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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김철호·박주정 교육장, 생활 속 환경운동 '고고 챌린지’ 동참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김철호·박주정 교육장, 생활 속 환경운동 '고고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김철호·박주정 교육장이 장휘국 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23일 생활 속 환경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일회용품 줄이기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진행하는 SNS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다짐하고 앞으로 실천할 행동을 약속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및 텀블러를 사용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직장과 가정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지난 2018년 11월부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고 기관 실천 수칙을 수립해 전 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생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의 첫 걸음이고 일회용 비닐·컵 사용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광주남초 정성숙 교장, 양산초 이재남 교감, 각화중 안규심 교장 및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영호 교육지원국장을 지목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임혜정 사무국장, 광주지방경찰청 서기원 계장, 조봉초 이광숙 교장을 지목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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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 지역 언론의 발전을 통한 인천의 진정성 회복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지역 언론과 인천시의회가 서로 어깨를 맞대 지역 언론이 제목소리를 내고 그로 인해 인천의 참모습을 찾아가는 방안을 찾자는 제안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강원모 의원은 23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제5차 본회의 신상발언에 나서 ‘지역 언론 발전 방향에 대해’라는 주제로 올바른 지역 언론 발전을 통한 인천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리는 길을 찾자고 호소했다.
이날 강 의원은 여러 가지 언론 현황 데이터를 제시하며 인천지역 언론의 열악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강 의원은 “인천시민이 내는 시청료 총액이 부산보다 더 많은데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KBS총국과 지역MBC가 없는 곳이 인천”이라며 “OBS라는 공중파 방송이 있지만, 평균 1%가 안 되는 시청률이 말해주듯이 그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했다.
이어 “지역신문 역시 인천의 5대 일간지 신문사의 총 유료발행부수를 다 합쳐도 10만부가 되지 않는다”며 “부산과 영남지역을 커버하는 부산일보, 최근 5·18왜곡 만평을 게재해 큰 물의를 빚고 있는 대구매일신문 등보다 열악한 실정이라 인천의 신문과 방송은 그 전달능력에서 경쟁 도시에 크게 뒤처져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런 열악한 언론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정치가 나올 수 없다며 지역 언론 발전에 대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중앙언론은 인천 관련 기사로 각종 사건사고만 보도하면서 인천이라는 도시를 ‘사건사고의 도시’로 전락시키고 있다”며 “이젠 이런 이미지를 바꿔야 할 때라 생각하며 그 역할은 지역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그는 “그 첫 번째 시도로 OBS가 지역방송의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인천시가 방송 지원에 적극 나서고 그에 부합해 OBS에게는 인천뉴스를 제안한다”며 “오로지 인천소식만 전하는 뉴스를 만들어 인천만의 방송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 신문사 역시 시와 시의회 차원에서 명확한 기준을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신문사는 그 지원을 통한 올바른 인천 알리기에 나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의원은 “앞으로 인천의 언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인천의 언론 발전이 결국 인천의 사회·정치 환경 개선을 가져오리라 확신하기에 이대로는 절대 안 된다는 제 문제의식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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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의회혁신 협업TF”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지방의회의 혁신적인 발전 실현을 위한 해법을 찾는 토대가 마련됐다.
인천시의회 운영위원회 ‘의회혁신 협업TF’는 23일 효율적 의정활동 수행환경 조성과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발표했다.
‘의회혁신 협업TF’는 지난해 12월 2일 조성혜 의회운영위원장을 단장으로 2개 팀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그동안 시민이 공감하는 의정활동 운영, 시민과 소통하는 민주적 의회운영 등을 위해 활동을 펼쳐왔다.
그 활동 성과로 이번에 자치분권 2.0시대를 먼저 실천하는 의회 청렴사회 조성에 솔선수범하는 의회 업무 전산화로 소통이 빠르고 원활한 의회 인천 민주사회 실천에 앞장서는 의회 인천의 미래를 준비하며 공부하는 의회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소중히 듣는 의회 성평등 가치를 존중하는 의회 의회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의회 지방자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의회 등 ‘의회발전 10대 혁신과제’를 선정했다.
