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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주제로 ‘2021 울산미래박람회’를 울산 엠비시 주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울산의 미래산업을 널리 알리면서 다양한 디지털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빠르게 변화되는 미래의 일상생활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3차원 가상세계, 가상·증강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 로봇 등 5개 주제 34개 부스에 최신기술을 모아 재미있고 유익한 미래 세상에 대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미래생활관’에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식물재배, 치킨로봇 푸드트럭, 차세대 지능형교통, 미래형 스포츠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기술들을 제공한다.
‘로봇관’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서빙, 4족 보행 반려로봇, 대화친구 로봇, 골프캐디 등 로봇과 함께 하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에너지·산업관’은 울산시의 에너지 역점사업 부유식 해상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울산과학기술원의 3디프린팅 기술로 제작한 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포니 전기차 등을 소개한다.
‘가상·증강현실관’은 가상증강현실 기반 미술작품 갤러리, 관광, 핸드트레킹 등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세상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미래생활과 트렌드를 주제로 정희용 코딩교육가, 박용후 관점디자이너,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 3명의 전문가 강연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체험존’을 운영해 3디펜으로 다양한 캐릭터 만들기, 블록코딩을 통해 어썸봇 움직이기 등 소프트웨어체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미래과학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람회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전문가 강연, 전시부스와 함께 생생한 체험 현장 등을 유튜브 ‘울산 엠비시’로 방송해 온라인으로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래세상의 변화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에 가져올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울산의 미래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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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강화 대책 등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오후 3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0회 정기회의를 열고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태근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경찰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보고사항은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 이륜차 교통 안전대책 울산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현황 자치경찰사무 성과평가 일정 및 외부위원 선정방안 중부경찰서 자체 종합감사 결과 등이다.
주요 심의사항은 2022년도 자치경찰사무 국고보조금 경찰서장 자치경찰사무 수행평가 계획 제76주년 ‘경찰의 날’표창장 수여 대상자 심의 등이다.
울산경찰청은 최근 3년간 10~11월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전체 대비 10.7%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말까지‘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고속도로 진·출입로 혼잡 교차로 등에 교통경찰을 추가 배치해 교통사고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취약지역에 홍보영상을 띄워 보행자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교통관리센터와 협업해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김태근 위원장은“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지 100일에 즈음해 시민 안전이 최우선인 울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올해 1월 개정안이 도입된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일부터 전국에서 전면 시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5월 27일 출범한 이 후 그 간 10차례의 회의를 개최해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37건의 보고안건을 처리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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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화강 국가정원 가족체험 프로그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대에서 다양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치 홍보와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아 눈높이에 맞는 국가정원 체험 및 놀이 기회를 제공하는 ‘나는야, 꼬마정원사’와 가족과 함께 국가정원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정원사’로 진행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의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이듬해 꽃이 피는 씨앗을 황토와 버무려 던지기, 일회용컵을 활용한 물에서 자라는 식물 심기, 자루화분에 손수 꽃 심기 등이다.
‘행복한 정원사’는 즉석사진기를 통해 국가정원에서 촬영한 가족사진과 아름다운 압화로 액자꾸미기, 못 쓰게 된 신발을 가져와 꽃을 심어 화분으로서 새활용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울산에 거주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나는야, 꼬마정원사’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960여명을 모집해 11월 3일에서 5일 3일간 총 12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행복한 정원사’는 유아와 함께 참석하는 가족 20팀을 모집해 11월 6일 하루동안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누어 총 2회 운영되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참가 신청은 울산시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 누리집 등의 안내를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 받고 두 프로그램 모두 10월 18일부터 11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가정원에서 유아들과 가족구성원이 함께 한 정원체험을 통해 가족만의 추억을 만들고 정원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생활 저변으로 정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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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참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에이티센터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울산시 전시관을 설치·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한국일보사 주최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부 부처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일자리 정책과 연계 사업들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을 주제로 전시관을 설치·운영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21만개 창출과 함께 탄소 중립을 향한 울산의 도전을 알린다.
