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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고려인의 날, 비대면 주민한마당 행사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원하고 고려인마을이 주관하는 제9회 고려인의 날 기념 고려인주민한마당 행사가 17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고려인 동포 5000여명이 거주하는 광산구 월곡동에서는 매년 10월 고려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장으로 고려인주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고려인 주민 정착 유공자 표창과 영상메시지 축사, 기념사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고려인 3세들이 만든 고려인 음식문화 이야기와 지역 주민 축하공연, 고려인 3~5세들이 준비한 전통음악과 춤,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역사와 삶, 문화가 담긴 역사유물해설 등을 영상으로 담아 온라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인주민한마당 행사는 유튜브 ‘고려인TV’ 또는 고려FM 앱에서 볼 수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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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음 피해보상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 확인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방부 소음영향도 조사결과에 따른 소음대책지역 지정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앞서 그동안은 소송을 제기해야만 소음피해 보상을 받았으나 2019년 11월26일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경우 소송 없이 신청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관련법 제정·시행에 맞춰 소음대책지역을 지정하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소음영향도를 조사했으며 이번 주민의견 수렴은 소음영향도 확정에 앞서 추진한다.
관련 의견수렴 기간은 15일부터 11월10일까지다.
국방부 소음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른 광주시 전체 소음피해 대상 주민은 약 6만3000여명이며 소음대책지역은 4개 자치구 24개동이다.
소음대책지역 해당여부는 군용비행장 홈페이지에서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동 홈페이지 Q&A 게시판에 문의 또는 의견을 제시하면 국방부에서 답변한다.
보상금은 해당지역 주민 1명 기준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000원 3종 월 3만원이며 전입시기, 근무지 등에 따라 일부 감경이 적용된다.
보상금 신청 등에 대해서는 향후 자치구에서 안내하며 보상금 신청은 2022년1~2월 중 거주지 자치구로 접수하면 된다.
나해천 시 대기보전과장은 “군소음으로 피해를 받은 시민들께서는 의견수렴기간에 소음대책지역 해당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 지원대상에서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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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등산 관광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4일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사업제안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2019년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진건설을 대표 주관사로 하는 가칭 ‘㈜어등산관광개발피에프브이’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후 협상당사자인 광주시도시공사가 ㈜서진건설과 협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추진했으나 광주시와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해석한 총사업비에 대해 서진건설은 수용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공모지침서에서 정한 우선협상대상자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아 관련 규정과 행정절차법에 따라 청문을 실시하고 의견진술 등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어등산 관광단지 재추진을 위해 전문가, 학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하고 공공개발, 민관합동개발, 민간개발까지 모든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개발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본격적으로 TF팀을 가동해 합리적인 재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 사회단체, 의회 등 광주공동체와 공론화를 통해 속도감 있게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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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경북도의원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0월 14일 오전 11시에 열린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경상북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건’ 표결결과 ‘찬성의견’이 의결돼 행정안전부의 법률 제정 등 후속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의회 본회의 표결결과 출석의원 59명 중 찬성 36, 반대 22, 기권 1로 최종 ‘찬성의견’으로 의결했다.
경북도에서는 도의회의 의견청취 결과를 행안부에 10월 중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이로써 군위군 편입을 위한 절차는 행안부의 법률안 마련,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통과, 국회심의, 법률안 공포 등이 남아 있다.
연내 법률안의 국회 상정을 위해서는 행안부의 속도감 있는 입법추진이 필요하므로 대구시는 경북도와 함께 행안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미래를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경북도의원님들의 대승적 결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위군 편입이 조속히 마무리돼 대구·경북 100년 미래의 먹거리 산업인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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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침례병원 매입 합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연합자산관리주식회사는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기틀 마련을 위해 침례병원 부지 매매가격을 500억원 미만으로 하는 것에 최종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7월 침례병원이 파산한 이후 4년여 만에 이루어 낸 성과다.
