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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 혁신에 협치를 더하다
광주복지, 혁신에 협치를 더하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이용섭 시장의 위원 위촉장 수여, 공동위원장인 김천수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의 복지협치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워크숍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을 위한 더 나은 광주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구성된 복지협치위원회는 민간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상시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복지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전국 어디에도 없는 광주만의 복지모델이다.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는 지난해 9월 ‘복지협치기본조례’가 전면 개정되면서 복지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위원을 기존 24명에서 94명으로 대폭 확대됐다.
특히 노인·장애인·출산보육 등 8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보편적인 복지정책을 중점 발굴해 실천한다.
이를 통해 복지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는 복지협치학교 운영과 워크숍을 통해 협치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치위원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도 분과위원회와 실무협의회, 전체회의 운영 등을 통해 발굴·제안된 협치의제의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토론회,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복지협치의 실행력을 높이고 복지협치 기본계획 수립과 전담기구 운영 등 광주복지협치의 토대를 구축한다.
이용섭 시장은 “민간과 행정, 의회가 협력해 함께 누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겠다”며 “제2기 복지협치위원회를 통해 복지역량이 강화되고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3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복지협치 기본조례’에 따라 구성·운영된 ‘제1기 복지협치위원회’는 총 56회의 협치회의 등을 통해 58개의 복지의제를 발굴했으며 이중 장애인의 탈시설 등 자립생활지원 5개년계획 수립, 정부미지원시설 아동보육료 지원 등 9개 안건은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복지현장, 시민, 행정, 의회 등 300여명이 참여한 복지혁신포럼 등 9차례의 민·관·정 현안토론을 통해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대 분야 70개 혁신과제를 도출했으며 광주사회서비스원 출범, 광주복지재단의 광주복지연구원 개편 등을 실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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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 양성 교육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관광협회, 한국문화예술관광진흥원, 협동조합시인보호구역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이 빠른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경북 청년여행작가캠퍼스: 여행스케치 청연’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거주 및 주소지를 둔 청년을 대상으로 관광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여행작가 교육을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온라인접수로 선착순으로 15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13주간,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문화관광의 이해, 여행 글쓰기 기술, 여행사진 촬영기법, 여행영상콘텐츠 제작기법, 여행작가 출간 노하우, 여행 글쓰기 첨삭지도, 현장실습탐방 3회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본 교육과정을 10주 이상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여행작가 졸업장 수여,여행작가 도서집 발간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특히 마지막 졸업식에는 대구·경북 청년 여행작가들이 직접 준비하는 여행도서 전시회 및 낭독북 콘서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기존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하는 여행작가 교육이었지만, 올해는 국내 최초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수료 이후에도 청년 여행작가들이 대구·경북의 신선한 여행스토리를 다양하게 발굴하고 대구·경북 여행칼럼 연재나 여행도서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수 있도록 대구시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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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군 상생협력지수제 市 역점사업 성과창출 견인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全 행정력이 집중되고 이로 인한 시정주요현안 사업이 지연 또는 취소되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의 역점사업을 시와 구·군이 공동협력으로 추진하는 ‘시-구·군 상생협력사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신뢰받는 시정구현을 위한 협업·협치 모델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본 사업은 2018년 6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5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실시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정 핵심사업 ‘5개 분야 8개 사업’으로 확정해 시-구·군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정성과를 창출해 가고 있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사업의 경우 외지시공사 지역 하도급률은 2019년 말 기준 57.6%에서 2020년 말 55.9%로 전년 대비 다소 하락했으나,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금액은 2019년 말 기준 9,345억원에서 2020년 말 기준 13,534억원으로 45% 대폭 상승해 내수부양과 고용창출로 이어져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수가 2019년 말 기준 946개에서 2020년 말 기준 1,040개로 10% 증가했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판매촉진 지원을 위한 8개 구·군의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은 159억원에서 210억으로 32%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 사업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이 2019년 말 기준 137개소에서 2020년 말 기준 183개소로 33.5% 증가했으며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2019년 말 기준 12.3%에서 2020년 말 기준 16.8%로 4.5%p 증가해, 보육의 공공성이 강화되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 및 학부모 만족도 제고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 사업은 선별진료소 업무지원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보건소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지원 및 정보제공, 차량이동지원을 통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등을 실시했다.
60세 이상 치매조기 검진은 2020년 목표 24,348명 대비 27,786명이 검진해 검진율 114%를 달성했으며 65세 이상 노인결핵 검진은 2020년 목표 16,000명 대비 16,142명이 검진해 검진율 101%를 완수해 인구고령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 보장에 기여했다.
교통사고 줄이기 사업은 2019년 대비 교통사고 발생건수와 부상자수가 각각 10.9%, 12.1%가 감소했다.
