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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 바닥신호등으로 보행자 안전 높인다”
“울산시, 스마트 바닥신호등으로 보행자 안전 높인다”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1일부터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과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해 스마트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는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교부받은 국비 7억원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스마트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진입부의 연석과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 사이에 엘이디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교통신호제어기의 보행신호등과 연동해 녹색, 녹색점멸, 적색의 신호상태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신호운영은 기존 보행신호등과 동일하다.
울산시는 울산시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의 심의와 협의를 거쳐 총 16개소의 교차로에 스마트 바닥신호등 설치를 지난 3월 23일 완료했다.
주요설치 지점은 현대백화점사거리, 롯데백화점앞, 성남삼거리, 울산대학교앞 등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 10개소와 옥동초등학교앞, 남외초등학교앞, 약사초등학교앞, 천곡초등학교앞, 농서초등학교앞 등 어린이보호구역 6개소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스마트 바닥신호등은 보행중 스마트폰을 보거나 바닥을 보고 걷고 있는 경우에도 횡단보도 보행신호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 보행자 안전을 한층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도시 환경과 시민 생활에 적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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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대교 통행료 내년 3월까지 동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대교와 염포산 통행료를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월말 울산대교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로부터 울산대교 통행료 조정 신청서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동결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번 통행료 동결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하버브릿지에 보전해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을 기준으로 산출할 경우 연간 20억원 수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20년 기준 울산대교 통행량은 협약 당시 추정 통행량 대비 77% 수준에 그치는 등 동구지역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등 울산 전체의 지역경제 침체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통행료를 동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통행료는 지난 2015년 6월 1일 개통한 이후 2017년 한차례 인상한 뒤 4년째 동결하고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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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상용 민자 수소충전소 문 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최초로 수소생산 공장과 연결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받는 ‘상용 민자 수소충전소’가 문을 연다.
울산시는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3월 31일 오후 3시 30분 자사 용연공장 내에서 ‘에어프로덕츠 울산 공장 수소 충전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시의회 박병석 의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조광석 대기환경관리단장, 에어프로덕츠코리아 김교영 사장, 현대자동차 이진주 울산지역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협력사 감사패 전달, 충전 시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의 아홉 번째 수소충전소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공장 수소충전소’는 총 남구 처용로 487번길 83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공장 내에 충전압력 700bar 규모로 지난 2020년 4월 착공되어 이번에 개소됐다.
수소생산공장에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받아, 튜브트레일러 교체 없이 안정적으로 수소 공급이 가능하며 처리 능력은 압축기 용량 시간당 25㎏으로 수소차 넥쏘 5대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전 세계 250개 이상의 수소충전소 설치를 통해 축적된 에어프로덕츠의 충전기술이 적용되어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지난해 12월 30일 국내 최초로 수소 생산공장과 연결된 배관을 통해 수소를 공급받는 울산 남구 장생포로 ‘투게더 충전소’가 울산에서 문을 연지 석 달만이다.
특히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울산공장 수소 충전소’는 지자체가 국비를 지원받아 수소충전소를 설립한 이전 경우와 달리 민간이 직접 정부로부터 사업비를 보조받아 충전소 건립 및 운영을 주도하는 방식으로 설치됐다.
에어프로덕츠는 1940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세계 최대의 수소 생산업체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는 수소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용 가스를 45년 이상 공급하고 있다.
2010년 상암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국내 초기 수소충전소 설비를 공급해, 한국의 연료전지차량 개발에 이바지해왔다.
하루 650톤의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최초의 상용급 그린 수소 생산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를 발표해 탄소 감축을 위한 수소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울산 넥쏘 2,000호차 고객 차량 전달식이 함께 진행된다.
