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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광주시, ‘대한민국 솔라리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3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우수 광역지자체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13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발전 보급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겨루는 ‘태양에너지 발전 경쟁리그’다.
광주시는 타 지역보다 우수한 일사량을 바탕으로 1999년 전국 최초로 조선대학교 기숙사에 태양광을 보급한 이래 2020년까지 태양광을 적극적으로 보급했다.
특히 인구 10만명당 1만5170㎾, 면적 1㎢당 445㎾를 도입하는 등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보급률을 달성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시민과 함께 만든 제5차 지역에너지전환 계획 수립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이행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한 전국 최초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선언을 발표하고 시민 주도의 민·관 협업 제1호 시민햇빛발전소 가동한 사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에너지전환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보다 5년 빠른 ‘2045 탄소중립·에너지자립도시 광주’ 비전을 선언하고 탄소중립도시추진위원회 발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등 ‘시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을 위해 그린에너지 ESS 규제자유 특구사업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등 인공지능 전력거래를 연계한 에너지 융복합 산업기반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 번째로 열린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기후위기대응 에너지전환 지방정부 협의회·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주관,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한화큐셀 후원 등으로 운영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시를 포함해 2개 광역지자체와 5개 기초지자체 및 6개 민간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상식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진행됐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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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리튬배터리, 광주에 1200억원 공장 준공
세방리튬배터리, 광주에 1200억원 공장 준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올해 첫 대규모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세방리튬배터리㈜가 13일 오후 광주 평동2차산업단지 현장에서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용섭 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 차주호 세방리튬배터리㈜ 대표이사, 김삼호 광산구청장, 이영훈 광산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연축전지 시장점유율 국내 1위 업체인 세방전지㈜의 자회사로 자동차 빌트인 카메라 보조배터리와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제작 분야에 신기술을 갖춘 기업이며 지난 1월6일 광주시와 1200억원을 투자해 평동2차산업단지 내 2만9000㎡ 부지에 연면적 3만3000㎡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공장은 1월 착공해 6개월 만인 지난 6월 말에 건립을 완료하고 9월부터 시운전 중에 있으며 내년 2월부터 연간 42만대의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일자리 250개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건립한 공장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셀을 모듈화하고 패킹하는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구축해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립공장으로 운영된다.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번에 신설하는 광주공장을 해외시장 수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기 상용차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 중이며 유럽권 완성차 생산공장에 납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전담팀을 꾸려 수차례 세방리튬배터리㈜와 접촉하며 토지매입, 공장 착공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는 등 투자유치 현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착공 이후, 공장 건립·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세 감면, 보조금 지원 등 법령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지원해왔다.
광주시는 공장이 들어서는 평동2산단과 인접한 빛그린산단의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가 준공되고 광주형일자리 공장인 글로벌모터스도 향후 친환경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서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은 “세방리튬배터리 광주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고 품질의 모듈·팩을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춰가고 있다”며 “그룹 차원에서 과감한 투자와 개발, 연구인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광주지역 인재들도 적극 영입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세방리튬배터리가 친환경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광주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대명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메이드인 광주’의 배터리가 최고 명품 배터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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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외국인주민의 적응과 사회통합 지원 정책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의 사회적응과 사회통합을 돕는 지원정책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13일 ‘인천시 문화다양성 기반 외국인 주민 정책방향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과제 연구에서는 인천시가 직면해 있는 외국인 주민 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외국인주민의 적응과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문화다양성 기반의 정책방향과 과제를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줌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김국환 대표의원이 사회를 맡았고 용역을 수행한 디아스포라연구소 박봉수 소장의 주제발표, 인천시의회 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 인천시 조진숙 여성가족국장과 박정남 가족다문화과장, 연수구청 노은호 여성아동과장과 조현미 연수1동장, 연수구 거주 외국인 주민 등의 온라인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박봉수 소장은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외국인 주민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로 맞춤 정책 개발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협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 외국인 주민 단체와 교류 및 협력 강화로 선주민과의 사회적 거리를 좁혀 나가는 방안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김국환 의원은“이번 연구결과가 외국인 주민을 차별이 아닌 상생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확대와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 다각화를 통해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통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의 연구 목적을 수행하게 하는 정책과제를 제시한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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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표준하역비 산정기준 변경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도매시장의 표준하역비 산정기준을 변경해 팰릿으로 반입·경매되는 완전규격출하품을 표준하역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위탁수수료 및 하역비 결정’ 안을 심의·했다.
변경된 표준하역비 산정기준은 13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장관리운영위원회의 결정은 2016년 표준하역비 지급 대상이 표준규격출하품 중 22개 품목에서 61개 품목으로 확대된 후 5년 만에 변경되는 것으로 완전규격출하품의 출하비중을 증가시켜 하역 비용을 절감하고 출하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도매시장 내에서 하역비는 출하자가 지급하는 일반하역비와 도매시장법인이 지급하는 표준하역비로 나눠진다.