특히 어린이 사망사고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개선, 무인단속장비 확충 등으로 3년 연속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교통안전 교육·캠페인, 홍보물 배포 및 SNS, 전광판,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강화로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주도했다.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기간 도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영,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 비상저감조치 비대상 사업장·공사장 미세먼지 자율감축 협약체결 등 구·군과의 협력을 통해 초미세먼지 PM2.5 농도가 2019년 말 기준 22㎍/m³에서 2020년 말 기준 20㎍/m³으로 감소해 시민들에게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시민주도 관광·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신규 관광지점 설치 수가 2019년 말 기준 45개소에서 2020년 말 기준 61개소로 35.6% 증가해 실효성 있는 관광 진흥 정책수립의 기반조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2020년 처음 반영된 ‘문화가 있는 날’ 참여프로그램 운영 건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156건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 위축에 따른 위로와 휴식을 주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 정착 및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사업은 주민제안사업 공모건수가 2019년 말 기준 3,563건에서 2020년 말 기준 4,031건으로 13% 증가했다.
최종 사업선정을 위한 투표 참여 인원은 3,412명에서 24,218명으로 610%가 증가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도적인 운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자치단체 선정 평가에서 대구시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한 해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위기 속에서 8개 구·군 기관장의 관심과 소관부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상생협력사업 모두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치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그 성과가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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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명품빵 공동브랜드‘대빵’상표권 출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빵’을 주제로 한 새로운 먹거리 상품의 관광 자원화와 지역의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대구 명품빵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상표권을 출원했다.
대구시는 대빵을 취급하는 제과점에서의 제품 판매 및 각종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상품코드 제30류, 제43류, 업무표장 등 3가지에 대해 상표권 출원을 신청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손 모양을 빵으로 형상화해 ‘대구 빵이 최고’라는 의미를 담았고 인체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대중적으로 쉽게 인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대구 명품빵을 인증하는 직인을 이미지화해 ‘대빵’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했다.
앞서 대구시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에 밀려 경쟁력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동네빵집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대구빵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제1회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를 개최해 1대 대빵으로 ‘애플모카빵’을 선정한 바 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 10월에 제2회 대구 명품빵 경연대회를 개최해 2대 대빵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대 대빵인 애플모카빵은 현재 대구 지역 22개 제과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대구에는 다양한 토종 브랜드의 빵들이 많이 있다.
‘대빵’도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대구빵 활성화사업을 통해 동네 빵집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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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2차 행정명령 변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주에게 진단검사 실시 의무를 부여한 2차 행정명령을 내국인을 포함한 근로자 3인을 대상으로 신속히 샘플링 진단검사를 받도록 확대 시행한다.
대구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지역 내 확산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19.에 외국인 근로자 3인 이상 고용사업주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최소 2인 이상 진단검사를 받게 하는 내용의 2차 행정명령을 실시했으나,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내·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요소 및 인권침해 소지가 없도록 하라는 개선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참고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있는 제조업 사업주에 대해 근로자 3인에 대한 샘플링 진단검사 의무를 부여하고 3.1. 이후 외국인 근로자를 신규채용한 제조업 사업주에 대해서도 근로자가 3.31.까지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강력히 권고하는 내용으로 행정명령을 확대·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는 최근 인근 고령지역 집단감염 발생, 수도권 지역의 방역활동 강화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숨은 감염원을 찾아내기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고위험사업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샘플링 진단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추이를 파악하고 발생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대처하고자 강력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 인근지역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한 방역대응과 외국인 인권보호를 고려해 시행하는 것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진단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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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등에 근무할 공무직근로자 채용을 위해 ‘2021년도 제1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6개 직종 2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정책으로 늘어난 공무직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市에서 년 2회 통합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2020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은 70명 선발에 588명이 출원해 8.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시험 응시는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가능하다.
또한 대구광역시 공무직근로자 관리규정 상의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의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25일 09:00부터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응시자 중 채용예정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하고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과 취업지원 대상자에게는 채용단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일부 직종의 경우 자격증 소지자에게 서류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이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채용과정을 통해 시험의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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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작품 유통망 다각화…경쟁력 확보”
“공예작품 유통망 다각화…경쟁력 확보”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방문객이 급감한 양림동공예특화거리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세 번째 일정으로 마련됐다.
양림동은 기독교 선교문화자원, 근현대 건축물이 현존하고 김현승·정율성 등 문화예술인이 배출된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지만, 도심공동화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슬럼화됐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폐자재를 활용해 골목길을 꾸미면서 젊은층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정크아트’ 성지로 거듭났다.
특히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국·시비 40억원을 투입해 전통가옥 20여 채를 리모델링하고 공방, 체험관, 전시판매장 등으로 조성하는 등 공예특화거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재 공예특화거리에는 도자기, 섬유, 금속 등 14개 공방이 입주해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방문객이 크게 줄면서 생계 절벽에 놓이게 됐다.
