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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연속 인증 쾌거
2026-04-27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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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전문가와 급경사지 관리실태 안전감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사면 유실, 토사 유출, 붕괴 등 피해가 많이 발생한 급경사지의 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감찰은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분야 민간전문가도 참여해 절개지, 옹벽, 석축 등 관리 대상 급경사지 161곳을 관리하는 기관의 안전점검, 재해위험도 평가, 붕괴위험지역 지정 및 관리, 급경사지정보시스템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재해위험도 평가결과 C·D등급으로 평가돼 지속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74곳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관련 법령 및 기준, 전년도 피해 현황 등을 바탕으로 기초자료를 수집 분석하고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점검 기준 준수 및 점검주기 이행 여부 재해위험도 평가기준 및 평가의 적정성 붕괴위험지역의 지정 및 관리의 적정성 보수 및 보강 등 정비사업 수립 적정성 등을 확인하고 관리기관이 관리를 강화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청소년수련시설 안전관리실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관리실태, 농업용저수지 안전관리실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실태, 안전신문고 안전신고 처리실태 등 7개 테마에 대해 안전감찰을 실시해 총 258건을 적발하고 193건은 현지 시정, 53건은 시정조치 요구, 8건은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집중호우 등으로 급경사지에서 피해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감찰을 통해 재해위험 요인을 미리 없애고 관리기관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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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예비 후보지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1차 예비 후보지 6개 도시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비 35억원을 투입해 관광요소와 기술요소의 융·복합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특히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돼 21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28개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심사에서 광주시를 포함한 6개 도시가 예비후보지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에 도심 속 산재되어 있는 역사, 문화·예술자원을 디지털 콘텐츠화하는 ‘1980 금남로 헤리티지, AI 광주를 만나다’라는 참여했다.
광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광주의 모습을 관광 콘텐츠화 해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광주형 스마트관광도시를 조성하는 안이다.
2차 후보지 선정을 위해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발표 평가회에서는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이 광주가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로서 스마트 역량과 기반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준비가 높은 점을 강조하고 차별화된 광주 특화 스마트 관광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 관광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광객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광객의 니즈를 미리 예측하고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며 “광주가 인공지능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차 예비 후보지 6개 도시의 발표 평가를 거쳐 3월 말 3개의 2차 예비 후보지를 선정·발표한다.
이어 5월에 현장 시연을 통해 최종 1개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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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기준, 동부권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로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부산 동부권역의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 188㎍/㎥ 185㎍/㎥을 기록했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하고 사업장·건설공사장 가동·조업시간을 조정하고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차량을 확대 운영하는 등 저감조치에 나섰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는 최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인다”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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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 동참
박남춘 인천시장,‘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시장은 23일 우리가 함께 만드는 자치분권의 소망을 담아‘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한 박 시장은‘자치분권 2.0 시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인천, 자치분권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든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했다.
박남춘 시장은“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 참여 확대, 지방정부와 의회 역량 강화,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 등 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인천시는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이 모든 지역과 시민들 곁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완전한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자치분권위원회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정부 및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재명 경기도 지사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 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주민중심‘자치분권 2.0’을 잘 추진해 달라는 의미에서 자치분권 위원회 부위원장이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학교 민주주의 실현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의미로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지명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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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성료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를 지난 18일 인천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비대면방식인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수소 충전소에 대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나 안전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위원과 서원석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문가의 강의와 인천시의 수소충전소 구축계획 발표 후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이나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사전질문, 유튜브 실시간 질의에 대해 전문가와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설명회는 총 1,432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이 중 좋아요 평가가 67개·싫어요 평가 2개로 압도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설명회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참여자 67명 중 만족도는 4~5점로 나타나 이번 설명회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외에도 인천시 수소충전소 구축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에서는 찬성 67명로 친환경 수소차 도입을 위해서는 수소충전소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음을 알 수 있었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2개소의 충전소에서 구축 중인 4개소의 수소 충전소를 구축완료하고 2021년까지 6개소의 충전소를 운영해 수소차 이용자가 좀 더 여유롭고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며 향후에도 친환경 미래차인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5년까지 수소충전소 20개소 구축 계획에 따라 수소차 이용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해 군·구 별 최소 1개소 이상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이번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시민설명회 개최를 통해 시민들의 수소차 및 수소충전소 구축의 관심도가 높고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소 이용 시 불편함을 공감했다 이를 개선해 나아가기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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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은 움직이는 거야 올해 첫 찾아가는 시청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3일 올해 첫 ‘찾아가는 시청’으로 강화도 교동면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청’은 지리적, 시간적 제약 등으로 시청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 곁으로 시청이 직접 찾아가 소통함으로써 대안을 함께 마련한다는 취지로 민선 7기 인천시가 처음 도입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계양구의 귤현차량기지를 찾아 새벽 근무자들과 대화를 나눈데 이어 옹진군 영흥면과 연평면 등 도서지역을 찾아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나눈바 있다.
인천시는 올해 첫‘찾아가는 시청’으로 강화군 교동면을 찾아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논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았다.
먼저 대룡시장에서는 노후건물이 많고 화재 등 비상시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하다며 지하매립식 비상 소방함 설치를 요청한다는 건의가 있었다.