또한 전시관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3디프린팅으로 제작된 부유식 해상풍력기 등 모형 9종과 발전설비 제작·이송·설치의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전시관 내 분위기를 환기하고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깜짝 선물 이벤트인 ‘체험형 소프트 에어볼 잡기’ 진행을 통해 소정의 선물과 함께 울산에 대한 관심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엑스포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사례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우리 시의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다른 지역의 좋은 일자리 시책을 본 따르기해 시정에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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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0월 14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를 전달 받고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전국체전 폐회식 공식행사로 진행된 ‘제103회 전국체전 대회기 인수행사’는 ‘대회기 인수’와 차기 대회 개최지인 울산을 알리는 ‘제103회 전국체전 홍보 영상물 상영’을 통해 울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게 된다.
이어지는 문화행사에서는 철따라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찾아오는 백로와 까마귀가 무리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군무로 표현한 무용으로 대회기 인수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울산시는 경북체전 기간인 지난 10월 7일~10월 14일 구미 시민운동장 입구에 ‘울산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제103회 전국체전의 엠블럼과 마스코트인 ‘태울이’와 ‘태산이’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또한 참가 선수들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울산시는 내년 제103회 전국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이번 경북체전 기간 중 코로나 방역, 시설, 운영 등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상주시켜 대회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분석·반영해 완벽한 대회 운영 능력 습득에 만전을 기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 등 울산 일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온 국민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스포츠축제로써, ‘생태정원 도시 울산에서 하나되는 대한민국’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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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발표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인구증가 대책’의 하나로 청년세대의 주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울산의 인구는 2015년 정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이고 특히 청년세대의 지속적인 유출로 노동인구 감소, 혼인·출생률 저하 등의 사회적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청년세대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지역의 인구활력을 증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월 14일 오전 9시 5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주택 공급과 주거비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주거분야 인구활력 증진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청년가구 주거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오는 2022년부터 2030년까지 900억원을 투입해 울산 내 미혼청년 가구 4만 5,000 세대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임대료 10만원과 임차보증금 이자 5만원을 가구당 최장 4년 간 현금으로 지원한다.
청년가구 주거비를 지원받는 미혼청년이 결혼하게 될 경우,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범위를 보다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 신혼부부 가구에 월 최대 25만원의 임대료와 10만원의 관리비를 지원하는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년들의 결혼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사업의 실효성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만 39세 이하이던 지원 연령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범위도 임대료와 관리비 외에 월 5만원의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추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대책 우수사례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11월초 전국경연 2차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로 청년과 신혼부부 가구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먼저, 교통과 생활이 편리한 도심 속 시유지를 활용해 오는 2025년까지 저렴하고 쾌적한 ‘청년층 셰어하우스형 공공주택’ 200호를 공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28년까지 중구 혁신도시 공공청사 예정부지에 보육시설과 공공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울산형 행복주택’ 427호를 건립한다.
아울러 오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공공주택 27,000호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간다.
계획한 물량이 모두 공급되면 울산의 공공주택 재고율은 4%에서 10%로 확대된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가구에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울산시는 출산과 육아를 담당하는 신혼부부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결혼 후 5년 이내의 신혼부부에게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광역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7월부터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경차 등 기존 할인혜택과 중복은 불가하다.
울산시는‘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시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사회보장제도 신설 및 변경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세부 지원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사업 홍보와 온라인 지원신청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시장은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종합대책은 시민 누구에게나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겠다는 울산시의 확고한 의지이자 약속이다”며 “주거부담 완화로 울산에 정착하는 청년들이 늘고 울산이 다시 활력 있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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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보리새우 400만 마리 방류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보리새우 400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늘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영도구, 강서구, 남구 등 부산시 주변 해역에 자체 생산한 어린 보리새우 약 4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보리새우는 지난 9월 1일 어미 보리새우로부터 수정란을 받은 후 40일 이상 연구소에서 사육됐으며 길이는 1.2cm 정도다.
방류된 보리새우는 내년 가을쯤 성체로 성장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리새우는 꽃대하라고도 불리며 갑각과 배마디에 갈색의 띠가 있어 다른 새우와 구별이 쉽다.
수명은 2~3년, 최대 27cm까지 자라며 모래에 잠복하는 습성이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와 서해 연안에서 나타난다.