이 시장은 이날 섬유, 도자기, 금속, 목공예 등을 제작·판매하는 공방을 차례로 방문하고 정부 방역지침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취소 등으로 힘들게 공방을 꾸려가고 있는 공예인들의 상황을 듣고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공예가들은 시티투어 버스, 펭귄마을공예특화거리 정차시간 연장 공방 임대료 감면 광주시, 자치구, 공공기관 등 공예거리 공예품 구입 공예거리 담장꾸미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용섭 시장은 “양림동 펭귄마을은 골목이 갖고 있는 레트로 감성에 공예산업 육성 정책이 더해져 세대를 초월한 관광지로 거듭난 도시재생의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공예작품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하는 등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 등 말씀해주신 건의 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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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돗물 맛·냄새 물질까지 잡아낸다
광주시, 수돗물 맛·냄새 물질까지 잡아낸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타 지자체의 잇따른 수돗물 유충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해 선제적 위생관리와 수질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 용연정수장은 지난 10일 동복호 상수원부터 정수장, 배수지까지 정수처리 모든 과정에 대한 유충 발생 여부를 현미경 등으로 조사하고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여과지와 정수지에 생물체 유입을 원천차단하기 위해 에어커튼, 이중문, 포충기를 설치하고 창문 방충망 시설도 더욱 촘촘하게 변경하는 등 시설물 보강에도 힘쓰고 있다.
수돗물의 냄새물질을 잡는데도 주력하고 있다.
현재 상수원인 동복호 저수율이 47% 수준으로 예년에 비해 저수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수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냄새물질을 유발하는 조류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수질 모니터링도 실시간 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투입해 정수처리시설 전반을 청소하고 동복호 수심별 원수 수질조사, 취수구 위치 조정, 조류경보제 운영, 갈수기 물환경 변화 예찰관리 및 정수장 전 공정에 대한 유충 실시간 모니터링을 계속한다.
특히 상수원 수질과 먹는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수원에서 부터 정수에 이르기까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수질기준 항목에 카페인, 이부프로펜 등 미규제 유해물질을 추가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용연정수장은 맛·냄새 물질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지난 12월 준공하고 현재 활성탄흡착지 세척, 오존투입시설 적정운영 등 자체 시운전을 하고 있다.
맛·냄새물질이 유입되는 5월 전까지 고품질의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방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정수장 위생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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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인천광역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인천광역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문복위 세미나실에서 ‘인천광역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문복위 이병래 의원이 좌장과 사회를 맡았고 토론자로는 김하운 시 경제특별보좌관, 장안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운영실장, 장우식 인천테크노파크 콘텐츠지원센터 차장, 백승국 인하대학교 교수, ㈜트리플 박성민 대표 등이 나섰다.
토론자로 나선 장안나 투자운영실장은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투자예산의 확보가 필수이기 때문에 투자펀드 등을 조성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장우식 차장은 “콘텐츠와 산업이 연계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며 “물류 및 해외접근이 용이한 인천인 만큼 국비 확보를 통한 행사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면 한다”고 제시했다.
또 백승국 교수는 “조례안의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단축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인천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그간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성민 대표는 “현실적으로 문화콘텐츠기업은 기술을 수익화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다”며 “인천의 문화콘텐츠기업이 서울 등 타 시·도로 유출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은 “문화콘텐츠의 공급에만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지역적인 수요를 고려해야 한다”며 “인천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김성준 위원장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이 될 수 있도록 문화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경아 인천시 문화콘텐츠과장은 “오늘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투자예산 확보와 관련한 내용을 검토하는 등 문화콘텐츠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향후 분과별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병래 의원은 토론회를 마치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각 분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시 문화콘텐츠과와의 긴밀한 협조와 검토로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조례를 발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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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회계 집행률 98% 목표 달성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98.1%를 달성해 기존 목표치 97%를 넘어 초과 달성했고 세입추계 정확도는 99.9%로 전년도 대비 0.2% 상승해 학교회계 재정운영의 효율성 및 건전성이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사일정 변경으로 학교의 예산집행 저조 및 막대한 이·불용액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0월 학교회계 집행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학교에서는 예비결산을 통해 현장체험학습비 등 6건의 필수사업 예산을 권장사업으로 전환 후 코로나19 대응 관련 재원으로 활용했고 이·불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목적사업비의 집행잔액을 반납해 불용액을 최소화했다.
사립학교의 경우 지난 1월 과다 불용액 예상학교를 방문해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그 동안 이월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설사업 목적사업비의 집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사립학교의 학교회계 집행률이 95.0%에서 97.8%로 2.8%로 증가했다.
2021학년도에도 학교회계 집행률 98%를 목표로 설정하고 예산집행 중간점검 실시 통한 적기집행 유도 재정적 패널티 및 인센티브 적용 통한 학교의 자발적 참여 독려 목적사업비 집행관리 및 정산·반환 철저 현장중심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의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관자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효율적이고 계획적인 재정 운용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고 전년도와 같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