이에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우선 전통시장법 상의 시장으로 등록 후 이를 토대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설 개선 사업지원을 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상인회가 건의한‘지하매립식 비상소방함’은 비법정 소방시설로 안정성 등 다양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바, 소방기본법상의 법정 비상소화장치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난정1리에서는 마을 안길의 급커브 구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우려 현장을 찾아 강화군의 적극적 사전행정절차를 주문하고 이후 시의 지원방안을 적극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담수로 확장을 위해 난정2리 구거 석축을 설치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에 대해서는 농민들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업용수공급사업의 일환으로 금년 내에 석축 설치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교동면의 주요사업으로 시민, 학생을 위한 평화교육시설인 ‘인천평화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강화와 황해도의 평화이야기를 담아 미래지향적 평화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앞으로도 시청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간다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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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디지털배움터’강사, 서포터즈 및 교육생 사전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디지털배움터 강사 및 서포터즈 108명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모집한다.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갈수록 커지고 있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사와 서포터즈는 일정한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선발된 자는 4월 말부터 12월까지 구·군 정보화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대구시에서 지정한 디지털배움터 30여 개소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매월 1천600여명의 교육생을 수시 모집한다.
교육을 원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특별교육으로 구분해 교육생들의 필요와 수준에 맞춘 다양한 세부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기초과정은 디지털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PC, 스마트기기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교육하고 디지털 생활과정은 교통·금융·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디지털 서비스 활용법을 교육한다.
한편 심화과정은 디지털기술이나 서비스를 활용해 일정 수준의 결과물을 제작하는 수준까지 단계를 높이고 특별교육과정에서는 유튜브, 팟캐스트 등 1인 미디어 활동과 코딩, 드론, AI, 3D프린팅 등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배움터는 지능정보화 시대에 시민 누구나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사업”이라며 “이번 사전모집에 유능한 강사와 서포터즈가 많이 신청해 주시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시민들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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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관광하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성로에는 외국인을 위한 즉시환급형 사후면세점이 100여 개소가 있어 화장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별도의 환급절차 없이 면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알리페이·위챗페이 등 외국인을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어 결제도 간편하다.
또한 대구시는 동성로에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공동으로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를 구축해 실시하고 있다.
동성로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은 웹 기반의 쇼핑관광 서비스 플랫폼에 접속하면 4개 국어로 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등을 소개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 매장을 가상체험하고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즉석에서 결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관광지, 쇼핑상점, 맛집, 체험 등을 다양한 형태로 묶어 패키지 형태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20여 종의 투어패스도 출시했다.
대구의 역사를 품은 향촌문화관에서 과거 대구의 모습을 체험하거나, 도자기 공방에서 오래도록 변함없는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대구10미 중 하나인 막창과 대구의 다양한 카페, 베이커리도 투어패스로 이용 가능하며 도심 속 테마파크에서 대관람차를 타고 대구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다.
투어패스를 구매해 먹고 사고 즐기고 보고를 한자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할 수 있다.
또한 동성로 관광안내소에는 AR기반의 의류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스파크랜드에는 주얼리 가상피팅 키오스크가 있어 체험을 통한 즐거운 쇼핑관광 기회를 선사한다.
직접 입거나 착용하지 않아도 키오스크를 통해 여러 가지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어 피팅룸 앞에서 기다리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되어 앱의 안내에 따라 주요 상점들을 직접 탐방해 다양한 미션을 완수하고 경품을 받는 미션투어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KTTP 사업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 스마트 쇼핑관광 활성화에 18억원을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심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으로 대구 동성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의 쇼핑 편의가 개선됨은 물론 코로나로 침체된 관광 소비가 활성화 되리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시즌별 할인 및 경품 이벤트, 주요 SNS 매체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동성로를 방문하거나 방문 예정인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형 스마트 쇼핑관광의 매력을 한껏 뽐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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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일자리사업은 대구가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3.23.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되는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9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를 정량·정성평가, 서면 및 이용자 만족도 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 대구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에서는 대구시의 기관포상과 함께 새일센터 1개소, 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1명을 포함한 총 6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내역 : 대구광역시,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휴먼플러스, 유공자,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휴먼플러스는 자동차 전장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시 스타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88명 중 여성근로자가 54명이며 달서새일센터와 협력해 5년간 37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대표적 여성친화기업이다.
여성가족부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결과를 기준으로 성과운영비를 지원하는데,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4개소가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천 9백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이후 경력단절 여성의 수가 대폭 증가했고 경력단절여성 비율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열악한 취업환경 속에서도 새일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여성취업 확대에 매진한 결과, 11,598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에 성공하는 역대 최고의 성과도 거뒀다.
특히 올해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여건이 악화된 여성 일자리 확대와 질 좋은 유망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1년도 여성일자리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일자리 1만 2천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대폭 확충하고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운영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전액 시비를 투입해 디지털 여성인재 양성과 창업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여성 적합 일자리 발굴과 정책개발 등을 위한 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 운영, 취업자 고용유지 현황조사 및 사후관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특화 신규 일자리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추진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지역 새일센터가 전국 1위로 평가받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고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여성인력의 적극적 육성 등으로 여성 고용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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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동2가, 도시디자인을 통한 안전한 골목 조성사업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노원동2가 노후 공장지역 일대에 셉테드디자인기법을 적용해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는 도시디자인 사업을 시행한다.
노원동2가 일대는 제3일반산업단지에 인접해 공장이 다수 혼재되어 있고 야간에 가로환경이 어두울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적다.
주거지의 환경과 이미지 개선이 시급한 지역으로 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시행해 올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셉테드 기법과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수성구 황금동 유흥가 주변 생활안전디자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들의 범죄 불안감을 줄이는 등 생활안전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노원동2가 디자인사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동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요 내용은 동네 브랜드 개발 및 사인물 디자인, 골목길, 주거지, 공장부지, 공·폐가 등에 범죄예방 디자인 기법 적용 및 노후시설 정비, 보안등 확충 및 LED등 교체 등을 통한 골목길 조도 확보 등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사업을 통해 노원동 2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을 디자인 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3