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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금요일 보자기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보자기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10시 정관박물관 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손끝에서 피어나는 우리 문화-보자기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과거 선조들은 보자기에 물건을 싸두면 복을 불러온다고 여겨, 보자기를 예물을 싸던 혼례용구로 사용하는 등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해왔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경향으로 보자기가 설 자리가 줄어가는 상황이다.
이에 정관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전통보자기 포장법의 멋을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를 가깝게 즐기면서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보자기협회 소속 특별강사인 하유나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현대적 감각으로 응용된 다양한 보자기 포장 기법을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배워볼 수 있으며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교육일 10일 전부터 정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회당 성인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나, 재료비는 교육 당일 현장에서 부담해야 한다.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비록 2시간가량의 짧은 체험이지만 우리 전통보자기를 배우며 복을 기원하는 선조들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고 실용성뿐만 아니라 예술성까지 갖춘 전통보자기 포장법의 매력에 푹 빠져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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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 분야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 사업화 지원
부산시, 치의학 분야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 사업화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제2회 ICT 융복합 기반 치의학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할 개인 또는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상용화가 가능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치의학 분야 신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자생적인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관한다.
치의학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및 제품화가 가능한 구강보건산업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에 작성해 신청서와 함께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에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10여 팀을 선발하고 선발된 팀을 대상으로 기술 및 사업화 멘토링을 진행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 후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총 4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2팀에 시상금 각각 200만원, 우수상 2팀에 각각 100만원을 상장과 함께 수여한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시된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시가 치의학 산업 선두주자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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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저층주거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의 저층주거지의 지속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8차 부산공간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공간포럼은 매년 부산시의 주요 도시·건축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38차 포럼에서는 부산의 저층주거지 관리와 관련된 정책 및 사업방향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제발표는 강맹훈 서울시립대학교 초빙교수의 ‘서울시 저층주거지 관리방안의 사례와 교훈’,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의 ‘부산시 저층주거지의 현황과 과제’, 김형구 어반플랫폼㈜ 대표의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사업계획’, 장유경 ㈜상지ENG건축사사무소 책임연구위원의 ‘부산시 노후저층주거지역의 재생노력과 한계’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제발표 이후 분야별 초청 패널과의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할 수 있다.
포럼 자료집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건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부산의 저층주거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저층주거지 재생을 위한 심도 있는 검토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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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맛꼬’ 온라인 판로 개척 위해 우체국·공영쇼핑과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방우정청·공영홈쇼핑과 함께 부산의 대표상품인 ‘부산맛고등어’의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고등어의 우수함과 차별성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수산어가의 매출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홈페이지 마케팅과 공영홈쇼핑 방송 등 비대면 판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오는 19일부터 우체국쇼핑 홈페이지 내 단독 배너 광고를 통해 부산맛꼬 상품을 노출하고 특가 이벤트 등을 진행해 부산 고등어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에도 우체국쇼핑 홈페이지에서 부산맛꼬 상품 광고와 이벤트를 진행해 상품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우체국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부산맛꼬 제품은 ‘부산의 맛있는 고등어’를 의미하며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당일 새벽 경매를 통해 유통되는 신선한 제품이다.
이는 부산의 시어인 고등어를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부산고등어식품전략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특히 올해는 고등어가 부산의 시어가 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아울러 외부 쇼핑몰 판매와 공영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부산지역특산물로서 고등어를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체국 쇼핑몰과 공영홈쇼핑은 전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상품들이 입점해있으며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부산맛꼬 제품 방송을 시작으로 우리 시의 더 많은 우수한 수산식품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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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BIFF,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로 규모를 대폭 축소해 영화 상영만 집중했던 BIFF가 올해는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개막식을 정상 개최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객을 맞이하는 등 코로나 19를 넘어 진정한 영화축제의 모습을 되찾았다는데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BIFF 개최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관계부처와 수차례의 회의와 긴밀한 검토를 거듭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했다.
개·폐막식 행사장 전체 좌석을 4,000석에서 70퍼센트 축소한 1,203석 규모로 조정 운영하고 운영인력과 출연진, 관객 등 참가자 전원에 대해 PCR 검사와 예방접종을 의무화했다.
레드카펫 입장 시 관객 접근을 차단하고 레드카펫 종료 후 배우가 착석하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개막식장 내 필수운영 인력을 최소화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수칙을 적용했다.