10대 혁신과제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남궁형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표했고 의원들은 앞으로도 지방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혁신과제 발굴 후속조치로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조성혜 위원장, 남궁형·서정호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발전 10대 혁신안 실현을 위한 ‘의회혁신 토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신은호 의장은 “우리 37명의 시의원들 스스로 혁신과제를 만들어 의회 발전 로드맵을 제시한 것은 아마도 17개 시·도의회 중 처음인 것 같다”며 “스스로 혁신과 개혁에 앞장서겠다는 여러 의원님들의 다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저 역시 동참과 함께 크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혜 위원장은 “예전에 의정감시가 있었지만, 지금은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없어졌다”며 “이렇듯 앞으로 의회 스스로 시민들과 다양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많이 만들어 더욱 발전되고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천시의회로 거듭 나도록 37명의 시의원들과 함께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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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업 집단감염에 따른 목욕장업 특별방역조치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목욕장업에 대해 지역 내 확산세를 차단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집단감염상황 종료 시까지 특별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목욕장 관리자, 운영자, 종사자는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구·군 보건소 선별 진료소의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목욕장업 특별방역조치 주요 강화된 내용으로는 목욕장 종사자 전수 PCR검사,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이용시간 1시간 제한 및 안내판 게시, 이용자의 공용물품 등 사용금지, 이용자 발열체크 및 증상 관련 안내판 게시, 달 목욕 신규발급 금지, 목욕장 내 음식 섭취 금지 등이 있다.
특별방역조치 변경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에 고시·공고되며 목욕장 협회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가적인 감염상황을 막기 위해 주요 강화조치 방역수칙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반업소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목욕장발 집단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크고 강화된 방역수칙에 대해 목욕장 업계의 반발민원이 다수 있는 것으로 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사자들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협조 부탁드린다 또 이용자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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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 전개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유물 기증 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 역사문화자원을 확충하고 지난해 새단장한 광주근대역사실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유물 기증 운동을 펼친다.
기증 대상은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까지 광주출신 인물 관련 문헌 자료 광주지역 금융, 의료, 교육, 종교 관련 자료 광주 도시 생활사 관련 자료 등이며 시민 누구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 박물관에 기증 접수를 하면 된다.
자료 상태가 비교적 온전하고 가치가 인정되는 유물은 기증 절차 이후 클리닝과 보존처리를 거쳐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지난해 개보수를 통해 조선시대부터 광복 이후 광주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광주근대역사실을 신설하고 시민들이 광주역사에 보다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해광공종문회에서 ‘광주 운암서원 해광집목판’ 54점을 기증했다.
‘해광집’은 임진왜란 의병으로 활약한 송제민의 문집으로 호남의병 역사와 관련한 귀중한 자료다.
지난 2016년 9월에는 호남 역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고문서류 110점을 장흥고씨수촌공파로부터 기증받았다.
이 가운데 ‘고정봉 시권’ 등은 현재 광주근대역사실에 전시돼 18세기 광주에서 치러진 특별한 과거시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구종천 박물관장은 “유물 기증은 오래 전 광주를 현 세대에게 전달하고 우리 이후의 세대에 이어준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지역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유물 기증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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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농철 농기계임대사업 확대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 영농이 시작되는 이달 중순부터 지역별 농업현장 맞춤형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먼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용곡분소와 용강분소에 이어 올해 석정분소가 문을 열어 총 3곳으로 확대됐다.
임대 농기계도 석정분소의 45종 172개가 추가돼 총 75종 620대로 늘었다.
이와 함께, 평일 농기계를 임대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휴무일 서비스도 계속한다.
오는 4월부터 6월까지는 일요일을 제외한 토요일과 휴무일에도 운영한다.
한편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13년 광산구 평동에 소재한 용곡분소를 시작으로 2016년 북구 용강동에 용강분소, 올해 3월8일 남구 석정동에 석정분소를 개소해 농기계 임대서비스에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석정분소는 2019년 ‘시장과 주민과의 대화’에서 동·서·남 3개구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편의성 제고를 위한 임대사업소 설치 요구에 따라 본격 추진됐다.
국비 확보와 구유지 무상 사용허가 등 남구청의 적극적인 협조로 건립됐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현장의 농기계 사용률을 높여 누구나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영농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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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동킥보드 무질서 바로잡는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공유서비스업체와 손잡고 무단방치, 교통법규 위반 등 전동킥보드의 무질서 바로잡기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23일 오후 김종효 행정부시장, 정순애 시의회 부의장,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공유서비스업체인 ㈜디어, ㈜코리아모빌리티와 전동킥보드 안전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시와 업체는 보행자의 안전과 원활한 도로교통의 흐름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주·정차 방침을 정하기로 했다.
