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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권정책 대폭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 인권증진을 위해 올해 인권정책을 한층 강화하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에 따라 기존 인권정책을 보완해 추진한다.
우선, 인권도시로서 광주의 미래 청사진이자, 시민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규범인 ‘광주인권헌장’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인권지표를 분석·평가한다.
인권지표는 시민 사생활 보호지수, 시민의 행정참여도, 체불임금 해소율, 자살률, 학교폭력 발생률 등 73개 지표별 전년 대비 개선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부진한 지표는 인권증진시민위원회 위원 등 인권전문가와 담당공무원의 1:1 매칭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내 문제점을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인권마을 만들기’는 올해 20여 개 참여마을이 인권문제 목록을 정리하고 우선 해결해야 할 ‘1마을 1의제’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문제’도 참여마을이 협력해 인권의 관점에서 해결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행정행위로 인한 시민들의 인권침해를 사전에 제거에도 주력한다.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남 시립도서관과 장애인 수련시설 등 공공건축물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반영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해 공공건축물 건립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시 관계 기관에서 발생하는 시민의 인권침해나 차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한 인권옴부즈맨이 상담·조사 등 구제활동은 물론,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세계인권도시포럼은 프로그램과 참가자를 확대한다.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등 유엔 인권기구와 공동주최로 10월7일부터 1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인권도시, 해외 협력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코이카 글로벌 인권연수사업 등 40여개 프로그램에 국내외 인권활동가 3000여명 참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접목한 새로운 인권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문화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참여 인권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과 실천을 위해 민주시민대학은 참여민주주의 활성화, 시민공동체 의식과 리더십 함양, 차별 없는 따뜻한 사회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시민들의 참여·실습·토론형 중심으로 시내 곳곳에서 연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내 친일잔재물의 단계적 청산도 추진한다.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정립을 위해 사유지 등에 남아있는 일제 잔재물 7개에 대한 단죄문, 안내판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광주3·15의거와 4.19혁명의 희생정신과 민주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광주3·15의거 표지석과 4·19혁명 기념탑을 오는 8월까지 완공하고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의 개정에 따라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 민간인 집단희생사건,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등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한 인권침해 사건 등 진실규명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인권정책을 위해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시민 인권을 보호하는 정의로운 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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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세계지방정부연합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낸다
광주시-세계지방정부연합 미얀마 쿠데타 반대·민주화운동 지지 성명 낸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은 6일 오후 화상회의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운동 지지,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를 촉구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화상회의에는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라울발렌베리 인권연구소장이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심각해지는 미얀마 상황이 41년 전인 1980년 5월 군부 세력에 대항한 광주의 민주화운동과 닮았다”며 “지금 광주에서는 100여개의 단체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광주연대’를 구성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광주 거주 미얀마인들과의 간담회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들은 결과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지지와 연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차원의 역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미얀마 군부 규탄을 위해 국제사회가 한목소리를 내 미얀마 군부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는 인식을 주면 좋겠다”며 “세계지방정부연합 인권위원회 회원도시가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미얀마 국민들의 인권보호를 촉구하며 미얀마 민주정부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에 미첼 바첼렛 UN인권최고대표는 미얀마 사태의 상황과 지금까지 유엔이 취한 조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광주를 비롯한 지방정부 차원의 미얀마 국민 연대활동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UCLG 회원도시들이 미얀마 국민 인권보호 촉구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면 적극 지지 표명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에밀리아 사이즈 UCLG 사무총장과 아다 콜라우 바르셀로나 시장, 모르텐 샤에름 소장도 UCLG 차원의 공동성명서 발표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하고 미얀마 국민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모르텐 샤에름 소장은 “미얀마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그들의 저항이 잊혀지는 것이다”며 “세계인권도시포럼 등을 통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대감을 표시하는 것은 중요하며 광주가 미얀마 쿠데타 반대와 시민지원을 이끌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들 단체와 공동 성명서 초안을 작성해 참여 도시의 서명을 받은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와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작년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또 UCLG 인권위원회는 포럼 공동주관 기관으로 광주시는 UCLG 인권위원회의 공동 의장도시로서 서로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관계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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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를 기다립니다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를 기다립니다
[충청뉴스큐]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해 4월 8일부터 5월 26일까지 7주간 ‘2021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시를 비롯해 14개 광역지자체와 101개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합동채용설명회는 지역인재에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오픈캠퍼스 등 교육과정 홍보를 통해 채용 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 대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작년 합동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1만명이 동시접속 하는 등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끌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진로적성 검사, 자기소개서 컨설팅, 취업선배 브이로그 등 다양한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일반구직자, 재학생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 기관별 채용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신입사원 채용 시 일정비율의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며 올해는 27% 이상 지역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작년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34.5%로 법정 채용률인 24%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국 14개 혁신도시 중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청년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과 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이전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인재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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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긴 터널의 끝을 향해 달려온 기록
‘코로나19’긴 터널의 끝을 향해 달려온 기록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7일‘제49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시청 중앙홀에서 지난 1년간 ‘코로나 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한 의료진 및 숨은 일꾼들의 생생한 현장 기록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에는 시와 군·구, 병원, 소방서 직원들이 서로 응원하며 기록해 준 현장사진으로 ‘코로나 19’1년간의 대응과 사투, 희망이 전개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해 67점을 전시한다.
