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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생생물 및 지질자원 현장 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야생생물 및 지질자원의 관리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가 4월 한 달간 실시된다.
대상은 울주 목도 상록수림, 차일암, 회야댐, 사연댐, 반구대 등 5곳이다.
먼저 울산시와 울산시의회는 3월 24일 오후 2시 온산읍 방도리 ‘울주 목도 상록수림’와 중생대에 형성된 차일암을 찾아 현장조사를 펼친다.
이번 현장 활동은 3월에 만개하는 목도 동백나무의 개화 시기에 맞추어 이루어지며 특히 목도 상록수림의 관리 운영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번 공동 조사에는 시의회 안수일 부의장, 서휘웅 의회운영위원장, 이상옥 환경복지위원장, 장윤호 환경복지부위원장 등 4명과 반용부 박사, 손수민 박사 등 총 13여명이 참여한다.
‘목도’는 온산읍 방도리 산 13번지 면적 1만 74㎡ 규모로 동해안 유일 난대성 상록수림 서식지이며 동백나무, 후박나무, 보리밥나무 등이 서식하고 있다.
조사자들은 지난 2017년부터 서식이 확인되고 있는 수달을 관찰하기 위해 배설물 조사와 무인관찰 카메라를 설치하며 철새와 텃새의 개체 수와 서식지 여건을 모니터한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차일암’은 온산읍 이진리 해안 1만 7,000㎡ 규모로 중생대 화강암 풍화지역이며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조사자들은 차일암과 범바위 일원 지질 생태자원 발굴 현장 등을 찾아 파도에 의해 수억 년 전 형성된 해식애와 그나마, 타포니 지형 등에 대한 보존 및 관리 대책을 알아본다.
특히 ‘울산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전략도 모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조사를 통해 현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의를 대변하는 시의회와 현장조사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휘웅 의원은 “목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한다는 명목으로 출입제한을 해온지 30년이 됐다.
그러나 현재 목도는 관리측면에서 많은 아쉬움이 든다.
지역에는 7~80년대 이주로 인해 고향땅을 잃어버리고 많은 아쉬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많은 실향민이 계신다.
이에 울산시는 지역 어르신들께는 어린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되새겨 주고 실향민의 애환을 반영할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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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바람길숲으로 도심 내 녹지축 연결한다
부산시, 도시바람길숲으로 도심 내 녹지축 연결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도시바람길숲 2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숲의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시는 월드컵로와 아시아드로 백양대로 등 일원에 4.7ha 규모의 바람길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65억원으로 거점녹지와 가로화단 등을 조성해 녹지축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며 가로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도심 내에 가로숲과 거점녹지, 연결숲으로 녹지축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1단계 조성사업을 통해 관문대로·감천로·강변대로·다대로 등 4곳에 5.5ha 규모의 녹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해 15ha의 도시녹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바람길숲은 도심 녹지축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가로수 및 가로화단을 통해 그늘을 제공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심 곳곳에 도로의 폭을 줄이고 다층형 수림대를 조성하면서 소음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탄소중립 효과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바람길숲은 산림청 미세먼지 저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쾌적한 녹색도시 환경을 통해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숲의 도시 부산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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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K-ICT 프린팅 부산센터’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2021년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 및 활용교육’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D프린팅 맞춤형 제품화 지원 및 활용 교육사업’은 지역특화 맞춤형 제품화 지원,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한 지역의 3D프린팅 인식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가 2019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K-ICT 프린팅 부산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3D프린팅 교육장 및 디자인실, 전문 3D프린팅 제작실, 전시실 등으로 구성, 부산지역의 스타트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3D프린팅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소상공인, 지역특화 시제품 개발 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장비활용·특화의료산업 전문교육 등 산업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 개방형 인프라활용 등 시제품 제작지원 등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기술고도화를 통한 창의융합형 3D프린팅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3D프린팅을 활용한 융합산업의 육성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의료산업 중 치의학 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치의학 ICT융합, 의료기기, 디지털 치의학 관련 창업·스타트업 등 시범 제작지원과, 의료종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의료데이터를 활용한 3D 프린팅 제작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부산이 3D 프린팅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특화 산업과 차세대 신성장 동력 산업인 치의학산업과 연계를 통해 3D프린팅 산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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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우리아이 보육맘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양육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육아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영유아가정에 육아 상담을 지원하는 ‘2021년 우리아이 보육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육아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문 육아 상담’으로 촘촘한 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양육의 어려움으로 고립되는 가정이 없도록 함께 키우고 돌보는 보육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부산시에 취학 전 영유아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시 및 8개 구·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서비스를 무료로 신청·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와 함께 양육자의 육아 우울감과 양육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어, 최대 3회의 기본상담과 추가적인 심화상담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본상담은 대면상담, 비대면 화상상담, 온라인상담으로 이루어지며 심화상담은 기본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 발달 및 심리검사, 언어치료의 3종류로 진행된다.