변경된 표준하역비 산정기준이 적용되면 앞으로는 팰릿으로 반입·경매되는 완전규격출하품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표준하역비 제도 개선방안에 따라 도매시장법인이 모두 표준하역비를 부담한다.
김성현 관리소장은 “각화도매시장은 개설된 지 30여 년이 지나 사실상 모든 하역업무가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물류 효율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시장관리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규격출하가 촉진되고 하역비가 절감돼 출하자의 이익이 보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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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일회용컵 반입제한 자율실천기간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26일 ‘공공기관 일회용품 등 사용줄이기 실천지침’이 국무총리 훈령으로 제정·시행됨에 따라 일회용품 없는 공공청사 만들기 실천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까지 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제한 자율실천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시행에 따른 일회용품 사용규제 완화와 사용의 편리성 등으로 일회용컵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광주시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등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이행해 시민들의 모범이 되고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실천기간을 갖기로 한 것이다.
자율실천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부터는 일회용컵에 대한 청사 내 반입제한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반입제한에 따른 직원 불편해소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실천해야 한다”며 “폐기물 감소와 환경보호를 위해 모든 직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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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도시 광주’ 정책 아이디어 찾아요
‘찾고 싶은 도시 광주’ 정책 아이디어 찾아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1 광주광역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정책 제안’이라는 주제로 문화·관광·예술분야 경제·산업분야 보건·복지분야 등 3개 분야이며 22일까지 접수한다.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우편, 이메일 방문, 국민신문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시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11월말 결선을 치르고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대상 2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등 상금과 함께 시장표창을 지급하고 아차상에는 1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10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기숙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찾고 싶은 도시 광주’ 만들기를 위한 창의적인 의견과 제안 등을 시 정책으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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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메타버스에 게임학습을 결합한 공모전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메타버스에 게임학습을 결합한 공모전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메타버스에 게임학습을 결합한 신개념 공모전 ‘인천 메타크루 원정대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메타크루 원정대 챌린지’는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인천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스토리텔링에 9가지 도전상황을 제공하는 기획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비대면 학습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과 협업을 촉진하는 가상의 인천을 형상화한 챌린지 맵을 제작·배포한다.
본 행사는 인천의 디지털 미래 도시를 건설을 주제로 인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8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미션은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 숲으로 변신시키자 직육면체학교를 창의력 넘치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자 월미도에 사이버 펑크 미래 놀이공원을 만들어 보자 등 인천의 환경·교육·문화와 관련된 9가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미래도시에 대한 청사진을 고민하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메타크루 원정대 일원이 되어 인천을 탐험하고 자신들이 상상하는 미래도시를 건축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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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난정평화교육원 프로그램 전문가 간담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육프로그램은 인천연구원에 위탁해 ‘교동도의 평화교육자원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연구원이 작성한 교동도의 평화교육자원 목록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교사와 외부 전문가 10인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교동도의 평화교육자원을 강화 및 황해도의 평화교육자원관 연계·확장 방안 평화교육을 위한 현장체험 교육프로그램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 결과는 ‘인천난정평화교육원 교육프로그램 개발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동도 평화교육자원 기초조사 연구를 통해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해질 것”이라며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평화감수성이 함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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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NO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인천광역시교육청, NO플라스틱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플라스틱 생수병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NO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NO플라스틱 캠페인은 아이쿱자연드림에서 진행하는 ‘나에게는 치유를, 지구에게는 힐링을 위한 선언’으로 플라스틱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하는 운동이다.
현재 인천시교육청은 쓰레기감축과 자원순환을 위해 3무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3무는 ‘일회용품, 자원 낭비, 음식물쓰레기 없는’을 뜻하며 산하 기관 및 학교가 다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시범실천학교와 학생동아리를 운영하며 2만여대의 폐휴대폰을 수거해 재활용한 수익금을 콩고민주공화국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실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회용기 사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은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며 “이러한 행동이 일상화되도록 교육을 통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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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새 이름, 시민이 최종 결정한다.
대구 수돗물 새 이름, 시민이 최종 결정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 동안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공모해, 접수된 총 624건 중 동일 이름과 타도시 거주 시민 응모작을 제외한 481건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홍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10월 12일에 개최했다.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6편을 후보군으로 선정했고 이를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10월 15일 16일 이틀 동안 동성로 중심가에서 현장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장 투표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동성로 축제기간과 맞물려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젊음의 거리 동성로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어 새 브랜드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토크대구’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대구로’ 모바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가 끝나면 심사위원 점수 50%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점수 50%를 합산해 10월 말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새 이름에 어울리는 로고 등을 제작해 대구 수돗물의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시민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대구 수돗물 이름이 앞으로 대구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