산란기는 5월 중순부터 9월 하순으로 주로 야간에 산란이 이루어지며 1회 산란 시 약 30만 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이국진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보리새우를 방류한 결과, 성공적인 연안 자원 회복을 보이고 있다”며 “연구소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종자를 생산·방류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고갈된 연안 자원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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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경력단절예방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교육’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28일 부산진구 소재 교육장에서 ‘경력단절예방 직장적응 및 복귀지원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직 여성의 직장적응 및 경력단절여성의 직장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복탄력성의 이해를 통한 긍정적인 나 만들기’, ‘자존감 향상을 위한 스피치’라는 주제로 10월 28일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차례 진행된다.
재직 여성과 구직, 육아휴직 여성 등 경력단절 여성이라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25일까지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방문, 팩스, 전자우편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당일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재직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직장 적응 및 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해 여성 고용유지 지원을 위한 특성화고교생 및 대학생 대상 구직 준비단계 여성 특강 맞춤형 전문가 인사·노무 및 심리·고충 상담, 직장문화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교육·워크숍, 경력단절 예방·인식개선을 위한 경력단절 예방 홍보 토크콘서트 W-ink 캠페인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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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다미술제, 10월 16일부터 30일간 개최
2021 바다미술제, 10월 16일부터 30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회는 오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2021 바다미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인간과 비인간: 아상블라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아상블라주'는 집합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다양한 물체들이 조합된 입체적 형태를 지칭하는 미술용어이지만, 이번 미술제에서는 단순한 결합이 아닌 인간과 예술, 생태, 제도, 상호작용 등을 포함하는 비인간적 요소들과 결합을 의미하는 확장된 의미로 사용됐다.
전시에는 13개국 36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22점의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대만, 인도, 필리핀, 아랍에미레이트,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국가 작가들이 대거 포진하고 미국, 영국, 터키 등의 국가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바다미술제 역사상 최초로 개최지를 일광해수욕장으로 선정해 백사장을 비롯한 어촌포구, 마을회관, 하천과 다리, 공원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다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는 설치작품과 평면, 사진, 영상 등 현대미술 장르를 통해 전시의 의미를 더욱 부각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프로그램으로는 ‘고립된 생들을 위한 보살핌’을 주제로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교 교수 ‘아스트리다 네이마니스’의 강연이 준비됐다.
전시 주제와 기획 방향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확장된 담론을 리티카 비스와스 전시감독 함께 토크 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싱잉볼 힐러 지안이 진행하는 ‘싱잉볼 명상 테라피’가 일광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진다.
부산의 사운드 아티스트 최혁이 제작한 사운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내일 프레스 프리뷰에서 언론을 대상으로 전시작품을 우선 공개하고 모레 오후 4시에는 김성연 집행위원장, 리티카 비스와스 전시감독, 출품작가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개막식을 유튜브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바다가 전시장이 되는 부산바다미술제는 부산이 빚어낸 가장 부산다운 예술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바다미술제에서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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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 개최
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6일 금정총림 범어사 선문화교육관 일대에서 범시민적 불교문화축제 ‘부산 2021 팔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팔관회는 연등회와 함께 우리 민족 최고의 불교축제이자 국가행사로 올해는 국태민안, 부산발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종식과 개인 인간성 회복, 사회성 확립 등을 호국불교의 관점에서 기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년과 같이 16일 하루만 개최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불교연합회가 주관하고 부산시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팔관회는 당일 오후 1시 선재동자 수계법회를 시작으로 호국영령위령재 호국기원법회 팔관재계수계법회 순으로 재현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선재동자 수계법회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계법회를 진행해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되는 호국영령위령재에서는 순국선열과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들의 왕생극락을 발원하는 영산재를 봉행한다.
호국기원법회는 원래 국왕이 왕사를 모시고 국태민안 등을 기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 19의 완전한 종식과 부산발전을 발원할 예정이다.
팔관재계수계법회에서는 인간이 지켜야 하는 기본 덕목인 팔재계를 설하는 것을 재현한다.
코로나 19 확산 차단을 위해 올해 팔관회에는 사전에 신청한 3,000명의 수계불자가 유튜브를 통해 동참할 예정이다.
BTN불교방송에서도 생방송으로 중계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팔관회 일정은 단축되었으나, 행사내용은 그 어느 때보다 내실 있게 준비됐다 지금처럼 종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에서 팔관회를 통한 호국기원들이 반드시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방역수칙 준수 등 행사 전반에 대해 관련 불교연합회와 적극 공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