시는 이를 통해 침례병원 매입을 조속히 추진하고 보험자병원 유치를 위한 보건복지부 설득에도 박차를 가해 장기표류사업인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9월 8일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와 침례병원 현장간담회에서 직접 만나 부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동부산권 공공병원 확충에 대한 부산시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으며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침례병원 매입이라는 빠른 결단을 내림으로써 그동안 표류하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가 방향을 잡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번 침례병원 부지 매매 합의가 이른 시일에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유암코가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에 적극 공감한 결실이며 부산시민의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염원에 대한 보답이기도 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장기표류과제인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 추진은 보험자병원 유치든 지방의료원 건립이든 부지확보가 최우선 과제라 생각하고 토지소유자인 유암코와 부지 매매 합의를 최대한 빨리 끝냈다”며 “이제는 정부에서 전국보건의료노조와 합의한 대로 동부산권에 공공병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최종 합의점을 마련한 부산시는 침례병원 부지 취득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시의회 승인을 거쳐 예산 확보 후 내년 2월에 토지소유자와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보험자병원 또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 설립에 최소한의 비용과 사업기간 단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시정의 역량을 모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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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토대 마련
인천시의회,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토대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에서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관련자들을 예우하고 지원하기 기반이 마련됐다.
14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신은호 의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최근 열린 ‘274회 임시회’행정안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을 예우 및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규정했으며 특히 관련자들에게 거주기간 제한 없이 생활지원금, 장례비, 명예수당 등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신은호 의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 사회는 민주화 운동 관련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공헌하거나 희생된 사람과 그 유족에 대한 예우·지원은 민주사회의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해당 조례가 민주화 관련자들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배려의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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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 개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독도의 날’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오는 19~11월12일 회관 로비에서 ’우리 역사, 우리 영토 독도‘를 주제로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14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 따르면 ’독도의 날 기념 사진전‘에서는 독도 관련 사진작품 15점과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를 보여주는 한일 역사자료 등이 전시된다.
독도의 절경을 담은 사진과 현재 독도가 우리 주권 하에 있음을 보여주는 시설물들의 사진을 통해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래 전부터 우리와 함께한 독도의 역사를 다룬 옛 문헌과 고지도, 일본의 독도 불법 침탈 및 독도 수복 과정을 담은 사료도 선보일 예정이다.
독도 관할을 법제화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제정 경위를 살펴보며 독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영토 수호의지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생생하게 독도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코너’ 운영하고 리플릿 퀴즈 등을 실시키로 했다.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조미경 관장은 “일본이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데 일본에서 간행된 지도와 문헌에서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인정하는 기록들을 속속 볼 수 있다”며 “일제강점기 하 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우리 광주지역 학생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보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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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서명운동 뜨거운 반응
2038하계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 서명운동 뜨거운 반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홍보관에서 체전에 참여한 선수단, 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서명운동 홍보는 지난 5월 체결한 2038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 마련된 전국체전 홍보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대회참가 선수단 및 시민을 중심으로 2038년 아시안게임 대구·광주 공동유치를 집중 홍보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진행함에 있어서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의 표현인 서명운동 참여가 대회유치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와 국회에 국민과 시민들의 열망을 증명하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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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11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 내용은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엄마를 위한 특별한 그림책 테라피’와 아로마를 통해 몸을 힐링하는 ‘아로마테라피 2급 이론과정’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10월 18일 10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학습 기간은 11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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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방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유치원 원감 및 안전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2021년 유치원 원감 코로나19 대응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학교 및 유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해 유치원에서의 감염병 차단을 위한 관리 방안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시교육청은 ‘안심방역을 위한 유치원의 효과적 전략 모색’을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강의 내용은 유치원 환경 특성을 고려한 방역 중점 사항 유아별 등원 여부 및 관리 방안 유치원 확진자 발생시 코로나19 대응 절차 위드코로나 교육회복을 위한 방안 등이다.
더불어 자가격리, 능동감시, 수동감시 상황에서의 대처법 일시적 관찰실의 현실적 운영방안 확진자 발생 시 유치원의 준비 사항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북부교육지원청도 유치원 방역 체제 정비를 위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14일부터 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점검의 목적은 최근 유치원 집단 감염 발생에 따라 유치원 방역체계 강화와 확진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조치가 되도록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확진자 발생시 대처방안 숙지 여부유치원내 방역 수칙 준수 예방 관리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부터 유아의 교육회복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도 단계적 교육회복과 위드코로나에 대비해 촘촘하게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