활용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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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 성료
광주시교육청,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 성료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4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실시한 토닥토닥 토크콘서트 ‘2021 학부모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정책토론회는 ‘학부모-교사,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실시됐다.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많은 교사와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정책토론회는 서로의 입장에서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학부모회 활동의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학부모회 담당교사들이 학부모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학부모가 싫기 때문이 아니고 학부모회 업무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부담감 때문이라며 학부모들을 위로했다.
학부모들은 학부모회 담당 교사의 잦은 인사 발령, 학부모회에 대한 전문성 또는 이해 부족 등을 어려움으로 꼽았다.
학부모들은 해결책으로 담당 교원과 학부모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교육 및 교원들의 학부모회 관련 이해와 인식변화를 위한 연수 실시를 제안했다.
교사들 역시 학부모들을 민원의 대상으로 여겼고 함께 토론 및 협업 등의 경험 부족으로 오해가 쌓였다며 이번 토론회처럼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연수 실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시교육청 학부모참여팀은 이번 토론회의 제안을 적극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는 2022년도에는 학부모회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 강화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학부모들과 학교가 좀 더 활발히 협업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활기찬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학부모님들과 교원들의 모습에 밝은 광주교육의 미래가 보인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고 발굴된 정책들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한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