특히 영화의전당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방역수칙 안전점검반을 배치하는 등 방역상황 지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 BIFF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2018년부터 중구 남포동을 중심으로 개최한 관객 참여형 커뮤니티비프를 부산 전역으로 확장한 동네방네비프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해 14개 구·군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영구 광안리에서는 바다 위에서 패들보드를 타며 부산진구 시민공원 잔디광장에서 가을밤 정취를 느끼며 부산의 베네치아로 불리는 사하구 장림포구에서는 낙동강 일몰과 함께, 영도구 봉래나루에서는 부산대교와 바다를 바라보며 영화를 감상하는 등 시민과 영화팬들이 부산의 이색적이고 멋진 풍경과 함께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평을 받았다.
시는 마을공동체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를 계기로 영화가 내가 사는 곳에서 일상이 되는 지역 맞춤형 영화제로 BIFF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코로나 19라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돼, 일상으로 회복하는 위드코로나 시대 희망의 첫걸음이자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속의 영화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부산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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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누구나,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무료로 이용하세요
시민 누구나,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무료로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20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으며 식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한국화원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관내 화원 20개소를 오는 12월까지 대구시 반려식물 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며 치료센터 현황은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이 관리가 필요한 반려식물을 가지고 가까운 치료센터를 방문하면 식물상태 진단 후 무료 치료와 세대당 1개 정도 분갈이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식물 관리에 대한 기본지식도 배울 수 있다.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힐링되며 씨앗을 뿌려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이 피고 또 시간이 지나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자연의 신비와 정직성을 알고 인내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면 식물의 음이온 방출로 건강해지고 실내 온도·습도가 자동 조절되며 향으로 인해 쾌적해지고 미세먼지 흡수 등 공기정화 기능이 있으며 탄소배출 절감 효과도 있다.
한편 대구시는 베란다 텃밭, 상자텃밭을 이용한 작물재배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위해 오는 11월부터 아파트·경로당·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도시농업 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은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우울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반려식물을 키우면서 어려움이 있으면 대구시가 지정한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많이 이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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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수상자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1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자로 독립부문에 장병하씨, 호국 부문에 변영도씨, 단체부문 DGB금융지주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일에 타의 모범이 되거나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에 공헌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약 25일간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구성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독립부문 1명, 호국부문 1명, 단체부문 1개 단체를 각각 선정했다.
독립 부문 수상자인 장병하씨는 생존 애국지사로일제강점기 대한독립회복연구단을 구성해 일제의 후방을 교란시키려는 거사를 추진하다 일제의 감시망에 포착돼 옥고를 치렀고조국의 광복 이후 48여 년간 평생을 교직에 종사하며 어린이들에게 살아있고 깨어있는 역사를 교육했으며 초대 광복회 이사로서 광복회 월보제작, 광복회관 신축에 앞장서 광복회 발전 및 나아가 대구독립운동사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호국 부문 수상자인 변영도씨는 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란 중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인 금화지구 저격능선탈환작전에 참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을 수훈받은 참전용사다.
또한, 전쟁기념관과 국방부 사료를 수집해 전후세대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고취에 도움이 되는 화보를 발간하는 등 나라사랑정신함양에 기여한 바가 크다.
단체 부문 수상자인 DGB금융지주는 계열사를 통한 보훈가족 전용창구 운영, 취약계층 보훈가족을 위한 물품전달 등 직접 나눔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보훈가족들의 감사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대학봉사단 영천 호국원 방문 봉사활동, 지역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훈캠프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형성 및 애국심 증진에 기여한 바가 커 단체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11월 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및 의열 투쟁, 해외 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성지”며 “이번 호국보훈대상 시상을 통해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보훈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독립운동현창 추진 등 보훈선양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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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국가 균형발전정책 전환 촉구
이용섭 시장, 국가 균형발전정책 전환 촉구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을 중앙정부 지원 사업 위주에서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 더 나아가 경제·행정통합’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 초광역 협력 추진사례’ 발표를 통해 “광역자치단체 간 협력사업도 진일보한 것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역사적 정체성이 같고 보완관계가 깊은 자치단체 간 통합이 촉진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도를 보완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광역자치단체들이 자생력과 자립경제가 가능한 규모의 단일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수도권 블랙홀을 막아내고 경제적 낙후와 인구소멸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균형발전 정책들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전남은 천년을 함께 해 온 공동운명체이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매우 커 경제·행정통합은 광주·전남 공동번영의 길이다”며 다만, 지역에서는 통합할 경우 중앙정부의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 정부가 이를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광주·전남이 협력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 광주와 인접 시·군이 상생하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광주와 대구간 달빛동맹 및 전남과 부·울·경이 연계하는 남해안 신성장 권역 등 3건을 발표했다.