전문상담을 담당하는 육아플래너는 임상심리사 2급 이상의 자격 취득자 또는 상담·심리 분야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이자,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이 있는 자로 시 센터에서 위촉해 구·군 센터로 배치한다.
올해는 총 33명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양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부산’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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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우수 공동주택 7곳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2020년도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저탄소 마을 참여율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활동 등 우수사례인 정성적 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에 시는 150세대 이상 아파트 901곳을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그린아파트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주공아파트 우수는 학장동2차삼성아파트 신익강변타운아파트 장려에는 에덴금호타운 경남한신아파트 대륙코리아나 망미한신이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과 상패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비로 최우수 4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장려 각 100만원 등 총 1천200만원이 수여되며 이 사업비는 아파트 내 조명 교체와 나무 심기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만 총 7천407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아울러 아파트 단위의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거뒀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그린아파트 인증도 받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동력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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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중소기업 대상 수출보험료를 지원해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2021년도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출보험’은 수출 시 해외시장의 위험과 수출과정의 상황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피해를 보호해 줄 수 있어 수출 활성화와 함께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총 5천345곳이 수출보험료 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에서 24곳이 사고 발생으로 보험금 12억1천9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지원대상 보험은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운영하는 수출보험 4종 단기수출보험, 중소중견Plus+보험, 농수산물패키지보험, 환율변동보험 등이며 기업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또한 시는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위기업종을 대상으로 수출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증보험료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기업당 보증료의 70% 한도 내에서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불안해진 통상 환경 속에서 부산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기업들이 수출보험료 사업을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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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운영 민간위탁 기관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1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15개 기관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꿈꾸는부엉이마을학교, 빛고을남구마을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 플레이드림, 사회복지창작소 터,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스토리텔링 매씨즈,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그림이있는작은도서관, 온가족그림책작은도서관, 한국예술진흥회, 교육공동체어울림, 숲속작은도서관,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마을한바퀴 등 15개 기관이다.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민간위탁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억8,000만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맞춤사업이다.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 등의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 대한 안전한 보살핌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돌봄 확대 및 기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 6개 기관에서 올해 15개 기관으로 확대된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사회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을 활용해 마을에서 직접 초등학생을 돌보게 된다.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3학년 이상이 주 대상이다.
사업기간은 2021년 4~12월 기관별 10~25명 내외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북아트, 뉴스포츠 체험, 타악기 드럼을 통한 음악적 소양을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고 특색 있게 운영하고 기관 당 1,200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들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마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친근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방역 및 위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돌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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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 영상으로 참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 영상으로 참여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제11회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에 영상으로 참가해 인천시교육청의 미래교육 방향을 소개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은 2010년부터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이전에 개최한 2019년도 포럼에서는 33개국의 참가자들이 25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 세계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2021년도 포럼은 ‘삶은 위한 교육 : 새로운 삶의 질’이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가 가져온 전 세계의 교육 변화를 언급하고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춘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 비전 제시를 위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 에듀테크 기반 인천미래교육 기후 위기 대응 및 생태환경교육 확대 무상교육을 넘어선 촘촘한 학생교육안전망 구축 등 네 가지 중점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적인 포럼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교육포럼에 영상으로 참여해 인천시교육청의 정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요구되는 교육 변화의 목소리를 함께 나누고 미래교육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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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서
도성훈 교육감, 등굣길 안전 점검에 나서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3일 인천동막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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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인천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의결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안’이 23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조례는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서울·경기·광주·전북·충남·제주와 달리 학교 교육활동 내 인권 보호의 대상을 학교 구성원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례에는 학교 구성원의 포괄적 인권을 기본으로 학생인권을 포함해 교직원 및 보호자의 권리 보장 및 증진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9월 1일 시행을 앞두고 조례에 명시된 시행규칙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또한 인권조례 시행으로 교원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권보호 방안을 강화하고 학생보호 및 가정과의 연계교육 중요성을 인식해 보호자 교육을 강화·지원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학교 구성원 모두의 약속”이라며 “2019년 이후 제정된 ‘학교 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학교자치 조례’, ‘학생참여위원회 조례’와 함께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을 해결하고 따뜻한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위한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