주요내용은 5개 분야로 Ⅰ.선제적 과잉 대응 선언 ‘오직 시민 안전이 최우선’, Ⅱ.합심과 극복, Ⅲ.솔선과 숨은 희생, Ⅳ.빛나는 시민정신, Ⅴ.새봄의 일상을 기약하며로 나눠 전시된다.
안광찬 인천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코로나 19’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 및 시민들에 대한 감사와 ‘코로나 19’이전의 일상을 되찾는 희망을 담아 기록 사진전을 열었다”며 “의료진, 시민, 공무원이 합심해‘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가는 기록을 보면서 우리 모두가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방역수칙을 준수해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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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이 최고의‘암 예방’이다.
국가암검진이 최고의‘암 예방’이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암의 조기발견으로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료 국가암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은 인천에서 매년 약 12,000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 남·여 암 사망 통계 1위는‘폐암’이며 남성 암 발생률 1위는 위암, 여성은 유방암으로 국가에서 제공하는 무료 암 검진을 적시에 수검해 조기에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면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
특히 암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생활요인, 환경 및 유전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 발생하므로 더욱 더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은‘홀수년도 출생자’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하위 50% 는 무료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2020년도 국가건강검진 기간 연장조치에 따라 지난 해 짝수년도 대상 미수검자도 올해 6월까지 암 검진이 가능하다.
정혜림 인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적극적으로 국가암검진을 수검하는 것”이라며“하반기에는 수검자가 집중 돼 예약이 어려우므로 지금 바로 국가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에 예약하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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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탈플라스틱‘고고챌린지’캠페인 동참
박남춘 인천시장, 탈플라스틱‘고고챌린지’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이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는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4월 7일 ‘한번 쓰는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실천을 약속하고 그 내용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고고챌린지’는 정부에서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실천 운동으로 1월 4일부터 시작했다.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의 주요내용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고고 릴레이’이다.
인천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참여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을 본격화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시청 1층 커피매장에서는 일회용 커피잔 대신 다회용컵을 제공하고 직원들은 시에서 나눠준 텀블러용 에코백에 휴대한 개인용 텀블러를 통해 커피를 구매하는 한편 일회용 수저를 대체하기 위해 제공된 개인용 수저보관용기에 개인 수저를 준비해 사용 중이다.