또 업체는 이용자가 운행을 종료할 때 최종적으로 기기를 주차한 상태를 촬영해 제출하게 하며 방침에 어긋나는 주차가 반복되는 이용자에 대해서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기 이용 등에 제한을 주기로 했다.
업체는 기기를 재배치할 시에 보행자의 안전과 원활한 도로교통의 흐름에 저해되지 않도록 하며 사업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사항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위해 기기에 상담전화 또는 QR코드를 표기하는 등 민원 관리 체계도 운영한다.
광주시와 업체는 기반시설 구축, 안전관리, 보험상품 개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의 정착을 위한 이용 문화 개선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초·중·고교 등 학생, 일반인 이용자에게 안전수칙 등의 교육도 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지쿠터, 씽씽 등 2개 킥보드 공유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12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공유서비스를 하고 있는 지쿠터, 씽씽, 디어, 코리아모빌러티 등 4개 업체, 자치구 전동킥보드 담당 부서와 긴급회의를 열어 전동킥보드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행 협약체결, 무단방치 근절, 보도 위 주차선 설치 등 주요 쟁점에 대해 협의했다.
시는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주차구역’을 설치해 무분별하게 관리되고 있는 킥보드 이용 문화를 확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유서비스 업체가 전동킥보드 주차구역 설치 장소를 이용자들에게 사전에 알려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토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킥보드 사용 후 무단 방치된 곳 또는 주요 반납 장소에 대한 GPS 데이터를 업체 측으로부터 넘겨받아 주차구역 설치 대상 지역을 선별한 후 자치구 교통·도로관리 부서에 관련 자료를 통보해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이 없는 장소를 확인해 보도점용허가 등에 대한 법적 검토 후 주차구역 설치 장소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젊은 층들이 이동의 편의를 위해 주로 사용하는 전동킥보드는 최근에 도로에서 많이 운행되고 있으나 이에 상응한 안전의식과 교통문화가 뒤따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주차구역 설치 등 기반시설이 구축되면 교통사고 발생,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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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전문가와 급경사지 관리실태 안전감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사면 유실, 토사 유출, 붕괴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한 급경사지의 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분야 민간전문가도 참여해 절개지, 옹벽, 석축 등 관리 대상 급경사지 161곳을 관리하는 기관의 안전점검, 재해위험도 평가, 붕괴위험지역 지정 및 관리, 급경사지정보시스템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재해위험도 평가결과 C·D등급으로 평가돼 지속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74곳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관련 법령 및 기준, 전년도 피해 현황 등을 바탕으로 기초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점검 기준 준수 및 점검주기 이행 여부 재해위험도 평가기준 및 평가의 적정성 붕괴위험지역의 지정 및 관리의 적정성 보수 및 보강 등 정비사업 수립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관리기관이 관리를 강화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청소년수련시설 안전관리실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관리실태, 농업용저수지 안전관리실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 안전신문고 안전신고 처리실태 등 7개 테마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해 총 258건을 적발하고 193건은 현지 시정, 53건은 시정조치 요구, 8건은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집중호우 등으로 급경사지에서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감찰을 통해 재해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관리기관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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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예비 후보지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예비 후보지 6개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비 35억원을 투입해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돼 21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28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심사에서 광주시를 포함한 6개 도시가 예비후보지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도심 속 산재되어 있는 역사, 문화·예술자원을 디지털 콘텐츠화하는 ‘1980 금남로 헤리티지, AI 광주를 만나다’라는 참여했다.
광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광주의 모습을 관광 콘텐츠화 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광주형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안이다.
2차 후보지 선정을 위해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발표 평가회에서는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이 광주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스마트 역량과 기반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준비가 높은 점을 강조하고 차별화된 광주 특화 스마트 관광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광객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고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광주가 인공지능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차 예비 후보지 6개 도시의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말 3개의 2차 예비 후보지를 선정·발표한다.
이어 5월에 현장 시연을 통해 최종 1개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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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동부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부산 동부권역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188㎍/㎥ 185㎍/㎥을 기록했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을 조정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는 최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