특히 “공동 생활권인 광주와 5개 시·군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를 구축해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와 5개 시·군은 이미 지난 2015년부터 ‘빛고을 생활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도로개설과 관광 협력, 현안사업 해결 등을 위해 행정 경계를 벗어나 지혜를 모아왔다”며 “앞으로 친환경자동차 등 신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구축, 교육의료기반 확충, 문화관광레저 사업을 공동 추진해 젊은이들이 살고싶은 꿈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와 대구간에 1시간대의 고속철도가 열리면 1800만 동서 경제권이 구축돼 지역 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영호남 화합과 국민통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고속철도를 조기에 착공해 개통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가 도와달라”고 건의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광주형일자리 사업 성공 뒷받침과 그 결과물인 캐스퍼 자동차까지 구입해 주시고 영호남 20년 숙원사업인 달빛고속철도가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 발표에 이어 광주시장과 부산시장, 대전시장, 대구시장의 ‘권역별 초광역 협력 추진사례’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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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메가시티’로 초광역 협력 모델 선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통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이 문재인 정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도 모델로서 입지를 확실히 다졌다.
오늘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 협력 지원전략 보고회’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권역별 초광역 협력의 선도 사례로서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 보고회는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의 성과를 알리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 협력을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선언하는 자리로 17개 시·도지사와 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국 4개 권역의 초광역 협력 사례와 함께 정부의 지원전략 등이 발표됐다.
권역별 사례 발표 중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울경 3개 시도를 대표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가장 먼저 선도 사례로 발표했고 이어서 ‘충청권’, ‘대구·경북’, ‘광주·전남’의 대표 시도지사가 새롭게 도전하는 사례로 각각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부울경은 추진전략의 배경, 그간 추진해 온 부울경 협력의 역사와 초광역 협력의 비전 및 목표를 설명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선도 혁신 기반 동반 성장 공간 압축 초광역 인프라의 3대 분야와 8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면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일정을 보고했다.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을 대표 발표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한민국은 균형발전에 있어서 새로운 표준이 필요한 전환기로 접어들고 있다.
부울경은 오랜 상호 협력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런 협력을 한 차원 높은 제도화의 틀로 도약시킬 수 있는 저력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부울경, 시도민이 행복한 부울경으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인 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 울산, 경남은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을 추진할 책임주체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협약하고 설치에 필요한 실무를 전담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을 지난 7월 출범시킨 바 있다.
합동추진단은 규약등 제정, 광역사무 발굴, 시도민 공감대 확산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핵심 준비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3월까지 설치 절차를 마무리 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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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인천 소통을 논하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4일 ‘인천은 소통이 가득, 소통정책에 대한 시민시장의 생각은?’이라는 주제로 민선7기, 7번째‘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인천愛뜰에 야외 스튜디오를 차리고 100% 온라인 토론방식으로 장용, 오유민 시민 홍보대사가 진행했다.
그간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통해 민선 7기 시정슬로건, 시청앞 광장 인천愛뜰 이름, 인천형 뉴딜 10대 대표과제 등 시의 주요사항을 결정해 온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으로 더 깨끗해지고 건강해진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시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시민 공모전에 접수된 1,141개의 이름 중 상징성 등의 기준에 따라 인천수돗물 브랜드공모 심사위원회 및 시민정책자문단의 심사를 거친 7개 이름이 온라인 및 현장투표에서 3개로 압축됐고 이날 열린 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최종 선정했다.
투표 결과, ‘세계적인 국제공항을 보유한 선진 국제도시 인천, 하늘이 내려준 깨끗한 물’이란 의미로 제안된‘인천 하늘수’가 온라인 및 현장 투표 38.77%, 그리고 시민시장 대토론회 35.16%의 득표를 얻어 합산 36.97%의 최종득표율로 ‘인천 수돗물’의 새 이름으로 선정됐다.
이후 ‘인천은 소통이 가득’이라는 주제로 신봉훈 인천시 소통협력관이 발제를 하고 본격적인 토론시간에는 인천시 소통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소통정책의 추진방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토론회에 참여한 한 시민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얼굴을 맞대고 토론할 것을 기대했는데,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되어 아쉬웠다”며 “이러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시민과 행정기관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서는 새로운 소통방식과 변화에 적응해 가야한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ISO 22000 국제인증을 획득한 ‘인천 수돗물’ 새 이름을 선정하고 인천의 소통정책에 대해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여쭙는 자리”며 “시민시장님들의 열띤 토론 부탁드리고 오늘 제안하신 내용들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수어통역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토론회가 끝난 후에도 시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