또한 인천시 840여개 공동주택단지에 투명페트병 별도 수거를 위한 마대를 설치하고 분리배출을 실시해 고품질 재생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환경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가 선언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른바 ‘쓰레기 독립’의 실현은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재활용품 사용 및 분리배출의 적극적인 동참에서 시작된다” 며특히 “올 해부터 투명페트병의 별도 배출이 제도화된 만큼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재활용자원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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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단위 기업 육성한다.2차 공모 추진
인천시, 마을단위 기업 육성한다.2차 공모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20일까지‘2021년도 인천시 마을기업 2차 공모사업’에 참여할 법인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지난 2월 1차 마을기업 선정에 이은 이번 공모는 새롭게 마을기업으로 진입하는 예비 및 신규 마을기업 외에도 기존에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도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예비 1천만원, 신규 5천만원, 재지정 3천만원, 고도화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을기업 운영을 위한 교육 및 경영컨설팅, 홍보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마을기업의 4가지 운영원칙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적정한 사업계획을 수립 제출해야 하며 각 유형별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4월 20일까지 해당 군·구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군·구의 현지조사를 통해 적격여부를 검토하고 인천시와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이번 공모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인천시 및 군·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구 마을기업 담당부서와 인천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웅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마을기업은 지역 내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 경제단위”며 “다양한 마을기업이 지역 내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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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임대아파트 그린리모델링으로 녹색옷 입는다
인천시, 공공임대아파트 그린리모델링으로 녹색옷 입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2021년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공모사업에 선학·연수시영 임대아파트 총 150호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국비를 포함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이번에 선정된 선학시영·연수시영아파트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린리모델링은 노후화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저하된 기존 건축물의 단열·기밀·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거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30 인천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 32.6% 이행을 위한 필수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에너지 사용량의 최소 30%이상 절감을 목표로 1인 가구 세대·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주거약자용 등 맞춤형 평면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사업으로 매년 150호 이상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 효율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창호, 출입문 개선, 중문 설치 및 절수 수전, 고효율 LED 교체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수납장 등을 통한 실내 공간 개선과 함께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해 쾌적한 친환경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인천도시공사에서 사업추진하고 6월부터 설계에 착수해 12월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우리나라 건축물 통계상 준공 후 20년이 경과해 단열성능이 취약한 노후건축물이 전체 건축물의 58.2%로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그린리모델링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인천시에서는 그린리모델링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사업모델을 신규 발굴하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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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오는 2030년까지 시민들이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2030 인천 바다이음’을 추진하는 등 해양도시로서의 인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7일 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회의와 영상회의를 접목한“이음영상회의”형태로 개최됐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부단체장,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하는 종합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시민과 바다를 잇다’라는 핵심가치와 ‘2030 인천 바다이음’으로 미래비전을 설정한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 계획은 5대 목표·15개 네트워크화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친수도시 5대 목표는 닫힌 바다를 열린 공간으로 잇는 개방, 시간의 흔적을 새로운 기능과 잇는 재생, 섬마을의 낭만을 사람과 잇는 상생, 우리의 바다를 미래세대와 잇는 보전, 인천의 바다를 세계와 잇는 국제 등으로 정했다.
기본계획은 이들 5대 목표와 목표별 3가지씩 선정된 15개의 네트워크화 전략을 통해 이 용역에서 발굴한 38개 신규사업, 기존자원 등 인천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을 하나의 계획적 틀로 통합했다.
아울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간별⋅단계별 사업추진계획과 국비 조달 가능사업도 제시했다.
인천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친화적인 공간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맵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민선7기는 ‘이음의 인천’을 만들겠다는 다짐 아래 해안철책 제거와 송도 워터프런트 추진 등을 통해 바다를 온전히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들을 착실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용역 결과가 더해지면 미래 해양친수도시 인천을 향한 그동안의 노력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잘 조성한 해양친수공간은 시민들로 해금 ‘쉼’이 있는 삶을 가능하게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우리의 바다를 마음껏 사랑하고 즐기며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관련 사업을 위해 지난 1년 간 ‘해양친수공간 발굴단 워크샵’, ‘시민포럼’, ‘전문가 자문위원회’ 등 16회에 걸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으며 군·구와 관련 기관 협의를 진행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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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음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 최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음 안심버스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7월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음 안심버스 운영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해소 및 정신건강위기예방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17개 지자체가 공모해 최종 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동구, 울주군에 각각 1억 1,666만원씩 교부해 15인승 버스 3대를 구입하고 내부를 상담 및 운영에 편리하도록 개조해 마음 안심버스로 운영하게 된다.
마음 안심버스는 심리검사 및 상담공간으로 구성되며 울산광역시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 등 전문상담사가 팀을 구성하고 지역 구석구석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울산시는 6월 버스 구입 및 개조하고 7월부터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추진 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과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