넥쏘 2,000호차의 주인공인 김성두 씨는 “화학업계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평소에도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며 “인생 마지막 차량을 친환경차인 넥쏘와 함께 하기 위해 현재 보유 중인 차량대신 수소전기차를 선택했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개소로 울산에는 총 9개의 수소충전소를 보유하게 되어 타 지역에 비해 수소 충전 인프라가 탄탄하며 올해 총 500대의 수소전기차 보급, 2개의 수소충전소 구축을 계획하고 있어 울산 지역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기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넥쏘는 세계 최고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에 글로벌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했고 10월에는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기록해 국내·외 수소전기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울산시도 지난해 말 기준으로 총 1,868대가 보급됐고 올해 1월 26일부터 수소전기차 200대에 대한 보급사업을 시작해 3월 31일 현재 200대에 대한 보급이 이미 완료됐다.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하는 6 ~ 7월 정도에 수소전기차 2차 보급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소전기차를 구입하는 울산시민에게는 대당 3,4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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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어린이집 방역관리’ 특별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어린이집 방역관리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점검은 관내 어린이집 전체가 자체점검표에 따라 스스로 방역실태 이행사항을 확인하는 자체점검과 시와 구·군이 전체 어린이집 중 10%를 표본으로 방역실태를 지도·점검하는 현장점검으로 나누어진다.
주요 점검내용은 일일 건강상태 체크 감염병 예방 관리 교육 매일 소독 실시 여부 방역물품 비치 현황 등이다.
또한, 시는 이번 특별점검이 끝난 뒤에도 5월부터 매월 전체 어린이집이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1년 3월 현재 부산지역 어린이집은 총 1,720곳으로 57,209명의 영유아가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외부접촉 등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한 어린이집은 32곳이나, 원내 감염된 아동은 3명 수준이다.
특히 3월 신학기 개원 이후에는 어린이집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원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가정에서의 코로나19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치에 따라 어린이집에서의 특별활동과 외부활동은 자제되고 있으며 집단행사 및 교육도 취소 및 연기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집 외부인 출입관리도 자제를 원칙으로 하는 등 철저한 방역관리 아래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점검 기간에도 방역수칙에 따라 점검 전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보육실 출입은 자제하고 보육 아동 및 교직원과의 접촉은 최소화해 관찰 및 인터뷰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조성은 영유아와 부모, 보육종사자 모두의 협력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어린이집이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이라는 인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오니, 특별점검 추진에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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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공동관리비 확대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영구임대주택 20개 단지 입주자를 대상으로 세대당 5만8천 원씩 관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지원 조례’에 따라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매년 난방비만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난방비와 더불어 공동사용 전기료 및 수도료 등의 공동관리비까지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같은 결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바우처, 보건복지부의 긴급복지지원사업, 부산시 특별지원사업인 월동대책비 등 유사난방비 사업이 확대되면서 영구임대주택 난방비 지원 대상자가 점차 축소됨에 따른 조치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영구임대주택 20개 단지의 입주자 26,296세대이며 위에서 언급한 유사난방비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수혜를 막기 위해 제외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원금액도 5만원에서 5만8천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부산도시공사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세대별 관리비 부과 시 3월 관리비 고지분부터 5만8천 원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연 1회 지급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부담을 조금이나마 완화해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며 “더불어 주거복지센터 설치·운영, 비주택거주자 주거 상향 지원사업 추진 등 주거복지 향상에 대한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계속 추진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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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추진
부산시, 자폐인의 날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월 2일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부산 시내의 주요 명소를 파란빛으로 점등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일은 자폐의 조기진단과 대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전 세계에서는 주요 명소를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통해 주요 명소를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빛으로 밝힌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부산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부산지부가 주관한다.
부산시는 올해 역시 자폐인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일몰에서 자정까지 부산시청 옥상층 광안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황령산 송신탑 남항대교 자갈치시장 부산시민공원 송상현광장 부산항대교 부산은행 본점 해운대 엘시티 용호동 W 등 주요 명소를 파란빛으로 비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청 옥외전광판, SNS 등을 통해 이번 캠페인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해시태그 달기 운동 등으로 시민들의 블루캠페인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폐를 비롯한 발달장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달장애인도 편견 없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부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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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궐선거 대비 코로나19 대응 특별 투표관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월 7일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자가격리자에게 임시 외출이 허용돼, 일반인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 이후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작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때에도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6시 전에 도착한 경우에 투표소 인근 대기장소에서 대기하다가 투표 마감 전에 임시기표소를 활용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자가격리자는 투표소가 문을 닫는 오후 8시 전에 도착한 경우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격리장소에서 지정 투표소까지 이동시간이 편도 30분 미만인 경우에 한해 투표권이 보장된다.
투표 참여 신청은 4월 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유선으로 해야 하며 신청자에 한해 선거일 오후 7시 20분부터 임시 외출이 허용된다.
선거 당일에는 외출 직전까지 발열 또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어야 하며 외출 시에는 항상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휴대폰을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자가격리 앱을 통해 격리 전담 공무원에게 출발·대기장소 도착·복귀 때까지 세 번 신고해야 한다.
투표소 이동 방법은 작년과 조금 달라졌다.
작년에는 도보나 자차 운전으로만 이동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운전을 못 하는 격리자의 경우 가족 한 명이 운전하는 차량에 대각선으로 앉아서 투표소 인근 대기장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격리자가 도착하면 대기장소의 전담 요원이 번호표를 받아두었다가 일반인 투표 마감 후에 임시기표소로 안내한다.
투표소 입구에서 다시 한번 발열 여부와 증상을 확인하고 임시기표소에서 비닐장갑을 착용한 후 투표하게 하며 1명 투표 때마다 투표용 탁자, 도장 등을 소독한 뒤 다음 투표를 하게 된다.
투표를 마친 격리자는 즉시 격리장소로 복귀해야 하며 다른 장소 방문은 절대 금지된다.
자가격리 앱으로 격리자의 동선 파악이 가능하므로 테이크아웃 전문점에서 커피를 사는 등의 위반행위가 확인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한편 생활치료센터에는 특별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4월 3일까지 입원하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4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투표 전후 방역은 물론, 발열 선거인용 임시 기표소를 설치하고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수시로 기표 용구를 소독하고 환기하는 등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소 방역관리와 선거사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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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유지관리 플랫폼 선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국가공모에서 ‘ICT기반 신재생에너지 O&M 플랫폼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ICT기반 신재생에너지 O&M 플랫폼 구축 사업’은 부산시·누리텔레콤 및 지역기업 2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한 사업이다.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산지역 내 민간사업자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자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기존에 구축한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와 이번 사업으로 구축 예정인 ‘O&M 플랫폼’을 연계해 실시간으로 현장의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부품 교체 주기 예측 등의 기능을 포함한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를 위해 신규 구축하는 협동조합형 태양광발전설비 4개소와 민간 태양광발전설비 6개소 등 총 10개소의 태양광발전소와 O&M 플랫폼을 연동해 유지관리 관련 사항들을 실증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사업 완료 시 부산시 민간사업자들이 보유한 태양광발전소들이 해당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 유치로 부산은 미래 청정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사업 모델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산업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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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10월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학부모교육 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멀티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말·말·말 통-자녀인성교육 내 자녀 길 찾기-진로학습지도 우리 몸은 소중해-성교육 타인과 공감하기-청소년인권 기후위기대탈출-기후환경교육 건강한공존-공동체교육 등 6강좌로 구성됐고 총 18회 운영된다.
특히 실시간 채팅창을 통한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이번 ‘상설 온라인 학부모교육’이 디지털 전환시대의 마중물이 되면 좋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 환경을 이용해 수요자 중심의 학부모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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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포인트제 새롭게 바뀐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탄소포인트제를 개선해 시행한다.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감축 사업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전기, 수도, 가스의 최근 2년간 에너지 사용량과 당해연도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다.
그동안 광주시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세대에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만 성과금을 지급해왔는데, 올해 상반기부터는 가입자가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기부 항목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가정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게 되며 기부자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또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 지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주소불명, 그린카드 미발급·미갱신 등 가입정보 불일치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지 못한 세대가 개인정보를 변경하면 미지급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누적된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5년으로 2016년 하반기에 적립된 포인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소멸된다.
탄소포인트제는 2008년 처음으로 시행된 이래 현재까지 35만6000세대가 가입했으며 지급된 성과급은 약 55억원에 달한다.
이는 온실가스 약 96만t을 감축한 효과와 같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포인트제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 뿐 아니라 지역 내 새로운 기부문화 방식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대가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에너지도 절약하고 어려운 이웃과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